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ua-cam.com/play/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html
이유가 다 다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흏ㅎㅎㅎㅎㅎㅎ
열번이상을 봤어도 볼때마다 새롭다 . 마치 처음 보는것 처럼빠져드는 드라마다.하지만 이젠.. 이선균님이 없는나의아저씨는 볼 자신이 없다. ㅠㅠ
세번째 보는데 가장 많이 울었고이선균 ... 아픔이 너무 큽니다.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아까운 사람
고두심선생님보니 엄마란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이 집에 아들 셋은 다 엄마가 중심이 되주니 따스하게 큰거같아요.
분명히 정주행으로 다 봤던건데도 각 화마다 1번씩은 클립마다 질질 짠다 ㅠㅠ 눈물이 스위치라도 있는마냥 꼭 흘리네 영화 진짜좋아하는데도 연출도 그렇고 촌철살인의 각본도 그렇고 완성도도 흠잡을데가없어..
나만 자꾸 부분적으로 본거또보고 하는거 아니였네요이드라마는 진짜 신이내린드라마
저도 그래요..
봤던건데도 또 보게되고..,아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 같은 마약같은 인생 드라마..나의 아저씨
쿨타임돌때마다 보는듯
제가 하고싶은말 하시네요평생 볼 듯 합니다요ㅎ
몇달전 첨으로 정주행한후 지금까지 쭈욱 잠들기전 이거 보다가 잡니다.언제까지 보게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공감되네요
저도 계속 보게 되네요 ㅠ
인생드라마 좋은작품..선균님 그립네요.......ㅠㅠ
계속 보게 되네요. 진짜 인생 드라마 … 잠 좋다
큰형은 볼때마다 현실인지 연기인지 왜케 웃긴거같으면서도 마음이 찡하냐
정주행 몇번을 하고도 퇴근해서 또 짤 찾아보고 질질 짜고..
벌써몇번째 보는거여.인생살이 좋은분들이쓰레기 같은 나쁜정치꾼들보단 몇백배 몇천배 많겠죠.
난 이 드라마 보면서 엄마가 나에게 맨날 짠 하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왜 그런말을 하는 지몰랐는데..
YoungOk Noh 🍻 님은 짠하자 라고 하면 되죠
@@프리드리히니체-j5h 착한 아재개그
@@프리드리히니체-j5h 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
내가 꼭 봐야 할 드라마
밤새고 정주행 했으면서 도 더음 날은 명장면들을 더 보고 싶어진다
볼때마다 새로운..볼때마다 해석이 다를수밖에 없음..내가 나이를 먹는건가..드라마가 깊은건가..큭..신구회장님도 담배는 맘대로 못태우시는구나..
진짜 저런동네있으면 꼭 살아보고 싶다
이드라마 한 10번은 본듯
눈물이 ...... ㅜㅜ
하지만 보통 더 먹이고 더 입힌 자식이 아픈 손가락이 됌.
네..맞습니다.
안그렇지도않나요?
자식 둘있는 엄마인데,, 왜요?? 왜 그런데요?
이때 신구회장님 바람피는거 알고 대표한테 떠보는건가? 아님 이때 이후에 대표 뒤 캐보고 알게 된건가 ..?마지막회즈음에 신구회장님이 박동훈한테 대표랑 박동훈 와이프랑 바람피는거 뒤 캐보고 이미 알고있었다고 하는뎅..
대표가 혓바닥이 길어서 구야형 눈치 깟네요.
그쵸.. 말 길어지고 되도않는 변명하니까 바로 눈치까서 혀 차는 회장님.. 누굴 속이려고 ㅋ근데 신구 선생님은 저런 작은 액션으로 다 표현된다는게 정말...경이롭네요..
다 알고 떠본거같은디ㅎ 저놈 속내가 시커먼데..ㅜ다보이는데..저 연륜으로 모를리가
끝을 보고 보면 이건 회장이 대표 떠본거야다 알면서 왜 그런거냐고 근데 대표이인간은 자기 변면 할려고 최선울 다해 오해다 날 싫어했다 떠들지 ...
이때 회장님은 알고있었음
정희언니네에동해바다 고래가 있네.
나도 요즘 새끼손가락이 아픔
나는 눈이아픔
ㅋㅋ
난 요즘 첫손락이 많이 아파요.
전 늘 마음이 아프네요...
마이아파~
허우대가 젤 멀정한데,, ,,역시 더아픈 손가락은 잇나봄
자기것은 다 퍼주고, 남의것 먼저 다 챙겨주니 엄마눈에 항상 못먹고 없어보이는것ㅜㅜ
3:32
정희네는고래와고양이가 함께 사는 집이다.그곳은저녁이면 떼지어 몰려오는 술고래들과집사도 없이 홀로 집을 지키는 고양이 한 마리가 아웅다웅 어울려 사는잃어버린 마음의 바다 같은 장소다.
크 시 한편
노구옹
평생 자식에게 매인 인생, 지긋지긋하다. 헌신적인거 같지만 자기 자식만 알고 평생 사는 것도 이기적인 삶일 뿐.
♡~
도준영 회장 앞에서 가식적인거 보소 ㅋㅋ
외국이었으면 이선균 배우님 같은 분은 자숙하고 화려하게 재기했을텐데 안타깝다.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ua-cam.com/play/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html
이유가 다 다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흏ㅎㅎㅎㅎㅎㅎ
열번이상을 봤어도 볼때마다 새롭다 . 마치 처음 보는것 처럼
빠져드는 드라마다.
하지만 이젠.. 이선균님이 없는
나의아저씨는 볼 자신이 없다. ㅠㅠ
세번째 보는데 가장 많이 울었고
이선균 ... 아픔이 너무 큽니다.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운 사람
고두심선생님보니 엄마란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이 집에 아들 셋은 다 엄마가 중심이 되주니 따스하게 큰거같아요.
분명히 정주행으로 다 봤던건데도 각 화마다 1번씩은 클립마다 질질 짠다 ㅠㅠ 눈물이 스위치라도 있는마냥 꼭 흘리네 영화 진짜좋아하는데도 연출도 그렇고 촌철살인의 각본도 그렇고 완성도도 흠잡을데가없어..
나만 자꾸 부분적으로 본거또보고 하는거 아니였네요
이드라마는 진짜 신이내린드라마
저도 그래요..
봤던건데도 또 보게되고..,아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 같은 마약같은 인생 드라마..나의 아저씨
쿨타임돌때마다 보는듯
제가 하고싶은말 하시네요
평생 볼 듯 합니다요ㅎ
몇달전 첨으로 정주행한후 지금까지 쭈욱 잠들기전 이거 보다가 잡니다.언제까지 보게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공감되네요
저도 계속 보게 되네요 ㅠ
인생드라마 좋은작품..선균님 그립네요.......ㅠㅠ
계속 보게 되네요. 진짜 인생 드라마 … 잠 좋다
큰형은 볼때마다 현실인지 연기인지 왜케 웃긴거같으면서도 마음이 찡하냐
정주행 몇번을 하고도 퇴근해서 또 짤 찾아보고 질질 짜고..
벌써
몇번째 보는거여.
인생살이
좋은분들이
쓰레기 같은 나쁜
정치꾼들보단 몇백배 몇천배 많겠
죠.
난 이 드라마 보면서 엄마가 나에게 맨날 짠 하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왜 그런말을 하는 지몰랐는데..
YoungOk Noh
🍻 님은 짠하자 라고 하면 되죠
@@프리드리히니체-j5h 착한 아재개그
@@프리드리히니체-j5h 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
내가 꼭 봐야 할 드라마
밤새고 정주행 했으면서 도 더음 날은 명장면들을 더 보고 싶어진다
볼때마다 새로운..볼때마다 해석이 다를수밖에 없음..내가 나이를 먹는건가..드라마가 깊은건가..
큭..신구회장님도 담배는 맘대로 못태우시는구나..
진짜 저런동네있으면 꼭 살아보고 싶다
이드라마 한 10번은 본듯
눈물이 ...... ㅜㅜ
하지만 보통 더 먹이고 더 입힌 자식이 아픈 손가락이 됌.
네..맞습니다.
안그렇지도않나요?
자식 둘있는 엄마인데,, 왜요?? 왜 그런데요?
이때 신구회장님 바람피는거 알고 대표한테 떠보는건가? 아님 이때 이후에 대표 뒤 캐보고 알게 된건가 ..?
마지막회즈음에 신구회장님이 박동훈한테 대표랑 박동훈 와이프랑 바람피는거 뒤 캐보고 이미 알고있었다고 하는뎅..
대표가 혓바닥이 길어서 구야형 눈치 깟네요.
그쵸.. 말 길어지고 되도않는 변명하니까 바로 눈치까서 혀 차는 회장님.. 누굴 속이려고 ㅋ
근데 신구 선생님은 저런 작은 액션으로 다 표현된다는게 정말...경이롭네요..
다 알고 떠본거같은디ㅎ 저놈 속내가 시커먼데..ㅜ다보이는데..저 연륜으로 모를리가
끝을 보고 보면 이건 회장이 대표 떠본거야
다 알면서 왜 그런거냐고
근데 대표이인간은 자기 변면 할려고 최선울 다해
오해다
날 싫어했다 떠들지 ...
이때 회장님은 알고있었음
정희언니네에
동해바다 고래가 있네.
나도 요즘 새끼손가락이 아픔
나는 눈이아픔
ㅋㅋ
난 요즘 첫손락이 많이 아파요.
전 늘 마음이 아프네요...
마이아파~
허우대가 젤 멀정한데,, ,,역시 더아픈 손가락은 잇나봄
자기것은 다 퍼주고, 남의것 먼저 다 챙겨주니 엄마눈에 항상 못먹고 없어보이는것ㅜㅜ
3:32
정희네는
고래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집이다.
그곳은
저녁이면 떼지어 몰려오는 술고래들과
집사도 없이 홀로 집을 지키는 고양이 한 마리가
아웅다웅 어울려 사는
잃어버린 마음의 바다 같은 장소다.
크
시 한편
노구옹
평생 자식에게 매인 인생, 지긋지긋하다. 헌신적인거 같지만 자기 자식만 알고 평생 사는 것도 이기적인 삶일 뿐.
♡~
도준영 회장 앞에서 가식적인거 보소 ㅋㅋ
외국이었으면 이선균 배우님 같은 분은 자숙하고 화려하게 재기했을텐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