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자꾸 빨리 흘러서 애꿎은 시계 마저 부수고 사랑한 날을 거꾸로 세며 아직 그대만 기다리죠 우리 함께 있던 날이 많아요 걷던 길이 너무 많아요 그 시간들을 더듬어보며 기억을 살려내죠 일년이면 입 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단 하루도 못 가게 잡고 헤어진 그 날에 살죠 시간이 자꾸 빨리 흘러서 얇아진 달력마저 가리고 못해준 생일까지 챙기려 그대 사진에 선물하죠 내가 못한 일이 너무 많아요 주지 못한 것도 많아요 다 해준다던 내 거짓말도 두 번 다시 못 하지만 일년이면 입 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단 하루도 못 가게 잡고 헤어진 그 날에 살죠 그대가 돌아올 날 늘 오늘 일지도 몰라 언제나 서둘러 눈뜨고서 그대가 떠나간 그날에 입던 옷을 다시 꺼내 입고 그대 마중을 나가는 나 일년이면 입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그대가) 봄과 하얀 (없는 난)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겨울을 혼자 보내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난 못할 것 같아) 꿈 에라도 그대를 안고 (그대를 안고서) 남겨진 사랑하다가 일년동안 입맞추던 기억을 잊고 어떻게든 목소리도 힘들게 잊어 내가 다시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을 행복하게 살도록 (겨울이 행복하도록) 그댈 보낸 길마저도 밟지 않아요 그대 닮은 사람마저 미워해봐요 또 들려오는 그대 소식에 내 귀를 막아보다가 그대라도 행복하기를 빌죠
![[온스테이지 플러스] 40th. 휘성(Realslow) - Insomnia(불면증)](http://i.ytimg.com/vi/z1QZVhLFsWc/mqdefault.jpg)
![[REPLAY] 히든싱어 연예인 출연자 9탄👀 JYP 사장님도 깜짝 놀란 정체?! 박진영 편에 출연한 연습생 시절 데이식스(DAY6) 박성진ㅣJTBC 131214 방송](/img/n.gif)
대체불가 가수 휘성!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짜 넘나 잘생겼다. 남자답게 개성있게.
하고싶은거 휘성다해. 우리가 있어. 변함없이 그대로있다구. 좋은생각만하고 음악에 몰두하고. 좋은 여친있으면 연애도하고 결혼도해서 아가야도 낳고 부모도되어보고 휘성 하고픈거 다해.
진정 휘성만의 감성과 섹시함이 있네요
너무 좋아요ㅜㅜ 이 계절에 생각나는 멜로디네요
음악도 잘하구 갬성도 좋은만큼 예민해지고 신경쓰일게 많았을거란 생각에
안좋은약들도 한건 나쁜거지만 한편으로 안쓰럽고 뭔가 힘주고싶은 안쓰러운 우리형 언넝 돌아오길ㅜㅜ
휘성씨 힘드시겠지만, 음악 꼭 다시 해주세요.
진짜 섹시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못 헤어나오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
휘성이야말로 진짜힙하지
겨울되니까 휘성 생각나
너무 공감돼요~~일년이면 노래생각나요
역시 휘성👍
정말 노래 너무나 잘함♥️♥️
So talented👍👍👍
시간이 자꾸 빨리 흘러서 애꿎은 시계 마저 부수고
사랑한 날을 거꾸로 세며 아직 그대만 기다리죠
우리 함께 있던 날이 많아요 걷던 길이 너무 많아요
그 시간들을 더듬어보며 기억을 살려내죠
일년이면 입 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단 하루도 못 가게 잡고 헤어진 그 날에 살죠
시간이 자꾸 빨리 흘러서 얇아진 달력마저 가리고
못해준 생일까지 챙기려 그대 사진에 선물하죠
내가 못한 일이 너무 많아요 주지 못한 것도 많아요
다 해준다던 내 거짓말도 두 번 다시 못 하지만
일년이면 입 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단 하루도 못 가게 잡고 헤어진 그 날에 살죠
그대가 돌아올 날 늘 오늘 일지도
몰라 언제나 서둘러 눈뜨고서
그대가 떠나간 그날에 입던 옷을 다시
꺼내 입고 그대 마중을 나가는 나
일년이면 입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그대가) 봄과 하얀
(없는 난)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겨울을 혼자 보내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난 못할 것 같아)
꿈 에라도 그대를 안고 (그대를 안고서) 남겨진 사랑하다가
일년동안 입맞추던 기억을 잊고
어떻게든 목소리도 힘들게 잊어
내가 다시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을
행복하게 살도록 (겨울이 행복하도록)
그댈 보낸 길마저도 밟지 않아요
그대 닮은 사람마저 미워해봐요
또 들려오는 그대 소식에 내 귀를
막아보다가 그대라도 행복하기를 빌죠
얼마만에 듣는 라이브!
머리 완전 취향저격.... 섹시 가득하네여 ㅇ
wow I like his hair a lot because it doesn't cover up his face
와ㄷㄷ넘좋다
와...덮휘성만 보다가 까휘성보니 더 섹시터지네.. 이마도 이쁘냐
인정
굿굿
썸네일 현빈 인줄
손제스처가 왜바꼇어요?ㅋㅋ지휘자같애
휘성 좋아했는데 지금은ㄴㄴ;;무도 박명수 선배한테 너무 막대한 영상 보고 정떨
둘이 친함요
넌 예능보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