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경험을 위해 모니터와 모니터를 덕지덕지 바르는 시대이지만 빠른 템포로 달려가는 1~2톤짜리 쇳덩이를, 내 몸같이 조종할 수있는 경험은 흔치 않죠. 4시간이 걸리는 지루한 명절 정체를 겪고도 인제 서킷 라이센스를 갱신할지 말지 고민하는게 사람이기에 자율주행의 시대가 오더라도 조정성이란 가치는 자동차 소비에 여전히 큰 파이를 차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역사를 좋아하는 성향이다 보니 포르쉐 자동차를 다룬 그 어떤 유튜버 보다 값진 14분 31초를 시청한거 같습니다. 단순히 엔진이 어떻고, 가속력이 어떻고 서스팬션이 어떻고 하는 것도 좋은 정보 이지만, 역사와 정체성이 있는 라인업은 그 뿌리를 봐야 왜 현대에도 차를 이렇게 셋팅을 했을까를 이해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911은 포르쉐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가장 비싼 라인업인데.....주행을 해보면 사람마다 평가하는게 다르잖아요. 저도 그게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단순히 생각을 했는데.....역사를 알고 보니 이래서 호불호가 있겠구나 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911의 역사와 정체성를 알고 24년식 911을 리뷰하는 것과 그냥 스포츠카로만 알고 리뷰하는 거랑은 근본부터 다르게 평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벤츠의 지바겐도 같은 맥락인거 같아요. 지바겐도 차 가격은 2억이 훌쩍 넘는 비싼 SUV지만 가격대비 불편한게 많은 차 이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지바겐이 원래 독일의 군용 전술차량으로 개발되었다는 역사를 알고....벤츠가 그 지바겐의 정체성을 유지해가고 있다고 본다면 지금의 지바겐이 불편한 차인게 이해가 가는 거죠.
포르쉐는 아마 전고체가 하루 속히 나오길 기다릴 것 같다. 왜냐면, 포르쉐는 애초에 가성비로 따질 수 없는 브랜드긴 하지만 전기차 성능 부분에서의 아쉬움을 가격으로 메울 수 있는 차별화가 전고체일테니까...무슨 말이냐면, 전고체 배터리는 비쌀 것이고, 고가 모델에만 한정 채택 되어 시작되다가 꽤 오랜 시간 후에야 보급이 될 터인데, 일단 1천키로 정도 주행거리 확보 될 정도의 에너지를 저장하고 다니게 되면, 고성능 모델에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가능해지는데, 모델 경량화나 성능 추구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고...팩 간소화로 디자인 설계 융통성도 더 좋아질 것이고...
드림카는 911이지만 현실은 GT카인 타이칸 숫자와 기술력, 공대생의 언어로 들어오던 모습을 역사와 인문학의 언어로 들으니 새로룬 시각을 일깨워 주네요. 내가 나의 언어로 말하는 것보다 상대의 언어로 얘기할 때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데, 다른 시긱을 가지게 해주는 작가님의 설명이 스스로를 한단계 더 발전 시켜주는 듯 합니다. 새로 추가되는 옵션인 PAR(Porsche Active Ride) 이 Grand Tourer 를 더욱 GT답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가 되네요.
조작가 님이 그정도도 몰랐을까요? ㅋㅋ 미드 엔진, 리어 엔진을 말하는 겁니다. 포르쉐는 전설적인 미드엔진 경주차도 많았고 양산차 라인업에 미드엔진 차들이 여러대 있었고 지금은 박스터와 케이먼이 있잖아요. 그리고 현재 911의 엔진 레이아웃은 미드엔진에 점점 더 기까와 저서 미드엔진 까라( ?) 리어 앤진으로 불러도 큰 지장이 없습니다.
@@7mmalltheway 어이 아저씨, 누구도 조승연 처럼 저런식으로 구동계를 얘기하지는 않아요. 얘기하는 문장 맥락을 봐요 MR 이 포르쉐의 대표적인 플래폼도 아닐 뿐더러 조승연은 이번 광고 받고 공부해서 찍은 티가 너무 남. 뭐 좋을데로 생각하세요 난 본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생각 없으니.
작가님 영상은 다 좋은데 확실히 '작가'의 영상이라는게 보입니다. 눈으로보고 이해하는 텍스트는 완벽하지만, 소리로써 읽는방식같은게 아쉬운게 정말 글을 쓰는 작가같습니다. 예전에 뉘르부르크링을 다르게 읽는 다던가, 356을 삼백오십육, 718을 칠백십팔 이라고 읽는 등등. 차에대해 좀 아는 사람은 아무도 그렇게 읽지 않거든요. 차 뿐만이 아니고 다른 주제의 영상에서도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보다 뛰어나신분인거 알지만 항상 아쉬움이 느껴져 주제넘게 댓글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스포츠카 브랜드가 빠른데 내구성도 챙긴다면, 포르쉐는 내구성이 좋은데 빠르기도 하다는 헤리티지에 가깝죠. 그래서 흔히 아는 F1 레이싱보다 극한의 내구성과 끈기가 필요한 르망의 레전드기도 하고요 뭔가 이번 자동차 분야는 다른 영상에 비해 뭔가 정보가 겉돌고 확신이 없는 느낌이에요. 전문가가 워낙 많은 분야기도 해서 그런가봐요 물론 포르쉐 맘껏 몰아보셨으면 된거지만 ㅎㅎ
세일즈 부진으로 파산 직전까지 위기에 몰린 포르쉐를suv 최강 카이엔이 대박나 때돈벌었음..카이엔 탄생후 후속모델들이 나왔는데 마칸 타이칸 파나메라.. 전 세계에서 소형 suv 마칸이 제일 많이 팔렸는데 짱나는건 이번 신형 마칸은 전기차에 중국제 베터리에다.. 가격을 터무니 없이 높여 좀 실망했음..
카이엔 타이칸 마칸도 분명 좋은 포르쉐지만
그저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 911이야말로 진정한 포르쉐👍👍💜💛
911을 만들기위해 다른차를 만든다는..
역시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 의미 등과 같은 헤리티지를 제일 잘 설명해주는 채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디자인에 저런 퍼포먼스. 진짜 최고의 차인 것 같습니다.
작가님 덕업일치 그자쳌ㅋㅋㅋㅋㅋ
행복해보이셔서 좋습니다☺️
드디어 포르쉐를...
기다렸습니다 멋지네요!
크 가끔씩 충전소 옆자리에서 타이칸 보면 눈길이 갈 수밖에 없고 너무 멋있더라고요. 포르쉐의 브랜드 헤리티지까지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네요! 드림카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조승연이 리뷰하면 역시 다르다.. 포르쉐 사고싶다
이런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 잼나용
포르쉐는 여성들에게도 어필되는 럭셔리카이고 디자인 부터 드라이빙 느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차 👍🏻
자동차 리뷰와는 차원이 다른 역사를알게되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저도 전기차 중 유일하게 탐나는게 타이칸인데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좋아해서 끌리는것같네요! 전기차 시대가 오더라도 스포츠카는 스포츠카다워야지요! 운전의맛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이번 콘텐츠에 극히 공감했습니다 😂
작가님이 예전 영상에서 자동차 좋아하신다고 했을 때 바로 포르쉐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ㅎㅎ 오늘 정말 찐 행복한 모습으로 리뷰하시는 거 보는 제가 다 기분 좋네요 ! 이런 광고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포르쉐는 정말..로망
윗댓글 신경쓰지마세요 다른 자동차 리뷰체널에서도 이러고있었습니다.
@@feelmy3179ㄹㅇㅋㅋ 그만좀 해라
@user-zk6bd3hr3r혼자서 48시간을 사시네
아저씨 누가 돈이라도 줘요?
죽기전에 911 꼭 사려고 돈모으고 있습니다. 띄엄띄엄 알고 있던 포르쉐에 대해서 완벽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저는 타이칸은... 마음이 안가네요.😅
포르쉐는 무조건 911이죠.. ㅎ
포르쉐라는 차가 이런 역사가 있는 차였군요.저는 운전을 않하지만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포르쉐는 운전 좋아하는 사람의 버킷리스트같은 차
포르쉐 718 넘넘 좋아요❤️❤️❤️
오늘도 재밌는 설명 감사합니다👍👏👏👏
산악에 능한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아들 - 표현이 많이 공감되네요👍🏽
포르쉐에 앉았을때 그 감흥을 이렇게 풀어내시다니..
어후~~~ 넘넘 재미있어요.
유튜브 보길 잘 했다 싶어요~~~~ㅎㅎㅎ
역시 조승연의 탐구생활은 달라요 달라요~^^
대리만족이 되네요 😂
오프닝이 딱 포르쉐의 정답 같네요~ 다 모르겠고 ㅎㅎ 운전해~
자동차 리뷰도 역시 다른 유투버완 색다르게 잘하심!👍
이 채널 콘텐츠 넘 좋아요. 외국친구들이랑도 쉐어하고 싶은데 영어자막 😢 되면 좋겠어요
작가님 찐텐으로 신나보이셔서 보는 나도 덩달아 신남 ㅋㅋㅋㅋ 근데 지금까지 차에 별 관심 없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포르쉐 멋있다는 생각듦 광고 진짜 잘준듯 ㅇㅇ 비지엠까지 쿨가이 그 자체
카레라4 gt실버 타는데요~
장거리는 힘들긴 해도
만족도는 높아요~~
와 진짜 부러워요
포르쉐와 조승연이라니 너무 완벽한 조합!
사용자 경험을 위해 모니터와 모니터를 덕지덕지 바르는 시대이지만
빠른 템포로 달려가는 1~2톤짜리 쇳덩이를, 내 몸같이 조종할 수있는 경험은 흔치 않죠.
4시간이 걸리는 지루한 명절 정체를 겪고도 인제 서킷 라이센스를 갱신할지 말지 고민하는게 사람이기에
자율주행의 시대가 오더라도 조정성이란 가치는 자동차 소비에 여전히 큰 파이를 차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타이칸 정말 타보면 한마리 야생마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시리즈마다 강점들이 달라서 운전하는 재미가있는 포르쉐 정말 대단한 명차입니다
포르쉐만세!!!
귀에착착붙는다 😊
눈 배경에 포르쉐타는 승연님이라 장관입니다 :)
이 영상을 보니 포르쉐를 사고 싶네요
올것이 왔군..
작가님이랑도 이 차 엄청 잘 어울리네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포르쉐 광고까지라니 진짜 드림라이프 입니다
내연기관차들에서는 독일차, 일본차들이 주도했다면... 과연 전기차 시대에서는 어느 브랜드가 왕좌를 차지할지??
이제
만키로탔는데 매우만족합니다.
타이칸 저 오묘한 포도색 진짜 이쁘던데
잘 어울리십니다. 😊
진짜 이분은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셔 ㅋㅋ 재미있어
역시 포르쉐도 감성으로 타고 묘사하는 그는 극인문계
포르쉐 박스터 핫핑크색 간지쩌네요 포르쉐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저 핫핑크색은 여자의 마음을 뛰게하네...
저도 역사를 좋아하는 성향이다 보니 포르쉐 자동차를 다룬 그 어떤 유튜버 보다 값진 14분 31초를 시청한거 같습니다.
단순히 엔진이 어떻고, 가속력이 어떻고 서스팬션이 어떻고 하는 것도 좋은 정보 이지만, 역사와 정체성이 있는 라인업은 그 뿌리를 봐야 왜 현대에도 차를 이렇게 셋팅을 했을까를 이해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911은 포르쉐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가장 비싼 라인업인데.....주행을 해보면 사람마다 평가하는게 다르잖아요. 저도 그게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단순히 생각을 했는데.....역사를 알고 보니 이래서 호불호가 있겠구나 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911의 역사와 정체성를 알고 24년식 911을 리뷰하는 것과 그냥 스포츠카로만 알고 리뷰하는 거랑은 근본부터 다르게 평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벤츠의 지바겐도 같은 맥락인거 같아요. 지바겐도 차 가격은 2억이 훌쩍 넘는 비싼 SUV지만 가격대비 불편한게 많은 차 이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지바겐이 원래 독일의 군용 전술차량으로 개발되었다는 역사를 알고....벤츠가 그 지바겐의 정체성을 유지해가고 있다고 본다면 지금의 지바겐이 불편한 차인게 이해가 가는 거죠.
다시 올라온 포르쉐는 못참지😊
911 타이칸 한대씩 번갈아 타고 싶다 ㅎㅎ❤
우울했다가 살아야겠다라는 . . 버킷이 또 늘었어요 하. ㅋ
😍 부럽네요 😄
길가다가 보면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 디자인 🥰
승연작가랑 포르쉐랑 잘 얼울림
추천을 안 줄 수가 없군요.
이 영상을 보고 근본없는 테슬라보다는 역사와 전통과 헤리티지의 포르쉐를 동경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울 신랑 사주고 싶네요. 👍👍👍
와..승연님 차 좋은거 타시네요!😊
어 포르쉐 자동차 본거 같아요 테슬라랑 비슷하게 생겼네? 테슬라인가?
저 자동차는 잘 몰라요 어제도 버스 2번 잘 못 타서 2시간 늦게 집에 왔어요ㅎ
포르쉐는 아마 전고체가 하루 속히 나오길 기다릴 것 같다. 왜냐면, 포르쉐는 애초에 가성비로 따질 수 없는 브랜드긴 하지만 전기차 성능 부분에서의 아쉬움을 가격으로 메울 수 있는 차별화가 전고체일테니까...무슨 말이냐면, 전고체 배터리는 비쌀 것이고, 고가 모델에만 한정 채택 되어 시작되다가 꽤 오랜 시간 후에야 보급이 될 터인데, 일단 1천키로 정도 주행거리 확보 될 정도의 에너지를 저장하고 다니게 되면, 고성능 모델에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가능해지는데, 모델 경량화나 성능 추구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고...팩 간소화로 디자인 설계 융통성도 더 좋아질 것이고...
표정이다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퓨어 조이!!!
❤
역사는 좋은데 현대 모델들과 엮는데는 좀 억지인 부분들이 있네요😅
911 크~~
폴쇠ㅡ내연기관 차로는 좋지요 ㆍ밧데리 폴쇠는?
👍👍👍
와 이게 인생이지
917 to Taycan... a bit of a stretch, but, I get it. Haha
작가님 포르쉐 바이러스에 퐁당~ 강추합니다^^
꿈과 로망을 파는 회사
아무리봐도 전기차 중에는 타이칸이 제일 이쁜거 같음
911 2년 가까이 타고 허리 디스크 두개 나가서 시술 받음 ㅡㅡ 그래서 중고로 내놓았음.. 그래도 아쉽긴 하네 ㅋㅋㅋ
드림카는 911이지만 현실은 GT카인 타이칸
숫자와 기술력, 공대생의 언어로 들어오던 모습을 역사와 인문학의 언어로 들으니 새로룬 시각을 일깨워 주네요.
내가 나의 언어로 말하는 것보다 상대의 언어로 얘기할 때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데, 다른 시긱을 가지게 해주는 작가님의 설명이 스스로를 한단계 더 발전 시켜주는 듯 합니다.
새로 추가되는 옵션인 PAR(Porsche Active Ride) 이 Grand Tourer 를 더욱 GT답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가 되네요.
삼백오십육이라뇨!! 삼오육이지 ㅋㅋ
미드엔진 리얼(?)엔진 x
미드엔진 리어엔진 x
포르쉐는 RR 입니다,
rear engine rear wheel drive
mr은 mid engine rear wheel drive 로 흔히 미드쉽이라 불리며 아우디 r8 같은 차량이 mr 입니다.
조작가 님이 그정도도 몰랐을까요? ㅋㅋ
미드 엔진, 리어 엔진을 말하는 겁니다. 포르쉐는 전설적인 미드엔진 경주차도 많았고 양산차 라인업에 미드엔진 차들이 여러대 있었고 지금은 박스터와 케이먼이 있잖아요.
그리고 현재 911의 엔진 레이아웃은 미드엔진에 점점 더 기까와 저서 미드엔진 까라( ?) 리어 앤진으로 불러도 큰 지장이 없습니다.
@@7mmalltheway 어이 아저씨, 누구도 조승연 처럼 저런식으로 구동계를 얘기하지는 않아요. 얘기하는 문장 맥락을 봐요 MR 이 포르쉐의 대표적인 플래폼도 아닐 뿐더러 조승연은 이번 광고 받고 공부해서 찍은 티가 너무 남. 뭐 좋을데로 생각하세요 난 본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생각 없으니.
@@jwlim3161 아줌마, 포르쉐는 RR 이라면서요. 브랜드 역사 초창기부터 MR인 550 스피드스터를 만들어 온 브랜드 인데 ㅋ
@@7mmalltheway 지난 10년간, 아니 30년간 포르쉐 모델 판매 추이를 찾아봐라 말꼬리잡을때만 부지런하지 말고. 설마 그런 대가리로 직업은 있냐? 아주 FF 타는게 MR에 눈깔이 뒤집혔나. 꺼져 ㅅ꺄 젖비린내나니까.
타이칸은 뺍시다
포르쉐.. 현시점 전기차는 뺍시다요~!
정보: 포르쉐의 창업주인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나치와 히틀러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던 인물이고 그 때문에 전후에 전범으로서 감옥까지 갔다왔다.
정보: 지금까지 남아있는 독일 대기업(폭스바겐, 벤츠, 티센과 합병한 쿠르프, 헨켈, 라인메탈 등) 다 똑같다 포르쉐만 특별한게아님
성능 따지는건 현대 같은 천박한 회사나 한느짓이고 우리는 바떼리 조차도 진나라산 골동품으로 넣었으니 한 2 억은 받는게 당연하지. 그럼!
이미 본 것 같은 데쟈뷰가 느껴지는 영상 ㅋㅋ
어떻게 뽀로세 얘기를 이렇게 재밌게 하지…
민국이 다 컸네
포르쉐도 타고
작가님 영상은 다 좋은데 확실히 '작가'의 영상이라는게 보입니다.
눈으로보고 이해하는 텍스트는 완벽하지만, 소리로써 읽는방식같은게 아쉬운게 정말 글을 쓰는 작가같습니다.
예전에 뉘르부르크링을 다르게 읽는 다던가, 356을 삼백오십육, 718을 칠백십팔 이라고 읽는 등등. 차에대해 좀 아는 사람은 아무도 그렇게 읽지 않거든요. 차 뿐만이 아니고 다른 주제의 영상에서도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보다 뛰어나신분인거 알지만 항상 아쉬움이 느껴져 주제넘게 댓글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광고는 이렇게 하는거다!!
크로스컨트리X 크로스투리스모O
표현이 틀렸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타이칸은 포르쉐가문에서
맘에 안드는 배다른 형제, 혼외자식 느낌입니다.
심장이 다르니깐요....
포르쉬 까는 사람 특 : 한 번도 오너여봤던 적도 없고 앞으로 소유할 능력도 없음.😂😂
다른 스포츠카 브랜드가 빠른데 내구성도 챙긴다면, 포르쉐는 내구성이 좋은데 빠르기도 하다는 헤리티지에 가깝죠. 그래서 흔히 아는 F1 레이싱보다 극한의 내구성과 끈기가 필요한 르망의 레전드기도 하고요
뭔가 이번 자동차 분야는 다른 영상에 비해 뭔가 정보가 겉돌고 확신이 없는 느낌이에요. 전문가가 워낙 많은 분야기도 해서 그런가봐요
물론 포르쉐 맘껏 몰아보셨으면 된거지만 ㅎㅎ
타이칸 지금 재고 엄청 많던데. 스톡 차량. 이래서 광고 하는군요.
외게인을 납치해서 만든 차라는 의심을 받는 포르쉐답네여
드림카네요
매주 로또 사며 포르쉐를 꿈꿉니다
포르쉐하면 박준형이지
포르쉐는 돈 있으면 다들 가지고싶어하는 차량중 하나일듯요.
다만 전기차 부터는 내연패왕때보단 좀 주춤해서 😮
버킷 리스트: 포르쉐 타고 일단 전국일주.. 이후 유럽일주...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포르쉐는 역시 WW2….
세일즈 부진으로 파산 직전까지 위기에 몰린 포르쉐를suv 최강 카이엔이 대박나 때돈벌었음..카이엔 탄생후 후속모델들이 나왔는데 마칸 타이칸 파나메라.. 전 세계에서 소형 suv 마칸이 제일 많이 팔렸는데 짱나는건 이번 신형 마칸은 전기차에 중국제 베터리에다.. 가격을 터무니 없이 높여 좀 실망했음..
광고니까 타이칸 언급이나 하지.. 아니였으면 ㅋㅋ
나도 내 플스안에 포르쉐 많이 가지고 있음..
페라리는 모델 출신인데 까탈스러워서 각방 쓰고 모임에나 데리고 나가는 트로피 와이프,
포르쉐는 모델 출신은 아니지만 충분히 예쁘고 성격도 무던해서 자주 타고 싶은 마누라. ㅋ
포르쉐 스마일💗💗💗🫰🏻
그래도 포르쉐는 911.
독일 지방랠리경주를 보면 911이 심심찮게 보이죠.ㅋㅋㅋ
이젠 포르쉐보면 용xx부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