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41진 양만춘함 주임원사입니다. 파병가시기전 식사를 같이했지만 이렇게 다시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앞으로의 쉽지않는길을 알기에 더욱더 응원합니다. 무사히 임무완수하길거라 믿어 의심하지않습니다. 승조원 및 편승자 여러분 건강히 잘~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상병 425기입니다 주임원사님과 1함대 ytl 에서 함께 근무 했었습니다 그때 다-71 정장님이 셨지요 숏츠 보다가 낯익은 얼굴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25년 이나 지났네요 그때는 선임 하사 셨는데 아직 군 생활 하실줄 몰랐네요 퇴직 하실 나이라니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현재 주임원사 역할을 지휘관 또한 동일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바뀌지 않는이상 우리나라 군대는 옛날 군대와 다를게 없음 맨날 미군 따라간다고 하지말고 근본부터 미군을 배웠으면 합니다.. 침실 자체가 말이안됩니다..24시간 일과중에 과연 누가 많이 일하고 누가 많이 걸어다니는줄 안다면...흠.... 아무리 군조직이 계급에 의해서 움직이는 집단이라고는 하지만...음.... 평생 바뀌지 않는 우리나라 군조직ㅉㅉ
1978년 훈련소 퇴소후 APD822 경남함 갑판수병으로 근무했는데 출동만 나가면 함수창고에 집합해 빠다 엄청 맞았네요.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는데 세월이 흘러 올해 67세 입니다.그런데 지금보니까 해군의 상징 흰 명찰은 어디로 갔나요?아 ! 해군 필승
요즘 군대 참 좋아 져내요 우리 때는 아이스나 얼음도 찾기가 힘든 시기라 요즘은 군기도 빠진 모습??기관병에서 취사병 근무 하고 식당에서 웃으면 이야기 할 시간이 없고 군기로 밥 만 먹고 바로 근무지로 이동 충복함이 그리워라.....동헤 1함대 출동 하면 독도 로 직행 그 당시 부산이나 진해 선택 했으면 저도 해외로 가겠죠 ?? 계룡데로 전입 하면 여군들이 엄청 많아요 지상 낙원이 따로 없어죠 ?그 당시 건모 선배님이 인기가 최고 인데 그 당시 모자나 건모 선배님 기념 품 찾으려고 날리 죠 그 당시 가격이 부르면 부르는 대로 인기 짱 이죠? 그리고 체육대회 여군 하사님 정말로 미인 중에 미인 계룡대는 미인들이 엄청 많아죠 ㅎㅎ?
파병가는 청해부대는 해군에서 최상의 대우를 받지만 ㅡ NLL 사수하는 립 (고무보트) 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이 우리나라 해군에서 고생은 최고 많이하지만 ㅡ 대우가 낮아서 처우개선이 가장 시급한 장병들이며 부사관으로 구성되어 근무하다보니 상부에서 지원해주는 것 도 가장 뒷전이고 혜택도 작음 ㅡ 립 근무자에게도 잠수함 승조원 처럼 진급 및 수당 등 특별 대우를 꼭 해주세요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병대 DI 출신 백령도 주임원사의 하루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XbPn9Ee9ls/mqdefault.jp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병대 DI 출신 백령도 주임원사의 하루ㅣ국방홍보원](/img/tr.pn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군 왕건함장 최 대령의 하루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oojCpV0PwzU/mqdefault.jp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병 외길 30년 주임원사의 하루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xymwNMVJo24/mqdefault.jp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갑판병 출신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하루ㅣ국방홍보원](/img/n.gif)
청해부대41진 양만춘함 주임원사입니다. 파병가시기전 식사를 같이했지만 이렇게 다시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앞으로의 쉽지않는길을 알기에 더욱더 응원합니다. 무사히 임무완수하길거라 믿어 의심하지않습니다. 승조원 및 편승자 여러분 건강히 잘~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고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저도 예비역이긴 하디만 군에서 종사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국가안보를 위해서
So cool! 😊😊😊
주임원사님 같은 분 덕분에 안심입니다 정말 어머니 같은 존재네요. 빙그레 이렇게 좋은일을 남몰래 하고 있었군요 꼭 기억할게요
주임원사가 어머니같은 친근한 존재이지만 반대로 그 위상은 어마어마하죠. 주임원사 뜨면 대령정도는 칼경례합니다. 참고로 군대 계급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합니다. 건강하세요.
2015-16년에 21살에 향로봉함에서 군복무할때 같은 배에 계셨을땐 갑판장님 (상사)이셨는데 30살이 된 지금 퇴근하고 유튜브 켰는데 딱 나오시니 너무 반갑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늙은개-c1m 박하사님 반가워용
기관실이 진짜 제일 힘든데..상사님 멋지십니다!!
노가다 보다는 쉬움
국가에 충성하는 모든 장사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빙그레의 번영도 기원합니다.
청해부대 43진
왕건함 응원드립니다~~~^^
주임원사님 보면 볼수록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분이라 좋은데요. 앞으로도 장병들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대한민국 해군 응원할게요!
주임원사님과 같은 분 덕분에 나라가 유지되고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빙그레 기억하겠습니다.
필승! 왕건함의 안전항해, 승조원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오늘 하루도 무사히 경제활동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갑판장님 건강하십니까^^
엊그제 같이 근무한거 갔은데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몸건강히 파병 잘 다녀오십시오 필승!
갑판장님 건강하신모습 보기 좋네요
청해부대 30진 같이 갔다왔었는데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몸건강히 잘다녀오세요
@@라헬라-j9n 기관실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눈빛이 살아있으시네요
대한민국 해군 파이팅
주임원사님과 군생활 함께 하셨던 분들의 댓글만 봐도 인품을 짐작하게 합니다. 댁에도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폭력, 성희롱 등을 엄정하게 대처해서 튼튼한 군대, 해군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빙그레, 해군을 지원하고 훌륭한 기업이네요. 많이 팔아 주어야겠습니다.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군, 응원합니다.
빙그레 나도 한표요
😂 해군 식사는 옛부터 전군 최고입니다 후배님들 고생하시고 자긍심 최고로 가지고 근무하세요
예비역 12조타 67기
해상병 425기입니다
주임원사님과 1함대 ytl 에서 함께 근무 했었습니다 그때 다-71 정장님이 셨지요
숏츠 보다가 낯익은 얼굴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25년 이나 지났네요 그때는 선임 하사 셨는데 아직 군 생활 하실줄 몰랐네요
퇴직 하실 나이라니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헉 엄수뱀 ㅎㅎㅎㅎ여기서 보네요 닭발 황구라 생각나네요
기관실에 근무하는분들 진짜 여름엔 더위때문에 힘드실텐데 고생많으십니다..
선배님 또는 후배님 갑판장으로 주임원사 겸직하기 힘들텐데 고생많으십니다
명예퇴직하기 까지 건승바랍니다
133기 갑판169 입니다
반갑습니다^^ 해군병 340기입니다 . 훈련소에서 같이 훈련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항상 건강하세요 필 승~~
예.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육군을 퇴역했지만 해군 화이팅 하세요!
해군 중사출신입니다 해군은 식사는 진짜 최고입니다 어느함정에가든 따봉입니다
90년대초 디디 식사는 최악이었습니다 (디디승조함)
육상식단이 더좋게나왔습니다
와 군대에서 한치물회 ㅋㅋㅋㅋㅋ
육군 취사병출신인데. 해군은 진짜 잘나오네요.
육군에서도 취사장에 급양관님보다 자주 보이신분이 주임원사님
해군은 배탓을때 저렇게 잘나오고 육상은 육군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요새는 모르겠네요 아마 육상도 더 나올겁니다
@@하나의심장 육상은 육군이랑 식대가 같아서 똑같아요 쓰레기밥..
함정근무의 장점이 배식이죠
든든합니다 주임원사님
든든하게 지켜 주셔서 두발 뻗고 편히 잡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필승 다시 해군 군복무 하고 싶습니다 악악악 그립습니다
옛날 주임원사님 생각나네요~ㅎㅎ 부대에 필요한거 있으면 어떻게서라도 구해오시고 조금만 쉴틈이 있으면 일시키시고~^^; 또 힘들면 잘먹어야 한다고 통닭에 삼계탕도 추진시켜주셨죠~ㅎㅎ
화이팅!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읍니다. 필승!
필승 해상병 387 인사 박습니다.
계봉함,광명함 타고 전역했습니다.
선 후배님 화이팅입니다.
다시 배타고 싶네요
2001년 진해 전투교 도서관 수병이었는데 신문보러 도서관 자주오셨는데 얼굴 그대로시네요 그때 중사님이셨는데 지금은 주임원사님 되셨네요 항상 건간하십시요
주임원사님 응원하는 댓글보니. 그간 어떻겦근무하셨고 살아오셨는지 감이옵니다. 훌륭하신분이시네요
군인에 대한 자부심으로 견디고 있다는 말씀..
군인들.여러분의 노고와 봉사.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군대의 허리 중 제일 중요한 분이 바로 주임원사님 !
해군 진짜 밥 잘나오는군요!
더 잘나와야 되겠죠!
육해공군해병 모두 밥 잘나오고 군인 처우가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와! 16년전 군생활 때 윤상덕 주임원사님과 같은 곳에 있었는데 여기서 또 만나뵈니 신기합니다!! 원사가 되셨군요! 건강하세요!
구축함 주임원사면 급여가 굉장할 듯. 일단 호봉이 최소 30호봉 이상일테고, 봉급, 상여금, 제 수당 합치면 연봉 1억에 육박할 듯..
진짜 부하 잘 챙기게 생기셨음 ㅎㅎ
PD? 님이 육군 출신인거 같은데 육군의 소령 이상 중령과 버금 가는 대대장급 파워를 가진 주임원사는 해군에서는 준위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계급은 같지만. 다만 군대 문화상 체감 계급은 육군과 현저히 다르죠.
역시 해군은 큰배타야함. 참수리탔었는데 부식이 배에있을땐 큰배애들마냥 맛나는걸 먹을수가없음 조리시설이 빈약해서 ㅠ
ㅋㅋㅋ그냥 아예 없죠.....라면 전투식량 끝...
개인적으로 2함대 참수리가 가장 빡세다 생각되는데 큰배도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전투함이기에 각종훈련,항해기간도 압도적으로 많고 정박한게 아닌이상 배에서 24시간 지내야 하는게 진짜 크죠
애매하게 큰 배들은 함장 계급에 짬맞아서 출항 많이 나가고 유류수급때 못들어오는 참사를 만나기때문에 나름의 고충이 있습니다.
필승 FF-958 제주함 447기 입니다.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든든합니다 왕건함 승조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따봉 👍
30년전 DD탈때 사관실 조리실에서 나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으며 사병식당으로 내려가 정말 한심한 밥을 배고파서 먹었는데 많이 좋와졌네요~
그러네요 DD921 광주 승조했었습니다
갑판하사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부사관 처우개선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141기 입니다.
필승
현재
주임원사 역할을 지휘관 또한 동일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바뀌지 않는이상 우리나라 군대는
옛날 군대와 다를게 없음
맨날 미군 따라간다고 하지말고 근본부터
미군을 배웠으면 합니다..
침실 자체가 말이안됩니다..24시간 일과중에 과연 누가 많이 일하고 누가 많이 걸어다니는줄 안다면...흠....
아무리 군조직이 계급에 의해서 움직이는 집단이라고는 하지만...음....
평생 바뀌지 않는 우리나라 군조직ㅉㅉ
수병들의 어머니라는 주임원사의 직책에 딱 맞는 분이네요...미남에다 말씀도 잘하시고
30년 군생활에 전반적인 업무도 잘 파악하시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1978년 훈련소 퇴소후 APD822 경남함 갑판수병으로 근무했는데 출동만 나가면 함수창고에 집합해 빠다 엄청 맞았네요.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는데 세월이 흘러 올해 67세 입니다.그런데 지금보니까 해군의 상징 흰 명찰은 어디로 갔나요?아 ! 해군 필승
예비역49의무 119기입니다^^
"필승"
안전항해 ㅡ 임무완수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필 승
고생하십니다 하후123기 중사전역한지 30년이 넘어부럿네요 건강히 군복무하세요
수고한다 격려해가면서
군장병의 어머니같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주임원사님 최곱니다
근데 부사관은 힘이 없어요
주임원사님 경례 하실때 진짜 장군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절도가 느껴집니다.
눈빛도 너무 멋있으세요
육군에서 주임원사라면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도 함부로 못하는데 해군은 함장이 짱이기 때문에 장교들이랑 서열이 확실히 나누어져 있다함
육군전역한 친구들과 대화해보면 괴리가 나는게 원상사 파워차이였습니다. 배에서 장교는 절대계급느낌이고 대위(진)이 열받아서 cpo들 육상집합시키고
야지준것도 봄..
함장의 권력은 어마무시하죠
해군의 경우, 상급자에 대한 경례를 처음 만났을때만 하는데 함장은 만날때마다 해야하고
군함은 그 나라의 영토인만큼 함장은 과거 사또가 그 지역에 대한 사법권이나 군사 관련 권한을 다 가졌던 것처럼 수 많은 것에 대한 결정권 마저도 있구요
병 470기로 군수사 병탄창에 있을때 중사셨는데 주임원사 되셨네요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ㅎㅎ
역시 애국기업 빙그레입니다. 해상병 515기입니다. 해군화이팅!! 필승!!
좋아 졌네요. 구타만 안했어도 살만 했는데ㅡㅡㅡ대전함(919)에서 엄청두들겨 맞았습니다.
DD 타셨네요.
필승 해상병 387기 입니다
계봉함, 광명함 탓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저두요. 군생활중 거의 매일 얼차려 받고 . 맞기도 많이 맞았네요. 지금 다시 본다면 제가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군요. 참고로 저의 동기들은 병장 달고 나서 구타.얼차려 없앴습니다. 힘든 군생활 하는데 왜 같은 동료들을 못살게 굴면서 희열을 느끼는지 이해할수 없군요.
빙그레 정말 멋지네~원사님도 멋지십니다. 안전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십니다. 내 아들도 현재 해군 중사, 잠수함 승조원으로 복무중입니다.
필~승
하후129기 내연중사 예비역 입니다
멋진 해군 늘 응원 합니다^^
우리 군인들 빙그레 화이팅입니다
해상병430기입니다
전역한지24년되었습니다
대한민국필승해군!!
멋집니다^^
필승!! 06군번 517 갑판병 입니다 . 독도함 당시 No2 갑판장님이셨던 기억이 나네요. 필승!!
생활 잘 못해서 517기한테 많이 맞았음... 흑흑 지나간 옛 얘기죠 뭐
왕건함 응원드립니다~~필승!
우리가 하지말아야할 말들 지휘관 (아버지), 주임원사 (어머니) 비유는 하면 안된다.
아직도 하사관 이랑 말 샤용하는데 부사관으로 용어가 변경되었습니다.
뭐 좀 알고 인트뷰하세요
무탈하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
Super-excellent, ROK NAVY! Good luck to you all! 👍👍👍👍👍
와 빙그레 좋은일 뒤에서 많이하고 있었네 사랑해요 투케더 ~~~~~~!
홧팅
국내 함정 보급품적재공간좀늘려 작전능력향상에더신경써야할것같습니다.
화력도중요하지만 장기작전하려면보급물자가기존보다30프로정도더많아야할것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나라에서 가장 강한나라로. 세계 대양으로 전투함을 보내니 감개무량합니다 ㅜㅜ 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대한민국 잘 지켜주십시오!!!
아고 무스카트 내리면 많이 더웠는데~~ 그래도 한국보단 덜 습해서 견딜만해요~ FCU 잘 틀고 6개월 파이팅 왕건함~~
FF 전남함에서는 아이스크림 만드는 장비와 제빙기가 있어서 ㅡ 함정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영상후반 서동훈상사님 영상으로뵈니 반갑습니다.
청해진함에서 13년도경에 같이 근무했었어요. 그후 1년뒤에 제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해군의 건승을 기원하고
무사복귀도 기원합니다.
해상병 416기입니다 필승!
포병대대에 있을때 주임원사 뜨면 취사병든 겁나 긴장함 잔소리도 많고 틈이 보인다 싶으면 군기교육대 보내고 덕분에 우리 대대식사 잘나왔음 타 부대 파견 여러번 갔다오고나서 느낀점 그래서 주임원사 다들 싫어했지만 덕분에 밥 맛있게 먹은건 인정
요즘 군대 참 좋아 져내요 우리 때는 아이스나 얼음도 찾기가 힘든 시기라 요즘은 군기도 빠진 모습??기관병에서 취사병 근무 하고 식당에서 웃으면 이야기 할 시간이 없고 군기로 밥 만 먹고 바로 근무지로 이동 충복함이 그리워라.....동헤 1함대 출동 하면 독도 로 직행 그 당시 부산이나 진해 선택 했으면 저도 해외로 가겠죠 ?? 계룡데로 전입 하면 여군들이 엄청 많아요 지상 낙원이 따로 없어죠 ?그 당시 건모 선배님이 인기가 최고 인데 그 당시 모자나 건모 선배님 기념 품 찾으려고 날리 죠 그 당시 가격이 부르면 부르는 대로 인기 짱 이죠? 그리고 체육대회 여군 하사님 정말로 미인 중에 미인 계룡대는 미인들이 엄청 많아죠 ㅎㅎ?
대한민국 해군 최고~~~!!! 필승~~~!!!
이십오년전? 병탄창 윤상덕중사님 옛모습그대로시네요 ㅎㅎ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필승
와..완전 훈남에 배우상이신데요 ㄷ
배우 김승우님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
서동훈 상사님 반갑네요 포방대에서 중사셨는데 2775 넘버
왕건함의 무사 귀환을 응원합니다.
한화 빙그레
독립운동했던분의 후손으로
지금도 좋은 일을 하고
있네요.😊
파병가는 청해부대는 해군에서 최상의 대우를 받지만 ㅡ NLL 사수하는 립 (고무보트) 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이 우리나라 해군에서 고생은 최고 많이하지만 ㅡ 대우가 낮아서 처우개선이 가장 시급한 장병들이며 부사관으로 구성되어 근무하다보니 상부에서 지원해주는 것 도 가장 뒷전이고 혜택도 작음 ㅡ 립 근무자에게도 잠수함 승조원 처럼 진급 및 수당 등 특별 대우를 꼭 해주세요
대한민국 해군 화이팅!!!
빙그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합니다
25년전에도 해군식사는 상상초월 이였습니다. 지금도 잊지못하는 회덮밥 😂 탕수육, 비빔국수
해군은 부사관이나 장교가 장기+진급이 타군보다 수월한 편인지요?
장교는 소령까진 보장되는데 그 이후로는 타군보다 어렵다고 들었고요, 장교나 부사관 마찬가지로 승함직별과 비승함직별의 진급 속도가 많이 차이납니다
직별마다 달라요. 부사관기준으로 갑판 병기 추기 조타 등 함정근무 많이하는 직별은 대부분 수월하게 되는거같아요
소령까지는 큰 사고 및 결격사유만 없다면 타군에 비해 수월한 편이라고는 하나, 중령이상 가기가 타군대비 힘든걸로 알아요 다만 이거도 병과마다 케바케지만
너무 고생하시네요
앞으로 무인화를 높여서 힘들고 어려운 일은 자동화된 장치나 로봇으로 대체하고
유인 요원은 최소로 해야 함정 운영이 가능하다고 봄
특히 잠수함은 보기만 해도 답답한 공간임.
수병들이 잘먹고, 잘자는 것이 주임원사의 역할입니까?
조리장도 잘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죠?
20년전 하사관의 대표, 주임원사가 하던 일을 아직도 하고 계시는 군요.
요즘 해군 두발규정 풀렸나요? 앞머리랑 윗머리만 잡아서 건질 수 있을정도였는데
ㅋㅋㅋ이런거올라올때마다 왜이리웃기지ㅋㅋ
함장이대령이시니 연대주임원사시군요^^
왕건함 주방설비 보조했는데ㅋㅋ 되게 반갑다😊
이 주임원사 진 같네요. 보통 이런 계급. 직별 있는 사람은 자기 사무실에 쳐 박혀 있습니다.
기관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요 당연 글로 배웠지 안가 본 사람이 태반일겁니다. 이분 찐 원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