현장 지휘관이야 말로 전쟁의 꽃이다. 위에서 권한만 가진자들이 무능하면 다 이긴 전쟁도 망하게 만드는데 그나마 작전참모가 타냐의 논문을 수용하여 자신의 공적처럼 이용한게 그나마 유리한 결과를 만들게 되었지만 자기가 고생한거 없이 이기기만 하는 결과만 보고 나태해져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역시 다른 무능한 장관들과 마찬가지가 되버려서 다시 또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또 타냐가 고생하고... 아무튼 주인공 없었으면 오랜 전쟁으로 소모만 하다가 다른 대국에게 뒤통수 맞아 끝났을 것이다.
열심히 전쟁해봤자 결국 장교들 다 죽음. 전쟁을 멈출 시기를 놓침. 결과를 알고 있으면서도 멈추지 못함. 방대해진 만큼 병력을 감당못함. 반군세력을 막기 위한 군사력으로 결국 망함. 결국 전범으로 참교육 당하는 엔딩임. 유녀 목소리로 선전포고 하고 일방적인 학살한 흉악범.
타냐데그레차프 중령은 단순히 나이 많은 소시오패스가 전생 한 캐릭은 아니라고 봄 죽어서 전생하기전에 하던일이 인사과에서 관리를 하던 관리직을 했었던거 같음 죽게 된 원인도 결근이 잦은 직원을 해고 한것 때문이었는데 이런 권한 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 있었던걸 보면 그만큼 사람을 다루는데는 도가 튼 캐릭이었던거임 타냐의 입장에선 그야말로 지옥에 떨어진 셈임
제 닷글 본사람있나 싶긴하지만 그래도 적을께요 주인공이 자기 부하한테 시키는데 도망가는 민간인 죽이라고하는데 그거 보고 전 이런 생각이 났는데 옛날에 독일군 지위관이 자기들 부하들고 민간인 죽이라고 하는데 그거 자길들보다 더 위에서 명하니까 하는거라고 변명하던거 생각이 나네요 위에서 시키니까 한거라고 한 독일군 장교 죄판 때 본적있어요 말그대로 위에서 시키니까 한거다 뭐 그런식으로 변명하던 독일군 장교 유명하니까 보신분들 많이있을꺼에요
즉, 애초부터 이 애니는 무신론자인 주인공과 신의 사상싸움이 주된 내용이고, 나머지 세계는 그런 주인공이 말했던 "극한으로 궁지에 몰릴 상황을 마련해주었을 뿐"이고 과연 그러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이 신을 찾고 믿지 않는가? 하는 내용인 듯 합니다. 주인공은 내내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그 노력의 결과로 전쟁은 확산되어가고 적들은 늘어나면서 계속해서 주인공의 목숨을 노리죠. 애니의 마지막을 보면 주인공은 신을 찬미하는 듯 하더니 이내에 선전포고를 때려버리죠. 사실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이 신을 찾는가? 하는 것은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처럼 신적인 존재를 마주하고도 믿지 않을 정도면 사실 엄청난 고집불통 아니면 정말로 신념에 투철한 인간이겠죠. 전 애니만을 보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사실 주위에서 보인다면 소시오패스로 절대로 좋은 인간은 아닙니다. 실제로 작품에서도 자신이 살기 위해서 스스럼 없이 타인을 장기말로 보고 갈아넣거나 죽여버리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의 결말은 피카레스크(주인공이 악한으로 등장하는 스페인에서 과거에 유행한 문학장르. 악한인 주인공은 승승장구 하는 듯이 전개되나 결국 파멸하거나, 혹은 해피엔딩 같아도 파멸할 것을 암시하거나 또는 또 다른 외부의 도전자가 나타나 다시금 주인공에게 도전할 것으로 마무리 된다. 실제 애니에서도 극 후반부에 주인공 타냐가 죽인 북쪽 나라 대령 안손 수의 딸인 메어리 수가 군대에 입대하며 "아버지를 죽인 제국을 막을 것."을 눈물을 흘리며 맹세하기도 하는데, 소설을 보지 않아 이후 상황은 모르나 메어리 수라는 인물이 주인공의 대적자로써 등장할 것을 암시한다. 즉, 외부의 도전자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카레스크식 결말이다.)로써 마무리 되지 않을까 합니다.
![꿀을 빨지 못하는 신개념 꿀잼 이세계 애니 [애니리뷰]](http://i.ytimg.com/vi/wyBbVkPmUzI/mqdefault.jpg)
주인공 한명한테 신앙심 심어주겠다고 수십만명을 죽게만드는게 신이란존재
메어리만 봐도 알 수 있듯 주인공한테 몰빵하니까 다른 이들이 더더욱 신에게 기대는 듯
X맨에게 신이라니 당신들 참(?)
인간은 그냥 환생시키면 끝
신이란 이름의 싸이코패스
ㅋㅋㅋㄹㅇㅋㅋ
현장 지휘관이야 말로 전쟁의 꽃이다. 위에서 권한만 가진자들이 무능하면 다 이긴 전쟁도 망하게 만드는데 그나마 작전참모가 타냐의 논문을 수용하여 자신의 공적처럼 이용한게 그나마 유리한 결과를 만들게 되었지만 자기가 고생한거 없이 이기기만 하는 결과만 보고 나태해져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역시 다른 무능한 장관들과 마찬가지가 되버려서 다시 또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또 타냐가 고생하고... 아무튼 주인공 없었으면 오랜 전쟁으로 소모만 하다가 다른 대국에게 뒤통수 맞아 끝났을 것이다.
19:18 1차세계대전때 샷건 쓴다고 미국한테 찡찡거린 독일이 실제로 한 주장
(참고로 그때 독일은 독가스와 화염방사기를 쓰고있었다)
당시는 화생방이란 개념이 부족하거나 거의 없던 시대죠
그게 확립된게 2차대전때니 당시 개념으론 덤덤탄 같은건 못 쓰게해도 독가스는 써도 문제가 없던 시절이고 화염방사기는 월남전때까지 사용했고 그후 사용안한건 무기 성능이 약해서지 무기 자체는 지금도 문제없습니다
애니에 실제 레퍼런스가 많아서 볼때마다 은근 재밌음 ㅋㅋ
애초에 약속이 안된거는 써도 상관 없지만 안 쓰기로 조약 맺은 건 쓰면 안된다....
엄... 뭐... 틀린 말은... 아닌가?
주인공 성우분 목소리 연기 최고다..
목소리도 어린애라는 느낌은 가져가면서 전쟁애니에 어울리는...
타츠마키 성우 같은데
진짜 성우 연기가 미쳤음 몰입되서 끊을 수가 없음
오리입으로 까이긴 했지만 너무 재밌는 나머지 용인 가능
열심히 전쟁해봤자 결국 장교들 다 죽음. 전쟁을 멈출 시기를 놓침.
결과를 알고 있으면서도 멈추지 못함.
방대해진 만큼 병력을 감당못함. 반군세력을 막기 위한 군사력으로 결국 망함.
결국 전범으로 참교육 당하는 엔딩임. 유녀 목소리로 선전포고 하고 일방적인 학살한 흉악범.
이거 스포임?
나치?
스포되지만
주인공은 세력버리고 전향해서 해피엔딩..
선도 악도 없다 그저 인간만이 존재할뿐이다 어떠한 범죄든 그저 이기기만 하면 그것은 선행이되고 진쪽은 선행했던거 마저 악행이 된다 그것이 인간이다
16:35 조정이 안되면 그냥 사람있는 미사일 아니냐고ㅋㅋㅋㅋㅋ
둠이 생각나네
미사일은 조정이 됩니다 ㅎㅎ
미사일도 아닌 로켓ㅋㅋㅋ
껍데기는 독일이지만
사실 일본 군부의 극악무도한 인명경시를 비판하려고 했던걸로...
진짜 이거 보면서 느꼈던게 신이라는 도라이가 나를 안믿는다니 믿게 해주마 라면서 자꾸 괴롭히는게 킬포였는데 ㅋㅋㅋㅋ
신을 증오하면서도 끝까지 없다고 믿으면서 살기 위해서 강제로 신을 믿는 발언을 하는 모순이 꿀재미였는데 ㅋㅋㅋ
오늘 또 보러 갑니다!
평소에는 신을 부정하다가도 과학도 어쪄지 못하는 재앙이 자기 집 문을 열고 들어올 때면 어리석은 닝겐은 기도라는 걸 하게 되쥬~ 그게 신의 방법인걸 닝겐은 절대 알 수 없쥬~
주인공을 '유녀'취급 하는 사람들이 없는게 '유녀'전기의 매력.... 본격 유녀없는 유녀팀 만화 ㅋㅋㅋ
주인공 진짜 뭔죄야...
일 잘하고있고 주인공 밀친 인간은 회사를 무단결근에 개선할 의지도 없는 인간이니 짤리는게 당연한건데...
중간에 효과음만 좀 줄이면 좋을것같아요! 좋아하는 작품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효과음좀 없었으면...
타냐데그레차프 중령은 단순히 나이 많은 소시오패스가 전생 한 캐릭은 아니라고 봄
죽어서 전생하기전에 하던일이 인사과에서 관리를 하던 관리직을 했었던거 같음
죽게 된 원인도 결근이 잦은 직원을 해고 한것 때문이었는데 이런 권한 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 있었던걸 보면 그만큼 사람을 다루는데는 도가 튼 캐릭이었던거임
타냐의 입장에선 그야말로 지옥에 떨어진 셈임
소시오패스 아닌거 같음 합리적인데 그게 과할뿐
잘못해놓고 짤린후에 뒤에서 미는 쉐끼가 사이코패스임
전생에서 관리자 입장으론 나름 합리적 판단을 내린거죠
몇화 보다보면 이만큼 인간적일 수없음 ㅋㅋ
회사 입장에서 최고의 인재임.
존나게재밌는애니..... 이거 존나조아.... 타냐쨩 체고...... 사랑해 유녀전기....
2기 언릉 나오기를,,,,
여주 타냐 데그레쟈프 중령 역활을 맡으신 유우키 아오이 님의 연기를 보고 싶네요
11:01 어...? 세계지도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 보인다.....?
폴란드가 독일에게 먹혀 있다.. 어 이건....?
진짜 이거 개씹 꿀잼인데 모르시는 분들 꽤나 많더라
너무 아쉬움 진짜 재밌고 몰입감 있는 작품인데
애당초 신에 대한 불신이 있지만 마이웨이 잘 가고 있는데 굳이 삐뚤어진 신념 고치겠답시고 전쟁 통에 처 박아 놓는 게 정상이냐..
신이 정상일꺼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user-wh6js9yd1p 끝까지 고집 피우며 맞서는 주인공도 대단하지만 그럴 수록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는 신도 또라이죠.ㅋ
@@박준협-i2c 신도 힘만쎈 존재
일본만화의 신들은 어딘가 나사빠진 애들이 많습니다.
이유로는 팔백만이나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토속 신앙은 하나에 신에 많은 능력을 줄수가 없는거죠.
지능도 인간이 아닌 동물이거나 오래된 물건이 신이되는거니....
14:06 갑자기 왠 토마스 캣(톰과 제리에서 고양이 톰;;; 본명) 그 비명소리가!?
개인적으로 최초로 3번 돌려본 애니
돌려볼때마다 늘 새롭고 브금 타이밍이랑 웅장함이 미침
무엇보다 유우키 아오이 성우의 1타 캐리 연기가 미침
근데 애니 내용에 괜히 이상한 효과음 넣어서 오히려 집중이 안됨, 유녀전기 내용 자체가 꽤 무거운데 괜히 유머스러운 효과음 넣으니까 안어울림
2기 발표까지 나서 좋아요! 언제 나올지 ㅠㅠ
분명히 이름은 러시아계열 이름인데 소속국가 모티브는 독일.
러시아계 명예 아리아인...?
부모가 소련이 모티브인 루시연방에서 넘어온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비샤도 연방출신이죠
소련은 공산권 국가이고 공산권 국가들 특징이 신을 거부한다는게 있네요 그리고 주인공은 신을 거부하고요 이런거 노리고 이름을 이렇게 지은건가?
만화책보다가 애니보면 괴리감이 장난이 아님... 그림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나 명작인데 제목땜에 추천하기 애매한 애니 ㅜㅜ....
타냐 데그레쟈프 중령^^
유우키 아오이님의 연기가 일품인 작품
언릉2기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중간중간 색다른 효과음이란..!
어떤 어린여자애가 정정당당하게 전쟁할거라고 방송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메어리네가 제일 불쌍함ㅋㅋ아빠 신에 의해 최면당해 싸우다 죽고 딸도 똑같이 죽고..이러다 엄마까지 전선에 가겠음ㅋㅋ
세계관이 좀 복잡하긴 하네요
독일이 제국이라면 1차대전일텐데 사용하는 무기 특히 중간에 등장한 V1 로켓은 2차대전 물건이고, 참호전이나 사용하는 전차나 항공기의 종류를 보면 1차대전인데 판도를 보면 2차대전이라..
사용하는 전차는 2차대전때 전차 아닌가요?
2차대전도 제3제국이긴하니 1 2차 짬뽕인듯
0:37 이세계 루트중 제일 바람직하네. ㅋㅋ 밀어버리고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
그나저나, 저런 사람이 애가되다니.. 어떤 만화려나.
아 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앜ㅋㅋㅋ
이 애니는 신이 돌아이임. 그리고 여기 캐릭터들은 전쟁에 미쳐있음
직접넣으신 효과음이 너무 커요.. 너무 많이 막 들어가서 재미를 더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영상 흐름이 끊기네요
굳이 별 괴상한 효과음을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나래이션도 몰입도 깨지 않고 좋았는데 이상한 효과음 소리가 몰입도를 깨네요
재미있음.
11:10 오스 피오르다. . . [ 근엄 ]
" 두둥탁 "
솔직히 정말 지리게 지르도록 재밌음 아직 못본 사람 있으면 꼭 봐야함
제목이 좀 머같긴함..
0:39더월드! 시간은 멈춘다!
8:45조은거
제 닷글 본사람있나 싶긴하지만 그래도 적을께요
주인공이 자기 부하한테 시키는데 도망가는 민간인 죽이라고하는데
그거 보고 전 이런 생각이 났는데
옛날에 독일군 지위관이 자기들 부하들고 민간인 죽이라고 하는데 그거 자길들보다 더 위에서 명하니까 하는거라고 변명하던거 생각이 나네요
위에서 시키니까 한거라고 한 독일군 장교 죄판 때 본적있어요
말그대로 위에서 시키니까 한거다 뭐 그런식으로 변명하던 독일군 장교
유명하니까 보신분들 많이있을꺼에요
6:56 최전선 (ㅅ)××
본래 효과음은 아닌듯한데 몹입감을 해치기만하는 효과음은 자제하시는게
음...이세계 작품이라지만 왠지 모르게 볼 수록 슬퍼지네요..
내가 나약해 진건가...😔😔
즉, 애초부터 이 애니는 무신론자인 주인공과 신의 사상싸움이 주된 내용이고, 나머지 세계는 그런 주인공이 말했던 "극한으로 궁지에 몰릴 상황을 마련해주었을 뿐"이고 과연 그러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이 신을 찾고 믿지 않는가? 하는 내용인 듯 합니다.
주인공은 내내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그 노력의 결과로 전쟁은 확산되어가고 적들은 늘어나면서 계속해서 주인공의 목숨을 노리죠. 애니의 마지막을 보면 주인공은 신을 찬미하는 듯 하더니 이내에 선전포고를 때려버리죠.
사실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이 신을 찾는가? 하는 것은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처럼 신적인 존재를 마주하고도 믿지 않을 정도면 사실 엄청난 고집불통 아니면 정말로 신념에 투철한 인간이겠죠.
전 애니만을 보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사실 주위에서 보인다면 소시오패스로 절대로 좋은 인간은 아닙니다. 실제로 작품에서도 자신이 살기 위해서 스스럼 없이 타인을 장기말로 보고 갈아넣거나 죽여버리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의 결말은 피카레스크(주인공이 악한으로 등장하는 스페인에서 과거에 유행한 문학장르. 악한인 주인공은 승승장구 하는 듯이 전개되나 결국 파멸하거나, 혹은 해피엔딩 같아도 파멸할 것을 암시하거나 또는 또 다른 외부의 도전자가 나타나 다시금 주인공에게 도전할 것으로 마무리 된다. 실제 애니에서도 극 후반부에 주인공 타냐가 죽인 북쪽 나라 대령 안손 수의 딸인 메어리 수가 군대에 입대하며 "아버지를 죽인 제국을 막을 것."을 눈물을 흘리며 맹세하기도 하는데, 소설을 보지 않아 이후 상황은 모르나 메어리 수라는 인물이 주인공의 대적자로써 등장할 것을 암시한다. 즉, 외부의 도전자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카레스크식 결말이다.)로써 마무리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설 본 입장으로써 메어리 점마는 이후 트롤링이란 트롤링은 죄다 해서 지 상사도 같이 폭사시켜버리고 개 발암캐릭이 됩니다
@@Karyl_berus 그런가요? ㅋㅋㅋㅋ 전 애니만 봐서 이후 내용은 잘 모릅니다. 2기 애니가 나오면 그것 이나 좀 보고 말겠죠.
메어리 수 화력만 좋지 개트롤임. 극장판 보면 얼마나 트롤인지 나옴
이거 근데 만화가 더 그림이 좋고 재밌는거같음
몇칠전 한국사 기간제로 들어오셨던 선생님.... 이애니를 추천해주시면서 역사공부대신 정치공부 정말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교감쌤한테 걸리지마세요 친하셔서그런지 욕까지 들으셨던 그모습도 못있었습니다
아 개꿀잼인데 이거 풀스토리로 애니 안나오려나..
오프닝에서 디오가 로드롤러 찾고있을거
생각하면 웃기네 ㅎ
유녀전기 내용을 다본건 아니지만 미래 기자의 회상을 보면 주인공의 공적을 당시 무능한 장관들이 얼마나 많이 훔쳐갔는지 이름조차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고 라인의 악마라는 사건 기록만 남았는데 그마저도 과장된 헛소문으로 취급하더라.
공적을 훔쳐간게 아니라 보호해준겁니다.
제국이 패배하면서 전범재판에 회부될 뻔 한 타냐를 상층부에서 보호한거죠. 제국에서는 영웅이더라도 연합국쪽에서 보면 악마니까요. 재판에 회부되었더라면 사형은 확정적이었을 겁니다.
@@user-xi6xv1vf2k 결국 패배하는 결론이 나왔나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애니 보고 단행본 봤는대. 애니가 훨씬 연출이나 인물 묘사가 좋은듯.
그 망둥어와 오리?
@@user-eg5tq6hq6o ㅋㅋㅋ 애니 주연 조연 작화가 좀 깨긴하는대. 본작도 표지나 삽화된 일러스트랑 갭 차이 꽤나 나기도 하고.
본작은 설정붕괴라고 느껴질 정도로 타냐가 멍청하거나 유치한게 많이 나와서 좀.
신을 믿는 선량한 마음 = 인류 역사에서 가장 악독한 행동하는 사람들의 주 레파토리중 하나
너무 극한 아니냨ㅋㅋ
8:05 뭐냐이건 왜 다 보병이냐
1차대전 + 2차대전같은 설정이라.....
말타고 돌진하는 나라들도 있었죠 그때는...
저쪽 세계관 설정상 최초의 세계대전이라..
만화 퀄로만 나왔어도 인기가 배는있었을애니
유우키 아오아 한테 저런 말 듣게 되면 포상이쥬
이 애니는 오리입 이 매력적임
???:배경은1차 하는짓은2차
ㄹㅇㅋㅋ
@@EeeeGggg-w8t ㅋㅋㅋ
군필자라그런가
거부감이 심해서 보다 접어버림..
유녀전기.. 갓애니지
일본 애니특 : 꼬마 형상을 하고 있으면 개쎔
유녀전기 2기는 언제쯤나올까요
저해고당한 직원은 주인공이 아니였더라도 해고되는게 맞았음 개씹폐급이였기때문에
또볼까 이거...
재밌음 하튼
어느 누가 SSS급을 후방에 두냐고 ㅋㅋㅋ
미군이요 미군은 숙련병들을 후방교육대로 돌려서 신병 교육하게 했음
10살 대대장이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진짜 궁금할듯
전쟁미화긴함
아직도 애니 그림체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네
시즌2. 왜 안나와
군대와서 다시보니까 기분이 또 다르군요
야발
저 주인공 오리주둥이가 보기 시작할때부터 끝까지 거슬렸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요기보니까 한 그 세계2차대전 시기인거같은디
이건 이세계 물이긴 하지만 이세계 물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다름...
독일의 프랑스 낫질작전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주인공 = 사막의 여우 롬멜 모티브인 뜻
음..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가있는 효과음이라면 모를까 한창 나레이션중에 효과음이 튀어나오니 몰입도 안되고 못알아듣겠네요
자막 있으니 괜찮지만 너무 흐트러져요
이쯤되면 대대장이 아니라 대대쨩인거같은데ㅋㅋㅋ
구독자 버그임? 편집도 목소리도 좋은데?
(남자임)
중간중간 소스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주둥이만 어떻게 해주면 ㄹㅇ 좋을텐데.....
중간중간 쓸데없는 소리 때문에 집중 못하겠네요
저 새상에는 리틀보이 와 팻맨이 있을까?
망둥어로 만들어버리는 전설의 애니화 앞으로도 이런건 안나온다
유녀전기 극장판도 리뷰하실곤가요 ㅋㅋ
이거 꿀잼인데 ㅅㅂ 왜 2기는 안나오는거야
리뷰는 맘에 드는데 효과음이 너무 과하게들어갔네요
대대장× 연대장 제의만 받아봄
이거 재미있는데 다음 시즌이 안나와 ㅠㅠ
빅토리아는 요르 성운가보네
주인공 원래 세계에서도 싸움을 잘 했나? 아무리 군대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잘 싸움
2기 내놔라!
더 워르도.
이거 재밌엇는데 또 안나오나요
자꾸 이상한 효과음이.. 좀 정상적인 채널 없나
로리 전기
진지하게 전쟁에서 규칙이 어디냐 살인 안하면 살해 당하는데
이거 뭐 나치의 세계전쟁 미화 같은 느낌이구만
빅토리아 중위 얼굴좀 어케 해줘... 미녀가 망둥어가 됬어...
신이 참 할일없네
인간 하나를 믿게하겠다고 쯧
★카와이★한 선서...
보면서 느낀건 신이 축복한 재능충이라 이게 과연 형벌이 맞나... 했음. 신을 찾게 만들려면 인생 바닥에서 뒹굴게해야지
그게 저 존재x의 한계인듯 갖고 태어나는 재능의 능력치는 관여 할수 없으니 그 후의 일에 관여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