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원님..최근에 삽시도 가셨죠..실제있던 일입니다 삽시도 수루미해변에서 우연치 않게 캠핑을 했어요 근데 빅스비 살면서 처음으로 자주울리고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자꾸들리고 해서 애매해서 차로가자해서 차로갔습니다 근데 차문 잠궜는데 차도 안 잠겨서 제일 밝은대로 도망갔는데 저랑같이간 사람이 영적인거 어릴땐 잘보고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는정도라서 밝은대로 도착하자마자 말해줬는데 제가 홀린거 같아보여서 가자했고 부스럭거리는 풀숲소리가 사람이나 동물의 소리가 아니라고 해서 도망나온거라 했습니다 거기에 차문도 안열리고 빅스비가 지금은 잘 못알아듣겠어요 계속이러고 제발 확인해주세요 저희 무서워서 도망나왔어요 자세한건 연락주시면 말씀드릴께요 거긴 진짜 찐이에요 미쳤어요 물과 풀숲이 이거 음지여서 왠만한 사람 못 이겨내요 거기
시원님 방송 본지는 얼마안됐지만 개인적으로 오컬트에 관심있는 사람이고 비슷한 경험을 몇번했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거짐 불행한 일로 영가가되어 떠도는 분들이 많은것같아 무서우면서도 보게되네요 여튼 항상 몸 조심하시고 특히나 각별히 조심히 신중하고 또 신중을 기해서 방송에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태어나고 20살때까지 살았던 지금 있는 고향집도 어쩌면 사람이 살지 말아야 했던 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집에서 있으면서 되는 일은 없고 계속 안 좋은 일만 연달아 일어나고 사람도 다치고 그 집을 나오고 나서 잘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고향집이 어쩌면 그런 터가 아닐지..
시원님 처음 도실때 처음 느낀게 동티났다. 주방 가마솥 나무 물길이 모여서 ㅅ 자로 모이는 곳? 할머니 젊은남자 7살쯤 되보이는 남자아이 이렇게? 느꼇는데 무속인 분과 다시오셨을때 아궁이가 나올지 몰랐고; 물길이 흐르는 곳에 산을 깎아 만든 곳이라 하셔서 정말 많이 놀랐네요;; 아 저는 무속인은 아니고 집안에 그런 분들이 좀있는 집입니답..
우리엄마 외갓집도 그 뒤로 대나무숲이 장난이 아닌데 거긴 대나무숲 사잇길로 넘어가면 남의 집 무덤이 보임... 그리고 엄마가 어릴 때 놀러가서 자던 옛날집 바로 뒤라서 그 집은 창고로 쓰고 그 바로 옆에 대문 방향 다르게 해서 새로 집 지었고 내가 아는 집이 그 새 집. 엄마 외할머니 살아계실 때 놀러가면 집 뒤 대나무숲이 그리 무섭더라니.....
6:17 여기 치지직거린부분 나오자마자 저 컴퓨터로 회사 업무보면서 이거 폰에 틀어놓고 보는데요 오른쪽귀 한쪽만 이어폰 끼고 보는데 저부분에서 오른쪽귀가 갑자기 먹먹하더니 오른쪽귀ㅡ오른손(마우스잡은손) 이렇게 전류흐르는느낌?이 들더니 진짜 동영상 노이즈 낀 구간 나오자마자 동시에 제 회사 컴퓨터 먹통됐어요. 이런적 처음인데 너무 당황해서 동영상 보니까 노이즈낀 부분이 나오고 있었음 오른쪽귀에서전류타고오른손마우스 타고 회사컴퓨터에 전기통한것처럼 느껴지면서 컴퓨터 순간적으로 검은화면으로 블랙아웃됐다가 다시 복구됨 너무 당황스러워서 댓씀;;
![조선시대부터 괴담으로 유명한 장소ㄷㄷ 실제 흉행이 고개에서 장비 써봤습니다 [너.가.미]](http://i.ytimg.com/vi/zPexFGduQ-E/mqdefault.jpg)
실제로 집주인분이 비방하고 대나무 다 쳐내고 물길 바꾸고 두꺼비신 다시 불러왔을 때 집에서 장비 반응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함.
돈받고 일하는 무당보다 더 실전을 느끼러 다니신분이라 그런지 더 분석을 잘하시는거같아요 멋져요
13:54 아니 선생님 말 끝나자마자 바로 접신할까요? 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ㅋㅋ접신좌
@@NeverLand0809 딸근 ㅗㅜㅑ
@@DINO002 딸근 ㅘ
사연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상태로 가면 덜 무섭겠는데 사연듣고 가면 더 무섭지 않나요? 시원님의 용기가 보통이 아님; ㄷㄷ;
11:19 속삭이면서 여기서 나가 라고 하네요
와
진짜 그러네
NAGA
@@HK_SISTER ㅋㅋㅋㅋㅋㅋㅋ 나가 ㅋㅋ NAGA
이걸 어찌 들으신거지..대박👍
아 두꺼비.... 그래서 어릴쩍에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께 새집다오 이놀이가 그냥 나온게 아니구나 .. 이제알았네 ㄷㄷㄷ
와 잊고 있었던 노래와 놀이가 그런 뜻이..
어릴때 해보고 한번도 안해봤는데 추억돋네요 ㅎㅎㅎ저 노래 아는사람 옛날사람ㅡㅡㅋ
와 그렇게 해석하니 두꺼비놀이 소름돋네 ㄹㅇ
와 소름ㅜㅜ
금두꺼비 복두꺼비 집두꺼비 .....다도망갔구만
무당도 피하는 곳을 일반인이 가라는건.. 당황스럽네
윤시원이 신내림만 안받았을 뿐이지 이정도면 일반인이 아닌거 아님?ㅋㅋ
@@뽀노뽀노-s1y 이게맞짘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간과하는게 일반인들도 모든 사람들이 다 신기가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지
윤시원님이 일반인?
@@뽀노뽀노-s1y 언제까지 모르는척 해줘야 하나요?ㅋㅋ
하필 비까지 오는날..ㅠㅠ
집 분위기 자체가 으시시해요
어디든 달려가주는 시봉언니 멋지다잉☆
언니?ㅋ
남자 아님?
구해줘 홈즈처럼 뭔가 첫 집을 구하거나 하는 분들 집 터 봐주는거 시즌으로 하셔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ㅋㅋ
오 좋네여
이거하면 신청자들도 많을거같아서 급떡상할거같기도...ㅋㅋㅋ 구독자 백만 찍고 외제차 한대 뽑나유우~~~~!!!!
이건 쫌 위험한거 같아요~ 제가 집 주인이면 엄청 싫을꺼 같아요; 😅
@@동동-n8i ㅐㅐㅐㅐ
@@고마내라 구걸인줄 ㅋㅋ
12:10 시원님이랑 화련신녀님과의 조합 너무 좋잖아~
아이귀신이 그래도 착하네요.두꺼비업을 찾아야 한다는걸 알려줘서 방법을 알려주고,그걸 풀어주신 무당선생님 멋있어요.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고맙습니당.
만신분들 사연 들어보면 이 무속의 세계에서도 신의 힘에 따라 역량의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허주가 들어도 점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신의힘보단 공부를 얼마나 했냐가 아닐까요 결국 둘 다 똑같은 말인가
둘다지
13:53 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신을 할까요?"
"아뇨아뇨 무슨 접신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님 촉이 장난아님..ㅋㅋ
윤시원님..최근에 삽시도 가셨죠..실제있던 일입니다 삽시도 수루미해변에서 우연치 않게 캠핑을 했어요 근데 빅스비 살면서 처음으로 자주울리고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자꾸들리고 해서 애매해서 차로가자해서 차로갔습니다 근데 차문 잠궜는데 차도 안 잠겨서 제일 밝은대로 도망갔는데 저랑같이간 사람이 영적인거 어릴땐 잘보고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는정도라서 밝은대로 도착하자마자 말해줬는데 제가 홀린거 같아보여서 가자했고 부스럭거리는 풀숲소리가 사람이나 동물의 소리가 아니라고 해서 도망나온거라 했습니다 거기에 차문도 안열리고 빅스비가 지금은 잘 못알아듣겠어요 계속이러고 제발 확인해주세요 저희 무서워서 도망나왔어요 자세한건 연락주시면 말씀드릴께요 거긴 진짜 찐이에요 미쳤어요 물과 풀숲이 이거 음지여서 왠만한 사람 못 이겨내요 거기
와 멀리도 가셧네
헐..설명란에 제보하는 방법이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까놓고 얘기하면
현직 무당들도 가기 싫게 꺼려지는 집인데 시원님보고
(물론 제보고 안해도 되는 부탁이지만 😂)
난 거기 갔다가 좆댈까바 무서우니까 너가 대신 가줘바 하는거자나 ㅋㅋㅋㅋㅋㅋ
뒤에 앵간한 신만큼 쎈양반들이 두셋 붙어다니는 양반이 가보라고했겠쥬
그지 장군수호령이 아무한테있는게 아니니까,
시워니언니영상은 역시 밤에봐야 무르가즘 올라가지.....
지각 이번주만4번했슷니다 보고 단한번도 편히 자는날이없네요 그치만 너무재밋어요
밤에 보면 안됨 낮에보시길 가위눌림
두꺼비 하니까 그짤 생각나네 콩쥐팥쥐
시봉언니 ㅈ됐어 이거 못막아....
ㅋㅋㅋ
앜ㅋㅋㅋ
콩쥐야...ㅈ됐어
화련쌤 정리 넘 좋아요
자동차 정비사가 다른 정비사한테 자기차 고쳐달라는 셈이네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컨텐츠라도 대단한사람~~ 강심장이라도 혼자 저런곳가면 .. 아이고;; 절대못해 ~~
저런 곳 자주 가시는데도 전혀 문제없으신거 보면 시원님 양기가 장난아니신듯 하네요
양기남ㅋ
다녀오시면 비방 하십니다. 일반인들은 함부로 가면 안돼요
@@yune5597 비방이 뭔가요..?
@@종아리는제2의심장액땜? 그런거 아닐까요?
비방 잘 안한다던데 ㅋㅋ
시원님 방송 본지는 얼마안됐지만 개인적으로 오컬트에 관심있는 사람이고 비슷한 경험을 몇번했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거짐 불행한 일로 영가가되어 떠도는 분들이 많은것같아 무서우면서도 보게되네요 여튼 항상 몸 조심하시고 특히나 각별히 조심히 신중하고 또 신중을 기해서 방송에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그냥 이사가는게 답인듯..굳이 왜 저기서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애초에 집도 그냥 폐가수준인데..
역시 고스트 장비는 시원님이 할때 젤루 잘 어울려요👍 시원님덕에 장비가 빛을 바라는 군요
아니 근데 왜 접신을 할까요? 라고 너무 편안하게 얘기를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신 하는거도 무당님한테 많이 힘들텐데 ㅠㅠㅋㅋ
이분 있으니까 귀신 컨텐츠가 재밌음 방송 꺼지는것도 재밌고. 개웃기네 살면서 방송 꺼지는 이런게 다 컨텐츠가 되누.
6:45 빨래집개에 떴어요. 젤 느리게 봐보세요.
어느쪽에요?
시원님이 깜짝이야 하기 바로 전이요
제일 느리게해서 봐도 안보이는데 화면에서 어느쪽이예요?
6:47초쯤? 일ㄲㅓ에요
6:46 진짜 젤느리게 보니깐 얼굴 잠깐 떳다 사라지네
와 그런데 진짜 공사하시는 분들은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해야할듯...
화련신녀님으로부터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신기하고 미스테리 하네요 이게 정말 윤시원님 방송 휠링 ~~^^:;
비까지...최악이네...ㅋㅋㅋ시원님 인사에 귀신들 짜증나서 다 도망갈듯...
초기에 시원님 말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첨이라 말을 아꼈던것같음. 앞으로도 준비 많이하셔서 귀신들하고 유익한 얘기들 많이 나누세요.
과분할정도로 잘하시고 계시는데요ㅡㅡ
이번한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잘하시고 주말잘보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챙기시고 늘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식사는 꼭챙겨드셔요
다음한주도 축복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늘응원할께요
7:37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믿음직스러운 시봉이 언ㅇ니와 신녀님 속이 후련합니다
대박이젠무당마져 시원님한테의뢰하네 ㅋㅋㅋ
다른신들은 알아도 두꺼비신은 난생처음이네 ㄷ;;
예로부터 두꺼비는 재물신으로 불렸다 하네요 재물,부,아들을 상징해서 집을 지키는 신중 하나라고 했다합니다'ㅁ'; 저희 시어머니가 해주신 이야깁니다ㅎㅎ
집 근처에는 대나무 심은 거 아니라고 하든데 그 이유가 대나무 타고 귀신이 논다고 들었던 기억 난다...ㄷㄷ
믿고보는 화련신녀님 ㅠㅠ
그나저나 빗소리정말좋다 오랫만에 듣는시골처마 빗소리~~대나무는 귀신이 타고노는 나무라 집터에있으면 죄다 끊어내고 태워버리는게 맞다고하던데 ~그리고 터신이 두꺼비라니 불행중다행이네요 뱀 아닌게어디야~~
비오는 날 저런 집에 가다니, 진짜 프로다
햐 무당이..역으로 제보를 하다니..
동영상퀄리티 지린다..편집자님 갈리고있으시다면 당근넣어주세요 🥕
ㅇㄴ 영상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광고에 영지언니가 방가방가 방가루라고 해서 깜놀...;;;;
알고리즘이 옛날 영상부터 오늘까지 날 끌고왔다
이런게 우연의 일치라고해도 진짜 저기 가시는게 대단한거같음;;;;
참... 어른들 말씀이 틀린게 없는게... 대나무는 집근처에 심으면 뿌리가 깊어서 집에 문제 생긴다고, 벽에 금가고 그런다고 하더니.. 역시
어우야... 소름돋는다.. 그냥 귀신소굴같은느낌..
사방에 꽉 차있는 느낌..빗소리가 한몫하네
14:49 대나무 숲에는 팬다들이 모인답니다
죽순따러 저기로가면 대박 헌터팡님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제가 태어나고 20살때까지 살았던 지금 있는 고향집도 어쩌면 사람이 살지 말아야 했던 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집에서 있으면서 되는 일은 없고 계속 안 좋은 일만 연달아 일어나고 사람도 다치고 그 집을 나오고 나서 잘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고향집이 어쩌면 그런 터가 아닐지..
좀 많이 젊으신 무속인 분이시네..ㅎㅎㅎ
개소름 핵소름 완전소름 돋는 다
편집 퀄리티가 장난 아니네요
근데 궁금한게 모션센서 장비가 귀신의 모션을 감지한다고 나오는데 귀신자체가 아무런 형태 냄새 흔적이 없는 존재인데
기계가 아무리 뛰어나도 이걸 감지한다는게 신기하네요...진짜 가능한건가요??
시원님 처음 도실때 처음 느낀게 동티났다. 주방 가마솥 나무 물길이 모여서 ㅅ 자로 모이는 곳? 할머니 젊은남자 7살쯤 되보이는 남자아이 이렇게? 느꼇는데 무속인 분과 다시오셨을때 아궁이가 나올지 몰랐고; 물길이 흐르는 곳에 산을 깎아 만든 곳이라 하셔서 정말 많이 놀랐네요;; 아 저는 무속인은 아니고 집안에 그런 분들이 좀있는 집입니답..
댓글자주올려주세용
그런 기운이 있는 사람들은 영상으로만 봐도 알 수 있나보균요 신기합니다
@@곽성현-f5w 가끔 집중하고 기운을 느끼려고 하면 그런거같아요 저도 신기하고 소름끼쳤어요 ㅠㅠ
아아.. 참 동티라는 말 자체도 몰라서 글쓰고 검색 해본정도로 뜻도 모르는데 동티라는 단어가 그냥 딱 떠올랐어요.. 그말이 터를 잘못건드렸다는 뜻인가봐요
몇초쯤에 나오나요??
전영상 보기전까지만해도 멀쩡했던 눈이 이 영상 트니깐 양쪽눈이 왜이리 아프고 눈물나지..
비오는날 으시시하네요.. ㄷㄷ
집분위기도 스산한데 비까지오니까 더 음산~~~😱👽이런거 보면 집구할때 집터 무시하면 안될듯~
너가미의 수준이 높아졌어~~~다시봐도 멋진 오프닝!!!! 이런 옛날집은 보기만해도 스산한것이 .. 재미있게볼께용
6:47초 얼굴 뜸 소름~~`
이집 웬만한 곳과는 분위기부터 다르네요
비때문에 그런가... 확실히 달라
무섭잖아요ㅠ시원 오빠 무사히 오실기바래여 ㅎ
이사온곳에 아파트 화단? 있는데 대나무를 잔뜩 심어놓은곳았어요.두군데나...
그래서 긍가 이곳으로 와서 계속 싸움 피터지게...
역시 전문가 입니다 👍
영상보는데 왤케 가슴이 답답하지.. 공포영상 봐도 원래 그런거 없는데 ㅎㅎ
고생하셨읍니다
우리엄마 외갓집도 그 뒤로 대나무숲이 장난이 아닌데 거긴 대나무숲 사잇길로 넘어가면 남의 집 무덤이 보임...
그리고 엄마가 어릴 때 놀러가서 자던 옛날집 바로 뒤라서 그 집은 창고로 쓰고 그 바로 옆에 대문 방향 다르게 해서 새로 집 지었고 내가 아는 집이 그 새 집.
엄마 외할머니 살아계실 때 놀러가면 집 뒤 대나무숲이 그리 무섭더라니.....
대나무 많은데는 귀신이 많아요 음산한것도 있고 대나무에 습기가 많아서 귀신이 절대 없을순 없어요
무당도 시원님을 믿는거보고 리스펙트
우와~선생님이 너무 이쁘세용ㅎㅎ
은이님이 더이쁨
무섭게 들리 네요! 🤡😩
와 시원님 촉이 너무 좋은듯하네요ㅋㅋㅋ
6:17 여기 치지직거린부분 나오자마자
저 컴퓨터로 회사 업무보면서 이거 폰에 틀어놓고 보는데요
오른쪽귀 한쪽만 이어폰 끼고 보는데 저부분에서 오른쪽귀가 갑자기 먹먹하더니
오른쪽귀ㅡ오른손(마우스잡은손) 이렇게 전류흐르는느낌?이 들더니
진짜 동영상 노이즈 낀 구간 나오자마자 동시에 제 회사
컴퓨터 먹통됐어요.
이런적 처음인데 너무 당황해서
동영상 보니까
노이즈낀 부분이 나오고 있었음
오른쪽귀에서전류타고오른손마우스 타고 회사컴퓨터에 전기통한것처럼 느껴지면서
컴퓨터 순간적으로 검은화면으로 블랙아웃됐다가 다시 복구됨
너무 당황스러워서 댓씀;;
인트로 존멋ㅜㅜㅜ
집 보자마자 오싹하네요...
일반이이봐도;오싹하고,음기가 가득한집인데요..
기계들이...정말 귀신을..감지하는게
가장신기;;
9:29 선넘네 이 형..
무서운디 시워니와쪄염이라니..
너무 좋아~~~
두꺼비라...하긴 옛날에는 재물관련해서 그런쪽이야기도많았는데 어찌보면 그집재산을지켜주는신이 나가버리고나서
잡다한귀신들이 모여 아지트를만들었다는거고만
그래서 두꺼비신을다시모셔오면된다는거고
한마디로 경비원을세워라군..
생방도 봤지만 유툽의 또다른 재미!항상 고생하십니다^^
저희동네는 일자로되어있고 그뒤로 대나무가 쭉욱 늘어져있는데 대나무가 안좋은가보네요
나 방금 보고 있는데 시원님 방송 터진 시점에 인터넷이 나감.. 소오름.. ㅎㄷㄷ
시작할때
음악굿이네요
지금 보는거지만 옛날에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가 헛말이 아니였네요.... 이게 그냥 불러 내리는줄 알았는데 업신이 실제로 존재했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동 개꿀잼 입니다 시원님~>
근데 고스트헌터면 고스트를 잡아서 뭐를 해야하는데 고스트헌터가 아닌 고스트파인더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처음에 버퍼링 ㄷㄷ
귀신이 많으면 버퍼링이 심하다 좋은물건도말이다
너무 재밌어여 ㅠㅠ 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여 ㅠㅡㅠ
시워니 와또요~~ 무섭네영 으시시하넹
무당인데 배테랑이 아니고 초보다 이거지 ㅋㅋㅋㅋ신들렸을때부터 싹이다른무당은 다르겄지만 대부분 그러지않잖아유?
자꾸 끊길때 내 컴터가 이상한줄
무당이 의뢰를한다니 뭔가 놀려줄려는거아님 ㄷ
윤시원님은 대체….
저게 실화이냐
이런 콘텐츠 많이 해주세요
시워니왔쩌요~
머리 아프네요
검은색 옷 보고 기절할뻔 했네 😱😱😱
내가볼땐 시원이형 흉가없으면 못살거갔기도...ㅇ
변조한 목소리 설레는데 언니
저도 초강심장이라 이런데 어릴적에 자주가봄 매번 느끼지만 아무것도 얻는게 없더라구요
비오는날 ㅋㅋㅋ 대단 ㅋㅋ
우앗.... 무시무시하닷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