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자주듣는 무드의 김심야(KimXimya) 곡 모음 / 3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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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Interior 00:01
Chamber (Demo) 03:33
Runner's High 05:50
Career High 08:12
Manual 11:22
Comintoya 14:14
Season Off (Demo) 17:48
Always In A Bad Mood (Demo) 20:38
Dance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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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는 저작권 걸려서 뺐어요ㅜㅜ흑흑
🔈 Interior 00:01
🔈 Chamber (Demo) 03:33
🔈 Runner's High 05:50
🔈 Career High 08:12
🔈 Manual 11:22
🔈 Comintoya 14:14
🔈 Season Off (Demo) 17:48
🔈 Always In A Bad Mood (Demo) 20:38
🔈 Dance 23:29
ㅠㅠ
P
Interior_
bitch I'm on my knees when you watch me
I beg you please when you stop me
Baby I'm cashing out empty the devil
The devil is me I'm cocky
Oh baby Excuse me I'm balanced
내 저울은 저리 치워둔 채로
Yeah I got my glasses on
요즘 유행하듯이 I'm judging I'm judging
감각들은 불보듯이 뻔해 피라도 모시듯이 권해
똥고무신을 신고 선을 넘어 보지는 못해도
더 중요한 건
Pointless
Decimals over decimals
Over commas they countless
영광은 영원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지
Well I fo king guess
I better be saving these fo king 위인s
keep these keys At least I buy me a porche
사실 공생하는중 손톱 씹어가며 경쟁 따윈 없어
매번 똑같은 짓 다른 반응 그건 어디 회사냐의 차이
다 닥쳐 내가 바로 니 들이 모셔야 할 King
Or you could fo king die. You know what?
Pointless
멋있게 벌어보자는 의미지 But I'm the fo king king
I'm the fo king 세자 I'm the fo king 세자의 아들
책봉 따위는 좆까 이 잡것들아
가서 변소나 치워 수라나 올려씨팔것들아
내시들은 고자질에
고자질이지만 고자니까 내가 봐줬지
계속 뭐 같은 소리 아뢰봐라 주리를 쑤실터이니
Biches you wanna 대령해 내 용포를
잘알겠지 내 맘에 드는 용모는 지금 나설 터이니
Better be ready for it get me the baddest biches
Icing of the cake and shit Queen of the fo king
서울시 and shit
Pointless
표정에 답은 거의 Camouflage
These male cnts bunch of veterans
Take it easy baby you better check your breath
그렇게 발버둥 쳐봤자 I'm the king
내가 늙어가도 that sh never change
내가 죽고 내 이름 will ever last
내가 미쳐가면 you biches better pray
Cause all I be doing be undoing that
Who the fo call them kings
그런 유언비어 따위를 감히 fo that biches
그녀의 뒷구멍 재 인테리어
I could be dead by now
I could be dead by then
Last forever with my billion songs
수발이나 들던 미친 새들이 내 목을 노리는 날들의 연속
방송 안나오냐고 감히 여쭙는 새들을 위해 방송 하나
만들어야겠어 토요일마다 만나면 되겠지 바나TV
대망의 아작이 나는 주말연속
better know what they be talking
I could have killed them
입대하기 전까지 잘 지내보자고
입대하기 전까지 I be your man
I be the man 가오살리다가 잊혀진 새
Pointless
Decimals over decimals
Over commas they countless
You sons and biches
I beg you to please read about it
돈이 만든 위치가 만든 돈이 벌어주는 거
김심야 노래 처음들었던 그 충격을 진심 잊을 수 없음..
Always In A Bad Mood (Demo)_
I'm going 80 on the road
No time for post
현찰이 급해 난 지금
얼마까지 빌려 넌
Bitch I never see the common
또 온갖 아는 척을 해뒀어
결국 바로 앞을 못 본것
결국 바로 앞에 나였지
I'm going 20 on the highway
아무리 봐도 이상해
나에게 부셔달라는 말에
경적이나 울리고 말지
벌고 쓰다 가는 것
거기에 불필요한 내 취향은 또 어쩔때는 득
겁도 없이 달리던 애는 가고
당장은 손해만이 남을 뿐야
I go skirr skirr
I go skirr skirr
I go skirr skirr
I go skirr skirr
나 8차선 위에 지금 8자를 그리는
Ma common sense is a broken ringer
Keep is going that's madness
난 또 참을 인자를 세고
또 다시 일곱 개의 획을 그었지
내 (---) 가득 채운 것 만이
스물 다섯에 이룬 것
내 손으로 직접
너흴 죽일 수가 없다는 것
이제 난 26
벌써 내가 스물 여섯
이 가사를 쥐어 짜면서도
원인없는 짜증만이 날 계속 부추기지
Maybe I'm misleading
참을 수 없어 니 좆구린 불량(---)
구린 걸 못하겠다고
그럼 지금까지 (---)
Okay I'm
In a bad mood
That's a lie
I'm always in a bad mood
Ok I'm in a bad mood
That's a lie
I'm always in a bad mood
In a bad mood
That's a lie
I'm always in a bad mood
Ok I'm in a bad mood
That's a lie
인테리어가 첫곡이라니 이집 맛집이다
맛잘알ㅇㅈ..
좋은 곡 추천을 하는 유튜버
힙합 정보에 해박한 유투버
아티스트 정보가 빠삭한 유투버
빅쇼트
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빈지노는 빅쇼트는 몰라도 흔한 센충이는 바로 알아봤지 ㅋ
재평가해야되겠는데
님 영상 다보다보니까 요즘 플레이리스트엔 김심야 이센스밖에 없는듯..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고 들을수록 좋은게 진짜 신기하네요ㅋㅋ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가장 공감되는 리릭은 interior 중 "사실 공생하는중 손톱 씹어가며 경쟁 따윈 없어
매번 똑같은 짓 다른 반응 그건 어디 회사냐의 차이" 이 벌스 ㅋㅋㅋㅋㅋ 딱 지금 국힙 모습같음. LOVE AND PEACE 프레임 뒤집어 쓰고 그냥 자기들끼리 물고빨고 하는게
ㄹㅇㅋㅋㅋㅋㅋㅋ 내는 노래도 거기서ㅜ거기
첨언하자면 기믹으로 뜬 랩퍼가 내는 곡이 별로여도 빨아주니까 요샌 다 기믹질이 기본템
내 최애곡 몰랐는데 Interior 250작곡이었다는거에 새삼 또 감탄하고 간다..
갓오공
Career High_
되돌아보면 I thank god for this
Man what a mess now
온갖 요금들에
내가 잔뜩 벌려 놓은 고정 지출과
신기하게도 잘 버텨 내 balance
천에 육십 내 palace
몸 양껏 올려 내 status
Career high 도달했지
는 개뿔
뚫린 입으로 씨부린 질투에
월 몇 백사는 옆동네 같은 직업 종사하시는
여러분들은 내 허무함에
최고급 원천들이시거든
발전한 기술이 친히 선사해주시네
질 좋은 식겁을
Career high
숫자로 계산해내는 반물질의 질과 양
내 배부른 핑계들은 시기
돈을 지울 때나 배품 여유
과연 이걸 캐물을 위치에 도달해버렸는지와
깜빡 넘어갈뻔한 입발림
무늬와 예술인 사업 또 물론 사업같은 예술
그 모든 것들의 끝에 이뤘다고 확신해버린 새
그건 바로 나
바로 내가 자랑스럽군
전부 포기해버리니
휘둘리는 것도 힘빠지는 일이구나 했거든
Career high
그곳은 도달할 수 없지 그저 머무는 곳인 듯
When you start with no path
Stick to your stance
얼마가 지나도 최고의 높이
오르려 해도 보다 높이 오를 순 없지
그냥 되돌아보면 I hate god
Duck this
I just wanna take mine
후딱 벌고 째는 plan
쟤는 왜 이렇게 깨있단 듯이 부릅뜨고 있냔 말에
그냥 불면증인데 왜 임마 ay
환경과 함께 바뀔까 애 다루듯 다루는
내 인간 관계는 아작이 났지
Hold up
원래 아작이 난 내 인간 관계를 체감한 게 맞지
여러 쓸데없는 것들로 축내는 젊음에
건강의 유통기한은 무
묻지 않을 뿐 모두가 느끼지
갈수록 굳어버리는 틀
세미 연예인의 삶
What you want
Absolutely not a challenge
오히려 버티며
진짜인 척 하는 게 백 번 더 어렵지
When you think about it
결국에는 아는 것이 더 괴로운 건
마음 만으론 안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Say what you mean
뒤따라오는 것들은 받아들일 뿐
눈치보다 엉킨 발로 잘못 밟은 스텝은 뭐
확실하게 말하지 걸음은 떼기 전이 제일 완벽해
Interior 진짜 최고죠 ㅠㅠㅠ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특히 비트가....ㅎㄷㄷ
250 ㄷㄷ
250 그는 나중에 뉴진스의 비트를 제작하고..
뚜바뚜바
Season Off (Demo)_
wipe that smile off my face saint laurent shoe
it ain't nothing but a lease what a fancy photo shoot t__ c__
r__ couple jackets and coats 바지와 inner
가질 수 없어도 내 표정만큼은 언제든지 내 옷걸이가 비면
전부 다 요일별로 걸어 놓아둬 yeah yeah yeah yeah
오늘은 어제 __더라고 yeah yeah yeah yeah
내일은 안 나가니까 괜찮아 문신은 아이디어만 쌓여가고
잘못 갈아타서 아무래도 다시 i-phone으로 skipping 연말
sales on season off
bitch you know, bitch I'm broke as hell that season off
all I want is that 45,000원짜리 청바지와
70,000원짜리 chelsea boots
그렇다고 계절 안 타는 옷은 또 절대로 사기 싫은 거
bitch you know 뒤따라오는 bills I ain't payin'
배워 if you wanna be famous
4개월짜리 fuckin' __ 덥수룩해지는 꼴을 잘 봐둬
이건 __ home studio의 개념이지
give me some time, and some cash
I'll show you what it is mother fucker
yeah yeah yeah yeah
what am I do with my paper
I'm that 부동산 chaser
상가 임대 legacy maker that legacy sure in that makin'
옥탑 월세도 제때 못 내는 나에게 이 시절을 즐기라고 말하는
내 친구는 전과목 fail 뜨고 서울 귀국 준비 중
내 친구는 진짜를 보여주려다가 의경 준비 중
내 친구는 진짜를 보여주려다가 땅개 준비 중
ain't that a bitch as life, 먹고 살기 힘든 건 똑같은데
알맹이 꽉 찬 거 하려는 애들만 괜히 존나 배고프지
그래 yeah yeah yeah yeah
잘 알겠다고 말했지, 흐름을 거부하면 뒤떨어지는 게 병신들의 논리 그 marketing
spending thousands like it's nothing, come up to these parties
좆도 아닌 썰들을 풀면서 그놈의 진짜 행세를 하고 다니지
look what it takes bitch, to be a mo' fucking king
아무리 얘기해도 병신들은 그냥 yeah yeah yeah yeah
so I guess I should leave
so I guess I'm a stranger
I guess I leave you in peace
but don't you ever call later
yeah yeah yeah yeah
ㄹㅇ 클래식이라는 뜻은 여기에 적용이 되는듯.. 어찌 4년전에 첨 들었던 그 느낌은 아직도 이렇게 신선하고 맛있지..
Runner's High(Feat. Cautious Clay)_
얼마 안됐어 I hate it
These plastic biches I get them
It's all about the surface no deeper
망가진 몸으로 뛰는 내가
억지로 들이마시는 신은
맘 닫힌 여자들의 흥분 횟수 딱 그만큼의 비를
내리시지 의미없는 곡들을 쏟아내는 짓
오늘 안에도 가능해
바로 구멍 찾기 바빠 돌아갈 맘 없는
새끼들과 다를 게 전혀
Baby I be running crazy
I'm aiming your head
Yeah maybe I can
You'd not understand
What this money does
All these talking and gossip
물질 앞에 흔들리는 장래는
잔뜩 부풀어버린 배 안으로
부자연스러운 관심을 쑤시지만 우린 알지
Hold up
Maybe you should
아니 제발 알아듣지 말아줘
Cause I was bout to be feeding off of it
Losing losing losing
결국에 수식 뿐인 승기는
You know what the bad music
Used to move with
죄다 하나같이 무늬 뿐인 느낌은
지워 버리기엔 너무 넓게 번져 버렸지
휘말릴 뿐
(Losing)
If you wanna make it happen
각자의 신이 배푼대로 걷는 수밖에
(Lost)
(Biche keep walking)
I don't give a dang (you do give a dang)
숨만 쉬면 돼 (더 많은걸 원해)
I don't give a shh about that
Mother ducking money in your bank
I do give a shh
말은 필요없지 난 되는대로 살아왔어
15년 이후로 말이 되는 것만 하며
계속 굴러가게끔 은수저로 뒷받침
많이 많이 많이 벌길 원해
가물가물 할 뿐 나의 견해
When I'm bout it bout it
I could make it ugly
계속 걸어 갈 듯 멈춰있는 것에
김 심야 이센스는 곡들이 힙합 처음듣는 사람들한테는 진입 장벽 너무 높을듯
김심야님은 특히 어떤 배경이 있고 어떤랩을 하는지 모르는 리스너 입장에서 보면 부담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요ㅠ
난 이센스로 입문함... 그래서 그런가 센스형이 왜 원탑인가 그런 생각듬 그냥 쉽게 흘러들어와서
아무래도 막귀인가 듣는 풀이 좁은가
@루리웹 유머게시판 진입장벽 있지 따지고보면 노래도 예술인데...
그림 잘그리는 화가들 그림은 무난하게 넘기지만 현대미술이나 피카소 같은건 어렵잖아
김심야이센스 정도면.. 엄청 난해하진 않지 않나
장벽보다
얘들은 왜이리 편하게 랩하지 이런걸 느끼지 않나?? 랩마스터들
김심야 최애곡 나만 manual?
그냥 제 인생곡... 분위기며 시간 흐를수록 날카로워지는 가사 ㅠㅠ
빈지노-이센스-김심야
빈지노만 들었을 뿐인데 어느세 김심야까지 좋아 해버리게 되네요 ㅋㅋ
이제 헤어나오실 수 없습니다😎😎😎
공부 하면서 듣는데도 가사 귀에 다 꽂히는 거 미쳤네 진짜..
공부에 집중을 못했다는 뜻
ㅋㅋㅋ 손에서 비츼 써지고 있을걸
@@눈_젭 그게뭔소리임
@@눈_젭ㅋㅋㅋ
내 기준 김심야 2대장
인테리어, 머니플로우..
빡센것도 좋지만 조금 느슨하게 가는게 개취..
인테리어, 머니플로우 제 최애곡입니다
17년도에 승무원이나 들어봤었는데 채널 쥔장님의 심야님 인스타 라이브 보다가 내적친밀감 너무 생겨서 들어봤는데 참말로 넘모넘모 좋네요!!!
잘 듣고 가요!!!
진짜 개쩐다 김심야는 전설이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진짜 개좋네
Dance_
Love
I could love
I could love
I could love
I could
Love the way you dance my baby
Wavy 하지 않아도
I could love the way you dress but
다시는 입지 말아줘
I could love the way you choose your music
들려주진 않아도
괜찮아 you know I do this sh for living
When you down with bunch
Of these crazy biches I can tell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 왜
걔는 절대로 아니라고 말했지
These random men tagging tails
You know these random men making sales
꼴도 보기 싫은데 옆에서
계속 알짱대는 걔 치워
Cause I know these things for sure
But you should do what you believe in cause I
Got to be a man
Got to beat the beater
Got to beat the game
Yeah I'm watching y'all
Got to make them say
Love
I could love
I could love
I could love
I could
Love the way you plan the future
공감할 수 없어도
I could love the way you flex
딱 좀 나게 병이여도
I could love the way you flex
병이 니 따까리여도
괜찮아 I know you do this sh for living
Yeah
다 괜찮아 너 말고 딴 애들 다 그래 yeah
다 괜찮아 난대로 사는거지 그래 뭐
What you gonna do
다들 다르겠지 what they fall into
생각없는 애들 인터뷰와
예의범절이 없는 새들 모두
각자 다른 병같은 방향으로
What they got into
그건 아주 위험하고 짧은 수명
죄다 빤짝하고 사라지겟지
그 뒤따르는 애들에게 말했지
그것 또한 사랑하여라
그것 외엔 방법이 없겟지
바짝 벌고 꺼져
You ain't got no time
You ain't got no ways
To make you get a something else
I could love you being fake ass
Yeah
I could love you being clowns and dolls
I could love you like you saved my life
I could love you like you did me a favor
I could love you like
I could love you like
I could love the way you stay wack forever
Thats a complement
한결같은 느낌과 그 한결같은 그림
I could love the way you
Pack these bunch of crap
다 골라담은 것
이걸 취향이라고 말했지
너는 큰 사람은 못 되겟어
I could love the way you say
너는 돈에 관심 없다고
Thats a lie
Yes baby you could try but
돈은 젊음 빼고 모든걸 계산해
세상 만사가 다 은행 안에
가면 안에 네가 바로 내 앞에
What we gotta do is love
모르는 게 티가 나도
고집부리면 걍 놔둬
What we gotta do is love
아량으로 베풀어야지
근데 말은 섞기 싫어
What we gotta do is love
뺏은걸 다시 뺏는 건
나쁜 게 절대 아니지
What we gotta do is love
I could love the way you dance my baby
Wavy 하지않아도
I could love the way you dress but
다시는 입지 말아줘
I could love the way you choose your music
들려주진 않아도
괜찮아 you know I do this sh for living
흔한 쇼미충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이런 보물같은 아티스트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 센스 너무 좋으시다 가사까지 올려두셨네 ㄷ 👍🏼👍🏼
김심야진짜미쳤네센충아사랑한다
만약에 이번에도 반응없다면 완전영어로 본토에 한번앨범 내고그만뒀음 너무아깝다실력이
진짜 김심야 너무 좋아요 완전 팬이에요 목소리 너무 좋고 랩도 너무 멋있어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시즌 오프는 진짜 음원으로좀 나왔으면 ㅠ너무좋은데
와 나 심야 곡은 첨 들어보는데 너무 좋다 인생 헛살았네…………..
지금이라도 웰컴임다😉
Biches I'm on my knees
when you watch me
I beg you please
when you stop me
Baby I'm cashing out
empty the devil
The devil is me I'm cocky
Oh baby Excuse me
I'm balanced
내 저울은 저리 치워둔 채로
Yeah I got my glasses on
요즘 유행하듯이
I'm judging I'm judging
감각들은 불보듯이 뻔해
피라도 모시듯이 권해
똥고무신을 신고
선을 넘어 보지는 못해도
더 중요한 건
Pointless
Decimals over decimals
Over commas they countless
영광은 영원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지
Well I fo king guess
I better be saving these fo king
위인s keep these keys
At least I buy me a porche
사실 공생하는중 손톱 씹어가며
경쟁 따윈 없어
매번 똑같은 짓 다른 반응
그건 어디 회사냐의 차이
다 닫혀 내가 바로
니 들이 모셔야 할 King
Or you could fo king die
You know what?
Pointless
멋있게 벌어보자는 의미지
But I'm the fo king king
I'm the fo king 세자
I'm the fo king 세자의 아들
책봉 따위는 이것들아
가서 변소나 치워
수라나 올려 이것아
내시들은 고자질에
고자질이지만 고자니까
내가 봐줬지
계속 뭐 같은 소리 아뢰봐라
주리를 쑤실터이니
Biches you wanna
대령해 내 용포를
잘알겠지 내 맘에 드는 용모는
지금 나설 터이니
Better be ready for it
get me the baddest biches
Icing of the cake and shit
Queen of the fo king
서울시 and shit
Pointless
표정에 답은 거의 Camouflage
These male cnts
bunch of veterans
Take it easy baby
you better check your breath
그렇게 발버둥 쳐봤자 I'm the king
내가 늙어가도 that sh never change
내가 죽고 내 이름 will ever last
내가 미쳐가면 you biches better pray
Cause all I be doing be undoing that
Who the fo call them kings
그런 유언비어 따위를 감히 fo that biches
그녀의 뒷구멍 재 인테리어
I could be dead by now
I could be dead by then
Last forever with my billion songs
수발이나 들던 미친 새들이
내 목을 노리는 날들의 연속
방송 안나오냐고 감히 여쭙는
새들을 위해 방송 하나 만들어야겠어
토요일마다 만나면 되겠지 바나TV
대망의 아작이 나는 주말연속
better know what they be talking
I could have killed them
입대하기 전까지 잘 지내보자고
입대하기 전까지 I be your man
I be the man 가오살리다가 잊혀진 새
Pointless
Decimals over decimals
Over commas they countless
You sons and biches
I beg you to please read about it
돈이 만든 위치가 만든 돈이 벌어주는 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interior 미친거아니냐궁ㅠㅠ 넘나좋은것 발음겁나찰져
Comintoya(Feat. ELHAE)_
거들먹거리던 놈들 결국에 연예인이 뭔지
알고는 처음 만져본 돈으로 디자이너
Cop it
구린 옷에 대해 좋나 떠들어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flip flop
Stop it
꾸밀 돈 시간없이 다음 작업에
맨날 스튜디오 라는 미친 애새들과는
한 차원
다른 곳에 있나봐 출퇴근 하듯
머리 밀 시간조차 안나는 걸 보면
Baby I'm on it
나중에 벌 새들 흐름에 탄 듯
지금 배고파 뒤지네
몇 시즌을 걸렀으
의복에서 모든 게 시작한다고
배웠어 그래 운동 한 번 하려면
몇십만원이 드는 마음가짐
Cop it
그냥 털어버려
나이 다 처먹고
손 좀 벌려 볼라니까
Fuck it
벌린 손에 먼지만 싸이네
가만보니 내가 우리 집에
가장 이였잖아
그럼 털어
다 털어 저축 해야겠네
이 걱정마 엄마 아버지
내가 건물 사줄게 이
벌어
벌어 이 벌롬아
더 벌어 이 벌롬아
부자가 최고야 이 오케이 그냥 벌어
What am I doing
간지 날려면 또 너무 벌면 안되나봐
내가 욕심이 좀 지나치게
간지랑 돈을 다 챙기려는 실수
그냥 짜져서 간지 좀 빨아먹을테니
신경 쓰지말어 너희 밥그릇은
내가 맨날 뺏는다해도 난 절대로 못 뺏어
뺏어
헌데 난 이쁨받을 필요가 없어
너희가 나한테 붙어먹을게 더 크니까
엿 먹어
Fashion is easy
다 써 있더라고
유행의 민심
그럼 그게 뭔 대수야
So what you so fancy
골라입어 빙신
어디서 보고 따라입은 걸 자랑이라고
Oh yeah I saw you on TV
쌔끈하던데
여자도 만나고
그거 나도 함 보자
Cop it
Cop it
Cop it
벌어 mother fucker
Imma do ma money dance
Ooh
Ooh
Yeah
접었던 내 안에
변호사의 꿈은 이제 내일에 있어
Ooh
Yeah
문신쟁이 변호사
좀 간지 나겠어
With the suit and tie
누가 뭐라 하겠어
사자돌림 직업
I'm just playing
변호사 되긴
예술가보다 어렵지
Yeah
변호사인척을 해야겠어
여기 90프로가 예술가인척을 하듯이
그럼 변호사가 되서
여자 번호를 따야지
열명은 따야지
그럼 여기 나는 pimp
역시 입는대로 살고
사는대로 입어
차려입는 게 중요해
역시 그래 너는 pimp
내가 좋나 싫어하는 flow
내가 내 노래에 쓸 정도로
I don't give a fuss now
샌달 끌고 다니는데
옷으로 곡 만드는 fuss boy
I don't give a fuss now
짜증나는 일에
안 그래도 짜증나는 얼굴
여드름이 올라와 it's no time
For playing
Players
몸에 맞는 옷을 골라보자 제발 이제
헛질은 그만해
Fourteen f/w
마지막으로 cop 했던 시즌
이제 옷은 오히려 나에게 더 중요해
Back when the nr was on lockdown
I was just trying to figure life out
I don't know a lot but I know now
Imma kill the gang shoot the lights out you know
Big dreams on my mind
You can't stop me no you can't stop me no
And I've been going out of my mind
Cuz I just want some more I just want some more
You tell me no and I'm telling you yes
I don't know what you believe is the best
But you gotta know you gotta know what's real
Cuz I've been trying to get it on alone now
Ya'll nr with a heart and a soul now
Can you please tell me what you really want now
I don't gave everything but my soul now
피처링 오왼인줄
항상 음악에 질리거나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어도 감흥이 안들때는 김심야 노래밖에 생각안난다
Chamber 비트 왤케좋아.
진짜 좋은영상..감사합니다
4:27 와...ㅋㅋㅋ
Chamber 숨겨진 명곡.. 싸클에서 맨날 들어요
Chamber 비트 너무 좋아요 😭😭
뉴진스 슈퍼샤이 랩파트 외워버리니 김심야가 보이기 시작했다 연말에 서식처 찾아논 느낌 치얼스
와 comintoya 제일 좋아하는데 ㄷㄷ
하 좋네 진짜 이런 감성이 국힙이지.. 오지가 아니라 클래식임
다 아는 노래들이구만
첫곡부터 인테리어 👍👍
내 기준 1대장은 머니플로우
무드랑 가사가 개취
매일듣는 음악
어떻게 이렇게 띵곡만 모아놓으심
김심야가 띵곡만 내니까
한국의 켄드릭 it is him
잘 들었습니다!
진짜 존~나 좋다
ㄹㅇ~~~~
개좋다
김심야랑 xxx랑 무슨차이인가요? 스포티파이에 치니까 막 여러가지 나오던데
xxx는 김심야와 프랭크로 이루어진 그룹이에요
그녀의 뒷구멍 재 인테리어
형님 백조가 빠진건 아쉽습니다
감사감사요
interior 샘플 뭐임?
아이고 왜이렇게 욕을 한다냐
솔까 내기준 프로세스가 짱 ㅠ
와 진짜 띵곡만 모아놨네
심야 interior,Yves,baekjo 3대장
Yves ㄹㅇ 그 뿡짝뿡짝 비트가 너무 좋음
@@이금자-n4l 특유의 스트릿감성
헉헉 열심히 듣겟슴당...
샤라웃 심야 김심야
나 김심야인데, 인테리어 개추준다
혹시 비슷한 느낌의 래퍼가 또 있을까요??
009
나만 문샤인 좋아해???ㅠ
와 매뉴얼 빠꾸 1도없네
Chamber가 젤 조음
최고다...
미쵸~!
인테리어는 존나 맨날 들어야지돼 뻐킨비치 pointless~
polytheism 꼭 들어보시길
그 곡도 미쳤어요😭
심야 가사, 랩은 걍 미쳤... 존나 진심이야
👍👍
이것도 맨날 축책해요
내가 아는 그 광노니?,,,
@@HHSC2 네네 맞아용
26:38
Stolen은 없냐구~~~
긋긋긋
40:00
Manual (Demo)_
Stop making rap music 니들 나름대로 미리 쥐어짜서
짜놓은 가사들 들어보면 사이즈가 딱 나오지
일단 개좆밥새끼들 공감 안되는 가사들의 끝에
-여, -야 에만 맞춘 거야 애새끼들이 봐도 딱 나오지
좆같은 비트를 고르고 목 부러지게 흔들어봐야
음원차트 3만위 근처도 못가는 건 5년 굴러도 똑같지
랩레슨 받는 새끼들 딱 이거 하나만 알아둬
랩레슨 받지 말라고 훈수두는 미친 새끼들이야말로
개병신들이지 여기는 인맥사는 곳이구나
하고 눈치까는 새끼들아 너흰 다 희망이 있어 그냥 피 빨아
물론 잘되면 넌 니 선생의 영원한 제자
영원한 안주 그리고 그것은 언제나 영원히 니 영광
붙어먹으려는 새끼들은 자존감 좀 키워
그러다 잘나가면 변했다고 욕 개처먹으니까
초중고 잘 나와서 Gangster shit, gone locked
좆까네 인천어깨들 만나면 코 열심히 풀어드려 시원하게
그 좆같은 저예산 뮤비 좀 안찍으면 좆되나봐
진짜는 몇 없고 병신들 털어먹으려는 애들밖에
무슨 crew, 무슨 fam 뭉쳐봤자 짐만 되지
그 안에 니들 짤라내고 싶어하는 새끼들이 더 많겠다 야
이 좆같은 노래에 무슨 hook
또 무슨 세련된 짜임새 그딴 건 없지 심지어
들어줄 필요마저도 이건 그냥 내가 따르는 조항들
니들은 신경꺼도 돼 요리저리 피해가는 새끼들이 뭐
찔리기나 하겠어 어짜피 전부 우르르 다니는
일진놀이 개씹새끼들 그냥 진짜로 공부 존나 열심히 해
어짜피 지금 이 열기는 순식간에 식고
남는 사람들 또한 태연한 척을 존나 해야하는 시대
Stop making rap music 껍질안에 알맹이가 발가벗은 듯
부끄러운 병신들 포경당한 성기마냥
손가락질이 닿기만 해도 찔금하네
눈치 존나 봐도 결국 또 냄새 맡는 건 전부가 다 똑같지
어떻게든 쿨함을 유지 부적절한 영어 죽어라 섞는 새끼들
가만보면 단순히 말해 영어를 존나 개못하지
비트찍는 애들은 나보다 음악을 안듣고
샘플팩 장사를 하는지 사재기를 존나 하네
컨셉 좆도 못잡는 사장새끼들은 여럿을 망치고
내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에 있는지 알게 해주지
아직도 힙합이 유행인 줄 아는 병신들아 정신 좀 차려
지금 가장 뜨거운 건 랩이 아니라 SHOW ME THE MONEY
디올 옴므는 너무 들어서 안 들으시나보다.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