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깔면 뭐하나!!! 층간소음의 가장 큰 원인이 뭔지 아나? 건설업자들이 공사를 할때 재료값 빼돌려서 싸구려 재료로 아파트 짓거든.... 두께도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은게 일상다반사지!!! 게다가 국토부에서 검사를 한다고 해도 인력 부족하다고 검사도 제대로 안하잖아!!! 검사를 제대로 했다면 아이파크 아파트처럼 무너지지도 않았겠지...아파트 짓는거는 대기업 꽁돈 불리기 위해서 하는게 사실이잖아?
위층이 매트 깔았다면서 초딩 아들넘 매일 신나게 뛰고, 밤 9시에 쇼파에서 뛰어내림... 매트 깔기 전과 소음 차이 없었고, "쿠궁~!! 꽈앙~!!" 울림은 더 커짐.. 매일 귀를 송곳으로 찌르는 고통.. 2년 간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차례 사정해 보고, 싸워 봤지만 돌아온 건 보복소음 뿐... 반드시 복수한다.
져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몇년전 윗집애기가 40분씩 하루 세번 마라톤 하더라구요... 찾아가서 뭐라하기엔 아이 정서에 영향 미칠까봐 꾹 참았는데요 그 아이는 커서 현관문을 있는힘껏 콰앙 하고 닫는 우렁찬 사내가 되었답니다... 아직도 후회중이고 현재는 발망치랑 문 세게닫는소리에 고통받습니다 정 못참을땐 천장이나 기둥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폰 공기계로 녹음 해놓으세요 증거 없으면 나중에 신고할때 불리합니다
국평오들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 100억짜리 고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아파트조차 소음이 들린다면 수준낮은 사람들이 사는 서민 아파트에서는 소음이 얼마나 잦겠냐... 그렇다고 도시에 주택찾는게 쉽냐? 이런 의미같은데 뭔 100억으로 주택을 못사니 어쩔수없이 아파트 살아야 하는것처럼 읽냐 ㅋㅋㅋㅋ
매트를 쳐 말할 게 아니라 시공할 때부터 층간소음을 대비해서 하도록 해야지. 새 매트를 가지고 하는 것도 현명한 측정값이 아니고 말이야. 그리고 자꾸 개인들끼리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시키지 말고 정부가 건설사에게 지적을 해야 하는 게 맞고 법으로 만들어 놔야지. 아마도 층간소음을 줄이게끔 하려면 단가도 많이 오르게 되니까 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의 무게와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아파트 세대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결국 그러면 금액적으로 너무 손해나니까 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드러운 속내가 있어서 문제가 발생된 건데 왜 자꾸 판매자는 쏙 빠지고 소비자끼리 다투게 놔두냐고~~ 이건 정부의 무능함과 비리가 있지 않으면 방치할 수가 없는 거겠죠.
가장 확실하고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건설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방법으로서 내년 총선에서 1번과 2번을 모두 은퇴시키고 제3당을 압도적으로 당선 시켜 일 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물론 유권자들은 1번과 2번에 죽기살기로 목을 매겠지만......... .
저도 한때 아래층 때문에 엄청 몇 년간 고생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이지만 이 말은 꼭 하고 싶더군요. 소음방지처리및 조심해도 아래층에 민감한 사람이 이사오는 순간 아무 소용없습니다. 다른 층 혹은 주변 집에서 나오는 소음이 윗 층이 내는 소음으로 변질되기 쉽고, 민감하고 히스테릭한 아래층 사람은 핸드폰 진동소리에도 지진이 난 것처럼 반응합니다. 민감한 사람은 아파트에 살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아래층 때문에 노이로제 걸려서 몇 년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명절이라 집을 몇 일이나 비워서 아무도 없었는데도 우리 집에서 난 소리라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문도 안열어주어서 화가 났다고 해서 경찰동의 받고 CCTV 공개해주고 멱살 잡히는거는 기본이고 술먹고 찾아와서는 주먹질도 당한적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아래층을 마음고생으로 역 고소 하고 싶었답니다. 아래 층이 이사 간후에도 휴유증이 남아 있을 정도 였습니다. 원래 주변 소음에 둔감했던 저였지만, 요즘은 제가 오히려 주변 소리에 민감해져 생활에 지장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바닥 두께는 최소 30센치 정도는 되어야 하고 판상식 구조 아파트인 경우는 바닥난방 시공시 벽체와10밀리 정도 띄우게 시공하고 바닥과 벽체 마감은 나무몰딩으로 마무리 지어야 위 아래 층으로 소음이 덜 전달 됩니다. 그렇게 시공하면 건설업체가 시공기간이 약간 길어지고 층고가 높아지는 단점과 층수가 줄어들어 손해를 보기 싫어서 안하는 겁니다. 법으로 정해서 반드시 규격을 따르지 않은 아파트는 준공도 불허해야 합니다. 요즘 층간 소음으로 걸핏하면 칼부림나고 전 국민이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고 살고 있습니다. 법으로 하루빨리 규정하여 국민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매트 깔면 뭐하나!!! 층간소음의 가장 큰 원인이 뭔지 아나? 건설업자들이 공사를 할때 재료값 빼돌려서 싸구려 재료로 아파트 짓거든.... 두께도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은게 일상다반사지!!! 게다가 국토부에서 검사를 한다고 해도 인력 부족하다고 검사도 제대로 안하잖아!!! 검사를 제대로 했다면 아이파크 아파트처럼 무너지지도 않았겠지...아파트 짓는거는 대기업 꽁돈 불리기 위해서 하는게 사실이잖아?
재료값빼돌리는것도 맞고 흡음제를 깔면 그만큼번거롭고 시간이 많이걸리고 작업효율이 떨어지니까 않하는것 ㅋㅋ
재료값은 건설사가 아니고 제조사, 납품사가 빼먹것지
뭔 70년대 이야길 아직도 하네 아파트 지을때 가서 도면이랑 다른가 확인이라도 해보고 댓글 좀 달아라 상상해서 달지 말고
@@선비견-t8r 안
@@depil7392 도면이랑 다르게 짓다가 현산은 무너지고 주차장도 무너지고 철근은 빼먹고 ㅋㅋㅋㅋㅋ
위층이 매트 깔았다면서 초딩 아들넘 매일 신나게 뛰고, 밤 9시에 쇼파에서 뛰어내림... 매트 깔기 전과 소음 차이 없었고, "쿠궁~!! 꽈앙~!!" 울림은 더 커짐.. 매일 귀를 송곳으로 찌르는 고통..
2년 간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차례 사정해 보고, 싸워 봤지만 돌아온 건 보복소음 뿐... 반드시 복수한다.
져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몇년전 윗집애기가 40분씩 하루 세번 마라톤 하더라구요...
찾아가서 뭐라하기엔 아이 정서에 영향 미칠까봐 꾹 참았는데요
그 아이는 커서 현관문을 있는힘껏 콰앙 하고 닫는 우렁찬 사내가 되었답니다...
아직도 후회중이고
현재는 발망치랑 문 세게닫는소리에 고통받습니다
정 못참을땐 천장이나 기둥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폰 공기계로 녹음 해놓으세요
증거 없으면 나중에 신고할때 불리합니다
@@이창기-x3y 주택살아요 걍
징벌적 손해배상법을 제정해라 나라가 지켜주는 건 발하지도 안는다 나라가 사기꾼이데 누구를 믿냐
공동 주거공간이라서 어쩔 수 없다는 거 완전 거짓말. 아파트만 나는 거지 상가는 아무 소리가 안난다. 사람 아무도 없을 때 고요할 때 들어도 층간 소음이 안나더라. 내 바로 위에 태권도 학원이 있는데 진짜 있는줄 몰랐다.
자영업하세용?
윗집 사무실인데 소리 겁나납니다
주거공간 아니라서 안나는건 아닌듯
빌딩지을거면 아파트값 두배내라 ㅋㅋㅋ비교할걸 비교해라
수십억 아파트가 겹겹이 매트깔고 ,,그런 지랄 하지말고 지을때 부터 소음방지 효과있게 지어라.저지랄 할것같으면 싸게 공급하던지..집 젓같이 지어놓고 비 샌다고 지붕에 비닐 덮는꼴..
애들이 문제임....애들부모들은 애들이 밖에서 뛰고 안에선 조용히 노는걸 교육하면 됩니다....다 부모탓~~!!
100억대 아파트에서도 소음이 들리다면 아파트는 살지 말아야 하는데,
도시에서 자기 주택에서는 살 수가 없으니 아파트에 안 살수도 없고 참 힘들다.
뭐라카노100억 주택이 왜 없노 ㅋㅋ
백억 아파트가 원가가 백억이 아님요 ㅋㅋㅋ
국평오들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
100억짜리 고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아파트조차 소음이 들린다면
수준낮은 사람들이 사는 서민 아파트에서는 소음이 얼마나
잦겠냐... 그렇다고 도시에 주택찾는게 쉽냐?
이런 의미같은데
뭔 100억으로 주택을 못사니 어쩔수없이 아파트 살아야 하는것처럼 읽냐 ㅋㅋㅋㅋ
상가건물(회사 학원 건물)에서 층간소음있눈거 봤음? 야초에 지을 때 상가처럼 지으면 층간소음이 없음. 빨리 싸게 짓고 싶어서 저러는거임. 아파트 짓는 방식부터 바꾸면 암시렁안함
공부하러 스터디 카페갔더니 위층 학원 수업 소리 다 들리던데
@@이소연-b8m 니 귀가 소머즈던가 건물을 ㅂㅅ같이 지었던가겠지 일반 상가는 그렇지 않아. 태권도장 특공무술 검도 복싱 대부분 3층 이상이야 그럼 아랫층하거 벌써 칼부림났지.
80데시벨은 공사 소리인데 앂
설치전하고 설치 후하고 10dB값이상 차이나는데 머가 차이없다는거지 dB단위를 모르나보네...
데시벨 기준 자료 참조 좀 시켜라
애초에 지을대 콘크리트를 제대로 된걸 쓰면 저렇게 울리지 않음 콘크리트에 물타서 중간에 구멍이 많아지니까 그걸 타고 울려퍼지는거임
두깨를 두껍게하지만 그만큼 불량재료로하니 더 시끄러워지는 그런 상황이
건축법 약하다 앞으로 내진, 소음 기준강화 지반 약한데는 건설허가 내주면 안된다
아니 법적으로 위아래층 층간 두깨를 좀 늘리면 안되나요?
발망치에는 매트고 뭐고 효과없다는거네
100억있으면 아파트에 사는게 미-련하네 ㅋㅋㅋ 그돈으로 궁궐같은 단독주택 지어서 혼자 살겠구먼
결국 층간소음도 건설에서의 문제였어!
층간소음은 배려가 해결책이건만 쓰레기들이 많아도 너무많아
윗집에 돌아이들 살면 지옥이다
한국에서 부실시공 근절vs미국에서 총기근절 뭐가 더 현실적임???
니가 더 현실적
저런 유형 테스트기는 무용지물 입니다. 무슨 다듬이질을... 다시 만드세요.
저렇게 지어도 준공허가 다 내주고, 이미 지은거니 배째라 식이고 벌금 조금 내고 건물 또 짓고.
계속 반복됨.
확실한건 준공일이 2020 이후인 아파트는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거르면 됨.
발망치는 폭력이다 진짜 극혐 !
매트를 쳐 말할 게 아니라 시공할 때부터 층간소음을 대비해서 하도록 해야지.
새 매트를 가지고 하는 것도 현명한 측정값이 아니고 말이야.
그리고 자꾸 개인들끼리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시키지 말고 정부가 건설사에게 지적을 해야 하는 게 맞고
법으로 만들어 놔야지.
아마도 층간소음을 줄이게끔 하려면 단가도 많이 오르게 되니까 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의 무게와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아파트 세대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결국 그러면 금액적으로 너무 손해나니까 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드러운 속내가 있어서 문제가 발생된 건데 왜 자꾸 판매자는 쏙 빠지고 소비자끼리 다투게 놔두냐고~~
이건 정부의 무능함과 비리가 있지 않으면 방치할 수가 없는 거겠죠.
우리도 이번에 꼭대기로 이사갑니다 지옥입니다 층소는
이웃 주민을 잘 만나거나~
꼭대기층으로 이사가거나~
돌대가리 정부 인사는 진급을 시키지 않거나~
건설사를 상대로 층간소음에 법적인 등급제(건설후 기준)를 둬서 기준 미달시 공개 원칙 및 불이익을 ....
가장 확실하고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건설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방법으로서 내년 총선에서 1번과 2번을 모두 은퇴시키고 제3당을 압도적으로 당선 시켜 일 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물론 유권자들은 1번과 2번에 죽기살기로 목을 매겠지만.........
.
제일정상의 방법은 주택 주택 사는것 아래가 빌렌이면 답없어요.
소음측정기 검교정날짜 지난건 나만 신경쓰이나
저도 한때 아래층 때문에 엄청 몇 년간 고생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이지만 이 말은 꼭 하고 싶더군요. 소음방지처리및 조심해도 아래층에 민감한 사람이 이사오는 순간 아무 소용없습니다. 다른 층 혹은 주변 집에서 나오는 소음이 윗 층이 내는 소음으로 변질되기 쉽고, 민감하고 히스테릭한 아래층 사람은 핸드폰 진동소리에도 지진이 난 것처럼 반응합니다. 민감한 사람은 아파트에 살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아래층 때문에 노이로제 걸려서 몇 년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명절이라 집을 몇 일이나 비워서 아무도 없었는데도 우리 집에서 난 소리라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문도 안열어주어서 화가 났다고 해서 경찰동의 받고 CCTV 공개해주고 멱살 잡히는거는 기본이고 술먹고 찾아와서는 주먹질도 당한적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아래층을 마음고생으로 역 고소 하고 싶었답니다. 아래 층이 이사 간후에도 휴유증이 남아 있을 정도 였습니다. 원래 주변 소음에 둔감했던 저였지만, 요즘은 제가 오히려 주변 소리에 민감해져 생활에 지장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본인이 소음 내는 걸 자각못하는거지 피해주고 계셨던 거에요. 밑에 사람이 없는 소음에 그랬겠나요.. 진짜 가해자 마인드는 가정교육 문제인가 ㅜ 피해는 자기가 주고 밑이 예민하다하다니
아파트 바닥 슬레브 두께 25cm 말고 35센티미터로 늘려주세요
주택이 더 살기 좋은 것 같네요
법 없으면 망치로 머리를 부셔버리고 싶다
서민들 아파트는 말소리가 너무잘들림 방송처럼 아래든 우에든 사람이 빌렌이면 답없음. 조용하는것을 싫어함 조용하면 치고난리임.집에서온종일 있는사람10명중에7명은 뇌가 좀문제있음 집에서 자는데 아래서 노래함 그것도 음치 화장실소음 티비보다 더큼 다른분 35년집 소음적다고 하는데 이아파트는 25년임 새아파트도 저정도면 주택이 더 나을가?여자남자 대화소음. 회사이모가 말하는데 저런사람들 좀병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났다고 봄. 참고로 돈많이 벌어서 이거지같은 곳 이사하면 된다고 심리적으로 위안되길.
건설사ㆍ건축사에 단체소송걸어서 위로금이라도 받아내고 법적으로 해결해야지ㅡ이웃끼리 근본적인해결안된다ㅡ
강제성 없으면 쓰레기 법이네~
소음보다힘든건 싸가지
진동과 소음은 다르죠ㅇㅇ
바닥 두께는 최소 30센치 정도는 되어야 하고 판상식 구조 아파트인 경우는 바닥난방 시공시 벽체와10밀리 정도 띄우게 시공하고 바닥과 벽체 마감은 나무몰딩으로 마무리 지어야 위 아래 층으로 소음이 덜 전달 됩니다. 그렇게 시공하면 건설업체가 시공기간이 약간 길어지고 층고가 높아지는 단점과 층수가 줄어들어 손해를 보기 싫어서 안하는 겁니다. 법으로 정해서 반드시 규격을 따르지 않은 아파트는 준공도 불허해야 합니다. 요즘 층간 소음으로 걸핏하면 칼부림나고 전 국민이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고 살고 있습니다. 법으로 하루빨리 규정하여 국민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층간 소음을 없애다는 거 = 모든 진동을 없앤다와 동의어 그래서 최고의 차음제는 납인데 차음 될 두께면 스라브 공사비 네배는 나오겠다 ㅋㅋ
임펙트볼은 던지는 사람 키에 따라 소리크기 달라질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강제성 없는 제도는 있으나 마나지
그냥 집지어 살거나 제일 꼭대기 층에 살거나
답 가지고 있는데 필요하면 연락 주면 깔끔히 해결!
그만한 대가는 가지고 오길!
귓구멍 막으면 해결된다
시공설계잘못이지
설계시 방음제를 천장에 설치하는건 어떨까?
소음 만드는 기계 좀 귀엽네요 아장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