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황혼 KBS 19880610 방송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황혼 ♟🎲
▶방송일 : 1988년 6월 10일
▶극본 : 김정환
▶연출 : 김연진
▶출연자 : 조민수, 전광렬, 김경애, 민지아, 김보미, 유태술, 이종만, 이경영, 박주아, 최명수, 홍영자, 임성원, 오진수, 이필수
동호와 성애는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지만 성애는 결혼전 근본이 없는 여자라고 반대하던 고모의 말이 마음에 걸려 있던차 남편이 어렸을때 양자로 들어온 것을 알게되자 남편 출생의 비밀을 수소문해 알아낸다. 이 사실을 안 남편은 성애를 나무래지만 성애는 남편의 친부모가 아니라는 이유로 양부모에 소홀히 대한다. 또한 성애는 시아버지에게 자기들 몫의 재산을 상속해 달라고 당돌한 요구를 하고 시아버지는 충격을 받고 쓰러져 입원한다. 성애는 친정어머니의 충고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병원을 찾는다.
![[드라마시티] 남편의 전여친이 옆집에 이사를 왔다....ㅣ용서할 수 없는 여자ㅣKBS 2002.06.30](http://i.ytimg.com/vi/hJPIb06ltPY/mqdefault.jpg)
옛 드라마가 매우 배울점이 많다
여러모로
깊이가 있네
요즘은 요양병원 있어서 이런문제ㅡ아들욕심 이 점점 없어진다
낳아주신 부모님 은혜보다도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가 더 크다는 걸 알았다면 며느리가 당돌하고 서운하게 양부모에게 그토록 막 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딸편에서 안서고 오히려 딸을 나무라며 충고해주시는 친정엄마가 참 현명하고 똑똑하시네요
며느리는 깊히 반성하고 시어른 두분께 잘해야합니다
옛날엔 거의 입양을 숨겼고 요즘은 공개입양으로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드라마지만 며느리 뺨따구 한 번 날리고 싶네요.
내 말이
완전히 제멋대로네.
WONDERFUL KOREAN TV'S DRAMA.
보여주는 내용이 같은.. 이런 스토리말고도 많았던거 같은데 어릴때 가족들하고 재밌게 다 같이 볼 수 있었던 스토리 내용이..
며느리가 정말 싹아지가 없네! 낳은 정보다 기른정이 낳고 감사해야 되는것 아닌가?
옛날 드라마가 깊이도있고 줄거리도 잘짜여져있죠 요즘드라마는 자극적이고 젊은애들 티격태격 싸우고 물어뜯는 등~~그런 즐거리만!~~
못뗀며느리다…. 무슨취지로 생모를들쳐내면서
집안을 쑥밭으로만들까. 근본이틀려먹었다…
인자하신 부모님.
감사함도 모르고 쥣대없이 여자말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아들🤔
모두에게 "독"인 아내/며느리🤒
우리나라옛날에는 이런일이많아요
대가 끊기면 무슨 일을 하든지
대를 이을려고 하지요
저도 제 시어머니가 시동생의 아들
제남편을 돌도 되기전 데려와서
키웠지요
하나아들 온갖정성들여서 키웠더니
자신밖에 모르는 외동아들에
시어머니가 두분에
제가 마음고생 너무많이 했어요
큰어머니 큰아버지 에 시할머니
제가 다 모셨어요
저 며느리는 인성 자체가 악한 사람이다
SHE'S BEAUTIFUL
친자식이 아닌데 무슨권리로 재산을 상속해달래. 자식이 아니길 바라면서 무슨 권리, 땡전한푼 안줘서 내쫓는 다해도 할말 있을까!
며느리가 주제없이 상식이하다
열심히 키워주신아들부모에게 상처를입히고
똑똑한게아니라.. 이런여자는 비인간적이다
이혼을 했으면한다…..이런글을쓴 작가도 이해가안된다..
현실적으로 이런사람은 있을수없다..
그래서집에는 여자가잘들어와야하는겁니다... 아주못된 여자가 시부모를 개무시하는 인성이네요!!!
사람은 자기 신분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은 아버지를 알고싶어합니다.
배처부를때 그런생각들지요
고 여운계 님은 젊을때 대뷔때부터 할머니연기만 하시네요
전광렬
엄청 젊었네요.
와중에 시부모님 부부애가 너무 좋아 보인다.
뭔 문디 같은 드라마도 다 있었네 조민수 연기도 못하면서 독사같기는
조민수 진짜 이쁘다
이쁜만큼 매력이 없다
목소리도 매력 없고,,
이런 여자는 큰일 낼여자넹ㅠㅡ
ㅇㅓ메 끔찍한 여자 며느리…
여기 며느리는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지만, 며느리가 이 집 식모로, 아기 낳는 기계로 들어 온거 아니다는 말은 맞는 말이죠.
친자식도 다 크면 소용없는데 입양 하지마세요 어느정도 크면 친부모 찾는다고 난리치고 오히려 원한을 품더라고요 유기견 키우는게 훨씬 마음편해요 제사도 점점 없어지고있는데 제사밥 얻어먹는것 때문에 미련같지 말아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몸소리쳐져요 다 소용없읍니다
ㅋㅋ
낳아주신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길러주신 부모님이 은혜가 더 크다는 걸 알았으면 며느리가 양부모에게 그토록 당돌하고 서운하게 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주변에 실제있엇던 사건인데,
DNA무시 못합니다..
알고나서 충격핑계되고,
상속이라면서 키워준부모
내쫒고,양부모 빰때리고..
저도반대입니다..
제삿밥 필요없어요..
죽으면 지은죄대로
천국 지옥으로갑니다..
조민수 날리던 시절~~~^^
에라이~
이시절에는페널분들도참답답하네요ㅡ사회자분이누구신지,질문만이날카롭네요
암닭이울면 망하고 여자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읍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이 옳습니다
옛날 배우들 정말 이뿌다
요즘은 온데 찢어 만들어 느낌이 없네요
조민수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조롱하는듯한 저 표정이 습관이였구나.. 저때도 싸우고 따지는 역활이고... 조민수가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역활마다 싸우고 따지고 싱대방이 한마디하면 조민수역은 늘 100 마디를 하고. 그런 모습을 발견한후로 조민수 나오면 싫어서 채널 돌리게 되더라.
결혼한자식은 남.
며느리역할볼때 파양하면되지않나요 속상하네요~
출연자 명단에 여운계 님이 빠져 있어요.
처음에 나오네요..
@@aromacandil6175 영상 말고 줄거리 설명란에요.
조민수는 인간이 아니네요 저렇게 못되처먹었을까 이글을 쓴작가가 이상하다 이건 드라마도 아니다
잘 생겼다~,,
와~~~조민수 미모에 감탄
딸편에서 안서고 오히려 딸을 나무라며 충고해주시는 친정엄마가 참 현명하고 똑똑하시네요
며느리는 깊히 반성하고 시어른 두분께 잘해야합니다
뒷맛이 좀.그래도 원만히 끝나리라봅니다.
조민수 이뻐
조민수 역시 so pretty
들어오는 며느리 잘 들어와야해요
양부모 있는 며느리를 맞아야합니다
무슨개소리 양부모있다고 인성좋은줄아나 홀부모 집에서도 얼마든지 좋은사람많어요
맞아요..양부모가 있는 집안이
확률적으로 됨됨이가 낫겠죠~~
저런 며느리는 받아 들 필요 없네
번자 소란을 피우고 입이 가벼운게......
남자가 만저 고민하지 않은걸 파 헤치다니.
앞으로 결혼 생활고 많이 힘드니 미리 제거 해야지.
남편을 편안하게 해즐 생각보다
일을 만드는 성격이네.
어디든 마누라 잘만나야되는데
Vest do not adopt the kid
ㄷ드
ㅡ.ㅡ
.
ㅎㅎㅎ드라마하나가지고
벼라별 토론을 ㅋ
아무리 80년대 사고로 만들어진 방송이라지만 그때를 안살아본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 전개네요 그러니 KBS가 MBC에 드라마 만큼은 범접도 못하지
영지버섯 사는 허준한테 ㄷㄷㄷㄷㄷ
해설가도나온핵심은빼먹고첫째고모원인재공.진실찻는것은기증사실이고의학적인사의심리느아무도이야기안하나똑바로들이야기해라그러기에오늘날교육이젊은이들당신같은교육자들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