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that rots in the stomach of a seal by hunting a sea duck. Greenland food called Kib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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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 "Aesthetics of Sakhim" is a documentary that introduces various fermented foods around the world, covering stories of fermented foods and people surrounding them across various countries and regions, including Greenland, Iceland, and Sweden. Especially, the remote village of Siorapaluk, located in the northernmost part of Greenland, was the first Korean broadcaster to try to cover the scene, and it was also the first time in Korea to hunt gakshi sea ducks and make traditional Greenland fermented food called Kibiak.
![[4K] 지독한 냄새 3인방, 일본 쿠사야 くさや Kusaya, 중국 취두부 臭豆腐 Stinky Tofu, 한국 삭힌 홍어 Fermented Skate](http://i.ytimg.com/vi/wVvKD04xzIU/mqdefault.jpg)
![[4K] 지독한 냄새 3인방, 일본 쿠사야 くさや Kusaya, 중국 취두부 臭豆腐 Stinky Tofu, 한국 삭힌 홍어 Fermented Skate](/img/tr.png)
![[4K] 아이슬란드 사람들도 삭힌 홍어를 먹는다고? 중국 모쒀족에게는 부의 상징, 삭힌 돼지고기! 유독 잔칫날이나 제삿날에 먹는 기묘한 음식들!](http://i.ytimg.com/vi/Y34Z0_fcnfY/mqdefault.jpg)
영어 자막이 불편하신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한글 자막 버전도 곧 업로드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삭힘의 미학 시즌2와 시즌3도 업로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For Korean viewers who are uncomfortable with English subtitles, We will also upload the Korean subtitle version soon. And soon, video contents of 'Aesthetics of Fermentation Season 2 and Season 3' will also be uploaded, so please watch it a lot.
A total of six episodes will be uploaded every Sunday morning. Please watch it a lot.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는 매주 일요일 아침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왜 약속을 안지키세요 ㅠㅡㅠ
저분들은 키비악 먹고 딥키스 가능한가요?
Hi. Can you please provide URL for next episodes? I cannot find them, I do not read Korean. I loved this video. Thank you.
자막 ㅈㄴ ㅈ같이도 해놨네
Mbc는 자막도 꼭 즈그 엠처럼 달던데 mbc가 momㅂㅅ이라는 뜻임?
언제 올려요?
23:41 사람들이 이 부분만 엄청 돌려봤어요ㅋㅋ
이 영상 하나로 정말 많은걸 얻어가네요
근래에 본 영상 중에 가장 재밌게, 유익하게 봤습니다
제작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Amazing documentary! Thank you!!
영자막이 시야를 가린다😬
생존을 위한 노력끝에 나온 음식. 한번쯤 먹어보고싶네요. 근데 처음 나오는 새잡이 아저씨는 반응부터 시큰둥한게 그쪽 사람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보네요 ㅋㅋ
12:45 바다표범 해체(심장 뛰고있음..ㅠ)
20:15 키비악 먹는법
Came out of curiosity, watched the whole thing. Very well made
신기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요즘 그린란드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다 왔습니다
Great documentary. I can't eat CUSAYA , but I will try in next time.
From Japan.
Good program, Thank you!!
Amazing documentary, please translate more of them into English
재미로 사냥하는 사람들보다 딱 먹을만큼만 사냥하는 사람들이니 멋지다
No entiendo nada de inglés jajaja y me terminé mirando todo el video se ve interesante otro tipo de cultura culinaria muy distinta a lo que uno conoce
ª
Al fin uno que no habla takataka XD
Kita yang tidak terbiasa melihat ini sangat tidak memungkin kan bisa memakan nya..
Salut👍🏼
여기에서는 간장게장 이런건가?ㄷㄷ
집이 알록달록 예쁘네요
번역 제대로 해 주었으면 진자 좋을거 같은데
@목포MBC 이 다큐멘터리 2편은 제목이 뭔가요? 목포 MBC 동영상을 찾아봐도 2편이 안보이네요 보고싶은데 링크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a-cam.com/video/wVvKD04xzIU/v-deo.htmlsi=Ds6y66nF7EGr8emc
ua-cam.com/video/wVvKD04xzIU/v-deo.htmlsi=ktHMAi_sjKR8o9yK
지독한 냄새 3인방, 쿠사야 치면 나오나봐요.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실까봐 댓글달아놓습니다.
I am from Hungary 🇭🇺 and I love Korean people ❤️ 🇰🇷 (the language, the culture and history - and I really feel sorry for North-Korean people 🇰🇵😢). This documentary is amazing and very educative for me. I ha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he culture of the Inuit and other similar Arctic people. (I don’t call them “Eskimos” because that name is an offensive term to them; means "raw meat eaters".) How can man survive in such bleak arctic conditions where farming is impossible? Why not get sick from an overly high-protein and high-fat diet that barely contains carbs? Why don't they get sick from consuming raw meat? (Why don't they get scurvy?) These are the questions that have made me interested in Inuit culture. It is amazing to me how these people were able to adapt to the harsh and cruel environment and thus live for millennia. As an european person, I might not be able to tolerate this diet. However, the Kiviak would be incredibly interested for me (similar to the Swedish Surströmming, the Icelandic Hakarl, the Egyptian Fesikh, the Japanese Kusaya, Narezushi or Shiokara). But I already know a Korean food called “Saeu-jeot” (made from tiny salted and fermented shrimps) because this material is essential for me when making Kimchi. Anyway, I really like nature and animals. And while I was sorry when those tiny, cute birds and that unfortunate seal pup were killed, but I wasn’t angry at these people at all. This is because it is not a pleasure (possibly a business benefit) for them, but a way to survive. And nature dictates cruel laws to which man and animal must conform equally.
After reading your comments, I also started studying. As you said, the way polar humans survive was very interesting. I respect your interest in Korean culture. We will also pay a lot of attention to Hungary. Thank you. For your information, you can watch the full version of this documentary on Watcha, the OTT platform. That's why you can't watch this series on UA-cam.
@@MBC_MokpoStation 시리즈 올려주세용
Check out aajonus vonderplantiz
과학적으로 들이대긴...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저게 가장 맛있다..가장 낫다라고 한 것이 남은 것이지
저것도 다른 새로 하다가 보톨리누스균이 생겨 식중독으로 먹던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더군
Here in philippines we have different kinds of kuyog and different kinds of bagoong.🤗
음식보다는 이누이트 언어 발음이 몽골어랑 비슷하게 들리는게 더 흥미로움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но сам попробовать не рискнул бы.
유럽과 가까운곳이지만 생김새가 동양인과 가깝네요ㅎㅎㅎ
북아메리카에 가까운데 덴마크 땅이어서 헷갈린 듯요
저기서 태어나면 강해질 수밖에 없겠다 진심
외강내강 ㅆㅅㅌㅊ
어? 이 목소리... 밥 아저씨?.??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그런데 배는 따고 삭히는지 모르겠네!
Can’t wait for next episode!! Great documentary thank you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음식인데 감사합니다 ^^
One of the most delicious foods I’ve tried in 46 countries.
I was watching this video because I wanted to know about Kiviak, but suddenly the topic about the country I live in started.
キビヤックについて知りたくなったのでこの動画見てたけど、急に超馴染みのある言語出てきて自分の住んでる国の話が始まった
Rasanya seperti apa?
한글자막은 어디간겨?
Someday i whould like to try that 😁
어우 밥한그릇 뚝딱 게워낼듯..
게워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경찰
대단해요.
만든 사람도 못먹는게 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힌 음식들은 그게 매력임 ㅋㅋㅋㅋ
No sé cómo terminé aquí pero qué interesante
美味しそう！！！！
??????
?????😱
?!
자연 색감이 독특해서 보는 맛이 좋네
잘보고갑니다.
allow me get a clip of this video and will put a credit on it.
2편어디감
어릴때 이거보고 개충격 먹었었지...좋은다큐임
영어자막 없는 버전으로 보고 싶네요. 하단부분이 너무 갈려져 불편해요 그리고 유튭에 자막기능 이거 사용하면 안되요???
2:26~3:10 이 구간에 나온 배경음악 알수있을까요???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총 6개의 에피소드라고 했는데 다른건 없군요...
영어 자막은 있는데 한국어 자막은 없는 이 아이러니.
와우 따끈따끈한 영상!
This is pretty dope
그린란드 최북단, 40명밖에 안되는 마을인데 어째 동양사람들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또 영어를 하네요... 신기하다
이누이트들은 몽골계통의 인종으로 지금부터 약 15000년 전에 인류가 북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이주하는 과정에 북극지방에 정착한 부족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dream2art 저기 나오는 사람 눈알파랑색인데요?
@@Produper 혼혈이겠지. 그 세월인데
@@skyblue2608 몽골에 뭔 서양타령임
혼혈이라기보다 파란눈의 유전 형질 자체가 최북단에 살던 사람으로부터 나온거임. 중국 소수 민족중에서도 추운 북단 지방 사는 사람들은 파란눈임. 절대 코카시안만 가지고 잇는 유전 형질은 아님
자막 껏다킬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막 배경도 너무 까매요
nice video
흠...심장이 뛰네 그럴수 있지 존중합니다
전 영어자막 있는게 더 좋아요! 외국인분들도 보실 수 있구요, 그대신 검은배경을 없애서 조금 눈에 덜 띄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와우 5천년의 역사
Cómo se les habrá ocurrido meter 500 aves dentro de una foca para después de más de un año comerse la podredumbre que queda?
맛있겠는데😊
이런데 가보고 싶다
What language is this in?
Korean!
외국인 대상으로 내보내는 영상임??? 왜 영어자막을 화면에 박아놔....키고 끄게해주던가 영상 다가리고 한글 자막은 입히지도 않고 뭐하자는건지...
그게 그렇게 화날일인가? 인생을 어떻게 사시는거에요
@@user-ek7kh6yt9g 그래도 맞는말이고 개선할점인건 맞고 태야님이 아주조금 민감하게반응한것도 맞는데 인생이야기까지 꺼내는것도 너무한듯
23:40경에 나와서 구역질 하시는 분 제 이종사촌 형입니다.
뜬금없이 여기서 보네요 ㅎㅎ
구역질 리얼로 하시네요 ㅋㅋㅋ
이왜진
재밋다
ㅇㅈ
노르웨이어 인가요?
12:49 심장 잘 뛴다
저기에 이주하여 살려면 이장한테 봉투 챙겨주고 마을발전기금도 내야 하려나?
제대로 전부다 자막을 넣든지 아니면 성우분이 통역해서 말하든지 해야지 이도저도 아니고...
그러게
그렇지
아따 그라제
라도 애들은 이런 기초적인 영어도 해석 못한단가!
홍어는 양반이야. ㄹㅇ 익히지도 않고 새를 까서먹는거 보고 진짜. ㄷㄷㄷ
영자막을넣엇으면 번역이라도좀..
와 ;;;;;
올려주요 ㅠ
이야… 진짜 먹는구나 멋지다잉💯
맛있겠다..ㅠㅠ
바다표범 배가르고 해체시키는것고 적나라하게 나오네 ㄷㄷ
적나라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음 모자이크좀 안했으면
@@gigihadid4195 ㅇㅇ 소,돼지,닭,오리 특정부위만 오지게 쳐묵어서 살생에 일조하면서 귀여운 동물만 인간처럼 떠받들고
잔인한 사냥은 야만인들이나 하는 것처럼 무시하는 작자들도 많은데 저렇게 생존을 위해서 먹을만큼만 사냥하고 해체하는 게 뭐 그리 잔인한 거라고 모자이크 해대는건지 모르겠음.
본인들이 호의호식하며 사는데 필수적으로 행해지는 죽음, 살해, 해체, 조리 등에서 눈을 돌리고 사람이 너무 멀어져선 안 된다고 생각함.
@@user-eb6uc3mo7v 싸이코 찐
I can smell the botulism from here in North Carolina
안경쓴 아저씨 종이의집 덴버 웃음소리랑 비슷하네ㅋㅋ
Didn't cooked?
우리나라 목포지방에 서
유행한 홍어삭힘과 같은
것이군요 홍어도 가나한
사람들은 못먹으니까
우리와 같은 귀한음식 이군요
12:04 😢
털째로 넣네요 ㄷㄷ 맛이 궁금하네
12:50 you can see seal's heart is still beating
으 심장뛰는데 ..
와 돈주고도 보기 힘든 광경을 이렇게 보게 되네요.
Se tiver algum Brasileiro por aqui manda um SALVE
Pqp que bagulho nojento ksksksks
맛있겠다
真想嘗一嘗呀
주변이 바다와 빙산들로 가득찬...,
기분이 묘하네요
누크는 농사도 짓고, 겨울의 일루리삿도 그렇게 춥진 않죠. 캉글루수왁, 글라시에. 유니목, 고래 카르파쵸.. 그립네요.
가보셨나요?
@@user-gfs74fjdj7네. ^^ 덴마크에서 빨간비행기 타고 갔다왔습니다. ㅎㅅ
@@KIMkim-ub7nx 와 부럽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여간 귀찮아 보이지 않더라고요 가는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드셨나요?
@@user-gfs74fjdj7비행편은 덴마크에서 캉글루수왁까지는 대형기가 뜨는데 비용이 150인가 했던거 같습니다. 독점 항공사라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캉글루수왁에서 각 도시?로 프롭기를 타고 갑니다. 물가는 덴마크보다 더 비쌌고, 왠만한 분식집 분위기의 식당 메뉴가 3만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KIMkim-ub7nx 그렇군요.
코로나 끝나면 가야겠습니다
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 혹시 마지막으로 실례가 안된다면 카비악 드셔보셨나요 ㄷㄷ?
괴이음식을 좋아해서요 ㅎ
Comentario en español 😀👍
자막킹받누
진짜 신기하다
15:04 키비악
키토죠지 보고왔습니다.
키비악을 라면에 넣먹으면 좋을듯 합니다.
홍어는 먹어도 키비악은 두손두발다들것 같네요.
그린란드에서 경비행기 운전만 배워도 먹고 살겠는데..?
발효된 동물 사체 잖아... 아무런 간도 안하고 조리도안하고 날것 그대로 뜯어먹다니...ㅜㅜ 무슨맛일지 상상도할수 없다
여름에 쇠오리를 잡아묵은 바다표범을 잡아다가 저장해뒀다 발효가 다된 바다표범 배를 갈랐는데 잡아먹힌 쇠오리가 곰삭아서 아주 맛이 기막혔어ㅋ 그걸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요리로 만들어낸게 탄생기원아닐까요 뇌피셜ㅎ
오~~~~
오 대단해
이게 맞는듯
오호~ 그럴싸한데요. 👍👍
네 절대 아닙니다. 설명에 보듯이 바다표범 내장은 다 제거하고 가죽만 씁니딘. 쇠오리를 넣어두는 주머니 역할이죠. 님 말처럼 잡아먹은 바다표범 그대로 저장해놓으면 쇠오리들은 바다표범 위액에 이미 어느정도 분해될테고, 또 조류와 바다표범같은 포유류는 구성 자체가 너무 달라서 바다표범을 저대로 삭히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바다표범같이 혈액, 지방이 무척이나 많고 특히 지방이 불포화지방함량이 많아서 쉽게 부패합니다.
그린란드 원주민은 동양사람이구나.. 어떻게 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