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에서 미군용으로 사용된 모델입니다. 2차대전때 트랜치샷건은 착검기능이 있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무게만 늘었다는 피드백을 받아 베트남전에선 이 민수용 모델을 그냥 대량구매해서 사용했죠. 실총은 옆부분 탄피배출구가 없이 하단 탄 삽입구로 탄피가 배출되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페더라이트(깃털처럼 가볍다는 뜻)라는 이름 그대로 3k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었죠. 이후 실제 미국내 경찰, 교도소 등에서도 많이 구매해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80년대 부터는 베넬리M4등 반자동 샷건에 밀리고 90년대 부터는 래밍턴 870, 모스버그500에게 시장을 잠식당해 지금은 사라진 회사로 알고있습니다.
구매처: m.smartstore.naver.com/hobbydongsan/products/10326040502
"모두에게 평등한 12게이지 하지 그것이 m37이면 추억까지 챙기며 이제 사냥의 시작이다"
ㅋㅋㅋㅋ
어릴 때 생각나네요.
그놈의 '레밍턴'.
솔찮이 값도 나갔었죠 ㅎㅎㅎ
그래서 떼를 써도 싫증날 거라 안 사주시던 부모님들이 많았지요.
이제 어른이 되어도 참...그립네요.
맞아요 저도 레밍턴 어릴때 참 갖고싶었던 총이였어요ㅎ
어렸을적 형아 들 의총
제품 리뷰 의 정석을 보여 주셨습니다.
필요한 만큼 딱! 깔끔하고 전달력 있는 설명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제 저 이사카 m39를 탄피배출 되게 개조 하시는 건가요? 😂
추억이자 클래식 그 자체네요 ㅎㅎ 3발씩만 나가줘도 바로 구매했을 제품이지만.. 일단 예쁘니 되었습니다 ㅋㅋ
동산모형이 아카데미보다 훨씬 에솝을 잘 만들었음
가장 기억에 남은게 스파스12와 K-1
스파스 12는 스프링 2개 집어넣어서 쏴도
부서지지 않을정도로 내구성이 최강이였고
K-1 역시 똑같이 내구성이 좋았었는데
둘다 펌프식이였음에도 퀄리티가 좋았음
탄창만 쉘 방식이였으면 모든게 완벽했을텐데 말이에요
예전에 사격장할떄 강화 메탈 피스톤 실린더 나와서 장착하였는데 추억이네요 ㅎㅎ장전할떄 좀 빡시다는
홉업고무 마모되거나 찢어져서 공장에 연락하니 공장장님께서 배송비만 부담하면 여분으로 보내주겠다 이러셨더니...넉넉하게 많이 보내주셨었는데
어릴 때 이거 사서 정밀베럴까지 해보고 싶었는데 그때는 사정이 안 좋아서 못해봤었는데 기대되네요
아 15년전 동상모형 이사카 수출용 구입했는데요 파워 예술 한국 게임장에서 사용 불가능 했는데 참 오랜만에 보네요
어릴때 가지고싶었었는데 이제 완성형으로 나왔네요 ㄷㄷㄷ
어릴때 한손으로 쥘때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서 나이가들어서 도매상에서 겨우 얻어서 다시 잡았을때 그 쾌감은 잊지못합니다. 잘 상주해서 모셔놨습니다
특히 뒤에 무게중심을 위해 개머리판에 추를 넣은것도 신기했습니다
이거 실총을 만져봤는데, 공격발이었지만 장전하는 손 맛이 끝내줬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 사고 싶어지네요.
완구회사는 힘을합쳐서 국화로비좀해봐라
규제좀 해결하면 좋은제품 많이나올거 같은데
라이엇버전 하나 소장중인데
이사카도 이사카지만 역시 동산모형하면 윈체스터 아닐까싶네요 ㅋㅋㅋ
에어콕킹 청소년팀에서 서바이벌을 처음시작할때 진짜 무섭기도하고 부러운 총이였죠...스나이퍼 역할도하고 기관총 역할도하고...
왠지 1980~90년대 미국경찰이 쓰던것 같은 샷건같네요.
나중에 사봐야 겠습니다.
베트남전에서 미군용으로 사용된 모델입니다. 2차대전때 트랜치샷건은 착검기능이 있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무게만 늘었다는 피드백을 받아 베트남전에선 이 민수용 모델을 그냥 대량구매해서 사용했죠. 실총은 옆부분 탄피배출구가 없이 하단 탄 삽입구로 탄피가 배출되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페더라이트(깃털처럼 가볍다는 뜻)라는 이름 그대로 3k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었죠. 이후 실제 미국내 경찰, 교도소 등에서도 많이 구매해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80년대 부터는 베넬리M4등 반자동 샷건에 밀리고 90년대 부터는 래밍턴 870, 모스버그500에게 시장을 잠식당해 지금은 사라진 회사로 알고있습니다.
@@elvenisar 한마디로 낭만총이다 이거죠?
옛날에 이사카페더 700% 파워튠 하고 바디가 못버텨서 강성 올리려고 틈이란 틈에 전부 글루건 체워넣어서 강화 시켜도 바디가 못버텼는데, 풀메탈이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ㅎ
이사카 라이엇 슬러그 풀메탈 재출시했으면 좋겠다.
이사카 사려다가 도저히 구할수가 없어서 AKA R1 롱배럴 달아버렸음 가격은 2배지만 지금도 만족하는중
크 고퀄리티라 늘 갖고싶은데 긴총은 되도록 안사려고해서 고민되네요
헐 이게 풀메탈로 다시 나오는군요. 와....너무 아름답습니다.
0:15 저 나왔네요..ㅎㅎ 8년전ㅋㅋ
하비동산이 더 흥하면 좋겠습니다 ㅎㅎ
사격을 왜케 잘하세요??...ㅋㅋㅋ
제품성능이 좋아서 잘 맞는 거예요 ㅋㅋ
샷건 쉘 - co2 주입방식으로 하나만 내주면 좋겠어요..
하비동산에서 이사카용 전용 방열판만 출시해줬으면 완벽한데 ㅜ
예전에 한자루 있었었는데
어떤 이유였는지 이건 뽀개서 버린 이후
그때서야 아쉬워 했던 기억이 나는 총이네요 다시 구매충동이...
와 씨 영롱하다
하비 동산은 진짜 가격만 빼면 너무 착하죠ㅠㅠ
언제 시마제하고 마루이 비교 성능 궁금합니다
크..낭만..한잔해!!!
올해는 살 수 있으려나 이사카..
파워튠하면 바디유격 벌어지는거 개선되었나?
영화에서 많이보는총있네요
이거 이사카 단축형 매고 자빠졌는데 반 두동강…😢
진짜 묵직한게 좋은데``
실린더가 아예 깨저버려서``
와ㅏ
거기에 가격까지 착했던 녀석이였는데 지금은 왜잉
이사카... 추억이다
와 사고싶다
배필5에서 저놈에게 맞아죽은걸 생각하면 진짜
>이사카 --> (실제 발음) 이써커.
스나이퍼 잡는 샷건 (원거리에서)
레밍턴이네
1빠😊
진짜 개 10추억이네
돈없는애들은 레밍턴 l 윙마스터 들고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