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는 바람(김민기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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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lim5964
    @lim5964 Місяць тому

    그렇지요?!! 아무도 보고 듣지 못한 것 같은 마음을 우린 부여안고 살아가요.. 서글프고 헛헛한 그마음을;;;그러나 아무도 몰라도 주님은 알고 계심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