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광우스님 너무 젊어서 처음에는 의심만이했는데 법공부에서 막힘이없네요 초보불자님들이 이해하기쉽게 가르쳐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총선 끝나고 나라가 너무 어수선해서 광우스님의 법문을알게되어 요즘 관세음보살님을 매일듣고 경전을듣고인는데 정말 원하는일들이 술술풀리는듯합니다 광우스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제 주변에도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 있ㅇ어서 마음이 오락가락 힘들었ㅇ었어요. 그게 서울에 있는 한 조계종단의 절 스님네들이어서 마음이 더 힘듭니다. 제가불자가 수행자의 수행을 돕는건 복이 된다해서... 불전내는 건데... 사람에대한 자비수행 안하시고 노나봐요. 어떤 스님이 내 부모에 대해서 막말과 인심공격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어떻게 수행하면 저렇게 되나 쯧쯧쯧했네요. 나름 인욕과 자비수행 합니다. 부처님은 수행자의 본분은 법 전해주고, 복 빌어주고 제가불자는 밥이면 물품 보시하고 했지요. 근데... 사람을 돈으로만 보는 스님있어요. 복은 빌어주는 척! 그러나 육안 아닌 불안과 법안까지 두루 갖추신 부처님은 그런 스님 관하시겠지요. 선인선과 악인악과. 불전은 스님 개인돈 아니고 부처님돈인데요. 부처님 돈아니고 자기 개인용도로 막 쓰고요 광우스님처럼 부처님 바르게 믿는 제자불자/ 불제자 있어서 바르게 법 펼쳐주셔서 다행입니다. 싸잡아서 판단 안해요. 절도 잘 골라다녀야지.. 부처님이 돌보시지 않을거 같은 스님있는 절은 가지 말아야해요. 광우스님과 스님네들 돈 모아서.. 서울 종로 조계사처럼.. 사통발달 어린이법회없어지는 추세이니.. 조계사 어린이집처럼 추후에는 어린이집도 절내부에 만들수 있는 곳좀 찾으셔서 서울에 큰 오픈된 절 좀 지어주시면 좋겠어요 불전 잘 모아서 옆으로 확장 가능하여(앞에 난대없이 6층건물이 드러서서 절앞 탁 막아버리지 않고.. 불전 생기면 옆의 건물 하나씩 더 사서 청년회, 불교카페 등등 운영할수 있도록 옆으로 확장 가능한 절터. 종로 조계사 주변을 잘 관찰하면 절터가 어떠해야 하는지 아실거예요. 불제자들좀 많이 늘려놓아주세요. 그래야 불교 흥하고 불전이 들어오지요. 다 기독교로 빠지면 교회 헌금으로 들어가고 불전 줄어들어 불교 망합니다. 중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잘~~) 그냥 절에와서 아무 벤취의자에 앉아서 자판기 커피 한잔 뽑아마시며 마음 힐링되고 무주상으로 복전함에 천원 툭 집어넣고 갈수 있는 폐쇄적이지 않고 외국인도 드나들수 있는 조계사 같은 큰 절, 오픈된 절 좀 지어주세요. 제 주변에는 10대부터 성경책들고 교회 20년 다니다가 성경에서 답을 못찾아서 마음 확~ 바꿔서 조계종단 스님 되신 바른 스님도 다행히 계셔요. 타 종교인도 한번 쓱 들어왔다가 마음이 보들보들~ 조복되서 불교로 전향할수 있는 계기가 될 그냥 왔다 갔다 할수 있는 조계사 같은 절 좀 지어주세요. 스님네들~~ 스님들도 죽을때 돈 못가져가요. 스님들도 부처님 눈에는 부처없는 세상의 제가불자랑 똑같습니다. 불전 내세요~~스님들이 협력해서 절 지어주세요 스님들이 사후기부로 이런 큰 절 서울 곳곳에 만들면... 우리 제가불자들이 돈 낸것이 스님들 생활비--->그게 스님들 생전기부/ 사후기부 등으로 이러지면... 불자들은 스님네들 존경하게 될거예요. 선한 영향력/ 선한 구조 사람=돈으로 보지않고 마음 힘든 사람 잠시 쉬어가는 의자같기도 하고 돈 넉넉한 사람은 무주상 보시 펼칠수 있는 그나마 잘 운영되는 뻥~~~ 오픈된 서울 종로 조계사처럼 큰 절 좀 만들어주세요. 그리신다면 부처님이 광우스님과 스님네들 예뻐하실거예요. --- 작은 절은 폐쇄적이고 한 불자를 너무 돈 뜯어내는 도구로 사용해서 잘못가면 마음 다쳐요. 스님때문에 부처님이 미워질수있어요. 불자님들도 알아두세요. 요즘은 교회도 헌금봉투는 헌금함에 넣습니다. 흰봉투를 영정사진 앞에 놓게하고 제사/ 49제때 7번 삥뜯는 절은 절대 추천하지 말고 가지마세요. 유교도 이따위짓은 안해요. 제사비와 49제비용 납부했으면 끝인데.. 사람 죽어서 장례비용 천만원정도 이미 다 썼는데... 마음 헤아리지 않고 절신도회가 운영하는 쌀사서 올려라 7번이나 돈봉투를 영정사진에 놓게하고.. 안놓으면 내가 돈내고 49제 지내는데 엄마에게 마음편하게 삼배도 못올리게 뒷말하고 눈치주는 그런절은 부처님이 예뻐하는 절이 아닙니다.... 업 쌓아서 앞 막는 절 있어요. 돈을 더 내고 싶은 절이 있는가하면.. 낸 돈이 아까운 절이 있어요. 다시는 안가라고 벼르게 되는 절이요. 부처님도 벼르시지요. 인과란 하늘이 벼른다는 뜻. 제가 말한 이 절은 창문 열면 뻥~트인 초록초록한 나무 심어진 공원 들어서게 되었다가 계획이 무산되고 6층 건물이 떡하니 올라서서.. 도로변 안쪽에 위치한 절이라서... 절 다 가렸어요. 저는 부처님이 하신 인과, 과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절은 가리자~하고 코앞에 6층 건물로 가려놓으셨어요. 절도 업보의 영향을 받지요. 원오사 같은 경우는 산신님이 자리 지정해신곳. 3가피중 몽중가피 & 원오스님의 지혜로 그자리에 절 들어섬 그러나 이절은 정 반대로... 업 지어서.. 스님네들은 지혜가 없어지고.. 지혜있다면 6층 건물 자리 사서 불교 어린이집이나 많은 수행승들 수행할수 있는 보금자리로 건물 세웠겠지요. 부처님이 지혜도 안주시고 6층 건물로 그 절 다 가려놓으셨어요 신도들이 끼리끼리 친목 집단으로 돈 모으는 조계종단 절있어요. 그런데는 가고 싶으면 가고 돈교 같아서 아니다 싶으면 발 빼세요~~ 광우스님과 여러 바르게 법 전해주시는 스님분들은 제 자신을 존중하듯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돈을 더 내고 싶은 절이 있는가하면.. 낸 돈이 아까운 절이 있어요.
성당보세요 성당. 각구마다 1동 성당, 2동성당, ~~~~~~~~~~~~~~~8동 성당 등등 다닐 성당 표준화된 성당 부담 안주는 성당 각 구마다 몇개씩 있어요. 성당은 신도를 놓아줘요. 내가 수유동에서 살다가 미아동으로 이사가면... 성당 규칙상 교적은 미아동으로 옮겨야되요. 우리 절은 반대죠. 수유동에 살아도 수유동 다니던 절 안다니고 미아동 다른 절로 다니면... 수유동 스님이 신도 뺏겼다고 생각하고 삼독심 일으키죠. 구조가 이상하지 않나요?! 스님네들은, 절은 제살 까먹기. 성당은 무주상 보시와 자유. 오히려 절이 거꾸로 가는거... 신도 뺏기 놀이와 삼독심 일으키기 구조, 돈에 욕심 절에는 필요한 만큼만 운영할수있는 만큼만 돈 (정초 합동 차례제, 부처님오신날 연등, 부처님오신날 대목, 동지 등등, 소소한 제사나 49제)로 돈도 더 많은데... 그 돈은 해외 스님들 만들어서 각 나라로 파견과 후원, 포교는 이렇게 해야죠. 포교는 교회가 잘해요. 절은 다닐절이 없어요. 조계종단도 개혁해야하고 통폐합해야되요. 슬슬 미래 불교 준비해야해요. 파격. 급진개혁,점진개혁, 조계종단과 독립되게 소속감없이 운영되는 법륜스님 정토회도 있습니다. 믹스! 섞음, 버리고 취하고 z세대는 이제까지의 사람들과 많이 다를거예요. 작은 절들 문 닫는절 많고... 다닐절 정말 없어요. 마지못해 가는 곳이 삥뜯기는 절 ㅠㅠ 다닐수록 부처님 싫어지는 절은 안되잖아요?! 작은절이니... 스님 1명 혼자 운영되니 버거워서 재교육도 안되고 악순환 구조는 좀 깨뜨려야지 부처님이 예뻐하시겠죠 나무 정토삼부경. 타방 정토 모방하여 10겁 사유하여 신중하게 극락세우신 아미타불 따해야죠. 우리도 타종교 모방해서 좋은 건 취하고... 절 중에서도 괜찮은 절 모델로 취해서 각 동마다 하나씩 세우기... 우선 하나 세우고... 불전 모으면.. 스님네들이 그 불전으로 다른 동에 절 하나 세우고 수행자들 룰루랄라 모여들고 불자들 기도하고, 놀고, 쉬고~~ 광우스님은 하실수 있어요. 해주세요~~화이팅
기독교 학교 다녀서 성경 몇장 봤는데.. 성경은 경전이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난잡해요. 전쟁과 질투가 너무 많이 묻어 경전인데.. 경전이라고 할수도 없더라구요.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위해 아주 안달난 스토리들만 적혀있고 전쟁하라고 부추기거나 옹호하는 종교. 노아의 방주처럼 꼭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상이 강해서 금강경의 무수자상은 절대 배울수 없는 종교이고 인간 번창을 위해서 딸들이 아버지와 동굴속에서 성교해서 자손을 잉태했다고 버젓이 적혀잇는 종교. 오죽 못났으면 천사들이 하는님 배신했다고도 하더라구요. 교인들이 대놓고 말해요. 그래서 배신이 아니라 드디어 알아차림, 자각 아니냐고 하니까... 인간은 하는님의 말을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데 복종하지 않아서 벌을 받은거라나... 기독교는 참 맹신이 심해요. 굴종하라고 복종하라는 종교. 즉 가스라이팅 종교. 왜 하느님이 다 옳으냐라는 자유로운 질문도 허용 안하고 입닫고 하느님의 말은 무조건 복종하라는 마인드예요. 사실 민족주의 종교전쟁은 기독교 때문이죠. 유일신 아니면서 유일신이라고 거짓 전재부터 늘어놓는 종교가 기독교더라구요. 그나마 삼국시대부터 유교와 불교가 밑바탕에 쫘~~~악 깔린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그나마 나은편이죠. 다른 몇 나라 보면 종교전쟁 무서워요. 10대~30대시절까지 20년 동안 성경책 들고 교회된 사람이 .. 교회에서 답을 못찾고 ... 인생 확 바꾸려고 조계종단 스님되셔서 아미타불께 깊게 귀의하신 존경스러운 스님들 계셔요. 아미타불 믿기위한 방편이 하느님이었고.. 하느님 버리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부처님 따르는 종도있어요. 그러고 보면 관세음보살님과 불보살님들은 교회다니는 사람도 교화 시키나 봅니다. 무의식에 작용해서요. 무의식=불성과 연결되어있음. 성경이 이상하고 막힌듯하니... 불보살님이 작용해서 속 시원하게 길을 터주신케이스이지요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게 된 사연 [광우스님 소나무 3편 몰아보기]](http://i.ytimg.com/vi/msHN8l0WdAo/mqdefault.jpg)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게 된 사연 [광우스님 소나무 3편 몰아보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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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복덕이다 ! [BTN 광우스님의 소나무 2회]](http://i.ytimg.com/vi/fKjn0R221EU/mqdefault.jpg)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방광불화엄경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니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거룩하신광우스님 너무 젊어서 처음에는 의심만이했는데 법공부에서 막힘이없네요 초보불자님들이 이해하기쉽게 가르쳐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총선 끝나고 나라가 너무 어수선해서 광우스님의 법문을알게되어 요즘 관세음보살님을 매일듣고 경전을듣고인는데 정말 원하는일들이 술술풀리는듯합니다 광우스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광우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24.7.15
광우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광우 큰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히함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히함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히함니다 광우 스님께서 법문이 불자로서 만은글 알여주심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나무대방광불화엄경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성불하세요 삼보님께빌겠습니다 감사 🙏🙏🙏 함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깨달음의 지혜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세세생생 짖은죄업, 참회 할 깨달음 주심을
고맙습니다^^
광우스님은 겸손하신 信任입니다~
🙏🙏🙏
광우스님 성불하십시요🙏🙏🙏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거룩하신부처님 이중생이 돈때문에 너무힘듭니다.얼마나 업보가두꺼운지 하루도 빚독촉때문에 편안할날이 업습니다.
거룩하신부처님 이중생좀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부처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년알.바하면서 광우스님설법들으면서 힘들고아픈거잊고 생활해요
불.법.승 귀의합니다^^
불법승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께서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55:14
광우스님 성불하십시요.
늘 알기쉽게 설법해주신 광우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법문에 귀의합니다. 스님께 귀의합니다.. 항상 거룩하신.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도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 있ㅇ어서 마음이 오락가락 힘들었ㅇ었어요.
그게 서울에 있는 한 조계종단의 절 스님네들이어서 마음이 더 힘듭니다.
제가불자가 수행자의 수행을 돕는건 복이 된다해서... 불전내는 건데... 사람에대한 자비수행 안하시고 노나봐요. 어떤 스님이 내 부모에 대해서 막말과 인심공격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어떻게 수행하면 저렇게 되나 쯧쯧쯧했네요. 나름 인욕과 자비수행 합니다.
부처님은
수행자의 본분은 법 전해주고, 복 빌어주고
제가불자는 밥이면 물품 보시하고 했지요.
근데... 사람을 돈으로만 보는 스님있어요. 복은 빌어주는 척! 그러나 육안 아닌 불안과 법안까지 두루 갖추신 부처님은 그런 스님 관하시겠지요. 선인선과 악인악과.
불전은 스님 개인돈 아니고 부처님돈인데요. 부처님 돈아니고 자기 개인용도로 막 쓰고요
광우스님처럼 부처님 바르게 믿는 제자불자/ 불제자 있어서 바르게 법 펼쳐주셔서 다행입니다.
싸잡아서 판단 안해요. 절도 잘 골라다녀야지..
부처님이 돌보시지 않을거 같은 스님있는 절은 가지 말아야해요.
광우스님과 스님네들 돈 모아서.. 서울 종로 조계사처럼.. 사통발달
어린이법회없어지는 추세이니.. 조계사 어린이집처럼 추후에는 어린이집도 절내부에 만들수 있는 곳좀 찾으셔서 서울에 큰 오픈된 절 좀 지어주시면 좋겠어요
불전 잘 모아서 옆으로 확장 가능하여(앞에 난대없이 6층건물이 드러서서 절앞 탁 막아버리지 않고.. 불전 생기면 옆의 건물 하나씩 더 사서 청년회, 불교카페 등등 운영할수 있도록 옆으로 확장 가능한 절터. 종로 조계사 주변을 잘 관찰하면 절터가 어떠해야 하는지 아실거예요. 불제자들좀 많이 늘려놓아주세요. 그래야 불교 흥하고 불전이 들어오지요. 다 기독교로 빠지면 교회 헌금으로 들어가고 불전 줄어들어 불교 망합니다. 중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잘~~)
그냥 절에와서 아무 벤취의자에 앉아서 자판기 커피 한잔 뽑아마시며 마음 힐링되고
무주상으로 복전함에 천원 툭 집어넣고 갈수 있는 폐쇄적이지 않고 외국인도 드나들수 있는 조계사 같은 큰 절, 오픈된 절 좀 지어주세요.
제 주변에는 10대부터 성경책들고 교회 20년 다니다가 성경에서 답을 못찾아서 마음 확~ 바꿔서 조계종단 스님 되신 바른 스님도 다행히 계셔요.
타 종교인도 한번 쓱 들어왔다가 마음이 보들보들~ 조복되서 불교로 전향할수 있는 계기가 될 그냥 왔다 갔다 할수 있는 조계사 같은 절 좀 지어주세요. 스님네들~~ 스님들도 죽을때 돈 못가져가요.
스님들도 부처님 눈에는 부처없는 세상의 제가불자랑 똑같습니다. 불전 내세요~~스님들이 협력해서 절 지어주세요
스님들이 사후기부로 이런 큰 절 서울 곳곳에 만들면... 우리 제가불자들이 돈 낸것이 스님들 생활비--->그게 스님들 생전기부/ 사후기부 등으로 이러지면...
불자들은 스님네들 존경하게 될거예요. 선한 영향력/ 선한 구조
사람=돈으로 보지않고 마음 힘든 사람 잠시 쉬어가는 의자같기도 하고
돈 넉넉한 사람은 무주상 보시 펼칠수 있는
그나마 잘 운영되는 뻥~~~ 오픈된 서울 종로 조계사처럼 큰 절 좀 만들어주세요.
그리신다면 부처님이 광우스님과 스님네들 예뻐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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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절은 폐쇄적이고
한 불자를 너무 돈 뜯어내는 도구로 사용해서
잘못가면 마음 다쳐요. 스님때문에 부처님이 미워질수있어요.
불자님들도 알아두세요.
요즘은 교회도 헌금봉투는 헌금함에 넣습니다.
흰봉투를 영정사진 앞에 놓게하고 제사/ 49제때 7번 삥뜯는 절은 절대 추천하지 말고 가지마세요. 유교도 이따위짓은 안해요.
제사비와 49제비용 납부했으면 끝인데.. 사람 죽어서 장례비용 천만원정도 이미 다 썼는데... 마음 헤아리지 않고 절신도회가 운영하는 쌀사서 올려라
7번이나 돈봉투를 영정사진에 놓게하고.. 안놓으면 내가 돈내고 49제 지내는데 엄마에게 마음편하게 삼배도 못올리게 뒷말하고 눈치주는 그런절은
부처님이 예뻐하는 절이 아닙니다.... 업 쌓아서 앞 막는 절 있어요. 돈을 더 내고 싶은 절이 있는가하면.. 낸 돈이 아까운 절이 있어요. 다시는 안가라고 벼르게 되는 절이요.
부처님도 벼르시지요. 인과란 하늘이 벼른다는 뜻. 제가 말한 이 절은 창문 열면 뻥~트인 초록초록한 나무 심어진 공원 들어서게 되었다가 계획이 무산되고 6층 건물이 떡하니 올라서서..
도로변 안쪽에 위치한 절이라서... 절 다 가렸어요. 저는 부처님이 하신 인과, 과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절은 가리자~하고 코앞에 6층 건물로 가려놓으셨어요. 절도 업보의 영향을 받지요.
원오사 같은 경우는 산신님이 자리 지정해신곳. 3가피중 몽중가피 & 원오스님의 지혜로 그자리에 절 들어섬
그러나 이절은 정 반대로... 업 지어서.. 스님네들은 지혜가 없어지고.. 지혜있다면 6층 건물 자리 사서 불교 어린이집이나 많은 수행승들 수행할수 있는 보금자리로 건물 세웠겠지요.
부처님이 지혜도 안주시고 6층 건물로 그 절 다 가려놓으셨어요
신도들이 끼리끼리 친목 집단으로 돈 모으는 조계종단 절있어요. 그런데는 가고 싶으면 가고
돈교 같아서 아니다 싶으면 발 빼세요~~
광우스님과 여러 바르게 법 전해주시는 스님분들은
제 자신을 존중하듯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돈을 더 내고 싶은 절이 있는가하면.. 낸 돈이 아까운 절이 있어요.
성당보세요 성당.
각구마다 1동 성당, 2동성당, ~~~~~~~~~~~~~~~8동 성당 등등 다닐 성당
표준화된 성당
부담 안주는 성당 각 구마다 몇개씩 있어요.
성당은 신도를 놓아줘요. 내가 수유동에서 살다가 미아동으로 이사가면... 성당 규칙상 교적은 미아동으로 옮겨야되요.
우리 절은 반대죠. 수유동에 살아도 수유동 다니던 절 안다니고 미아동 다른 절로 다니면... 수유동 스님이 신도 뺏겼다고 생각하고 삼독심 일으키죠.
구조가 이상하지 않나요?! 스님네들은, 절은 제살 까먹기.
성당은 무주상 보시와 자유. 오히려 절이 거꾸로 가는거...
신도 뺏기 놀이와 삼독심 일으키기 구조, 돈에 욕심
절에는 필요한 만큼만 운영할수있는 만큼만 돈 (정초 합동 차례제, 부처님오신날 연등, 부처님오신날 대목, 동지 등등, 소소한 제사나 49제)로 돈도 더 많은데...
그 돈은 해외 스님들 만들어서 각 나라로 파견과 후원, 포교는 이렇게 해야죠. 포교는 교회가 잘해요.
절은 다닐절이 없어요.
조계종단도 개혁해야하고
통폐합해야되요. 슬슬 미래 불교 준비해야해요. 파격. 급진개혁,점진개혁, 조계종단과 독립되게 소속감없이 운영되는 법륜스님 정토회도 있습니다.
믹스! 섞음, 버리고 취하고
z세대는 이제까지의 사람들과 많이 다를거예요.
작은 절들 문 닫는절 많고... 다닐절 정말 없어요.
마지못해 가는 곳이 삥뜯기는 절 ㅠㅠ 다닐수록 부처님 싫어지는 절은 안되잖아요?! 작은절이니... 스님 1명 혼자 운영되니 버거워서 재교육도 안되고
악순환 구조는 좀 깨뜨려야지 부처님이 예뻐하시겠죠
나무 정토삼부경.
타방 정토 모방하여 10겁 사유하여 신중하게 극락세우신 아미타불
따해야죠. 우리도 타종교 모방해서 좋은 건 취하고... 절 중에서도 괜찮은 절 모델로 취해서 각 동마다 하나씩 세우기...
우선 하나 세우고... 불전 모으면.. 스님네들이
그 불전으로 다른 동에 절 하나 세우고
수행자들 룰루랄라 모여들고
불자들 기도하고, 놀고, 쉬고~~ 광우스님은 하실수 있어요. 해주세요~~화이팅
서울 종로 조계사의 장점은... 대한민국 서울의 도심속 사찰의 표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요
1. 마당이 넓다는거~ 마당 아무데나 턱 앉아서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부처님 보이고... 마음이 편히 쉴수 있다는거...
대웅전(새벽3시 새벽예불~저녁10시쯤까지 오픈)의 큰 부처님들 보이고... 관음전 밖 벽에 관세음보살님 크게 조성되어있어서...좋음. 극락전은 저녁6시 불설아미타경(정토삼부경중 하나)로 예불 봄.
2. 마당이 있어서.. 양말을 안신어도 절에 갈수 있다는거... 얼마전 마트 다녀오다가 불연듯 동네 절가려고 했는데... 양말을 안신고 나와서....
조계사 같이 마당이 넓은 절이면 양말 걱정은 없겠다. 굳이 법당 안들어도 법당 안이 훤히 보이니... 마당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처럼 맨발로도 기도해도 되겠다. 사실 부처님은 양말 안신고 다녔음 ㅋㅋ 맞음?! 금강경에 발씻은 얘기 나옴.. 그시절 양말이 어딨음?! 교회나 성당은 의자에 앉고 신발 안벗고 들어가니 양말 안신어도 가보고 싶으면 가볼수 있음. 절은 ㅉㅉ
3. 사찰 내에 어린이집이 있어서 미래 불자 양성
4. 주변으로 절 확 장가능.. 그러나 정도껏!
5. 스님들이 많으니.. 업무부담이 적음. 로테이션으로 집전함. 코딱지만한 절은 스님 혼자서 다해야해서 감기라도 걸리면 끝장남 ㅋㅋ. 과로하는데 아프지도 못함. 재교육 받으로 절 비우고 가야하고 이동으로 인한 피로. 분담해줄 스님이 없음. 스님들 몸 무리 가지요.
6. 그냥 잠시 쉬어가고 싶은데도.. 작은 절은 눈치주지요. 퇴근시간 눈치와 불전이나 기도비 내라고 눈치 줌. 단골 잡으려고 애씀. 조계사는 안그럼.
여기는 주간, 야간 경비 처사님들 시스템도 좋고
종무소가 절이랑 뚝 떨어져 있어서.. 눈치를 안줌.
사실 마음이 힘드니 절 찾는건데.. 갈적마다 돈 내라고 눈치주면 카페가서 쉬지 누가 절에 오나?! 울고 싶을때 조계사 찾아서 혼자 훌지럭 거리다가 마음 추스르고 가는 보살님들도 많이 봤음. 절의 목적은 이런거. 힘들게 갈곳은 절이어야함. 코딱지만한 절은 업장이 녹는 눈물조차 남눈치보여서 울수가 없음. 업장이 녹는 눈물도 있다. 초가 촛농 흘리듯...초 = 업장소멸 의미
7. 각 전각마다 저녁 퇴근한 직장인들 방문할수 있음
관음전으 오후 4시에 항상 문닫음
대웅전은 새벽예불~ 저녁6시 저녁예불~ 밤까지 문 열어둠
극락전 사시기도, 저녁6시 예불, 그 이외시간은 제사나 49제 장소로 사용됨. 저녁 9시에 문닫음
7-1. 각 전각은 cctv 설치 되어 있어서.. 인력 필요없음.
7-2 조계사는 희한하게도 자원봉사자들 많음. 소속감 좋아하는 사람은 절에서 무주상보시인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모여서 참 자유롭고 평화롭고 좋았음
고로 저녁 퇴근하고 직장인들이 대웅전이랑 극락전에 저녁때 방문해서 하루 마무리를 뜻깊게 할수있고 마음이 편안해짐.
절이면 이래야죠. 요즘 직장인은 절에 가고 싶어도 시간이 안되서 못가는경우 많은데... 저녁에 자유롭게 오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8. 절이 크니까 신도도 다양함. 꾸준하게 큰 현물보시 하는 우직한 불자들도 많음. 솔직히 부처님오신날은 대목. 앞마당 넓고 각전각 넓으니... 연등 인등 달러오는 오는 사람 많아서 1년치 스님과 종무소 직원들 월급 어느정도 확보 가능. 고로 스님들도 불자들ㅇ에게 불전 얘기 안하고... 사람으로 대우함. 사람=돈 아니고...
부처님 믿으면.. 절도 운영해야 하니... 불전은 내줘야한다는 의식은 당연히 생김. 절이 이득되서 돈이 남아서 절이 사회사업, 해외불사까지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불자는
무위법으로 당연히 생기게 되어있음. 불자는 굶어죽지 않는다. 그런 스님들도 마찬가지. 무위법. 사람만 바르면 돈은 무위법으로 들어오게 되어있다.
9. 안심당 - 스님 아니고 스님들 처소. 수행자가 많다는 얘기.
10. 많이 들어오니 절이 많이 베품. 자주 토요일마다 조계사내에 있는 방앗간에서 보시로 들어온 쌀로 떡 만들어서 절이 떡보시도할 정도로 여유롭게 운영됨
스님네들이 먼저 돈거둬서 이렇게 큰절, 옆으로 확장 가능한 절터 골라서 절 좀 지어주길~~
그러면 절터 옆건물 사람도 불심이 깊어져서 그 건물 기부해서 절터 넓어질지 누가 앎?!
시작은 스님네들로부터~~ 따라가는건 제가불자.
제가불자돈부터가 아니라.. 솔선수범해서 스님네들이 스타트 끊으면.. 불심깊은 사람들이 십시일반 돕는다 구조
기독교가 모태신앙인 지인언니가 있는데 기독교 성경책에는 눈에는눈 이에는이란 교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소름끼쳤어요~
기독교 학교 다녀서 성경 몇장 봤는데.. 성경은 경전이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난잡해요.
전쟁과 질투가 너무 많이 묻어 경전인데.. 경전이라고 할수도 없더라구요.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위해 아주 안달난 스토리들만 적혀있고
전쟁하라고 부추기거나 옹호하는 종교.
노아의 방주처럼 꼭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상이 강해서 금강경의 무수자상은 절대 배울수 없는 종교이고
인간 번창을 위해서 딸들이 아버지와 동굴속에서 성교해서 자손을 잉태했다고 버젓이 적혀잇는 종교.
오죽 못났으면 천사들이 하는님 배신했다고도 하더라구요. 교인들이 대놓고 말해요. 그래서 배신이 아니라 드디어 알아차림, 자각 아니냐고 하니까...
인간은 하는님의 말을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데 복종하지 않아서 벌을 받은거라나... 기독교는 참 맹신이 심해요. 굴종하라고 복종하라는 종교. 즉 가스라이팅 종교. 왜 하느님이 다 옳으냐라는 자유로운 질문도 허용 안하고 입닫고 하느님의 말은 무조건 복종하라는 마인드예요.
사실 민족주의 종교전쟁은 기독교 때문이죠. 유일신 아니면서 유일신이라고 거짓 전재부터 늘어놓는 종교가 기독교더라구요. 그나마 삼국시대부터 유교와 불교가 밑바탕에 쫘~~~악 깔린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그나마 나은편이죠. 다른 몇 나라 보면 종교전쟁 무서워요.
10대~30대시절까지 20년 동안 성경책 들고 교회된 사람이 .. 교회에서 답을 못찾고 ... 인생 확 바꾸려고 조계종단 스님되셔서 아미타불께 깊게 귀의하신 존경스러운 스님들 계셔요.
아미타불 믿기위한 방편이 하느님이었고.. 하느님 버리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부처님 따르는 종도있어요.
그러고 보면 관세음보살님과 불보살님들은 교회다니는 사람도 교화 시키나 봅니다. 무의식에 작용해서요. 무의식=불성과 연결되어있음.
성경이 이상하고 막힌듯하니... 불보살님이 작용해서 속 시원하게 길을 터주신케이스이지요
나무아미타불
스님말씀 을 이상하게 듣는 기도교인들은 이 스님의 범문을 듣지마시요 듣고서괞이 히느님 이어쩌고 하지마십시요부탁드려요
관세음보살 🙏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치심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큰스님 늘 찬탄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광우스님의 참으로 지혜로우시고 훌륭하신 감동의 최고 법문에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공경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수행하는 승가에 귀의합니다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광우스님 성불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