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7-08 "똑같이 먹이고 키웠는데.. 왜" 둘째 이선균만 생각하면 유난히 마음이 안 좋은 엄마 고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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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3

  • @DiggleClassic
    @DiggleClassic  3 роки тому +4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ua-cam.com/play/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html

    • @뮤-r4s
      @뮤-r4s Рік тому

      이유가 다 다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흏ㅎㅎㅎㅎㅎㅎ

  • @민정은-f6o
    @민정은-f6o 10 місяців тому +22

    열번이상을 봤어도 볼때마다 새롭다 . 마치 처음 보는것 처럼
    빠져드는 드라마다.
    하지만 이젠.. 이선균님이 없는
    나의아저씨는 볼 자신이 없다. ㅠㅠ

  • @김특보
    @김특보 10 місяців тому +9

    세번째 보는데 가장 많이 울었고
    이선균 ... 아픔이 너무 큽니다.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운 사람

  • @monjimoongchi
    @monjimoongchi 2 роки тому +27

    고두심선생님보니 엄마란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이 집에 아들 셋은 다 엄마가 중심이 되주니 따스하게 큰거같아요.

  • @Deepbeatingheart
    @Deepbeatingheart 2 роки тому +53

    분명히 정주행으로 다 봤던건데도 각 화마다 1번씩은 클립마다 질질 짠다 ㅠㅠ 눈물이 스위치라도 있는마냥 꼭 흘리네 영화 진짜좋아하는데도 연출도 그렇고 촌철살인의 각본도 그렇고 완성도도 흠잡을데가없어..

    • @이나라-c3f
      @이나라-c3f 2 роки тому +2

      나만 자꾸 부분적으로 본거또보고 하는거 아니였네요
      이드라마는 진짜 신이내린드라마

    • @이정훈-r3q5g
      @이정훈-r3q5g Рік тому +1

      저도 그래요..

  • @내고향6시-v9x
    @내고향6시-v9x 3 роки тому +207

    봤던건데도 또 보게되고..,아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 같은 마약같은 인생 드라마..나의 아저씨

    • @앨-t2k
      @앨-t2k 2 роки тому +2

      쿨타임돌때마다 보는듯

    • @봉우리-m8o
      @봉우리-m8o 2 роки тому +7

      제가 하고싶은말 하시네요
      평생 볼 듯 합니다요ㅎ

    • @jieun1047
      @jieun1047 2 роки тому +4

      몇달전 첨으로 정주행한후 지금까지 쭈욱 잠들기전 이거 보다가 잡니다.언제까지 보게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 @정은화-i3n
      @정은화-i3n 2 роки тому +1

      공감되네요

    • @꾀돌이-p1w
      @꾀돌이-p1w Рік тому +1

      저도 계속 보게 되네요 ㅠ

  • @Hope-2020
    @Hope-2020 4 місяці тому +4

    인생드라마 좋은작품..선균님 그립네요.......ㅠㅠ

  • @seolheeyun934
    @seolheeyun934 9 місяців тому +5

    계속 보게 되네요. 진짜 인생 드라마 … 잠 좋다

  • @레베카-f4r
    @레베카-f4r Рік тому +14

    큰형은 볼때마다 현실인지 연기인지 왜케 웃긴거같으면서도 마음이 찡하냐

  • @은하별이-l8s
    @은하별이-l8s 3 роки тому +24

    정주행 몇번을 하고도 퇴근해서 또 짤 찾아보고 질질 짜고..

  • @이종근-i1q
    @이종근-i1q Рік тому +5

    벌써
    몇번째 보는거여.
    인생살이
    좋은분들이
    쓰레기 같은 나쁜
    정치꾼들보단 몇백배 몇천배 많겠
    죠.

  • @youngoknoh1592
    @youngoknoh1592 3 роки тому +63

    난 이 드라마 보면서 엄마가 나에게 맨날 짠 하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왜 그런말을 하는 지몰랐는데..

  • @넘버원-b6n
    @넘버원-b6n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내가 꼭 봐야 할 드라마

  • @seolheeyun934
    @seolheeyun934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밤새고 정주행 했으면서 도 더음 날은 명장면들을 더 보고 싶어진다

  • @pajussojuki
    @pajussojuki 3 роки тому +63

    볼때마다 새로운..볼때마다 해석이 다를수밖에 없음..내가 나이를 먹는건가..드라마가 깊은건가..
    큭..신구회장님도 담배는 맘대로 못태우시는구나..

  • @mincastle0614
    @mincastle0614 Рік тому +7

    진짜 저런동네있으면 꼭 살아보고 싶다

  • @KYGYJH
    @KYGYJH 3 роки тому +15

    이드라마 한 10번은 본듯

  • @kkomisomi
    @kkomisomi 3 роки тому +13

    눈물이 ...... ㅜㅜ

  • @A지으니
    @A지으니 3 роки тому +85

    하지만 보통 더 먹이고 더 입힌 자식이 아픈 손가락이 됌.

    • @트리샤-p4z
      @트리샤-p4z 3 роки тому +11

      네..맞습니다.

    • @GoOnJo
      @GoOnJo 2 роки тому +1

      안그렇지도않나요?

    • @도로시-j3l
      @도로시-j3l Місяць тому

      자식 둘있는 엄마인데,, 왜요?? 왜 그런데요?

  • @roughdiamond7309
    @roughdiamond7309 3 роки тому +35

    이때 신구회장님 바람피는거 알고 대표한테 떠보는건가? 아님 이때 이후에 대표 뒤 캐보고 알게 된건가 ..?
    마지막회즈음에 신구회장님이 박동훈한테 대표랑 박동훈 와이프랑 바람피는거 뒤 캐보고 이미 알고있었다고 하는뎅..

    • @sojoonghansaram
      @sojoonghansaram 3 роки тому +11

      대표가 혓바닥이 길어서 구야형 눈치 깟네요.

    • @sungtae9054
      @sungtae9054 3 роки тому +29

      그쵸.. 말 길어지고 되도않는 변명하니까 바로 눈치까서 혀 차는 회장님.. 누굴 속이려고 ㅋ
      근데 신구 선생님은 저런 작은 액션으로 다 표현된다는게 정말...경이롭네요..

    • @eun00sun
      @eun00sun 4 місяці тому

      다 알고 떠본거같은디ㅎ 저놈 속내가 시커먼데..ㅜ다보이는데..저 연륜으로 모를리가

  • @정지호-z1y
    @정지호-z1y 3 роки тому +25

    끝을 보고 보면 이건 회장이 대표 떠본거야
    다 알면서 왜 그런거냐고
    근데 대표이인간은 자기 변면 할려고 최선울 다해
    오해다
    날 싫어했다 떠들지 ...

  • @이정균-y5m
    @이정균-y5m 2 роки тому +15

    이때 회장님은 알고있었음

  • @누둘스미추
    @누둘스미추 3 роки тому +15

    정희언니네에
    동해바다 고래가 있네.

  • @이지훈-e7n4e
    @이지훈-e7n4e 4 роки тому +27

    나도 요즘 새끼손가락이 아픔

  • @change4143
    @change4143 2 роки тому +9

    허우대가 젤 멀정한데,, ,,역시 더아픈 손가락은 잇나봄

    • @eun00sun
      @eun00sun 4 місяці тому +1

      자기것은 다 퍼주고, 남의것 먼저 다 챙겨주니 엄마눈에 항상 못먹고 없어보이는것ㅜㅜ

  • @jngmo6251
    @jngmo6251 Рік тому +1

    3:32

  • @안달충
    @안달충 2 роки тому +38

    정희네는
    고래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집이다.
    그곳은
    저녁이면 떼지어 몰려오는 술고래들과
    집사도 없이 홀로 집을 지키는 고양이 한 마리가
    아웅다웅 어울려 사는
    잃어버린 마음의 바다 같은 장소다.

  • @동그리-s3y
    @동그리-s3y 3 роки тому +6

    노구옹

  • @jbrettyoo3952
    @jbrettyoo3952 3 роки тому +60

    평생 자식에게 매인 인생, 지긋지긋하다. 헌신적인거 같지만 자기 자식만 알고 평생 사는 것도 이기적인 삶일 뿐.

  • @정희김-t5i
    @정희김-t5i Рік тому +3

    도준영 회장 앞에서 가식적인거 보소 ㅋㅋ

  • @dwlee1836
    @dwlee1836 18 днів тому

    외국이었으면 이선균 배우님 같은 분은 자숙하고 화려하게 재기했을텐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