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음성인지 내 생각인지 어떻게 분별하나요?(유기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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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계속 질문하고 질문할수
    밖에 없는 질문 "무엇이 하나님의 음성인가요?"
    "이게 내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어찌 아나요?"
    그 질문에 대해서 유기성 목사님이 답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우리의 고민 가운데 길잡이가 되기를.

КОМЕНТАРІ • 82

  • @serah-b5d
    @serah-b5d Рік тому +104

    매일 시간정해서 기도하고 매일 성경읽고 진심으로 예수님과 동행하세요
    내뜻인지 주님뜻인지 헷갈리기도전에 생각지도 못한상황으로 인도하십니다 내힘으로 노젓지않아도 성령의 바람타고 흘러가듯이 그렇게 쉽게 인생이 살아집니다 생각만하고 있어도 이루어집니다 센스만점 멋쟁이 우리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꼭 성경읽어보세요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

    • @yyk1880
      @yyk1880 Рік тому +6

      감사합니다

    • @sobom5791
      @sobom5791 Рік тому +1

      아멘!!!!❤❤❤❤

  • @상머슴-g6k
    @상머슴-g6k Рік тому +57

    중요한건 사탄도 주의 음성으로 속여서 접근 한다는 거다. 욕망을 부추겨서...주의 음성은 보통 간절할때 들린다고 하는데 오히려 다 내려 놓았을때 정확히 임하시는것 같다.

  • @garden5433
    @garden5433 2 роки тому +59

    성경을 꾸준히 읽는 성경을 통해 주님이 확증을 주신다.

  • @behonorlee6313
    @behonorlee6313 3 місяці тому +3

    확실해질때까지 기다리며 기도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보통은 기다림을 가지고 시간이 지나면 분명해지더라구요

  • @상머슴-g6k
    @상머슴-g6k Рік тому +29

    주의 음성을 들어도 그 해석은 주관적일수도 있다. 가령 주님이 반드시 너를 축복하리라 라는 메세지를 주신다 하면 받은 사람은 만사 형통과 재정적 풍요를 떠올린다. 허나 결과는 고난과 시련의 연속 이었다면 보통은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 고난과 시련이 축복 이었다는걸 모르는 채..

    • @행복이-m7k
      @행복이-m7k 6 днів тому

      근데 고난과 시련이 어떻게 축복인거죠??.... 고난이면 말그대로 고난인것인데여?😊😅

    • @김꽃님-l2j
      @김꽃님-l2j 4 дні тому

      ​@@행복이-m7k 믿음을 붙잡은 채 겪는 고난은 그저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은혜라는 결과로 나타날 배움의 성장통입니다.
      아이들은 공부할 때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하죠. 그러나 성장시키기 위해 공부 시켜야 하는 부모의 마음을 떠올리시면 이해되실까요? :)

  • @쌉쌀-z6k
    @쌉쌀-z6k 3 роки тому +27

    유기성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6월에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 마지막 구절이 가슴에 확~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종교는 느낌이 아니기에... 응답으로 와락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또 제가 의심이 많아서 이게 하느님께서 해주시는 응답인지 아닌지 헷갈렸어요.
    그런데 응답이 아니면 하느님께서 '얘야, 정신차려'하고 환경과 상황으로 깨닫게 해주실테니(하느님의 응답인지, 나의 망상.착각인지는 시간이 지나보면 알아요. 망상.착각이면 3주.5주쯤 지나면 아니라는 걸 환경과 상황으로 철저하게 깨뜨려주십니다)
    그런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살아갔지요.
    7월이 되니 미사 중에 성경 말씀을 하나 주셨는데. 그 말씀도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우와! 하느님이 이런 말씀도 해주시나? 신앙 가진지 37년 됐지만 이런 말씀은 또 처음이다' 싶었지요.
    8월이 되니...6월에 들은 강론 말씀과 7월에 들은 성경 말씀을 하나로 묶어서 그게 하느님의 응답이라는 걸 더욱 확실하게 확증해주셨습니다. 내가 응답받은 강론 말씀이 그대로 담겨있는 성경 말씀을 보게 되었어요. 놀랍죠?? 7월에 감명받은 성경 말씀을 더욱 큰 틀에서 설명해주시면서 그게 응답이라는 걸 '땅!땅!땅! 마치 판사가 망치를 때려서 판결 내리듯이' 확정해주셨어요.
    하느님의 응답이 정말 맞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한점 의혹이 없도록 확실하게 응답임을 알려주십니다!

  • @고은혜-z7z
    @고은혜-z7z Рік тому +2

    아멘~주이름으로 아멘~❤

  • @MusRelax-it8nu
    @MusRelax-it8nu Рік тому +3

    아멘 감사합니다

  • @HB-mu6te
    @HB-mu6te 4 роки тому +7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대한국-q3e
    @대한국-q3e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 @고경민-u7c7l
    @고경민-u7c7l 3 роки тому +7

    많은분의 영상을 듣다보면 어느목사님이 성경을 제대로 알고 설교하시는지 저는아직 성경을 다 통독하지못하여 어느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야하나 들으면서 의구심이 생기게 됩니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듣게 됐는데 음성은 듣기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성경통독후 설교를 듣는게 좋을것같아용~~^^
    성경통독하며 추천한 지인의 목사님 영상이라 가끔 들으며 병행해보겠습니다 아직 초신자라~~^^

  • @나쁜딜러
    @나쁜딜러 Рік тому +1

    맞는말씀이라 반박불가입니다.

  • @삘굿-k9m
    @삘굿-k9m 3 роки тому +40

    1. 성경에 근거하라
    내가 정하고 읽고 있는 성경에서 역사하시는 마음이 있음
    꾸준히 성경을 읽는 습관 필요
    2. 성경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에게 가서 물어라
    이 드는 마음이 성경적인지, 미혹인지 제3자는 객관적으로 분별할 수 있다.
    3. 공동체에 똑같이 성경적인지 물어라
    다 성령의 사람들

    • @dentox4
      @dentox4 3 роки тому +1

      ua-cam.com/video/posHaMqBVPI/v-deo.html
      요6: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는 자들은 예수이름으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자들, “영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단 한절도 모르면서 사람이 본능적으로 아는 것으로 보고 설교하는 자들,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어 두는 기간에 불법하는 자들이 설교하는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들, 헌신 등이 다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한 것이다. 그래서 한몫의 삶은 모두 썩은 양식을 위해 일한 것이다.
      반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창세 이래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천국의 비밀을 여시고 나는 대언한 14년째 이 일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기 전에는 모두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한 것이다.

  • @samuelyunableify
    @samuelyunableify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렇다고 성경만 보면 안되고 기도와 병행하면서 해야되요 이단들도 성경에 있는걸 가지고 얘기하는데 저게 맞는지 틀리는지 분별이 안되니까 미혹에 넘어가는거예요 성경을 읽으며 성령께서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진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본다던지 기도한다던지 하면 사단이 역사하게 되있고 그게 믿어지게 되있어요 이단들이 처음부터 잘못된 경우는 없어요 가다가 이상해지는거지 성경에 보면 악인이 천국을 오지 못 하도록 걸려 넘어지도록 모략으로 기록됬다고 되있어요 외식하는 자는 절대 깨달을 수 없고 순종하고자 하는 사람만 깨달을 수 있는게 성경입니다

  • @jkcoco7457
    @jkcoco7457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 @nala-y2f
    @nala-y2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님 음성들려주세요 !!

  • @조성현-z9l
    @조성현-z9l Рік тому

    성경을 매일 꾸준히 읽고 묵상하면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wy7091
    @wy7091 Рік тому +2

    사람들의 생각이라는게 참 무섭네요

  • @classichealths
    @classichealths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령의 음성은 말씀으로 분별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성령의 음성을 자주 듣습니다. 그러면 늘 성경 어디에 있나요? 묻지요. 성경을 읽으면서 음성과 맞아도 또 기도합니다.
    누가 내게 ㅇㅇ님 기도하는데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해줘도 그것이 진짜로 주님께서 주신것인지 내 마음에 확신이 들때까지 기도해야 됩니다.

    • @classichealths
      @classichealths 6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도를 하면서 응답이 늦을때 마음이 답답하죠. 그럴때 은사있는 분께 가서 대언기도를 받기도 하는데요
      들었어도 또 그것이 주님께서 내게 주신 것인지 분별해 주시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대언기도 해 주시는 분이 나를 인간적인 생각을 하면 순간 사단의
      음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미국으로 갈려고 기도하는데 이게 맞을까요?
      대언은사가 있는 분이 볼 때 이 사람이 사는 것도 별로고 영어도 못하는거 같고
      이렇게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가면 사단의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뜻이 아닙니다. 이렇게요.

    • @classichealths
      @classichealths 6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도하면서 응답이 더디면 이것이 주님뜻인지 말씀 통해서 분별하고
      맞다면 1년이든 2년이든 인내해야 됩니다.

    • @classichealths
      @classichealths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것이 주님 뜻인지 아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은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지만 조심해야 됩니다.
      저는 남편과 두 사위. 세 사람을 성령께서 미리 가르쳐주셔서 기도했습니다. 기도응답은
      남편은 5월에 알았고 9월에 결혼했습니다. 큰 사위는 7년 기도했고
      둘째는 5년 기도했습니다.

  • @doridori3333
    @doridori3333 Рік тому +1

    내가 기도하고 원하는걸 들어주셨는데..
    사람에게 책망받을일이라면 미혹일까요?

    • @Reborn_sound
      @Reborn_sound Рік тому +1

      내가기도하고 원하는것 이라는것에 초점을둬보세요 하나님이원하시는것인지 내가원하는것인지요 히스기야는 생명연장해달라고 간절히 바래서 생명연장받았지만 연장받아서 낳게된 아들은 사람들을 톱으로썰어죽인 최악의왕이었다고 합니다

    • @deepsong79
      @deepsong79 2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그래서 책망을 받는거라면 미혹이겠죠. 성경에 기준을 두세요.

  • @경숙위-d6d
    @경숙위-d6d 3 роки тому +2

    ua-cam.com/video/0vsbCfadVW8/v-deo.html
    22:17~18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신 이 언약도 아직 단 한세대도 성취되지 않은 예언이다.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2021년 이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대적이 이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제 이 세대에 이 예언이 실상이 된다. 그래서 현재 나와 성도가 옥에 갇혀있는 이 일이 지금이 이 본문을 땅에 실상으로 이루는 때이며 주인공이라는 증거다. 이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치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다시 언약하시며 하신 말씀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는 언약이 실상이 되는 것이다.

  • @ming6
    @ming6 2 роки тому +2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 예슈아 커밍

  • @stevekim9521
    @stevekim9521 3 роки тому +10

    그런 분별력으로 제발 wcc 분별 좀 해라. 마귀의 종이 되어 지옥으로 떨어지지 말고. WCC 반대 한다고 분명한 소리를 내라

    • @jungeiseok
      @jungeiseok Рік тому +2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와가지고 하나에 꽂혔네 또

    • @ha-uz5oc
      @ha-uz5oc Рік тому

      이딴 댓글 쓰고 2년이 지난 지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죠

  • @민정-m8w8n
    @민정-m8w8n 3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음성이 듣자마자 확신이 들지않았다고 하나님 말씀이 아닌건아니죠 ??

    • @재한이-p3z
      @재한이-p3z 2 роки тому

      저도궁금

    • @Hey.anything
      @Hey.anything Рік тому

      헷갈리면 이미 하나님 음성 아니라고 같은 질문에 한심하다는듯 어이없어하며 가르친 분도 계시긴 해요ㅡ조정* 목사님.(그분의 설교를 좋아하지만 아주 중요한 이 이슈에 대해서는 잘못 가르치심)
      그러나 틀린 말입니다. 히브리서 5장 14절을 보세요. 지각과 감각을 사용하고 훈련 거쳐 선악을 분별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들려오는 경우도 있지만, 먼저는 믿음으로 취하고 순종해보면서 더 잘 분별하게 되지요. 분별은 배워가는 것이며 영적 민감성은 주님에 대한 사모함 가운데 계속 성장하고 훈련해나가는겁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 3 роки тому +2

    그럼 성령님은 항상 성경말씀과 동일
    한 음성만 주셔야겠네요. 이것 자체가
    성령님을 제한하시는 거에요. 답답합니다.

    • @tempest459
      @tempest459 2 роки тому +22

      성경말씀과 동일하다는건 성경구절과 똑같이 말씀하신다가 아니라 성경의 메세지에 어긋나지 않는다는거죠. 예를 들면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의 어떤 일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복수해라 이런 음성은 주지 않는다는 거죠. 메세지와 뜻이 성경에 합당하다는게 아닐까요

    • @rulurala2023
      @rulurala2023 Рік тому +1

      ​@@tempest459 맞습니다 🙏

    • @Reborn_sound
      @Reborn_sound Рік тому

      동일하지 않은것을 주시길원하셨다면
      성경이필요없었겠죠 분별하라고 주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라고하셨어요

  • @조화선-e2r
    @조화선-e2r 3 роки тому +3

    주님의 음성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귀로 들리는 음성인지

    • @시무-k8b
      @시무-k8b 3 роки тому +13

      머리 속으로 들리기도 하고
      가슴(마음)으로 감동처럼 오는 깨달음
      식으로도 와요.
      제 경우에는 그러더라구요

    • @이아름-z8y
      @이아름-z8y 3 роки тому +13

      정확한건 귀로 들리는건 아니예요 사람의 음성이랑 달라요 가슴에서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정말 특별해요 하지만 너무나 정확해요 유기성 목사님 말씀대로 성경 말씀이랑 너무 같은 말씀을 주세요 그래서 정말 성경을 많이 봐야되는것 같아요 저도 몇번 경험 하지 못 했지만 경험한것 공유해요

    • @초록잎나무
      @초록잎나무 3 роки тому +6

      저는 명치에서 올라오는 울림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거 같은데? 근데 하나님의 뜻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선명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분명해줘요. 여러 차례 확증을 주세요.

    • @REOMA-SONG
      @REOMA-SONG 2 роки тому +3

      믿음은 느낌이 아닌 말씀에 귀기울이며 묵상생활할때 더욱 확신으로 다가오는것같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니까요.
      때때로 환경과 상황, 사람들을 통해 인도하시면서 성경말씀을 통해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말씀속에서 인도받는 주의자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 @오뚜기햇반-q7s
      @오뚜기햇반-q7s Рік тому +4

      사랑해 하려면 말로 해야잖아요
      그말이 마음속에서
      들려요 그말이 들리는순간 엄청난 감동과 눈물이났어요
      신기합니다

  • @한만수-u5h
    @한만수-u5h Рік тому

    ❤ 성령의 시대에서는 음성이 들려지는게 맞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의 택하신 제자들의 생애 동안에 성경이 완성됬고 .
    그후 제자들의 생애 다음세대에서 부터는
    성경의 글의 시대요 .
    성경의 글의 시대 부터는 음성이 들려지는게 아니라 ,
    성경을 상고하여 보고 깨닫는 시대입니다 .
    ❤ 성경을 제자들의 생애 동안에 성령이 오셔서 제자들을 감동시켜 말씀을 기록케하사 성경을 완성하셨고 .
    제자들의 생애 다음세대에서 부터는 오직 기록된 성경으로만 복음이 잔하여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
    제자들의 생애 다음세대에서 부터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지 않겠다 .
    제자들의 생애 다음세대에서 부터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성령으로 알게하지 않겠다 . 라고 분명하게 기록하여 알게 하셨읍니다 .
    ❤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성령의 음성이 전혀 들려지지 않는 것이요 .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성령으로 사람에게 알게하여 주지 않는 것입니다 .
    ❤ 성경의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
    말씀이 그 짝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깨달아지는 것이니 ,
    말씀이신 하나님께 말씀의 자녀들이 말씀안에서 알게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감사를 드리는 찬미의 제사를 통하여 진리를 알아가는 것이지요 .
    하나님의 말씀의 음성을 듣던 성령의 시대는 성경이 완성되기 전까지요 ,,,,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음성이 들려지는 것이 전혀 없는 것이요 .
    기록된 성경을 사랑하여 성경을 상고하여 봄으로 진리를 알아가는 시대입니다 .
    ❤ 육신 예수로 와 주셨던 성령님은 이제 성경의 글이 되사 우리곁에 계시는 것입니다 .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
    성경만이 성령인 것이요 .
    성경만이 예수의 영입니다 .
    ❤ 성경에 없는 말들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
    성경에 없는 말들은 모두 성령의 말씀이 아닙니다 .
    성경에 없는 말들은 예수님의 영이 아닙니다 .
    ❤ 성경을 완성하신후 부터 이제까지 2000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 왔는데 .
    성경은 단 한 권도 늘어나지 않고 그대로 66권 입니다 .
    이유가 뭘까요 ?
    성경이 완성된 후 2000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 오는 동안에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
    성경이란 성령의 하신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
    ❤ 만약에 성경이 완성된 후에도 이제까지 성령께서 역사해 오셨다면 ? ,,,,
    성경은 수십억권도 더되게 늘어나 있어야 맞겠지요 ?
    그리고 이제도 성령이 역사하고 계시다면 성경은 계속 더 늘어나고 있어야 합니다 ,
    성경이 되지 못하는 그 어떤 사람들의 말과 주장들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
    만약에 그들의 말과 주장들이 성령의 역사하심이 맞다면 ?
    반드시 그 말들과 주장들은 성경이 되어야만 합니다 .
    그러나 성경외에 또다른 성경이 절대 있을수 없으니 모두 거짓말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인 가짜 성도들은
    쉽게 거짓말에 미혹되어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종교는 마귀가 교회를 위장하여 만들어낸 사단의 회요 .
    종교에 빠지면 거짓말쟁이로 거듭나 살게 되고 .
    일평생 짐승들에게 시간과 재물을 탈취당하고 살다가 결국엔 모두 예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 세상 모든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 오십시요 .
    그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

    • @jwkim6623
      @jwkim662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자들의 생애 다음세대에서 부터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성령으로 알게하지 않겠다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어디에 그 말씀이 있나요??
      다른 목사님께서도 성경이 완성된 AD68년 이후로는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을 들려주시는...그런 일은 끝났고, 오직 성경으로만 말씀하신다고 들었는데, 같은 부분을 얘기하시는거 같아서요~ 성경에 그리 나와있는 부분이 어디 인지요?

    • @youngdsong
      @youngdsong 3 місяці тому

      말씀 보전학회( 한글 킹제임스 성경, 이송오 목사)와 연관된 교회, 인천 사랑 침례 교회( 킹제임스 성경 흠정역, 정동수 목사)등에서 그렇게 주장하는것 같아요. 대개의 일반교회에서는 영적 은사를 인정하는것 같습니다. 구원론은 서로 동일한것 같습니다. 저는 평신도인데 유튜브를 보면서 느낀점 입니다.

  • @진무술
    @진무술 3 роки тому +3

    오직믿음 아닙니다
    오직성경
    한번구원은 영원하지않다 구원받은사람도 버림받을수있다

  • @akida416
    @akida416 Рік тому +1

    성경 외에 하나님이 직통계시를 준다는 설정 자체가 오류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내 생각 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인 성경말씀과 부합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내 생각이 아닌게 아닙니다. 직통계시 가르치지 마세요

    • @classichealths
      @classichealths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령님의 직통계시 있습니다. 체험이 없으니 이러시지요.

    • @akida416
      @akida416 6 місяців тому

      @@classichealths 교주

    • @akida416
      @akida416 6 місяців тому

      @@classichealths 교주들은 다 듣더이다

  • @건들면문다-h6d
    @건들면문다-h6d 9 місяців тому

    믿는다? 라고 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아니 믿고 있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 그렇게 믿고 알고 따른다고 하는데 왜 그 분의 음성?을 못듣는가?
    또 한가지!
    왜? 그 분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다~
    왜? 그 분의 음성?을 들어야 하지?
    뭐 땜시?

  • @크림슨21
    @크림슨21 Рік тому +1

    성경을 믿을수가 없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자기모순과 오류들이 너무 많아요~ 이단들이 왜 이리 많은 교단과 교파가 있는지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건데 그게 다 틀리지도 않고 맞지도 않아요~
    그냥 자기가 배운대로 자기가 감동받은대로 믿고 싶은대로 믿는게 신앙생활인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자기가 좋아서 하는게 신앙생활인것 같네요~

  • @daokedao9904
    @daokedao9904 Рік тому

    답변하시는걸 보니 목사님도 아직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적이 없군요. 들어본 적이 있는분들은 이런 질문에 무조건 자기 경험을 다 이야기해 주거든요.

    • @estherlee2887
      @estherlee2887 Рік тому

      ua-cam.com/video/Mrt91_jOI-0/v-deo.htmlsi=yBNMkLAnoY8cWpDt

  • @jikunmyeong67
    @jikunmyeong67 2 роки тому

    무논리

  • @toss98
    @toss98 Рік тому

    이만희.신천지 입교할 때 감격의 눈물이 펑펑 나온대요.

  • @하이리틀
    @하이리틀 Рік тому

    인류 역사상 최대의 미스테리는 종교라는 가면을 쓴 사기극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 @jg-tm6oy
    @jg-tm6oy 2 роки тому

    사람이란게 원래 귀로 안들으면 절대 모른다 그리고 하나님이란 작자는 인간을 그렇게 잘 아신다면서 이런 기본적인거 하나 모르는가?

  • @신동헌-h7h
    @신동헌-h7h 9 місяців тому

    니생각 주님생각 분별 없을때 ㅋ 분별 부터가 사탄이여

  • @나다미-w5w
    @나다미-w5w 7 місяців тому

    할아범 그게 들리면 뱡원을 가야지~

  • @daokedao9904
    @daokedao9904 3 роки тому +1

    답변이 너무 식상하고 티피컬하네요

  • @바른신학이단연구소
    @바른신학이단연구소 2 роки тому +1

    유기성 목사라 하는 자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성도들은 미혹됨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ChrisChang
    @ChrisChang 4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은 2000년전 유대인 배경으로 기록된 역사적 스토리입니다
    2000년전 한국 역사 스토리로 21세기 한국 상황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 @danielcho921
    @danielcho921 Рік тому +2

    1. 성경적인가? 맞습니다. 그런데 유목사님의 답은 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 문제는 성경 해석이라는 문제가 남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해석이 바로 신학이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신학을 크게 대별할 때 세 가지분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주의, 복음주의. 은사주의 가 그것입니다.
    똑같은 구절을 가지고도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부(하나님)를 강조하면 자유주의로 흐르고요. 성자(예수님)를 강조하면 복음주의가 되구요. 성령을 강조하면 은사주의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자유주의, 복음주의, 은사주의에 대한 정의는 정확하게 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구요, 그저 성도(신학자 포함)들간에 사용하는 통념의 수준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도식적인 구별이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설명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삼위일체론을 받아들인다고 했을 때, 이 세 위격은 다르면서면도 동시에 하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성경말씀은 포괄적인 표현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나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답을 써주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 적용에 있어서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의 취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사안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문제들도 많음을 경험합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겪은 경험을 소개하자면 바로 '정치'에 대한 부분입니다.
    한국 교회 대부분의 목회자들의 경우 '정치'에 대한 언급을 '금기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도들은 '정치'에 최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믿음을 견지합니다.
    교회가 정치 그 자체를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폐해에 대해서는 우리의 역사 중세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백성들의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네 현실은 '봉건시대'를 마감하고 '민주시대'입니다.
    따라서 백성들이 정치의 주체가 되는 시대입니다.
    어느 당을 선택할 것인가, 어떤 사람을 지도자로 선출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통찰해야 합니다.
    즉 어떤 선택이 성경적인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공부하고 토론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가 앞장서서 성도들을 '탈정치화'시킨다면 사탄과 그에 종노릇하는 자들이 가장 좋아할 것입니다.
    2. 성경적 소양이 있으신 분들에게 자문을 구하라.
    맞습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답이 아닙니다.
    직접적인 표현은 안하셨지만 목사님들을 지칭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유목사님의 목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권위주의'의 한계를 봅니다.
    한국 교회가 이렇게 타락하게 된 것에는 목회자의 책임이 거의 다라고 저는 믿습니다.
    성경은 누구나 읽고 해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전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평신도들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해석만 피동적으로 받아들였기에 한국교회가 타락한 것입니다.
    다양한 해석과 적용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두고 열린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3.공동체 안에서 분별할 수 있다.
    목사님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는 있습니다.
    어떤 성도가 주님의 음성(성경에 해석)을 공동체 안에서 교통하였습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성령의 교통하심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교회 안에 지도자급(장로, 권사, 집사, 위원장, 부장, 속장, 등등)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분들의 대부분은 성령의 교통하심보다 목사님들의 눈치를 봅니다.
    이 분들의 거의 대부분(신실하다고 보여지는 분들까지도)은 결정적 순간에 성령의 교통하심보다는 자신들의 현실적인 유익(직분이나 경제적인 유익)앞에
    목사님의 눈치를 보고 동의하거나 아무 말을 하지 못합니다.
    @ 저의 개인적인 믿음은 이렇습니다.
    1. 여러분 스스로가 성경 앞에 진지하게 서십시오.
    우선 성경을 힘닿는 대로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관련된 신학(성서학, 조직신학. 교회사 등등)도 공부하시고 관련된 신앙서적들도 열심히 읽으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시면서 가장 사소한 말씀이라도 삶에 적용해 보십시오.
    2. 혼자 하기보다는 마음이 맞는 지체들과 함께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문제는 정상적인 교회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믿음을 가지시고 한 두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어 보십시오.
    정상적이고 성령이 운행하시고 교통하시는 교회도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는 이 세상에서 완전한 교회란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소한 '과락'이라도 면한 교회는 조금이지만 있기는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과락 기준
    1.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부정하는 교회=이는 사이비겠지요
    2.헌금을 강조하는 교회=바알신을 성전 안으로 들여오는 것
    3.'목사=주의 종'이라는 '목사중심주의'에 빠진 교회
    목사가 주의 종이면 평신도는 주의 종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이런 교회가 있냐구요? 있습니다.

  • @1vinto781
    @1vinto781 Рік тому

    성도들 유기하지마라

  • @StJohn-ls8nz
    @StJohn-ls8nz 2 роки тому

    아멘

  • @김순덕-d3d
    @김순덕-d3d 3 роки тому +2

    ua-cam.com/video/0vsbCfadVW8/v-deo.html
    22:17~18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신 이 언약도 아직 단 한세대도 성취되지 않은 예언이다.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2021년 이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대적이 이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제 이 세대에 이 예언이 실상이 된다. 그래서 현재 나와 성도가 옥에 갇혀있는 이 일이 지금이 이 본문을 땅에 실상으로 이루는 때이며 주인공이라는 증거다. 이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치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다시 언약하시며 하신 말씀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는 언약이 실상이 되는 것이다.

  • @성도경숙
    @성도경숙 3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0vsbCfadVW8/v-deo.html
    22:17~18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신 이 언약도 아직 단 한세대도 성취되지 않은 예언이다.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2021년 이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대적이 이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제 이 세대에 이 예언이 실상이 된다. 그래서 현재 나와 성도가 옥에 갇혀있는 이 일이 지금이 이 본문을 땅에 실상으로 이루는 때이며 주인공이라는 증거다. 이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치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다시 언약하시며 하신 말씀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는 언약이 실상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