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도 청년 돌연사가 많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설백님을 보니까 아직도 그 현상이 진행형이라는게 체감될 정도네요... 800보인가 8000보 걷다가 미세골절, 게임하다가 손가락 부상, 이젠 최저 혈압까지... 제발 방송도 좋지만 운동도 꾸준히 하시면서 건강도 좀 챙겨주세요...ㅠㅠ
현직 간호사로서 말씀드리자면... 응급실에서 급할 때 한꺼번에 많은 약물 투여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동시에 응급 상황 시 수혈도 같이 해야 하는데 22~24G(보통 병동에서 쓰는 가는 주사 바늘)로 수혈하면 혈구들이 다 깨집니다. 그래서 응급실은 18~20G의 굵은 바늘로 주사를 잡습니다. 수술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약물 다량 주입과 수혈을 할 수 있기에 굵은 바늘로 잡습니다. 그리고 정맥주사 유지 위해 주사 잡을 때 가급적 손등과 팔꿈치에 굵은 혈관이 있어도 가급적 피하려 하는데... 아프기도 아프지만 움직일 때 불편하거든요. 움직이다 보면 약물도 안 들어가고... 다만... 굵은 혈관이 거기 밖에 없다면 그쪽에 잡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건... 마지막으로 아시겠지만 항생제, 영양제나 전해질 제제는 좀 많이 아픕니다. 혈관통 심한 사람은 진짜 심해요... 추가로 항생제 반응 검사(약어로 AST)는 가는 바늘로 하지만... 항생제 반응 검사 위해 피내주사 하는 건데 진짜 아픕니다. 진짜로 아파요...
응급실은 원래 빨리 주사를 놔야하기 때문에 위치 상관없이 일단 잘보이는 혈관에 꼽는편. 항생제 알러지 검사는 0.01비율로 피부껍질에 수포처럼 올라오게 하는검사라 아픈게 맞음 저혈압일 경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심각할경우 승압제+, 생리식염수를 풀드랍 하는 경우도 있어서 혈관통에 예민한 사람들은 아플수 있음. 특히 응급실경우 메뉴얼상 무슨약이 들어갈지 모르기때문에 일단 굵은 바늘로 바로 잡는데 바늘 굵기에 따라 수액 들어가는 양도 틀려서 혈관통이 심한 사람들은 굵기가 작은 바늘로 맞는게 덜 아픔 주사 맞기전에 한번 물어 보는것이 좋음.
설백님 제가 한달에 36kg체중 빠지고 이래서 병원 입원해서 검사받고 희귀병 진단 받았었는데 대전에 천화당한약방이라고 있는데 여기서 한약먹고 두달만에 나았거든요... 혹시 한번 가서 약 지어드셔 보시겠어요 ㅠㅠ? 엄청 연세 많으신분이 하시는 곳이긴 한대 제친구도 여기서 치료하고 많이 좋아졌거든요 정말 돌아가실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혈압이 낮은데 맥박이 빈맥 직전인건 영양분 공급을 위해 혈액을 순환시켜야하는 심장 근육이 무척 약하다는 의미로 이 상태가 유지되면 혈관 및 심장은 점점 더 약해져 각종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혈액이 잘 공급이 안되서 전달되어야하는 무기질 및 산소가 전달되지 않아 골밀도 저하 및 장기 손상등의 위험이 높습니다.
9시에 일찍 좀 자요 그러면 푹 자고 음식 잘 먹고 운동 좀 하고 안 아프죠 저는 31살인 장애인인데 부산에서 사는 박남규입니다... 재택 근무(회사원)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운동을 합니다 걷기 운동을 5바퀴 돌고 하고 1층에서 16층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있고 잠은 늦잠을 잘 때도 있고 일찍 잘 때도 있습니다...
걷다가 다리 미세골절
게임하다가 손가락 붓고
7시간30분 방송+12시간 공복으로 링겔3개
점점 줄어드는 혈압까지
진짜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않을정도에요...
제발 몸과 건강을 챙겨주세요 ㅠㅠ
오래보고싶단말이에요 ㅠㅠ
이제 죽는거 아님..?ㅋㅋㅋㅋ
이정도면 중환자실 가있어야 하는게....?
+세차하다 순간이동(or공중부양?)
작아진당 키트
도데체 몸이 얼마나 약하면....
이사람 처음보는데 진지하게 이건 위험함.... 고도비만보다 저체중이 더 급사확률 높음
와 간호사님도 당황했겠다.. ㅋㅋㅋㅋ 저 혈압보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무엇보다 건강이 먼저이니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보통 저런결과검사지보면 담당의사가 수동혈압측정기꺼내듭니다... 측정시뭔가 실수있었나해서....
@@erigyna애초에 저혈압이 100 60 이하라 그냥 저혈압치고는 이상한 수치 아님
엄마 저사람뭐예요?
[엄마]아 저사람? 걸어다니는시체야
설백이 피부가 하얗게 질려있어서 설백이었나뵈...
아니었..?
머리색이나 피부색을 말한게 아니었구나...혈색이었어...
설백님 분조장이 필요해졌어...
사실상 칠성사이다 페트병과도 같은 설백님 ㅠㅠ
ㄹㅇㅋㅋ
설백님 제발 건강하세요..... 방송보단 건강인데 건강하세요
0:25 갑자기 아프신 설백...
0:41 신체강탈당한 설백님
0:50 혈압 최저 찍은 설백님..ㅠ
1:00 자신의 현실을 직시한 설백님
1:19 왠만하면 응급실 안 가시는데 전에도 가본적 있으신 설백님
1:34 주렁주렁 나무같은 설백님
1:47 주사가 무서운 설백님(20+n)
1:59 링거가..3개지요
2:10 링겔 맞는 설백님
2:20 응급실 링겔이 아프신 설백님
2:28 차원이 다른 고통
2:45 따끔이라며! 라고 생각하시는 설백님
3:16 또다시 따끔
3:26 설백 교육생 대답은 악으로 통일합니다!
3:32 관통하는 고통을 느끼신 설백님
3:50 손등주사가 매우 아프신 설백님
4:02 팔이 차가워진 설백..님..어?
4:52 설크스.. 팔이!
5:00 무서운 설백님
5:07 꽂은 링겔도 다시꽂기 싫은 설백님
5:15 고통을 견디는 설백님!
5:32 혈관이 안 잡히는 설백님..
5:33 주멱펴고 일어설백
5:48 혈압이 낮은 이유
5:50 오토파지 실험 설백님...
6:03 밥좀 먹어볼까?
6:05 어랏! 설백의 상태가?!
6:09 응급실 고!
6:17 결국 밥도 못 드신 설백님..
6:21 불로장생 설백님
6:38 불로즉사 설백님
6:53 이거 전형적인 죽기 전 플레ㄱ
6:55 치치야 사랑해~
7:08 축하합니다!🎉🎉🎉
7:15 0828님(등)의 걱정
7:34 마구니가 낀 설백님
@@user-sioppppp124 ㅋㅋ
대단하다아아앜ㅋㅋㅋㅋㅋ
고혈압보다 위험한게 저혈압이에요.
진짜 건강 챙기세요.😢
설백님 오래보고싶어요 건강해주세요
이쯤되면 살아계신게 진짜 용하시다
ㄹㅇㅋㅋ
ㄹㅇㄷㄷ
ㄹㅇㅋㅋ
몇몇 설백님을 포함한 스트리머 분들은 어느 순간 건강 문제로 무슨 일 생길거 같아서 무섭네요. 부디 오래볼수있게 건강합시다..
이세계 어떤분도 저혈압이 심하긴 한데.. 설백님은 진짜 한마디로 살아있는게 기적인 몸이다 ㄷㄷ
저혈압은 하얀머리인걸까 하얀머리는 저혈압인걸까
@@호고곡오곡코코볼 이세계 어떤분은 은발아닌가요?
인체의 신비...
@@범려소백 그치만 공장장 눈나가 백발이라고 했는걸?
릴파님의 말을 따라 흰머리꼬맹이 말씀이시죠?
20년 전에도 청년 돌연사가 많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설백님을 보니까 아직도 그 현상이 진행형이라는게 체감될 정도네요... 800보인가 8000보 걷다가 미세골절, 게임하다가 손가락 부상, 이젠 최저 혈압까지... 제발 방송도 좋지만 운동도 꾸준히 하시면서 건강도 좀 챙겨주세요...ㅠㅠ
건강보단 방송입니다라는 드립은 여기서는 못 치겠네ㅋㅋㅋ 진짜 방송하다 갈꺼같아서..
설백님 올해에는 부디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설백님은 주변 사람들이랑 교류를 특히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오늘은 무사한지 수시로 확인하는 게 필수적인 수준이잖아요 ㅠㅠ
설백님 입원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병원가서 수열을 하고오세요ㅠㅠ
왠만해서 걱정된다는 소리 안하는데 설백님 진짜 삼시세끼 잘챙겨 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아 진짜.. ㅠㅠ 건강 좀 챙기셔요
이러다 투병 영상 올라올까 무서워요!!!!!!!!!
설백님 오래오래 한오백년 보고 싶단 말입니다!!
아무리 방송하면서 건강 박살나는 사람이 많다지만 이정도면 진짜 살아있는게 신기한 수준인데
나 고혈압 전단계인데 내 혈압의 일부를 설백한테 기부하고싶다
그..혈압부터가..너무 최저 수준의 혈압인데..설백님 몸도 허약하시고..이번 해에만 병원을 몇 번을 가신건지...절언
세상이 설백을 죽이려한다는게 정설 그걸 꾸역꾸역 버티는게 대단하다
이게 얼마만의 영상..!
설백님 저혈압이신데 괜찮죠....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현직 간호사로서 말씀드리자면...
응급실에서 급할 때 한꺼번에 많은 약물 투여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동시에 응급 상황 시 수혈도 같이 해야 하는데 22~24G(보통 병동에서 쓰는 가는 주사 바늘)로 수혈하면 혈구들이 다 깨집니다. 그래서 응급실은 18~20G의 굵은 바늘로 주사를 잡습니다.
수술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약물 다량 주입과 수혈을 할 수 있기에 굵은 바늘로 잡습니다.
그리고 정맥주사 유지 위해 주사 잡을 때 가급적 손등과 팔꿈치에 굵은 혈관이 있어도 가급적 피하려 하는데... 아프기도 아프지만 움직일 때 불편하거든요. 움직이다 보면 약물도 안 들어가고... 다만... 굵은 혈관이 거기 밖에 없다면 그쪽에 잡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건...
마지막으로 아시겠지만 항생제, 영양제나 전해질 제제는 좀 많이 아픕니다. 혈관통 심한 사람은 진짜 심해요...
추가로 항생제 반응 검사(약어로 AST)는 가는 바늘로 하지만... 항생제 반응 검사 위해 피내주사 하는 건데 진짜 아픕니다. 진짜로 아파요...
아니 설백상 1주일 만에 새영상인데 이렇게 시제가 되서 돌아오면 어떻게.......... 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저정도면 거식증이니 불면증도 가지고 있을거 같은데... 보통 뭘 잘 못드시는 분들이 저렇더라...
근육도 없고 혈류량도 작고 심장도 작고. 평소에 뭔가를 안먹고 단백질량도 부족하고. 그런것들이 어려서부터 계속 지속되어면 벌어지는 현상..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 운동과 식단을 하셔서 근육량부터 키우셔야할듯. 근육이 어느정도 심장대신 펌프질을 도와주니까.
나도 위경련으로 응급실 실려간적 있는데 차라리 몸관리 하면서 사는게 나을정도로 항생제가 아팠음.오죽했으면 항생제에 의한 부작용이 더 심했을 정도.설백은 몸관리 좀 하면서 살자.그래야 오래 살지..... 진짜 항생제도 오래 자주 맞으면 몸에 안좋다고 하더라.
어제도 그렇게 돌아다녔는데 살아계시구나...
설백님 아프지마세요ㅠㅠ
그때 생방에서 봤었는데 어우 몸 조심하세요 미세골절도 나시고 병원 VIP되시겠어요.
건강보다 방송이라는 드립을... 이분한텐 절대 못할거같아...
@@코코로-x6r 하면 뭔일 생길지 모르겠음
예전에는 이쁜 목소리네 한국 국적 호소인스러운 발음보는 맛에 설백 유튭봤는데, 요샌 "살아는 있는거지?" 확인할려고 본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 것입니까 선생님...?
설백님 제발 건강 챙겨주세요 ㅠㅠ
근데 진짜 어떻게 살아계시는거지..?
진짜 미세골절에 저혈압에... 이 정도면... 진짜 몸관리 하셔야 해용... 밥 잘 먹고 물 많이 마시구용 화이팅 입니당
가만히 있어도 안좋아지는 기적의 몸뚱이를 가진 설백…
보통 이런걸 억까라고 하지 않고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고 합니다....
정상생활하면서 몸을 아껴줍시다 ㅠㅠ
생명이 새하얗게 불타고 있는 설백님 ㅠㅠ
ㄹㅇ 몸살 걸리면모든 감각이 두배라 아픈것고 준나 아프게 느껴짐
설백님 20대에 벌써 골골 거림 어쩌실려고 진짜 와 내몸이 내몸 같지 않다가 40대부터 훅옵니다 젊은시절 잘관리 하세요 뭐든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주사 다시놓는거 진짜 아프지..ㅋㅋㅋ
예전에 한번 입원했다가 진짜 주사놓을줄 모르는 간호사만나서
팔에 네다섯번 찔리고 다른간호사 오고 깨달았어요
한방에 보내주는게 좋은거구나..
역시 설백님은 걸어다니는 시체가 맞네요 한발도 쩔둑이고 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요..ㅠ
월말정산으로 올해 아팠던거 설명영상 몰아보기 해야되는거 아님?ㅋㅋ
아프지마요 설백님
고혈압보다 무서운게 저혈압이라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주인장
아이고...;;; 설백님 대체..ㅠㅠㅠ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ㅠㅠ
반개의 심장 설백 응급실 링겔 주사 꼽는건 괜찮은데
전 혈관도 얇아서 못찾아서 꼽고 안에서 쑤실때 너무 괴롭던 알러지 주사가 좀더 아프긴하죠 ㅋㅋ 용액 오버투입하면 무진장 아프긴한... 저리고 뻣뻣해지고
아니 저런 혈압이 나올 수 있다고....?
걸어다니는 시체급인데;
7:32 마가 꼈다기보단 젊음으로 버티던 신체가 에이징 커브가 온 게 아닐까요?
응급실은 원래 빨리 주사를 놔야하기 때문에 위치 상관없이 일단 잘보이는 혈관에 꼽는편.
항생제 알러지 검사는 0.01비율로 피부껍질에 수포처럼 올라오게 하는검사라 아픈게 맞음
저혈압일 경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심각할경우 승압제+, 생리식염수를 풀드랍 하는 경우도 있어서
혈관통에 예민한 사람들은 아플수 있음.
특히 응급실경우 메뉴얼상 무슨약이 들어갈지 모르기때문에 일단 굵은 바늘로 바로 잡는데
바늘 굵기에 따라 수액 들어가는 양도 틀려서 혈관통이 심한 사람들은 굵기가 작은 바늘로 맞는게 덜 아픔
주사 맞기전에 한번 물어 보는것이 좋음.
건강하셔요 ; ㅅ;
진짜 시체수준인건 아님?
아니면 천사인가? 진짜 구미호인가? 건강 관리 진짜 잘하셔야 할것 같아요.
좀 많이 걱정되네요 😢
설백님은 진짜 살기 위해 운동해야겠다 ㅋㅋㅋ
설백님 제가 한달에 36kg체중 빠지고 이래서 병원 입원해서 검사받고 희귀병 진단 받았었는데 대전에 천화당한약방이라고 있는데 여기서 한약먹고 두달만에 나았거든요... 혹시 한번 가서 약 지어드셔 보시겠어요 ㅠㅠ? 엄청 연세 많으신분이 하시는 곳이긴 한대 제친구도 여기서 치료하고 많이 좋아졌거든요 정말 돌아가실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힘내세요...😢
살아있는게
감사한 스트리머 ㅋㅋ
근데 이게 절대 자랑이 아닌데..
진지하게 지금이라도 운동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 패턴 유지해야 나중에 덜 아플 듯. 진우랑 뚜띠처럼 꾸준히 운동해서 체질도 바꾸고 건강 챙겨야 함..
저혈압일수록 죽기 쉽데요..조심하세요
주공설백을 구할 왕자는 어디있는가
걱정이네유 일단 그래도 설백님이 괜찮으시다고 하시니까 조금 다행이지만 늘 아프신거 같아 맘 아파유 ㅠㅜ
이런거보면 어느순간 설백님 사라질까 두렵습니다..몸관리 잘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만 하세요 ㅜㅜ
제발...
살아있기만 해줘...😢😢
뭔가 혈압이 사후 경직급인것 같은데 몸좀 챙기셔요😢
아니...왜 이렇게 많이 아프세요.....
방송 오래 못해도 되니까 건강부터 챙기시기를ㅠㅜ
엄청난 저혈압이시네...
그냥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아니냐고...
어딘가 찍히면 그냥 골절, 혈압은 최저치...
거의 피들스틱 그 자체...
탬황과 쌍벽을 이루는 트위치 최약병약 미소녀 설백….
탬황도 이정도는...
@@안녕하세요-t5l8q 탬황도 방송 짬밥이 생겨서 그렇지 거기도 만만치 않은 병동이라..
@@Varely258 하긴 뭐만하면 설사나서 이온음료 쟁여두는게 일반적이진 않지
저혈압이라니...,아프지마세요😢😢
살아있는게 기적적인 스트리머ㄷㄷ
근데 젊을때도 이정도인데 나이가 들면...... 사람이 보통 나이들면 건강이 조금씩 안좋아지는데...
10년후에는 병원에서 방송하시는건 아니죠...?ㅠㅠ
이 언니는 모야 😢😢😂
건강은 언제나 중요해요... 삼시세끼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길... ㅠㅠ
저희엄마도 설백님같은 저혈압인데 진짜찐짜 조심해야되요ㅠ 응급실도 1달에 2,3번도 갔던적도 있어서 건강잘챙기셔야되요!
건강 챙기세요
설백님 제발 방송 많이 안해도 좋으니깐 건강 챙가세요,
설백님 방송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설배이햄
혈압이 낮은데 맥박이 빈맥 직전인건 영양분 공급을 위해 혈액을 순환시켜야하는 심장 근육이 무척 약하다는 의미로 이 상태가 유지되면 혈관 및 심장은 점점 더 약해져 각종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혈액이 잘 공급이 안되서 전달되어야하는 무기질 및 산소가 전달되지 않아 골밀도 저하 및 장기 손상등의 위험이 높습니다.
"설"백님 역시 닉값하시는군요
몸관리 잘하십쇼!
병원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안되요!
살아계시는게 신기해요..진짜...최저혈압..어떻게 하면 49...
설복치님은 오늘도 생존 투쟁 중이시다!
아니.. 방송켜주시는게 감사한 정도인데??;;
잘 살아있는게 기적임..
설백님 그저 유리몸 이다
방송 10주년 보고 싶습니다.
신께서 어떻게든 목숨을 붙여두고계시네...
맥박 수는 정상인데 혈압이 낮다는건 체액이 부족하거나 심장이 너무 약해서 쥐어짜는 힘이 없다는건데 농담이 아니라 어느날 자고 일어나지 못할 것 같아 무서운 상태
당신은...진짜로 큰일 나기전에 쉬어야해...
너무 귀여우신데..
진짜 이분은 주치의가 필요하다
새해 목표는 건강하기로 하죠
인간에게 마지막으로 남는건 건강뿐입니다.. 진심으로... 몸 조심하세요...
진짜 이정도면 살아있는게 용한 상태이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는 계시죠...?
아니 아무리 새벽이고 공복이고 컨디션이 안좋다해도 어떻게 최고혈압이 내 최저혈압이지....?
링피트 대박 그림체 너무 취향 저격입니다 ㅋㅋㅋㅋ
혈관이 얇으면 잘 안보여서 손등에만 주사빵을 놓는데
진짜... 수술바늘 꽂으면 진짜 너무 아픔..
누나가 간호사인데 나한테 바늘 꽂겠다고 난리임 ..
몸 좀 챙겨요 누나..ㅠ
9시에 일찍 좀 자요 그러면 푹 자고 음식 잘 먹고 운동 좀 하고 안 아프죠
저는 31살인 장애인인데 부산에서 사는 박남규입니다... 재택 근무(회사원)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운동을 합니다 걷기 운동을 5바퀴 돌고 하고 1층에서 16층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있고 잠은 늦잠을 잘 때도 있고 일찍 잘 때도 있습니다...
건강보다 방송과 영상이 우선이라는 우스갯소리를 이 분 한테는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