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섬에 집을 지었더니 주말만 찾아오던 아내가 뒤늦게 집까지 팔고 따라왔다┃바닷가 수족관에서 자연산 물고기 꺼내 먹는 귀촌 부부┃금당도 섬부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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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21년 12월 0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우리 이사 왔어요 3부 그래도 우린 좋아＞의 일부입니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한 금당도.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갯바위 절벽 위에 터를 잡고 사는 문덕상, 송명숙 씨 부부가 있다.
매일 산책하듯 배를 타고 나가 금당 8경 구경에 나서고, 앉았다 하면 어디든 낚시터가 되는 이곳이 바로 자신들의 낙원이라는 부부.
오직, 바다가 내어주는 선물로 하루를 채워가는 부부의 시간은 오늘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우리 이사 왔어요 3부 그래도 우린 좋아
✔ 방송 일자 : 2021.12.08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귀어 #바다 #해산물 #물고기 #낚시 #어부 #행복 #인생 #드라마
※ 이 영상은 2021년 12월 0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우리 이사 왔어요 3부 그래도 우린 좋아＞의 일부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 이런 노다지는 섬생활밖에는 없읍니다 이러한 바다에자원이 풍성한 곳은 낙원임니다 모두 자연에 먹거리 바다에도 육지에도 풍요가 넘침니다 도시에 삶은 얼마나 각박한지 모든것이 돈이필요로 함니다 이런곳이 바로 지상천국임니다 항상 항복하고 건강하세요 정말 부럽읍니다요
한마디로 그림같은 풍경임니다 배를 타고 노젖는곳으로 가는 인생에 발걸음이 자유 행복임니다 두사람이 백만평 천만평에 바다를 소유함니다 억만장자에 부자임니다 마음에 부자임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명당이 따로 없네요 부럽습니다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저렇게 사는게 모든 사람들의 로망같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나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문덕상프로님 늘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행복하세요.
낭만이다.
저는 산 보다는 바다를 더더더 좋아하는데. 영상속의 바닷가 집을 보니 진짜 최고로 부럽습니다. 어떠한 재벌이래도 이것 만큼 부럽지 않네요.
참말로 부럽습니다 😊
태풍이걱정이긴한대 정말부럽습니다..
남편분 진짜 사람좋아 보이십니다, 물론 아내분도,,
부부께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목하게 사십니다,
부럽습니다
와 최고네요
풍경 👍
부럽습니다~~~
금당도 참 좋았어요❤ 배타고 금당팔경 둘러보거나 차타고 정자? 있는 도로 따라가면 진짜 좋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자녀분들도 나중에 나이먹어서 부모님처럼 저리 살았음 좋겠네요.
영원히 사랑 💕
부러워요 ㅠ
내고향이네요.
금당도 좋지요.
부러워요
우와..
부인이경상도분같은데 전라도오셔서 반갑습니다
저는 제주살지만 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제가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와하 부럽네요.
집이 멋있네요 언니 한가 하니 따라 갔지요 부부사이가 좋네요 ㅋ
와 제가살던 금당도 . 차우리. ❤❤❤
나도 바다가 가서 살고 싶다.
좋게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
부럽습니다^^
부러운 인생이네요 ㅎㅎㅎ
제가 원하는 삶
그걸이루기위해 열정으로 일합니덩
얼씨구 ⚛️
맛있는 무십닏더 ㅋ
부럽다
낚시 방송에서 많이 뵈었던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꾸뻑^^
태풍걱정빼고 부럽네요~
아 나도언제나..
병원갈 일이 점점 많아 지실텐데 대단한 결정 이시내. 건강이 최고 입니다~
금당도 앞 중앙도는 잘 있는지요?
80년대에 군대 여기에 했는데...
금당도 정말 살고 깊은 곳 입니다.
그립습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주구장창 한곳에 살다 가는 것보다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보는것도 좋지요. 나이먹어 거동불편하기 전에 도전하면 좋을듯...
따듯한 남쪽 섬마을... 완도는 목포와 가까워 KTX 이용도 용이하고 청정지역이라 살기 좋을 듯... 낚시해서 물고기 잡고 텃밭에서 채소 가꾸고... 세상에 더 부러울게 있을까?
광주에서 거기로 지금 있는곳을로 구경갈려면 이떠게 가야 하나요 도시에서 힐링좀 다녀오겠요 참 멋지내요
낯이 익더라 했더니 F TV 에서 보던 얼굴이네요^^
돈이 필요하겠네요...
다부럽고 저러고싶고 나또한 그러고싶은데...저게 쉬운게 아니다....ㅠㅠ
풍경도 좋은건 한두달이지
나는 우울증 걸릴듯 ㅠ
저도 바다에 가서 살고싶은데 자신이없는데
문제는 둘 중 한 명이 아프면 답이 없다는 것... 결국은 빈집으로 남게 되죠. 노후를 즐기더도 병원 가까운 곳으로 터를 잡아야 합니다.
태풍때는 저런곳 안전한가요? 강풍이면 저 작은배도 떠내려 갈거같은데 태풍올때 아프면 병원도못가네요ㅠ 가끔 놀러가서 몇일 쉬다오는건 좋은거같은데 평생사는건.,.
사람은 쉽게 죽지 않씁니다.
지네 천국일텐데 물리면 마이아파요
개인섬에다 양평이나 양주에 요즘 핫한 고급단독주택을 짓고 요트선착장까지 설치하면 좋을것같네요
보기에는 좋긴 조은데 아플때
가 젤 문제다~큰병원이 옆에
있어야해~아프기 시작하믄
저기 살지도 몬한다 지금은
부럽다
병원다닐려고 사는인생입니까 아프면 이사하면되지.
좋은것은 좋치만 태풍불면 너무 힘들지요..
앞접시가 없군요!
처음만 좋지 ㅋㅋㅋㅋ 지나면 그냥 동네 ㅋㅋㅋㅋ 우리 시골도 팬션와서는 와좋다 ㅋㅋㅋㅋ 나는 걍 시골 동네인데 ㅎㅎㅎ
ㅎㅎ 사장님이 오자고 한건가요 아니면 진짜 아내분이 오자고 한건가요 ㅎㅎ 진실은 저 너머에? ㅎㅎ
혼자 생활하고 마눌님은 주말에 오고 했는데 집팔고 섬으로 온지 한달 됐다고 맨트에 나오는구만..방송 안보고 뭘 본거데 ㅋ
남편분 아내랑 싸우고 노래방 가고 싶을때 어쩌죠 ㅠㅠ
저런데서 사는것도 몸이 건강해야 사는거지 몸이 힘들면 살지도 못해........
이런생활도한계가있지요좀지나면지겹읍니다
돈 있는사람이 갈수 있는곳 제작진과 짜고 칠거 같은 ...
큰 태풍오면 큰일납니다
이와중에 육균장군이라는 자가 수파티를 벌여 직위해제시켜라
바람. 태풍. 아이고.
ㅂ
사기
이부부는 진심 개부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금당도 집 앞 뷰가 너무 아름답네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두분처럼 노후를 보내기 위해 항상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진짜 맘에든다
상추을 입을따지 통째로 뽑네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