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일산2 캠프 주간 하루 만에 그만둡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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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백수 생활하다보니 느끼는 점 너무 힘들다
내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사람이 싫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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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백수 #쿠팡 #쿠팡주간 #알바
선휴게시간도 참 이기적이네요. 쉼이란게 말그대로 힘들때 잠시 쉬는건데 점심시간도안주고 4시간반을 계속근무시키다니.
ㅠㅠㅠ 맞습니다
몸이 힘든건 참을수있는데 관리자가 소리지르고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거 그게 더 참기힘들죠ㅜㅜ 누군가를 막 대해도 되는 그런환경은 사라져야하는데 다들 아니꼬와도 어쩔수없이 다니시는분들이 많으셔서 개선되기는 힘들어보이네요ㅠ
암튼 고생많으셨네요ᆢ
감사합니다 힘들었답니다 ㅜㅜ 상처받고 막..
몸이힘든건 버텨짐 하지만 사람이힘든건 못버팀
원래 어떤 일터이든 일이 힘들고 쉽고를 떠나서 사람때문에 그만두는게 제일 크답니다
선휴게? 😅😅😅😅😅
어떤 인간의 싸이코스러운 발상이지?
휴게시간이라는 개념은 피곤함을 잠시나마 해결하려는 개념인데...먼저 쉬면 일하는동안 그만큼 안피곤할 수 있나?
차라리 30분을 빨리 끝내준다면 그건 이해가 되겠네.
모든캠프가 다 똑같지만 않길 바랍니다.
선휴게는 100% 정신이상자의 생각이라고 판단합니다.
휴게시간이 있는 이유가 도대체 왜인데?...😅
차라리 30분을 빨리 퇴근시킨다면 최대한 양보해서 이해해줄텐데.
저도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선휴게는 말도 안되네 진짜 노동현장 제대로 전수조사 해야한다 사람자꾸 죽어나가는데
요즘 난리도아니더라고요
누칼협?
쿠팡 일용직도 이년간해봤고 계약직도 3개월해봤어요 새벽동탄
오고가고 네시간
낮에 자야하고
돈을 일당으로 받으니까 하게되더나구요
쿠팡밖에 일할곳이없다는 생각에
기계처럼 일을하긴하는데 지들맘데로 포지션바꾸고 허브보내고 그새벽에 하혈하고
한시간걸어서 강남역 으로오는버스타고 온적이있어요
정말 덥고 정말 춥고
헉 하혈이라니 ,
지금은 괜찮으신거 맞죠?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동탄쿠팡악명높죠 ㅎ ㅎ 투잡으로 동탄쿠팡허브하지만 다른센터허브보단 좀쉽단생각드네요 안산2센허브하고나선 못할일이없다고생각되네요 물론 본업이 더쉽고 연봉제라 돈되지만 그래도 주말에 동탄허브다니고잇어요 오후조로
50분쉬고 10분 쉬게 해줘야지
라인근무인데
이건 머 악덕기업수준이지
경기가 인좋아 일할사람 있다는거에 감사해라
ㅠㅠ 맞아요 혼나줘야죠
우체국물류센터가 그렇게 합니다
쿠팡알바의 문제점 업무강도가 거의 기계처럼 일을 해야합니다 사람이 그렇게 일을 할수 없어요 영국 산업혁명시대 공장에서 일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ㅠ 업무 강도가 넘 쎈거같아요. 하루 갔다가 와서 어지러움증에 하루종일 앉아있었어요
기계 ㅇㅈ 조같음
화장실가는가도 눈치보일정도임 정말 알뜰하게 최저시급으로 최고 효율뽑는곳임
다른데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류센타는 쿠팡뿐아니라 다 힘듬
그래도 열심히 하는사람들 많음
왜 먹고살기위해
그런 한명때문에 그 브랜드 이미지가 안좋아지죠. 그런 분들은 빨리 퇴사시키는게 쿠팡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꼭 쿠팡 관계자가 봣음 좋겟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유통 9년하면서 이것저것 들고 날라 봤지만
저도 쿠팡 소분알바 일주일신청 하고 어제 갔다왔는데 다신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확실한건 갔다오고 나서 본업이 쉽고 어려운게 아니였구나...
개고생해서 번돈 아까워서 못쓰겠다 이거 두가지 느끼고 나왔네요
저도 배울게 많았어요
어디든 배울 것이 많은 세상입니다.
마인드가 건강하시네요 ㅎㅎ
와~~ 제생각하고 완전 똑 같네요. 알바하고나서 본업이 이렇게 소중했다는 것과 개고생해서 번돈 절대 쉽게 못쓰겠다고 하신말씀, 요즘 일요일에 교회주차알바 하고 있는데, 너무 인간적인것 같고 물류알바에 비하면 이건 그냥 노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제가 물류알바 3일을 안해봤다면 본업과 교회 주차알바가 꿀직업이라는 생각을 절대 못했겠죠 그래서 그 3일의 짧은 경험이 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것 같아 한편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직 일용직 해보니 기술배우는게 짱임. 남들이 터치도 많이 안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맞아요 저희 아빠 엄마도 기술을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호자까야기술 배울때 엄청 스트레스받습니다.급여도 열정페이 강요합니다.
세상에.쉬운건 없단다 ㅎㅎ 욕먹고 맞아가면서 배울각오해야됭 ㅋㅋ 기술직만큼 일배울때 치사한게 없단다
@@호자까야공항동주민이신가보네요. ㅋㅋ 예전동네 나오니까 반갑네요 ㅋ
캠프마다 조금 차이는있겠지만 그시간대가 그나마 쉽습니다 저녁이나 새벽은 훨씬힘들어요
그리고 캠프보다 센터가 편합니다
ㅠㅠ 저는 진짜 한계였는데 이게 쉬운 탕미이었다니...
진짜 저녁이나 새벽했으면 시간도 길고 쓰러졌을 거 같아요ㅠ
'퇴사하고 할 일 없으면 쿠팡 알바나 해야지~' 이런 말 이제 금지!!
진짜 대단하고 힘든 일이었다~~!
규모 큰 캠프는 똑같아요.
김포에 있는 캠프들은 악명 높아요.
@@호자까야요새 인원 줄인다고 빡세게 굴려요
저 왜 이걸 지금본건지 ... 그래도 5시간 채우셨네요 전 일산2캠 소분 2시간도 못채우고 나왔어요 말도 안되는 노동강도에요 욕나오다가 이젠 헛웃음이나와요
고생...인생 경험하셨네요
다신 가지맙시다!
최저임금.노동지옥.
쿠팡 =시팡
빨간조끼는 사람 가둬 놓고 패는 느낌.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다 쿠팡아!
가지마세요 나이들어 골병들어요~
고생하셨고 새로운도전 격하게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쿠팡에서 사람 괜히 죽는게 아니죠. 사람을 기계처럼 부려 먹으니 못버티는거죠. 전 쿠팡 불매 합니다.
고3 게임만 하루에 열시간씩하는 아들 저기 하루만 보내고 싶다.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어후...무지하시기는 그러다가 한방에 훅가면 우짤라고 그럽니까?청장년급사증후군이라는 증세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죽을수있어요.정신차리십시다요.아드님은 소중한겁니다.
오 성격 좋으시네요 저같음 빨리해라고 소리지른놈 면전에 욕치고 나왔을텐데 니같으면 빨리할수있겠냐? 이러면서ㅋ 택배 상하차는 단가도짜고 일은 빡세요
맞습니다 최소한 예의가 없으면 면전에 욕박아줘야 합니다
개고생하는데 옆에서 꼽주면 진짜 일할 의욕이 뚝 떨어짐.
손에 쥐어주는 금액도 박봉인데 노가다가 훨씬 낫지.
하... 쌉인저응
말도 없이 공정변경 , 쉼없이 기계처럼 굴리기 남녀 노동강도 심한차이 등등 쿠팡은 정말 별로에요. 노동강도 대비 급여도 짠편이고
괜히 악평이 높은게 아닙니다.
쿠팡 지게차 알바갔는데 진짜 밥먹는시간 빼고는 쉬는 시간이 없음. .목말라서 자판기 음료수 잠깐먹고 있는데 언제 왔는지 뒤에서 사원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럴. .음료수는 싸더만.
ㅋㅋㅋㅋㅋ 기계를 구하던지..
우린 사람인데 어찌 물도 못마신답니까.
음료 싸도 먹을시간이 업슴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누가요?
노란조끼 빨간조끼 입은 ㄴㄴ들요
화장실도 물도 조끼입은 ㄴㄴ들한테 말하고 꼭 가야함
ㅋㅋㄱㅋ
열심히 사는 모습. 힘내라고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알바란 알바는 다해봤는데 쿠팡은 일하면서 진짜 쉴틈이 없음 ...... 화장실도 눈치보여요 .. ㄹㅇ 난이도는 낮지만 , 막상 근무하면 멈출수가 없는 구조라서 다신 가기 싫더라고요
돈 부족해도 절대 가지 마십시오
젭알....쿠팡 갈때 캠프 말고 센터 가세요....ㅠㅠㅠㅠ센터중에 신선센터는 짧게도 근무 가능 합니당..ㅠㅠ상온센터는 길게 근무하지만 밥 시간 줍니당..!😢글고 캠프는 일급 담주 수요일에 주지만 센터는 일~목 일하시면 익일자에 줍니다..쿠팡 가실꺼면 센터로 가세요..!!
센터로 가야하군요ㅜㅜ
캠프 알바는 진짜 지옥이에요 특히 한여름~
저도 캠프해봤는데..소분
저도 님처럼 5시간 해봤는데 세상 제가 번 돈 너무 소중하고 이렇게 힘든 일 열심히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분위기 ..뭔지 알아요. ㅋ 저도 그 분위기 싫어 안 갔어요. 더욱이 넘 힘들어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민폐인거같아 안 갔네요. ㅋ
맞아요. 백수가 돼보니 돈이 소중하다는 걸 깨달아요.
저도 안 갈 겁니다!ㅋㅋㅋ 열심히 살아봐유
제가 까대기에 좀 경험도 많고 예전에 비료공장에서 하우스 한 동도 다 채우고 상차하고 했는데 쿠팡 캠프라는 데 절대 가지마세요. 분위기부터 딱 느낌이 드는 게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무려 그날 일 끝내고 돌아갔어요. 그냥 물류센터쪽으로 가야지 모르고 캠프로 갔다가 큰 일 나요. 원래 일이 힘들면 사람이라도 좋아야 되는데 다 아시니까 말할 필요 없겠네요. 일용직 노가다도 이렇게는 안 해요. 쉴새없이 움직이는 그런 거는 없어요 근데 그쪽은 어느 정도 생각한 업무강도를 벗어나요.
절대 안갈랍니다!!! 다시는 안갈랍니다
아....그것도 모르고 처음을 하고왔네요.
솔직히 사람 잘만나야 됩니다.. 큰소리 치면 괜히 주눅들고 기분나쁘죠
어제 저도 쿠팡캠프 갔다왔는데 공감 많이되네요 조끼입은거 보고 신입인거 알고 밀린것도 없었는데 빨리빨리 하라고 엄청 말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7시간 빡세게 굴려놓고 최저시급 받았네요.. 저도 절대 다신 안갑니다 왜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저보다 더 오래 일하셨네요. 저도 절대 안 갈 것 같습니다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100%공감 합니다.
200%
에휴~ 고생하셨어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을것같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맞아요 여러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터닝포인트가 생기지 않을까요 ㅎㅎ
거의 최저같은데 쿠팡이 이래서 배송이빠르고 돈을 남기는구나...
ㅠㅠ 맞습다
진짜힘들어요 다신안가요
진짜 저도요!!!
영상 잘보았슴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좋아요에 좋아요 눌러드려욘 ㅎㅎ 감사합니다
가지마요
몸 버려요 특히 쿠팡은
쿠팡 문제 많은 것 같아요
영상으로 쿠팡 다시 보니 뭔가 반갑네요ㅋㅋㅋ 전 영상에 나오는 일산2 캠프에서 겨울방학 2개월 동안 심야시간에 하차 했었습니다..! 일단 당연히 겨울보단 여름이 더 힘든거 같아요 특히 제가 작년 여름에 원흥에 있는 캠프에서도 하차를 했었는데, 들리는 소문이 일산2 캠프에서 사람이 더위먹고 쓰러져서 엠뷸타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듣고 여긴 여름에 오면 안되겠구나 했습니다ㅋㅋㅋ 실내인데 4층 꼭대기라 열을 다 받으니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네요!
그걸 어떻게 파악되네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그것도 밤에..
뭐든 해낼 수 있으실 듯🔥
쿠팡 단기로 주4일씩(5번 안뽑아줌) 1년 하고 허리디스크 생겼네요ㅠㅠ 여름에34도 이런 날씨에 20키로 고중량물 계속 들다 보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이러다가 진짜 죽겠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ㅠㅠ 쿠팡 다니다가 아파서 일도 못하고 쉬면서 병원 다니고 있네요...
오래 하면 병원비가 더 나올거 같네요...
건강이 최곱니다 ㅜㅜ 쾌유하셔유
선휴게 ㅋㅋㅋ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요
쿠팡 알바는 정말 내가 해본 알바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정말 최악임.
특히 저녁대가 정말 최악인게 7~8시간을 일 하는데 휴식시간 30분 내가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건 물 밖에 없고, 배고파 뒤짐 진짜... ㅋㅋ
사람을 마치 기계처럼 다루고 처음 하는 사람은 베테랑처럼 일하기를 원하고 관리자들은 지들은 일도 안 하면서 마이크 잡고 돌아다니면서 뭐라뭐라 떠드는데 일을 오히려 방해 함.
소분은 특히 반드시 낙오자가 생기거든요 ㅋ 그러면 그 낙오된 곳을 알바생들이 체워야 함. 지들이 체우는 게 아니라 우리들 중에서 체움 ㅋㅋ 최악임 ㅋ 그럼 낙오 될 때마다 혼자서 1인 2역을 해야 하는 거임 ㅋ ㅋ 안한다고 하면 온갖 개소리를 떠드는데 "여기 3명 있을 필요 없어요 빨리 가요." 이러잖아 내가 있던 곳 갑자기 물량이 폭주하면서 밀리기 시작하면 또 글로 가서 일 하래 ㅋㅋ 이젠 물량이 너무 많이 밀려가지고 그 자리가 끝나도 끝나질 않아. 주변 헬퍼들이 우선 정리 해야겠다 싶어서 미친듯이 몰려가
ㅈㄴ 이상한 곳이야 ㅋ
악중에 악
나도 쿠팡 처음할때 괜찮으면 일주일 정도 하려했는데 나도 같은이유로 하루만 했어요. 거지같은놈이 계속와서 빨리하라고 재촉하고 안되겠다면서 계속 다른거 시키고 후,,,일이 힘든건 둘째치고 사람때문에 많이 그만 두는거같았어요
사람이 힘들어우
나만 그러는게.아니었군요
도둑놈들..
@@lydialydia870신고하고 싶네요. 마친것들
급전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쿠팡 캠프는 가는게 아니에요 ㅋㅋ여긴 굉장히 악명이 높고 꼽주기로 유명함 게다가 여자랑 남자 업무 강도 차이가 심하죠
맞습니다
여자는 그냥소분만시키고 힘쓰는건 남자다시킴 그래놓고 지원가고 ㅁㅊ 돈도 똑같이주고 힘쓰는건 남자가다하는데 ㅋㅋ
쿠팡 알바 한번은 해볼만 함!
왜냐? 제대로 힘든맛!
저도 어제하루 했는데 두번다시 못할꺼 같아요 ㅜㅜ
3시간동안 단1분도 못쉼 ㅜㅜ. 유튜브 말대로 눈칫것 쉬어볼려고하면 소리지르는 관리자~~~
오는밤에 두려운.마음으로 가는가려고
기다리는중입니다
며칠전 소분으로갔는데 하차시키더라고요
남자분 한명과 1레일씩..5시간이 지나도
휴게를 안줘서 조퇴하고 집에 왔는데
쫌 분하다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다시 소분으로.도전
끝내고 올지 조퇴할지
나 스스로도 걱정입니다
좀 자야하는데 떨려서.잠이.안와요
맞아요
정신적인게 더큰 문제예요
저도 말도안되게 대우받는 순간 다싫어서 정떨어졌어요
한마디라도 큰위로가 되기도하는 힘든 순간들입니다.
회이팅
모험삼아가는건가 ... 가지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몸만 버리고 잘못하면 병원비만 깨짐
쿠팡이 그나마 제일 만만하게 누구나 갈수있는 알바자리라 얼마든지 사람을 구할수있어 막 굴리긴하죠. 근데 몸으로 일하는 단순노동은 어디가나 기계취급받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능력을 연마하고 공부를 하는거죠. 좋은 경험되셨길요
기술 배우는 이유가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쿠팡 알바의 시스템적 개선이 필요할듯하네요....도전을 할수가 없게 끔 소문이 너무 자자해서!
아직 그소문도 무시해서라도 갈사람이 널린게 문제 ㅜㅜ
방금 6시간 일하고 왔어요. 저도 소분 일 했는데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제가 밤에 했는데도 땀 범벅이었는데 낮에는 끔찍하네요ㅜ 6시간 일하는데 쉬지도 못하고 계속 서서 소분하다가 중간에 딱 20분? 쉬었어요 최악이에요 ㅠㅠ6시간 동안 계속 목장갑 끼고 있으니까 손이 말이 아니네요 ㅠ도저히 적응 못할 일이에요. 무슨 어플로 출퇴근 체크하는데 그거 안하면 돈도 지급 안된다네요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다신 안갈려구요 !! 번호 보고 해당 번호 박스에 넣어야하는데 계속 고개 저으며 눈동자 굴리니까 어지러워서 토했어요 해본 사람은 알거에요😰
ㅜㅜ 해봐서 알아요.
한 번만 해보시구 다신 가시지 않길🥲
갓생 삽시다~ 다른 좋은 일 많을거예요!
사람죽어 나가는곳입니다 .. 제발 가지마세요 ..
재밌게 잘봤습니다~ 구직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쿠팡 단기알바.. 1일알바도 있어서 찾아보는데 가지 말아야겠네요 ㄷㄷ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에구 고생 많았내요....저도 한번 나가봤는대요......소분...이거 쉽지않더라구요 정말 1분도 쉴틈이 없고 남의돈먹기가 정말 어려워요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내일처럼 열심히 하더라구요
하루다녀와서 내일부터는 안가야지 하면서도.......이게..또.....담주에 다시한번 가야지 이럽니다 대장관리자분은 그게 업무인것 같아요 하루보고 안볼 사람들도 있으니....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ㅠㅠ
남의 돈 타기 어렵다는 거 새삼 다시 깨닫네요 ㅠㅠ
하루보고 안 볼 사이라도 왜 그런지 ㅠ
저도 선휴게가 참 이기적인듯 ㅜㅜ 저런일은 중간에 잠깐 쉬어야하는데
맞아요 ㅜㅜ
맨날 현장에 사람 부족하다면서 처우는 개선안하죠. 이런 나라는 망하는게 맞죠
10시근무들어간거면 소분알바중 젤 짧은 4시간 헬퍼다녀오신듯 하네요~~ㅎㅎ그래도 그시간대가 젤 편하고 가벼운편에 속하는 시간대예요
ㅠ 고생하셨어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루하고 그뒤로는 물류센터는 아예 안감. 차라리 노가다 알바가 돈도 되고 더 좋더군요.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사람 보는 인식이 안좋아서 그런겁니다. 쿠팡은 갈만한 곳이 못되요.
쿠팡 말고 다 좋은듯 합니닺ㅎㅎ
차라리 단데 가려구요
@@호자까야 일은 힘들어도 사람관계가 힘들어요. 요즘 세상이 워낙 험악해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해보시고 아니면 마는거죠. 귀여우신것 같아요.
일단 어쩌다 프로모션 연달아 받고 하지않는 이상 일 강도에 비해 대체로 너무 수당이 적은것도 사실이긴 하고 근무 시간대+장소(집에서의 접근성)도 중요하게 볼만한 요소긴 한데
18시~09시 사이의 특히 "소분,언로딩" 요 업무 한 주에 딱 이틀정도만 해봐도 ㄹㅇ 이건 야간수당 다 거르고 계절,센터or캠프 불문하고 자주 할게 못된다는걸 느낄듯.
주간 4~5시간짜리는 대체로 물량도 적고 지금마냥 어지간히 더울때 아닌 이상 하차쪽 분류되거나 관리자 잘못걸리지 않으면 시간빌때마다 주 한,두번은 그나마 용돈벌이 할만함
그나마 풀필에서 하는건 나음(허브제외). 로지스에서하는 소분 하차는 진짜 사람취급 안해줌
🥲사람이 사람취급 못 받는 세상..
9:12
원래 그런 몸으로 하는 일들은 대부분 힘든데 힘들어도 해보자 식으로 스스로 화이팅 해가면서 버틸 수 있는데,
잘 나가다가 사람 하나 때문에 감정 팍 상해서 하기 싫어지는게 대부분임.
그래서 일도 ㅈ같다고 더 강하게 결론나는거고.
어딜가나 꼭, 한명 이상은 있음 그런 인간이.
그래서 몸으로 하는 일들이 인식이 계속 안좋아지는것도 있고.
진짜 그런 빌런들 꼭 한명 이상은 있다.
근데 그 빌런, 그 안에서만 그렇지, 막상 밖에서 대면하면 글쎄.... ㅋㅋ
보통 그런 빌런들이 그래요, 그 프레임안에서는 지가 신이야. 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저는 혼자 일해봐야 하나봐요..
그런데가지마요 몸배려요 본들 바쁠때 일시키려고 쉬는시간을 임의적으로 땡겨쉬고 못쉬게 하려는 걸로보여짐 그러면중간에 못쉬고하면 더욱힘들겠죠 ..한마디로 편법 그것도 고발대상임
노동법엔 2시간에서3시간정도에 중간에 쉬는시간을 주도록 되어있는데 ..그럼 화장실이나 수분보충은 ..소분해는 잔챙이들 말한듯한데 ..그래도 물류센타다보니 물량이 많을걸로 보여짐
그정도일 강도라면 기술배워서 도배나 인테리어 타일공 하는게 더 돈이 될것같아보임 타일공 하루20만원 정도 버는데
기술 배워야 될 거 같네요. 진짜
답도 없습니다
휴식이 중간에 쉰다구 휴식인데
선휴식 에라이 양아치들아
선휴식은 1시간을 하던지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임 시비걸고 텃세부리면서 슬슬 갈구는넘들이 어딜가나있음
하는사람이 있으니 개선이 안되죠...
이거 보고 중2 우리애 쿠팡 알바 보내기로 했어요... 정신 좀 차리고 오기를...
ㅋㅋㅋㅋㅋ 진짜 갑니까? 후기 부탁드려요
나는 제일 개짱 난게 신청하면 확정을 정~말 늦게 내줘서 야간 일 하려면 확정 나면 다행인데 안나면 그날 하루를 다 날려서 아예 다른 스케쥴 자체를 못잡음 -_-;
그런가요!?
저는 너무 일찍 알려주던디요.
여긴 사람이 없나봅니다 (없는 이유가 있어보이죠..)
이게 재밌는게 1시간 일하면 10분 쉬는게 맞는데 쿠팡은 끝나는 시간에 몰아서 쉰다거나.. 아니면 점심시간에 점심먹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라던가.. 일하면서 전혀 쉬는 시간이 없는데도 그게 법에 안 어긋난데요.. ㅎㅎ 그리고 낮근무는 단가가 너무 낮아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별로 얻어가는것도 없는 개미지옥... 일용직 건설 노동자 알바가 훨씬 더 단가도 좋고 일도 깔끔합니다. 쿠팡이 좋은건 환경이 깔끔한거 밖에 없는듯 합니다.
맞네요. 당연히 쉬는 시간이 있어야하는데 쭉 한다드니,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
다음엔 다른일 해봐야겠어요
2-3시간 일하고 10분 쉬는 시간줘도 정말 고마울것 같아요
2시간 일하고 저녁먹고 6시간 쉬는 시간없이 쭉 일합니다
시간 진짜 안가고 정말 힘드네요 일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캠프는 할게 못됩니다
이왕 안할꺼면 폭탄 처리하고 나오시지 ㅋㅋ 그럴때는 개처럼 빨리하다가 다쳐버리세요. 산재 신청하고 바로 최고 관리자 ooo의 폭압으로 두려워서 무리하다가 다쳤다고 고용노동부에 신고 때려버리면 그 사람도 결국 관리자이지만 쿠팡 주식회사입장에서는 그냥 부품이거든요
저 여잔데 하역3일했습니다ㅜㅜ 개시키들 기계처럼부려먹고 대우는 개차반 갈증이심하게와서 물먹으러갔다고 지뢀을해서 그뒤론안감
최저시급주면서 아오
몰라서갔지만 이젠 안간다
노노 절때 가지마!!!요 ㅠㅠ
선 휴게시간은 근로기준법에 4시간 일하면 30분 휴게시간 줘야해서 그 사업장 상황에 맞춘 거 같구요.
주휴수당도 주15시간 이상 일하면 당연히 받은 거
주휴수당이 5일 일해야 받는다고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제 시급의 8시간치를 받는지 알았거든요
저 금주에 2번 다녀왔는데, 막말하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빨리하라고하고 좀 하대하는 느낌
가지마십쇼ㅜㅜ
쿠팡 그 캡틴들은 꿀빨고 단기알바들 갈리는 느낌이라 너무 비호감기업이미지 박혔던 기억이
그런 구조더라고요ㅡ
저는 허브일 한번 가볼까 하고 동생이랑 심심해서 가봤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 ㅋㅋ; 근데 더 좀 그랬던건 저랑 여자애 한명 댈구 가더니 배치를 해주는데 제가 하는곳은 5명이서 2개라인 물량 3파렛트에 테트리스 하는거였고 진짜 정신없이 일했어요 사람들이 진짜 미친듯이 5명이 일하는데 여자애는 옆라인에 남자둘이랑 같이 3명이서 1개라인 파렛트 두개 놓고 진짜 편하게 웃으면서 하는데 제가 하는곳은 5명이해도 물량을 못쳐내서 옆으로 물건다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누구도 머라고 못하는게 진짜 겁나 바쁘니까 관리자가 와서 도와주고 그러니까 옆에 라인 남자애들이 물건몇개 들어주는척 하고 관리자 가면 가서 놀고 있고 ㅋㅋ 진짜 현타 오더라구요 물은 정말 많이 마신거같고 일하고 안전화 앞에 보호하는 쇠가 휘어져있어서 오른쪽 발가락4번째가 피멍들고 피나고 제가 왼쪽 무릎이 좀 좋지는 않았는데 랩핑 하는게 한쪽으로 4분이 하다보니 그쪽으로 하니까 왼쪽에 무게가 실려서 끝나니까 왼쪽무릎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네요 허브 일하시는분들 리스펙 합니다... 근데 또 열심히 일해서 그런지 사람급할때는 연락 오네요 ㅋㅋ
빨간조끼면 관리자X 계약직 직원입니다... 계약직 직원들도 그 회사에 노예들이라 단기알바들이 커버 못치는건 자기들한테 그만큼 데미지가 오니까 점차 흑화돼서 더 그런것 같아요 단기알바들 개개인의 능력 같은건 신경쓰기 쉽지 않을거에요 진짜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본인들은 하루8시간 주5일 월20일 그일을 해야하니 힘드니까 힘들어서 사람들이 화도나고 그런게 있을수 있지요... 오히려 캡틴같은 관리자들은 친절하게 대해줘야 말 안나오니까 단기알바들에게 크게 뭐라 안하더라구요 단기알바도 꾸준히 하려면 경쟁이 생각보다 심해서 잘하려고 눈도장 찍히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단기 알바도 계속 일 잘 못따라 가면 나중에는 불러주지 않죠...여튼... 고생많으셨내요...
다덜 알지만은 구조상 쉽지않은 분위기더라고요..
그들도 참 고생이 많으니 그렇다 할 수 있다만 그게 정답은 아니라 생각해서 그만둔 것 같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ㅎㅎ
저딴 인갈둘 한테 눈도장 ㅋㅋㅋㅋㅋㅋㅋㅋ
@@Sky-id8sj 드럽고 치사해도 어딜가나 사람들사이에서 하는일이니 일단 밑보이는거 보단 잘보이면 손해볼건 없는것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저도 멋모르고 캠프갔어요 쿠팡은 다 그런 줄 알았어요 땀때매 눈앞이 안보였어요.
저도 캠프 다녀왔는데 진짜 노답이었습니다.
그럴 거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하고 있는데도 독촉하는 관리자한테,,,,노동 착취로 신고한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아니. 같이 너나 빨리해라 .이 4가지앖는놈아. 빨리하고있잖아...하고 이렇게 맞장떠버리면요 어떨까요 ㄷㄷ
쫄보라서요 ㅋㅌㅋ 까비...
진짜 다시는 안갈랍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안봐도 알겠습니다.. 5시간 힘든일하고 45천원 받느니 그냥 노가다 나가는게 훨씬 낫습니다...요즘 기본 16인데 인력비 떼고 14만 몇천원 받습니다 (이게 최하단가..) 일이 힘들어봤자 쿠팡보단 쉬울거 같고.. 가끔 엄청난 땡보직도 할 수 있고.. 짬 좀 차면 저처럼 부업임에도 수수료 다 떼고도 18만원씩 받는 일도 나갑니다.. 근무시간은 8시~오후4시입니다..
뫄... 노가다 인력이. 더 낫네요ㅜㅜ
근디 전 가면 쓰러질듯. 하네요
소분을 가시게된다면 피비보다 적재가 나아요 사실 체력적으로는 적재가 힘들지만 힘들기에 머라하는사람이없어요. 피비소분에 쿠팡캠프 고인물에 신규 여자들만 있는이유가있슴
ㅠㅠ 남자가 별로없던데 다 힘든데 불려갔나봐요
다른 분들 유튜브 봐도 그렇고 쿠팡은 최저시급으로 사람을 기계처럼 쓰네요. 기업 이미지는 신경 안쓰는듯.
가지마십쇼!
나같으면 더 똥씹은 표정으로 쳐다봐줄거 같은데 참 착하시군요.
어차피 하루보고 안볼사람이라 막 대한다면 하루보고 안볼사람같이 대해줘야죠.
원래 능력없는 인간이 하찮은 감투쓰면 그러더라고요. ㅎ
ㅠㅠ그러게요.
인프피라 상상속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었답니다
물류센터들 중 쿠팡은 제일 헬임 휴식시간도 없고
컬리는 그나마 휴식시간은 챙겨줌
옆에가 컬리였는데 컬리가보고싶었. .
@@호자까야 컬리는 쉬는 시간은챙겨주고 센터에서 일하세요
더우니까 냉장이나 냉동에서 일하면 그나마 더위에 지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안전화 필수라 컬리에서 주는 안전화 신으면 발다닥이랑 무릎 다리 오지게 아픕니다 혹시 가실 예정이면 좋은 안전화 챙겨서 가보세요
와.. 저기 스퀘어..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는거 추억 돋네.. 저길로 좀 가면 마켓컬리 김포센터 있는데.. 저길 알바+계약직으로
1년을 다녔는데..
헉 오래하셨네요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랑 똑같네요ㅠ 일찍 퇴근해 좋다 했는데 안쉬고 기계처럼 일함ㅠ 청소약품 흡입하고 팔다리손가락 마디마디 관절 갈아 끼울분 일추천. 소분-이라는 단어로 쉽겠다-했는데 하역-이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학교 조리실이 쉽지 않나보네요 ㅠㅠ..
더 고생하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
쿠팡 거기는 아직 쌍팔년도인가보네요. 여기 엘지전자 하청 업체에 일한적이 있는데 거기도 그렇더라구요. 소리만 지르면 괜찮은데 막싸우고 울고 불고 와 진짜 처음 한달은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어요.. 계속 일하다보니 엘지 전자 하청들 분위기가 다 그렇더군요. 엘지전자도 마찬가지고. 원청의 분위기가 하청으로 그대로 내려오는거예요. 요즘은 좀 나아졌는지 몰겠어요.
요즘도 비슷합다 ㅋㅋㅋ
쿠팡은 월 수 금 이래 신청 해야 돼요.. 진짜 연달아서 나가면 힘들어서 못 버팀 ㅠㅠ
쿠팡도 헬이군요
주말마다 쿠팡 나갔었는데 너무 더워서 냉장 물류가요..토.일요일...덥고 쉬는시간없고..조금 일찍끝나서 덥고 힘들어서 잠시 앉았는데 앉아있는다고 못앉게하고.
너무 심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다그러진않지만 안좋은곳도 많고 같은회사도 부서별 업무할당에 따라다르기도하고 힘든덴 사람이자주바낌 쿠팡이정직안써 사람이 바뀐것도있지만 일자체가 힘든거라 오래하는분이 별로없음 신체적으로 타고난사람 빼고는 다들어려워 그만둠 이런영상은 노동자에게 많은도움이 됩니다 ..또이렇게해서 공유하고 안좋은곳은 걸러서 가지않도록해야하고 개선을하든 고사시켜 영업못하도록 해줘야함
맞습니다. 쿠팡 절대 안 갑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쿠팡 힘들죠 해 본 사람은 알아요😂
해보셨나봅니다 ㅋㅋㅋㅋㅋ
건설현장에서 많은 용역들을 불러서 써 본 경험상 용역을 부른 사람들은 그 사람들 15만원 이상 주고 부르는데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려면 빡세게 합니다. 근로기준법상 50분일하고 10분쉬어야 하나 쿠팡에서는 일 효율을 내기 위해 한꺼번에 일하고 30-40분을 쉬게 하는 것 같네요.
후기를 읽어보면 다 힘들어서 하루 갔다오고 안간다고 하는데 그 일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것 보면 익숙함의 차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네요. 경험의 차이인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힘든 건 맞음ㅜㅜ
쿠팡에서 잠시 일한 것도 인생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From 16년도 초기 배송 쿠팡맨 하루 일하고 빤스런한 장본인-
ㅋㅋㅋㅋㅋ 맞아요.
참 배운게 많답니다.
-저도 빤스런할껄 그랬습니다
내가해본곳은 밥도안주고 하루4만5천원 소분이라면서 상차랑 똑같은일시킴 무거운거 쌀 , 세제 ㅋㅋ 계속 들고 쌓고 빨리빨리!빨리빨리! ㅋ
기존사람들은 쉬운거시키고 새로온사람은 힘든거시킴
맞아요 딱 그런듯합니다
쿠팡 멀쩡한 관리자 없음 열심히 하고 다음날 출근하려해도 사람취급안해줌
유투버도 당장 수익이 안나서 그렇지 뭘 하시든지 후기올리는 영상 찍고 올리시면 괜찮을듯요! 😊
ㅋ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후기 올리고 수익도 내보려고요 ㅎㅎ
송파 소분3
밤 1시30~아침9시까지
빨간조끼 안경분
기업 이미지 다 망쳐요
오분분께 부탁드려요
사업은 긹게보고 하셔야
사람 잘 쓰세요
새벽타임 오늘까지 이틀 상하차 해봤습니다 ㅋ 다이어트 필요하신분! 돈 벌면서 할수 있습니다 첫째날 탈수와서 쿠토 열댓번 하고 난리도 난리도 ㅋㅋㅋㅋ 같은 시급이면 걍 시원한 편의점가서 알바하는게 맞습니다ㅗㅗ
맞아요. 쿠팡은 절대 가지 마세요 ㅜㅜ
편의점이 짱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나 사직서 쓴날이 생각나내
쉽게 10명이왔다 10명이나가고
막내라고 온동생이 다리아프다고해서 의자 구해주고 회사 생산라인은 의자가없음 점심시간 20분교대인데 30분후에오고 회사가 시급은 괜찮았는데 어머니가 치매가 오셔서 결국 그만뒀지만 어디든 한달버티면 할만함
허걱 치매라니요.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치매다큐를 몇달간 준비하고 촬영해서 사연자의 마음은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구.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호자까야 좋은영상많이보시고 아껴쓰시면서 천천히 일자리구하세요
심성이 착하신것같아서 좋은일 많으실듯
나이도 젊으시고 아직 경험할나이세요
저는 이력서 20장쓰고 매일 하루 일주일 이틀 해보고 관두고 맞는직장찾으면 십년씩은한듯합니다 초조해하지마시고 면접보는것도 경험이구요
저는 어머니때문에 지방은 갈수가없내요
요양원은차마보낼수는없어서 ㅜㅜ힘내세요
물류직을 나름 좀 해봤는데 최근 쿠팡 모 센터에 갔다가 아이고 소리가 나오더군요. 최소 3명은 있어야 두명이 분류하고 한명은 중간중간 대차 갔다 놓을수 있는데
2명이 하려니 대차 한번 갔다 오면 물건이 넘쳐서 아래로 다 떨어지고 그거 주워서 정리 어느정도 하면 대차 꽉 차고 다시 다녀오면 또 쌓여있고 반복.
5시간 일하면서 중간에 점심시간도 없고 휴식은 시간은 30분 정도. 그것도 주차 빼달라고 해서 나갔다 오느라 10분도 제대로 못쉬니 그 더운날 땀이 너무 나서 살기위해 소금 먹고
얼음물은 없어진지 오래라 그냥 머리에 뿌리면서 간신히 마무리했습니다.
예전보다 나이가 많아지고 근력이 떨어졌다지만 너무나 열악해서 추워지면 몰라도 여름엔 다신 안할거 같네요.
ㅋㅋㅋㅋ 리얼... 아이고 곡소리,, 사람 쓰러지고 힘든 근무환경입니다.
다시는 안갈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