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천음선교서 사냥 많이햇는데 ㅎ 그리고 고락봉서 십이요진잡으려고 이동하다가 바닥에 떨어진적도많고 ㅠ 서위협곡도 맵 위치 찾느라 해메고 ;; 나룻터도 사냥하기 딱좋앗는데 ㅎㅎ 이렇게 간만에 추억 남기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 고락봉 맵 배경과 십이요진과 이미지가 은근 잘 어울린듯!
@@gangpyolee 오필리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그쵸 저는 아직도 많이 잡고 있습죠🤭 ㅋㅋ 고락봉은 방심하면 아찔하죠 그래서 저는 그냥 순간이동 술서를 읍읍 서위협곡도 굳이 가렸어야만 하는건가.. 싶어요 그렇게 의미도 없고 잘 살린 것도 아닌데 말이에유🤔 재밌게 봐주시구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느낌아니까~~
영상 잘봤어용 전부터 드는 생각이었는데 좀 이쁜 맵 몇개는 영물탑승권으로 발닿기힘든 저 위까지 왔다갔다? . ,,. 그냥 비행영물에 탑승하신 채로 하늘로 이동만 해주셔도 더 구경할 맛 날거같아요 저도 옛날에 그렇게 맵 탐방했었는데 추억이기도 하고 ㅋㅋㅋ 고락봉이랑 나루터가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오래된 나루터 6은 NPC도 있고 물약도 팔지만 사냥필드?취급이라서 죽으면 경험치가 깎이는데 가끔 귀혼자 키우는 사람들이 고레벨로 마물 풀어놓고 거기서 계속 죽으면서 경험치를 깎고 있드라구요 유저분들은 조심해서 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뜬금 아라크네한테 공격받아서 죽었네요 ㅠㅠ
@@배고파-c7d 배고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실 맵은 저마다 꼽는게 다르다보니 그 부분은 개개인의 활동 영역으로 남겨보고 싶네요 :) 솔직한 마음으로는 제 취향엔 고락봉이나 나루터를 올라가보진 않을 것 같아서 흐흐흐,. 오늘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용
1:28 고서찾는 퀘에 암호만 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뒤에 해독하려는 퀘도 있던 진행이 참 재밌던 퀘스트였죠 저는 화등이랑 진염귀 친구가 가장 좋았었어요, 당시 네코를 너무 좋아했었던 저는 외눈+전통적 물건이라는 조합은 아주 매력적으로 느꼈었어요. 진염귀는 멋지잖아요?ㅋㅋ 그냥 어린마음에 꽤 멋져서 좋아했어요. 추가로 TMI하면 강하갱도가 추가될때 강하갱도에 청염깨부리도 좋아했어요 뭔가 진염귀의 아기(?)같은 모습에 출시될때 좋아했던거같아요ㅋㅋ 또한 여기쯤 사냥하고 천음사로 갈때쯤 쇳덩이나 속성돌맹이가 사냥에서 떴고, 상점 판매가가 7만전(확실)이라 너무 좋아했던..ㅋㅋ 계단에서 청음 북평야 브금이 나온 기억은 저한테도 잘 없네요 신기했습니다 당시 우리집에 정수기 아저씨가 와서는 제가 여기서 사냥하는걸 보고 제 렙보고 놀라시면서 대단하다고, 멋지니까 정수기에서 초코맛 물이 나오게 해주겠다고 하고는 돌아가신 기억이 나네요. 반신반의 했지만 결국 거짓말인걸 알고도 별로 안 미웠던 기억이 나요ㅋㅋ 오늘도 옛날기억 감사합니다ㅋㅋ 여기서 전직하려고 했던 기억도 나긴하네요ㅋ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平沢所 평택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슴다🙋♂️🙆♂️🙋♂️🙆♂️🙋♂️🙆♂️🙋♂️ 저도 컨텐츠마다 여기저기서 긁어 모아보는데 GM TIP에 그 퀘스트 진행에 대해 올라와 있더군요 이젠 사라져서 더 귀하던 퀘스트가 딱 탐방에 알맞게 나와줘서 열심히 조명해 봤습니다😁 옛 개발자분들은 의미심장하고 사이드 스토리라도 더 가지를 뻗어나갈 여지도 주는 정성을 쏟았다는 게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보니 또 그렇네요 ㅎㅎ 외국에서인가 파란 깨부리도 있었다는데 완전 3단 진화군요🤭🤭 저는 지고해보이는 사또귀와 동글동글 귀엽지만 학교괴담에 책읽는 석상으로 나올 것 같기도 한 오묘한 두부동승을 좋아했습니다😊 저도 위키에서 본 내용인데 집단지성의 힘을 만끽해보네요😆 ㅋㅋ 어릴땐 잠시나마 귀혼도 메이저였던걸.. 이젠 라떼소리 듣지만 그게 저희의 인생이고 소중한 추억이네요 오늘도 얼굴 비춰주시구 디테일한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금요일 예니체리 비교 육성기로 뵙겠습니다🫡
두하-! 일본 잘 다녀오셨습니까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이 이후에도 또 다른 방식의 탐방까지 계획했으니까 하나 더 색다른 주제 기대해주시와요 ㅎㅎ 만렙 확장은 저도 100%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나 오래 안 내놓다가 안 좋게 내놓으면 정말 엄청 엄청 불 탈 것 같은데요? ㅋㅋ 귀혼M 맵 도트도 다시 찍어주는 마당에.. 후후 그럼 남은 한 주도 잘 보내세요 :)
"북부 산악지대"는 조선 시대를 그대로 들어간 맵입니다. 너무나도 특이한 맵입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하는 도우미가 가장 많은 맵입니다. 완전 특이한 맵입니다. 조선 시대가 들어간 맵이라 너무 좋아요. 고 퀄리티의 맵이라고 말해봅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2024년 최고의 게임입니다. 이 너무 좋아요. 예토님 공감하죠? 진짜 사랑해요.
@@Media_Man7 안녕하세요 합성쟁이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거목까지도 손을 완전 놓은 건 아니고, 사실 귀주도도 의미있는 맵이지만 조사를 할 수록 모티브나, 창의력 같은 부분에서 딱 옛 개발팀장이 낭만을 갈아넣던 곳은 여기까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옛 팀장 그대로 팀이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자주 하게 되네요.. ㅎㅎ
@@Media_Man7 안녕하세요 합성쟁이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거목까지도 손을 완전 놓은 건 아니고, 사실 귀주도도 의미있는 맵이지만 조사를 할 수록 모티브나, 창의력 같은 부분에서 딱 옛 개발팀장이 낭만을 갈아넣던 곳은 여기까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옛 팀장 그대로 팀이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자주 하게 되네요.. ㅎㅎ
@@gj.o_o. 경하🙋♂️🙋♂️🙋♂️ 수시로 밀려오는 잠이랑 싸우며 편집하다보니 자막도 평소처럼 구멍난데가 있고 말 절은 것도 못치웠네요😭 그럼에도 괜찮게 봐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이후로는 저도 추억은 논하지 못할 지역들이지만 색다른 사실이 있다면 명명백백 밝혀서 가져올게요🤗
예전에 천음선교서 사냥 많이햇는데 ㅎ
그리고 고락봉서 십이요진잡으려고 이동하다가 바닥에 떨어진적도많고 ㅠ
서위협곡도 맵 위치 찾느라 해메고 ;;
나룻터도 사냥하기 딱좋앗는데 ㅎㅎ
이렇게 간만에 추억 남기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 고락봉 맵 배경과 십이요진과 이미지가 은근 잘 어울린듯!
@@gangpyolee 오필리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그쵸 저는 아직도 많이 잡고 있습죠🤭
ㅋㅋ 고락봉은 방심하면 아찔하죠 그래서 저는 그냥 순간이동 술서를 읍읍
서위협곡도 굳이 가렸어야만 하는건가.. 싶어요 그렇게 의미도 없고 잘 살린 것도 아닌데 말이에유🤔
재밌게 봐주시구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느낌아니까~~
영상 잘봤어용
전부터 드는 생각이었는데 좀 이쁜 맵 몇개는 영물탑승권으로 발닿기힘든 저 위까지 왔다갔다? . ,,. 그냥 비행영물에 탑승하신 채로 하늘로 이동만 해주셔도 더 구경할 맛 날거같아요 저도 옛날에 그렇게 맵 탐방했었는데 추억이기도 하고 ㅋㅋㅋ 고락봉이랑 나루터가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오래된 나루터 6은 NPC도 있고 물약도 팔지만 사냥필드?취급이라서 죽으면 경험치가 깎이는데 가끔 귀혼자 키우는 사람들이 고레벨로 마물 풀어놓고 거기서 계속 죽으면서 경험치를 깎고 있드라구요
유저분들은 조심해서 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뜬금 아라크네한테 공격받아서 죽었네요 ㅠㅠ
@@배고파-c7d 배고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실 맵은 저마다 꼽는게 다르다보니 그 부분은 개개인의 활동 영역으로 남겨보고 싶네요 :)
솔직한 마음으로는 제 취향엔 고락봉이나 나루터를 올라가보진 않을 것 같아서 흐흐흐,.
오늘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용
1:28 고서찾는 퀘에 암호만 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뒤에 해독하려는 퀘도 있던 진행이 참 재밌던 퀘스트였죠
저는 화등이랑 진염귀 친구가 가장 좋았었어요, 당시 네코를 너무 좋아했었던 저는 외눈+전통적 물건이라는 조합은 아주 매력적으로 느꼈었어요.
진염귀는 멋지잖아요?ㅋㅋ 그냥 어린마음에 꽤 멋져서 좋아했어요. 추가로 TMI하면 강하갱도가 추가될때 강하갱도에 청염깨부리도 좋아했어요 뭔가 진염귀의 아기(?)같은 모습에 출시될때 좋아했던거같아요ㅋㅋ
또한 여기쯤 사냥하고 천음사로 갈때쯤 쇳덩이나 속성돌맹이가 사냥에서 떴고, 상점 판매가가 7만전(확실)이라 너무 좋아했던..ㅋㅋ 계단에서 청음 북평야 브금이 나온 기억은 저한테도 잘 없네요 신기했습니다
당시 우리집에 정수기 아저씨가 와서는 제가 여기서 사냥하는걸 보고 제 렙보고 놀라시면서 대단하다고, 멋지니까 정수기에서 초코맛 물이 나오게 해주겠다고 하고는 돌아가신 기억이 나네요. 반신반의 했지만 결국 거짓말인걸 알고도 별로 안 미웠던 기억이 나요ㅋㅋ
오늘도 옛날기억 감사합니다ㅋㅋ 여기서 전직하려고 했던 기억도 나긴하네요ㅋ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平沢所 평택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슴다🙋♂️🙆♂️🙋♂️🙆♂️🙋♂️🙆♂️🙋♂️
저도 컨텐츠마다 여기저기서 긁어 모아보는데 GM TIP에 그 퀘스트 진행에 대해 올라와 있더군요 이젠 사라져서 더 귀하던 퀘스트가 딱 탐방에 알맞게 나와줘서 열심히 조명해 봤습니다😁
옛 개발자분들은 의미심장하고 사이드 스토리라도 더 가지를 뻗어나갈 여지도 주는 정성을 쏟았다는 게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보니 또 그렇네요 ㅎㅎ 외국에서인가 파란 깨부리도 있었다는데 완전 3단 진화군요🤭🤭
저는 지고해보이는 사또귀와 동글동글 귀엽지만 학교괴담에 책읽는 석상으로 나올 것 같기도 한 오묘한 두부동승을 좋아했습니다😊
저도 위키에서 본 내용인데 집단지성의 힘을 만끽해보네요😆
ㅋㅋ 어릴땐 잠시나마 귀혼도 메이저였던걸.. 이젠 라떼소리 듣지만 그게 저희의 인생이고 소중한 추억이네요
오늘도 얼굴 비춰주시구 디테일한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금요일 예니체리 비교 육성기로 뵙겠습니다🫡
귀혼맵 탐방 넘좋아요~~ 요번겨울에 만렙확장한다는 말 많던데 퀄높은 신맵에 이벤트좀 낭낭하게 나왔으면 ㅠㅠ
인정 나도 이컨텐츠때매 멤버쉽 가입함
두하-! 일본 잘 다녀오셨습니까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이 이후에도 또 다른 방식의 탐방까지 계획했으니까
하나 더 색다른 주제 기대해주시와요 ㅎㅎ
만렙 확장은 저도 100%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나 오래 안 내놓다가 안 좋게 내놓으면
정말 엄청 엄청 불 탈 것 같은데요? ㅋㅋ
귀혼M 맵 도트도 다시 찍어주는 마당에.. 후후
그럼 남은 한 주도 잘 보내세요 :)
@@예토 👍
올만에 귀혼하는데 124제 자객 장갑 살려고하는데 활력없고 근력만 60붙어있긴한데 공격력이 1800+300+1092으로 높던데 이걸 사는게 좋은건가요? 아님 활력 어느정도 20~30 붙어있고 핑작에 상급배율 적당한게 더 좋나요?
@@새반-o9n 저는 사고 싶으면 사는지라 객관적인 조언이 어렵네요
오픈톡방 귀혼백서 검색하시고 오셔서 고인물 분들께 물어보심을 권장드립니다🙇♂️
9:41 절대악( 풀도핑 유저 전투력 측정기 )
ㅋㅋㅋ 맞죠 묵주가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토님 혹시 항아리는 계정끼리 이동 가능한가요!? 군사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서 예토님 처럼 항아리하나 장만해서 키우다가 나중에 마기키울때 귀혼자만 키워볼려고하는데, 고민입니다!
계정끼리 이동 불가입니다 ㅠㅠ
군사는 잠깐 쓰는 거니까 빙어나 풍매 쓰시구
귀혼자만 키울 마기는 목아 사시는 걸 권장드려용
그럼 즐거운 귀혼 화이팅입니다!
요즘은 80초중반 사냥터가 생사의탑으로 정착된게 너무아쉽다고생각이듭니다 고락산이 진짜 맵,브금,마물 삼박자의 조화가 기깔난데말이죠 흑흑 ㅜㅜ
lolbuggu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그쵸 ㅎㅎ 고락촌 퀘스트도 축소되니 퀘스트 제령템 모으기와 무리 모이기, 쭉 올라가며 사냥히기에 생탑이 너무 압도적이죠😭
살리는 건 몰라도 손수 죽여주는 건 선대 개발자들이 원하지는 않았으리라 지레짐작 해보네요
댓글 남겨주시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북부 산악지대가 진짜 모든 맵을 다 잘만든거 같아요
고락촌, 고락봉 손조각, 오래된 나루터에 안개 낀거 다 너무 잘 만들었는데.. 지금은 ㅠㅠ
@@dontw6327 안녕하세요 dontw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맞죠 저도 그래서 제목을 이렇게 짓게 됐네요😭
과거의 영광이나마 긁어다 모아라도 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부 산악지대"는 조선 시대를 그대로 들어간 맵입니다. 너무나도 특이한 맵입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하는 도우미가 가장 많은 맵입니다. 완전 특이한 맵입니다. 조선 시대가 들어간 맵이라 너무 좋아요. 고 퀄리티의 맵이라고 말해봅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2024년 최고의 게임입니다. 이 너무 좋아요. 예토님 공감하죠? 진짜 사랑해요.
화련의백꽃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쵸 조선의 향취가 흠뻑 묻은 귀혼의 개성 가득한 맵이라 시닝각해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화이팅이에요🤗
이 다음이 귀주도이고, 또 그 다음이 거목충림인데... 거목까지는 어찌어찌 봐줄만 하지만 그 이후부터 개발자들의 열정이 서서히 식기 시작한것 같네요😂
@@Media_Man7 안녕하세요 합성쟁이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거목까지도 손을 완전 놓은 건 아니고, 사실 귀주도도 의미있는 맵이지만 조사를 할 수록 모티브나, 창의력 같은 부분에서 딱 옛 개발팀장이 낭만을 갈아넣던 곳은 여기까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옛 팀장 그대로 팀이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자주 하게 되네요.. ㅎㅎ
@@Media_Man7 안녕하세요 합성쟁이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거목까지도 손을 완전 놓은 건 아니고, 사실 귀주도도 의미있는 맵이지만 조사를 할 수록 모티브나, 창의력 같은 부분에서 딱 옛 개발팀장이 낭만을 갈아넣던 곳은 여기까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옛 팀장 그대로 팀이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자주 하게 되네요.. ㅎㅎ
@@예토 하긴 그러네요 ㅎㅎ 손을 완전히 놓은 맵이라고 한다면 아마 망자의 계곡이 아닐까 싶네요 그 악명 높은 색깔 놀이...+ 천음선교 BGM 재탕
나중에 귀혼M 정출되면 이런식으로 다뤄주세요 너무 재밋네요 ㅋㅋ
Hyuk0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미 했던 건 빼고 나름 생각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 해볼게요🤧
어릴 적 네코로 변신해서 설녀보러간게 17년전…
심지용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ㅋㅋㅋ 저두요 직접 잡는 건 택도 없었고
이쁘다고 소문난 미녀 담장 너머에서 흠모 하듯이 옴뇸뇸 과자 먹고 먼길 달려와 봤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던 옛 추억이 있네요 ㅎㅎ
@@예토영상이랑은 상관없지만
옛날에 명주성 비무장에 있는 랩 ???짜리 사람같은거 잡고 돌멩이 나왔는데 걔들은 뭔가요…?
@@심지용-u2k namu.wiki/w/%EA%B7%80%ED%98%BC/%EB%A7%88%EB%AC%BC
여기 페이지 아래에 나와있는 석괴인입니다
다만 공식적인 설정과 설명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저 샌드백, 옥괴석 드랍 몹 정도라고 해야 할까 싶어요
옛날에 네코과자 먹고 고락촌 가서 화등 구경하고 산고 구경하고ㅠㅠ 옛날생각 졸ㄹ라 나는 편이었엉 ㅠㅠ
@@gj.o_o. 경하🙋♂️🙋♂️🙋♂️
수시로 밀려오는 잠이랑 싸우며 편집하다보니 자막도 평소처럼 구멍난데가 있고 말 절은 것도 못치웠네요😭
그럼에도 괜찮게 봐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이후로는 저도 추억은 논하지 못할 지역들이지만 색다른 사실이 있다면 명명백백 밝혀서 가져올게요🤗
최근 접속 안했는데
아직도 서버렉 심하고 매크로 안잡나요?
19년째 그런걸요 :)
정파 도무사 키울때 옥천맹파 난사 하던때가 생각 나는곳
@@청명한-s7r 청명한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억 옥천맹파가 쓰이기 좋은 구간이기도 하고, 또 렙이 오를수록 오래 사냥하니 기억에 더 남을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역시 귀은우..
@@별밤-d6p 으아니 금요일은 얼굴 없이 인사하겠습니다 크크크크크크끄캬캬캬갸캬갸캭
6:52 아핫.. 영지버섯... (왜 영비천 CF 밈이 생각나는 것인가, 왜)
@@VeriAka ㅋㅋ 베리아카님 오늘도 안녕하신가유🙋♂️🙋♂️
영비천 검색해봤는데 완전 생소하고 옛 감성이 가득하네요 ㅋㅋ
15:18 이번에도 일부러..?
어떻게 아셨죠?! 14:03부터 설계했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ㅏㅎㅎ허호ㅓ허호ㅓㅏ하핳
예토님 무협웹운 어떤거보세요 추천좀요
@@shawnpark5546 원래 어떤 걸 보시나요??
진심 이대로 했는데 북방탑 지옥탑마저도 안깨짐;; ㅋㅋㅋㅋㅋ
북방탑 지옥탑이 어뎁니꾜
지금 하는게 모바일로 하는건가요 피씨로 하는건가요?
@@cocacolakokakola0 pc입니다
귀혼M은 메크로 자동사냥 겜 됀다 ㅋㅋ
극부님 오늘도 안녕하신가유🙆♂️🙆♂️
ㅇㅈㅇㅈ 매크로 안잡는 게임사랑 안쓰면 호구되고 써도 욕먹고 어지러운 PC보단 탁월한 방향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