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홍-i5y 조선 갑옷은 ㅡㅡ💢차이나식 아님. 두정갑임. 전혀 다름. 어디서 헛소리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조선군 고증 내는거 보면 두정갑으로 허리에 저런 복대 찬 적이 없음. (나비 모양이라 해야하나 갈라치기? 암튼 저거 = 이거 말고 ") (" 이렇게 생긴 복대 없음.) 허리 띠 정도만 달지. 투구는 고구려 따온 것도 같은데.. (고구려 맞나? 백제나 신라는 절대 아닌데..) 갑옷의 채색마저 넘 화려함.
@@임선홍-i5y 그리고 대부분 이순신 동상 만들 때나 이순신 표현할 때 일본측 그림 보면 자꾸 차이나 복식으로 만듦. 일본이야 걍 설화같이 상상도를 그렸으니까 그렇다쳐도 원래 조선시대 복장이 아니기에 광화문 이순신 동상 철거해야한다고까지 했었음. 피규어나 아트로 걍 멋있게 그리려고 하느라 고증 나가리 그린게 한 두가지 아님. 그걸 믿음 어쩌자는겨? (진짜 동북공정에 먹힐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끔찍하다.) 걍 나라를 내주시고 본인은 친중 매국노로 사시던가. 앞으로 일제에서 그랬듯 울나라 문화강탈에서 되찾으려는 자와 아닌 자 싸움이 되겠는데.. 내가 보기에 차이나 성격봐도 다 몰살 시켜서 싸울자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럼 또 그 옛날처럼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는 한일중이 아니라 일중만 남게 되겠지. 그런 역사가 전혀 없던 것도 아닌데.. 가뜩이나 차이나가 한국 야금야금하려는거 한 두번 시도 한 것도 아닌데 나라 문화까지 침탈 당함 한국인 정체성을 차이나에 둘 텐데. 심지어 한국인과 차이나가 한 뿌리라는 허황된 댓도 본 적 있지. 그것도 울나라인이. 차이나에서 나왔다면서 유전적으로 인종이 전혀 틀린 차이나에게서 울나라 조상이 어떻게 한 뿌리로 나오냐고. 차이나보다 일본이 더 가깝지. 암튼. 좀 정신 차리시길. 이래서 어느 정도는 고증이 필수라니까.
어차피 조선군 병력수가 왜 보다 적었기에 패해도 안타깝긴해도 비난 받을 패전은 아니었는데... (부산성 전투처럼 부산성 전투는 장렬한 싸움으로 영웅으로 추대 받고 있죠) 조령이 아닌 탄금대였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욕을 먹는 신립 ㅠㅠ 만약 조령에서 패했다면 부산성전투처럼 장렬한 최후로 추앙 받았을겁니다.
탄금대로 옮기자 주장 했다는 것도 .. 신립은 빙의 중 이었을지도 .. ? 근데 믿을수 있어야지 .. 임진왜란 초기에 귀신때문에 졌다는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 신립한테 플러팅 했는데 실패 _ 자살 ? 조령 ( 문경세재 ) 에서 탄금대로 .. 😅 이길수 있었던 전술을 알려줘야 혼령으로 남아야지 ..
넘나 재밌게 봤습니다.
저귀신때문에 문경새제에 진을안치고 충주탄금대에 진을 쳤다는이야기 이군요
임진왜란 최고의미스테리로꼽히는 이야기죠
와 연기 죈나 잘하네 퀄리티 직인다
귀신이 진짜 귀신같이 달라붙네
신립을 죽여서 귀신이 데리고 갈 계획이었군.
안녕하세요 충주사는 여인입니다ㅎ
신립장군이야기.. 충주탄금대에서 읽어보았습니다
귀신으로 인해 .. 망했죠ㅎ
조선시대의 장군이 고구려의 투구에 갑주를 부관은 당나라 무관의 투구및 갑주를 입는것은 그냥 재미로 넘어가줄게요..
이런 건 댓으로 확실히 알려줘야 함.
갑옷을 어디서 당나라나 중국풍갑옷을 입혀놓고선 쯧쯧
실제로 임진왜란 당시 갑옷은 두르마기 식임
@@임선홍-i5y 조선 갑옷은 ㅡㅡ💢차이나식 아님.
두정갑임. 전혀 다름.
어디서 헛소리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조선군 고증 내는거 보면 두정갑으로 허리에 저런 복대 찬 적이 없음. (나비 모양이라 해야하나 갈라치기? 암튼 저거 = 이거 말고 ") (" 이렇게 생긴 복대 없음.) 허리 띠 정도만 달지.
투구는 고구려 따온 것도 같은데..
(고구려 맞나? 백제나 신라는 절대 아닌데..)
갑옷의 채색마저 넘 화려함.
@@임선홍-i5y 그리고 대부분 이순신 동상 만들 때나 이순신 표현할 때 일본측 그림 보면 자꾸 차이나 복식으로 만듦. 일본이야 걍 설화같이 상상도를 그렸으니까 그렇다쳐도 원래 조선시대 복장이 아니기에 광화문 이순신 동상 철거해야한다고까지 했었음.
피규어나 아트로 걍 멋있게 그리려고 하느라 고증 나가리 그린게 한 두가지 아님. 그걸 믿음 어쩌자는겨?
(진짜 동북공정에 먹힐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끔찍하다.)
걍 나라를 내주시고 본인은 친중 매국노로 사시던가.
앞으로 일제에서 그랬듯 울나라 문화강탈에서 되찾으려는 자와 아닌 자 싸움이 되겠는데.. 내가 보기에 차이나 성격봐도 다 몰살 시켜서 싸울자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럼 또 그 옛날처럼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는 한일중이 아니라 일중만 남게 되겠지.
그런 역사가 전혀 없던 것도 아닌데..
가뜩이나 차이나가 한국 야금야금하려는거 한 두번 시도 한 것도 아닌데 나라 문화까지 침탈 당함 한국인 정체성을 차이나에 둘 텐데.
심지어 한국인과 차이나가 한 뿌리라는 허황된 댓도 본 적 있지. 그것도 울나라인이.
차이나에서 나왔다면서 유전적으로 인종이 전혀 틀린 차이나에게서 울나라 조상이 어떻게 한 뿌리로 나오냐고. 차이나보다 일본이 더 가깝지.
암튼.
좀 정신 차리시길. 이래서 어느 정도는 고증이 필수라니까.
고구려 을지문덕 갑옷 입고 있는 신립 ?
김여물은 당나라 갑옷 ( 당 . 후연 갑옷 )
신립은 뭔죄냐
제발. 신맆이야기는하지마세요
쪽팔리는것이아니라
이건 나라도군대도아님
동학란때5만4천명농민군이 일본군200명에게
괴멸당한것보다
몇배쪽팔리는전투이다
진짜 이기적이고 못돼 먹은 귀신이네
너무싫다 귀신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노라네
은혜를 아주 원수로 갚는…
저리 질척거리니 남자들이 싫어하지
야사라고 해도 고증상태가 그리고 누가보면 진짜 역사인줄 알것네😊
역대급 스토커네 ㅋ 어떻게 보면 ~ 넘 하네
저 정도면 수호천사!
끝까지 보니 수호천사 아닌 떼쟁이!
끝까지 자기생각만 하는 귀신
어차피 조선군 병력수가 왜 보다 적었기에 패해도 안타깝긴해도 비난 받을 패전은 아니었는데... (부산성 전투처럼 부산성 전투는 장렬한 싸움으로 영웅으로 추대 받고 있죠) 조령이 아닌 탄금대였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욕을 먹는 신립 ㅠㅠ 만약 조령에서 패했다면 부산성전투처럼 장렬한 최후로 추앙 받았을겁니다.
탄금대로 옮겨서 졌다는 이야기?
네 조령 문경새재가 병사 1명이 적 100명을 죽일수 있을 정도로 산세가 험해 방어가 워낙 유리한 곳이니까요...
탄금대로 옮기자 주장 했다는 것도 ..
신립은 빙의 중 이었을지도 .. ?
근데 믿을수 있어야지 ..
임진왜란 초기에 귀신때문에
졌다는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
신립한테 플러팅 했는데 실패 _ 자살 ?
조령 ( 문경세재 ) 에서 탄금대로 .. 😅
이길수 있었던
전술을 알려줘야 혼령으로 남아야지 ..
신립은 문경새재 왜버렸냐? 문경새재 버린바람에 조일 7년전쟁이 시작되었다
귀신이 막무가내~~더럽게 엮인듯
야사는 야사로
여자가 너무 질척질척하네...
못된 가스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