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 → 대청봉 →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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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돈독하게
    @돈독하게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원래 계획했던 코스인데, 힘들어서, 대청봉에서 원점회귀 하고 그랬네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 @쥬얼리짱_등산
      @쥬얼리짱_등산  Місяць тому +2

      원래 오색 코스가 힘들어요
      더군다나 훤한 낮에 가려니까 더 힘든것 같더라구요
      새벽에 컴컴할때 올라가는게 속 펀해요

  • @아모레미오힐링휴식역
    @아모레미오힐링휴식역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입니다 대단하네요 산과 바위와 운무도 멋져요 덕분에 즐겁게 보고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종종 방문할께요 계속 함께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 @쥬얼리짱_등산
      @쥬얼리짱_등산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모레미오힐링휴식역
      영상 시청해 주시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산하는신우할매의소
    @등산하는신우할매의소 2 місяці тому +3

    안녕하세요~~~ 이 코스 정말 좋은거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Yoonwansik3667
    @Yoonwansik3667 2 місяці тому +2

    멋진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좋은 영상기대할게요!!

    • @쥬얼리짱_등산
      @쥬얼리짱_등산  2 місяці тому +1

      @@Yoonwansik3667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가 물러날 기세가 없는데 설악산의 바람은 그나마 좀 시원했습니다
      이제 곧 산행하기 좋은 시절이 다가오니 열심히 다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재성-l3d
    @전재성-l3d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7.13일 똑같은 코스갔다 왔어요 물을 조금밖에 안 가져가서 죽을뻔 했어요 ㅋ

    • @쥬얼리짱_등산
      @쥬얼리짱_등산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 같이 날 더울때는 식수 구할때가 없어 굉장히 힘들어요
      예전에는 중청대피소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갔는데 지금은 공사중이라
      무조건 물은 충분히 준비해서 가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young1721
    @young1721 2 місяці тому +1

    대중교통 이용 하려면 인제서 양양 간에 시외 버스가 자주 있나요?

    • @쥬얼리짱_등산
      @쥬얼리짱_등산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동서울에서 속초 가는 버스가 중간에 경유하는것이기 때문에 하루에 5회정도 운행 합니다
      텀이 좀 길어요

  • @HughBKChoi
    @HughBKChoi Місяць тому +1

    대청봉 에서 울릉도가 보이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 @쥬얼리짱_등산
      @쥬얼리짱_등산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짜요?
      저도 맑은날 많이 올라 봤지만 한번도 그런 얘기를 들은적이 없어서 생각도 안해 봤는데
      다음에 맑은날 올라가면 유심히 봐봐야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ughBKChoi
      @HughBKChoi Місяць тому +1

      @@쥬얼리짱_등산 매우 맑은날(중요합니다.) 일출시(춘 추분 전후로요) 또는 정오가 막 지난 시점부터 남남동 남동향 사이 수평선 위로 겨우 보입니다.
      쌍안경 가져가시면 찾기 쉽습니다.
      울릉도 성인봉 에서도 수평선 위로 산들이 보인다는데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 @쥬얼리짱_등산
      @쥬얼리짱_등산  Місяць тому +1

      @@HughBKChoi 아~
      뭔가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겠네요
      언젠가는 볼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