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댓글 남기는것 같네요. 매일 출퇴근 편도 한시간반 걸리는 사람인데 어퍼컷님 영상 보면서 가면 시간도 잘 가고 그나마 덜 힘들게 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성격이 오바스럽고 시끄러운거 원체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어퍼컷님의 그 부드럽고 진중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다들 루스 얘기를 많이 하는데 자라온 환경과 가정사로 인해 불우한 인생을 살다 마티와 만나 아버지에 대한 결핍을 채우며 그 가족의 일원이 되고싶어하고 아주 잠깐 그렇다고 느끼다 사실이 아니며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는 시즌 초반의 모습과 가끔씩 보여지는 약한 모습 동생들에 대한 찐사랑을 보며 개인적으로 제일 매력있는 캐릭터 라고 생각했음 어떤짓을 해도 미워보이지가 않았는데 웬디는 진짜 바림 피운 것 부터 시작 해서 시즌2 중후반부터 급 설치며 권력,주도권의 뽕맛을 본건지 카르텔을 손절 치는게아닌 그들이 어떻게 건드릴수 없는 위치에 서야된다며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일이 많아지고 시즌4에 트롤짓의 정점을 찍는 모습을 보고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 내 인생의 몇 안되는 개폐급 캐릭터....
뭔가 마틴 웬디 아들이 초기부터 싸이코패스 성향 보인거, 웬디 아빠는 가정폭력범, 남동생은 심한 성격장애를 앓고있는거 그런 설정들이 다 의미있는거같아요. 뭔가 유전적으로 오염된 피가 가족안에 흐르는거같음... 마틴은 좀 다르지만 그도 깨끗하지 않고. 초반에는 그냥 생존하려고 사는 가족으로 보였는데 시즌이 지나갈수록 저 가족의 위험성이 더 들어났던거같아요.
난 웬디보다 루스가 더 빡치는데...... 걍 웬디야말로 엄마라서 그런가 뭘 해도 미워보이지가 않고 바람핀건 당연히 잘못한거 맞음. 그거 말고는 와 한 가정의 와이프가 어떻게 저렇게 일처리가 빠삭하고 거물들을 불러모으는지.. 남편 없고 가정없었으면 걍 성공했을거같음. 근데 자식새끼들은 그일에 보탬이 안되고 아들녀석은 자기 낳아준엄마를 배신하질않나 그게 젤 답답했음;;;;; 그리고 루스.. 얘는 뭘해도 그렇게 다 미워보임. 달린도 마찬가지. 달린이 제일 아니꼬웠는데 너무 늦게뒤지더라.. 루스도 달린급으로 빡쳤고 ㅋㅋ 아 적다보니까 걍 안빡친 캐릭터가없네 원래 그렇게 만든 드라마니까
연령제한으로 재업입니다
요즘 마X 드라마가 연령제한에 잘 걸리네요
짤리기 전에 얼른 보시기 바랍니다!
더 보이즈, 덱스터, 벤쉬 등등 다른 연령제한 영상도 빨리 재업하겠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ㅅㅅ
네엡
덱스터 다시보고 싶네요..ㅠㅠ
형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보약드라마가 좀 그렇습니다...
이거 보면 마티가 진짜 개불쌍함
주변인물들이 하나같이 말을 드럽게 안처듣고 사고만 치는데 마티가 지 수명깎아먹으면서 해결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어퍼컷님 해석은 정말…뭐랄까 그냥 내용만 설명하시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분위기와 극적인 요소 갈등 의미 이런걸 다 함께 어우러주셔서 너무 좋아요 차분하신 목소리도 너무 좋고…
영상감사합니다!!!! 아직 드라마 다 못봐서 댓글만 남기고 후에 감상할게요 ㅠㅠㅠ 오자크!!!!
와 오자크 시즌1 보다가 시즌4까지 어찌 다보냐면서 숨이 턱턱 막히던 참이었는데 오늘 딱 요약을.. 너무 감사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다봤어요ㅋㅋㅋ 확실히 명작은 명작이네요
시즌3까지가 본편 시즌4는 외전 느낌으로다가 보면 좋아요.. 몰입 이렇게 잘 된 드라마는 처음
시즌 2까지 보고 집중이 좀 떨어졌는데 요약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잘 봤습니다.😊
어찌나 재밌게 요약을 하셧는지 너무재밌어요
어퍼컷님 활동량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잘볼게요
이런 콘텐츠 해주는 유튜브 원했는데 딱 있어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잘 봤어요.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조나의 미소가 참... 시원하면서도 끝이 없는 미궁으로 빠져가는 것 같네요.
아 브레이킹배드보고 어퍼컷님꺼 자주보지만 이번 오자크도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시간을 지루함 없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 올리셨던거네요...
다음 영상 기다려야지
오자크 명작입니다 ~ 명확한 해석에도 또 감명받습니다 ~
시즌1보다 말았는데 덕분에 넘잘봤어요
졸잼..끝까지 다 본 내가 자랑스럽다~
영상 마지막 총 소리를 듣고 서야 크게 숨 한번 내쉽니다. 드릴 수 만 있다면 따봉 백만개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끝까지 어퍼컷님의 요약본을 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갈 길을
KTX타고 지루하지 않은 여행을 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자크여행 너무 좋았어요^^
미국 드라마는 스토리를 너누 꽈놔서 보다가 지칠지경
어퍼컷님의 해설과 편집은 최강이네요~
어퍼컷님 영상 메일 보는데...댓글을 한번도 안적었었네요 ㅎㅎ
항상 감사히 잘 보구 있습니다 ❤
여기! 들을때 마다 토 안나올것 같아요!! 최고!!!
우와....개쩌는 드라마네요. 브베 다음으로 이런거 못볼줄 알았는데 쉬지않고 완주했습니다. 해석이 좋으니 더 착착감기는군요! 잘보고갑니다
넘나 알찬 편집 킹갓영상입니다 ^^
저는 시즌4 까지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라서 개인적으로 시즌 하나 더 내줬으면 해여ㅠㅠ
처음으로 댓글 남기는것 같네요. 매일 출퇴근 편도 한시간반 걸리는 사람인데 어퍼컷님 영상 보면서 가면 시간도 잘 가고 그나마 덜 힘들게 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성격이 오바스럽고 시끄러운거 원체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어퍼컷님의 그 부드럽고 진중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하루하루 화이팅입니다
결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
등장인물이 많아서 헷갈리긴 했는데 재미는 있네요
오오 왜 공부할라면 올리시나요ㅜㅜ너무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영상을 봤는데 재미있네요 ㅋ
근데.시즌1이 제일 제미있어보임 😂😂
너무 재밋게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귀에 아주 쏙쏙 들어옵니다 😊 오자크시즌이 인제 막 끝났나요?
오늘도 즐겁게 잘보겠습니다. ^^
잘 볼께욤!
3시간 ㅎㅎ 잘보겠습니다
오자크 어퍼컷님때문에 다 정주행 했습니다 브레이킹 배드이후 최고 였어요
시즌4 1파트까지 보다가 포기!!
2파트는 이걸로 보는군요 😅
브레이킹배드 이후에 이런 종류의 드라마에서 단연 최고로 꼽는 오자크...
정말 명작입니다.
어퍼컷님 하루에 몇 시간씩 감상 및 자료수집하고 계신건가요?? 열정이 대단합니다.
오자크 시즌1 쪼금보고 접었었는데 이 형때매 인생드라마 됨
브베 정주행후 허할때 채워준 드라마 너무 재밌던 오래전 어퍼컷님 채널에 추천도 하고 햇었는데 브베와 더불어 최고 드라마 였습니다
잼땨잼따!! 강아지를위해 한점남겨두시는거 심쿵…
진짜 띵드라마 ,,
혹시 제임스플랑코의 케네디암살 막는미드 예전에 재업하셨던거 다시 내리신건가여
재밌게 잘봤는데
혹시 매니페스트 도 해주실 의향 있으신가요?
미쳤다 오늘각이다.
오자크 너무 좋음
최애미드. 중간중간 고비가 몇 번 찾아옵니다 빌런 너~무 많아😤😤 고비 넘기면 승리자ㅋㅋ 너무 재밌음!
시즌2부터 노잼이라 안봤는데 이렇게 요약해서 보니까 그나마 볼만하네요
정주행하고 한달만에 다시보니 친구만난듯 한기분이드내요
보통 시즌이 더해가면 재미가 떨어지는데 이건 갈수록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더 흥미진진 해짐
언젠가는 해주실거라 믿고 기달리는 엘로우스톤 리뷰 기원
오 재미있어보이네요
기원2 ㅋㅋ
잘볼께여
오늘밤은 오자크다
사랑합니다❤
와.. 마지막 물음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
진짜 존나 재밌음.. 루스의 찰떡같은 욕설 오지게 찰짐,, 걸레물은 입은 덱스터 여동생이후로 2번째다
웬디의 행동에 답답함을 느낄때 쯤, 의외의 인물이 의외의 상황에서 죽어나감으로써 시청자의 답답한 숨통을 틔워줘서 계속 보게만드는
대단한 극본의 반복.
브배의 스카일러 보다는 선녀 긴함 ㅋㅋㅋㅋ 둘다 바람 났지만
드라마 본편보다 이게 더 재밋네 ㅋㅋ
시즌1,2는 재밌게 봤는데, 자꾸 암세포짓을 해대는 웬디 때문에 답답해서 다음은 못봤는데,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재밋네.. 끝까지 다봄
오자크는 진짜 내가 살아서 본 최고의 명작 중에 그냥 명작입니다.
2:06:15 'i never sleep cause sleep is the cousin of death' 루스가 듣고있던 노래 가사죠
4시즌의 아이러브 유는 오히려 아프게 다가오네요.... 그럴 감정 따위는 없이 서로 이해관계만 남은 사이인데...
이거 최고입니다!!
여주들 욕이 맛깔나서 귀에 찰싹 달라붙어요 ㅋ
오자크 볼려고 한다면 사이다 1box 준비하고 봐야 합니다 ㅋㅋㅋ
시즌 1,2가 제일 재밌음.. 그래도 정주행 3번은 한 것 같아요. 공부할때 그냥 틀어놓고...
은근 매력있는 캐릭이 없었어서 버디가 제일 정감가고 매력있었다는.... 중간중간 고비가 찾아오긴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나 연기력, 긴장감 만큼은 손에꼽는 수작인듯
시즌3까지 미쳤다진짜 그러면서 한편한편 소중히 봤는데 시즌4 부턴 왜이렇게 집중이 안되죠ㅠㅠ 댓글들보니 결말이 별로인가본데 걱정ㅠㅠ
저도 시즌4 파트2에서 하차했어요 참고 보려해도 도저히 집중이 안됨.. 지금 요약된 이 영상 시즌4 부분도 보기가 힘드네요 ㅋㅋ
헉 전 결말이 최고로 마음에 든 드라마인데 …😅
@@Ggggg-nm3ls 혹시 결말이 어케 되나요,,,?
@@user-yw4kj2bl4e 마티부부의 해피앤딩. 하지만 루스는 죽음 ㅠ
21:55 루스가 잠입 요원인 로이를 선착장으로가 죽이려 한 게 아니라 주인공 마티를 죽이려 한거죠? 보다가 헷갈렸음
다보는데 몇주 걸렸어요 결말이 좀 아쉽지만 장 봤습니다. 루쓰 랭모어 마티버드 웬디 죠나 솰럿 버디 달린 델 헬렌 나바로 ㅎㅎ
어퍼컷은 그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할일 안하고 새벽 내내 봣네요...ㅋㅋㅋㅋ 요즘은 이렇게 요약한 영상 봐도 프로그램을 보는거 못지않게 재밌는거같아요. 뭔가 부자가 돼도 벌어들인 돈이 너무 더럽고 피비린내 나는듯... 일반 가족은 저런 기분을 절때 못견디죠.
진짜 명작임 오자크
다들 루스 얘기를 많이 하는데 자라온 환경과 가정사로 인해 불우한 인생을 살다 마티와 만나 아버지에 대한 결핍을 채우며 그 가족의 일원이 되고싶어하고 아주 잠깐 그렇다고 느끼다 사실이 아니며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는 시즌 초반의 모습과 가끔씩 보여지는 약한 모습 동생들에 대한 찐사랑을 보며 개인적으로 제일 매력있는 캐릭터 라고 생각했음 어떤짓을 해도 미워보이지가 않았는데
웬디는 진짜 바림 피운 것 부터 시작 해서 시즌2 중후반부터 급 설치며 권력,주도권의 뽕맛을 본건지 카르텔을 손절 치는게아닌 그들이 어떻게 건드릴수 없는 위치에 서야된다며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일이 많아지고 시즌4에 트롤짓의 정점을 찍는 모습을 보고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 내 인생의 몇 안되는 개폐급 캐릭터....
뭔가 마틴 웬디 아들이 초기부터 싸이코패스 성향 보인거, 웬디 아빠는 가정폭력범, 남동생은 심한 성격장애를 앓고있는거 그런 설정들이 다 의미있는거같아요. 뭔가 유전적으로 오염된 피가 가족안에 흐르는거같음... 마틴은 좀 다르지만 그도 깨끗하지 않고. 초반에는 그냥 생존하려고 사는 가족으로 보였는데 시즌이 지나갈수록 저 가족의 위험성이 더 들어났던거같아요.
전 여기 나오는 캐릭 전체가 발암이라서 보다가 중도 포기했는데 요약편 보니까 그나마 볼만하네요 진짜 개빡침..
난 웬디보다 루스가 더 빡치는데...... 걍 웬디야말로 엄마라서 그런가 뭘 해도 미워보이지가 않고 바람핀건 당연히 잘못한거 맞음. 그거 말고는 와 한 가정의 와이프가 어떻게 저렇게 일처리가 빠삭하고 거물들을 불러모으는지.. 남편 없고 가정없었으면 걍 성공했을거같음.
근데 자식새끼들은 그일에 보탬이 안되고 아들녀석은 자기 낳아준엄마를 배신하질않나 그게 젤 답답했음;;;;;
그리고 루스.. 얘는 뭘해도 그렇게 다 미워보임. 달린도 마찬가지. 달린이 제일 아니꼬웠는데 너무 늦게뒤지더라.. 루스도 달린급으로 빡쳤고 ㅋㅋ
아 적다보니까 걍 안빡친 캐릭터가없네 원래 그렇게 만든 드라마니까
@@dltlgud8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가 개빡쳐하는게 제일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스가 폐급 1탑이지
가족전부 흑화해서 마무리되는거 신선했음 ㅋㅋㅋ
진짜 최고의 미드
오자크는 미쳤지
사이다는 없습니다 ㅋㅋㅋㅋ이 드라마..ㅋㅋㅋ근데 재밌어요
시즌을 몰입으로 마력적인 미드 입니다.
카르텔두목이 카밀라가 되고 웬디네도 죽임당할듯.. 아들이 죽을때 협조했던 인물들이니 살려둘 필요가 없지..
브레이킹베드는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이 드라마는 이상하게 끌리지가 않네요.
미드는 브레이킹베드 덱스터가 최고인듯
맞 져!
감정적 삑사리의 반복, 시나리오작가가 열명은 되는 듯한 전개...
다시 봐도 명작 루스가 너무 불쌍하고 가여움
인간의 이기심이 가족과사랑이라는 명분으로 정당성과합리화를 포장하면 할수록 끝은 파멸임을 보여주네. 이기적인 건 인간의본성이지만 인간이 절제하고 경계할 수 있는 도덕성을 만들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타로 살 이유는 없지만 적어도 이기심은 자신을 죽이는 지름길.
여기서 드됴완결을 보는군요 ㅎㅎ
시즌4가 결말인건가요? 시즌5 예정없이요??
오자크 쩔지
띵명작..
Nas - N.Y state of mind 가 깔리는 트레일러나.. 레스토랑에서 래퍼만나는 씬…
갠적으로 시즌4가 젤 좋았음
ㄹㅇㄹㅇㄹㅇ 나스 노래랑 진짜 잘어울렸던 시즌
ozark 전시즌 5번봤는데 봐도 봐도 또봐도 안질림ㅋㅋㅋㅋ
졸잼
오자크 ㄹㅇ 손에꼽히는 명작 꿀잼이지ㅋㅋ
ㅇㅈ ㅠㅠ 너무 재밋음..
오자크 여기가 끝인가요??
5편?? 은 없나요??
시즌5는 없겠죠?
오자크 정주행하면서 느낀 점은 인도유럽 인종의 세계관이다. 누구도 믿지 마라! 총은 신의 선물!
어제 전편 힘들게 꾸역꾸역 다 봤습니다. 진심 나대는 웬디를 지금도 패고싶습니다.
오늘은 요거닷
시즌 1 중후반부 약간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포기했는데
깔끔한 요약본으로 다시 내용정리가 되어 요약본으로 시즌 1을 완결까지 봤네요.
시즌 2부터 직접 볼 것인지, 요약본으로 볼 것인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요약본으로 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