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청주대 앞 수락산 근처에서 범상치 않은? 인상의 택시기사 분을 만났는데 탑승하자마자 본인이 보살이라면 서 하고 싶은 말을 해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하시라고 했더니 어릴 때 소아마비 증세가 있었던 걸 맞춘다음 평생 다리를 절룩거리며 살 수도 있었 는데 운이 좋았다고 하며 다리가 지금도 안 좋은 게 태어날 때 조상줄을 달고 와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직감이 좋다,꿈이 기막히게 잘 맞는다.. 이런 얘기를 해 주신다음 집 안에서 막내지만 다 필요없다 고 제가 집안 어른으로 태어났다고 하며 앞으로 돈도 벌거 라고 하더군요. 오래사는데 다리가 안좋다..해서 제가 떠보듯이 어느 쪽 다 리냐고 물었더니 왼쪽다리인 걸 맞추시더군요. 물론 치료방법도 알려주셨어요 .. 무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두번째 사연 듣다보니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공포 역시 문화류씨님것이 최고
문화류씨님의 이야기 항상 재미잇고 공포를 즐기며 듣고잇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저와같은 독자들을위해 계속 올려주세요 ~^^
실화단편이 젤 좋으네요.
한꺼번에 여러얘길 들을수 있어서요.
잘들었어요
저도 그림을 그리며 늘 겸손하게 작업에 전념하려고 의식합니다 특히 마지막 이야기는 공감이 되네요
생방에서 듣고 지금 다시 듣는데 그래도 재미있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시듣습니다~^^
그 후로 내글은 절대 읽지않는다고한다.
내가사준 술은 잘도 받아먹으면서...
ㅋㅋㅋㅋㅋ 이 문장 최고에요^^
왓섭형!!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오늘과 주말내내 한파 바람이래요
왓섭님 꿀보이스 잘 챙기소서~♡♡
오옷. 문화류님 글 찿아봐야징.요상하게 무섭고 재밌내요.감사리요.
문화류님 잘보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문화류씨 단편모음 잘보고갑니다
핵꿀잼입니다🤭
잘듣고갑니다
저도 예전 청주대 앞 수락산 근처에서 범상치 않은? 인상의 택시기사 분을 만났는데 탑승하자마자 본인이 보살이라면
서 하고 싶은 말을 해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하시라고 했더니 어릴 때 소아마비 증세가 있었던 걸 맞춘다음 평생 다리를 절룩거리며 살 수도 있었
는데 운이 좋았다고 하며 다리가 지금도 안 좋은 게 태어날 때 조상줄을 달고 와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직감이 좋다,꿈이 기막히게 잘 맞는다..
이런 얘기를 해 주신다음 집 안에서 막내지만 다 필요없다
고 제가 집안 어른으로 태어났다고 하며 앞으로 돈도 벌거
라고 하더군요.
오래사는데 다리가 안좋다..해서 제가 떠보듯이 어느 쪽 다
리냐고 물었더니 왼쪽다리인 걸 맞추시더군요.
물론 치료방법도 알려주셨어요 ..
무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두번째 사연 듣다보니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정말 문화류씨 글을 어디에 쓰시는지 알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그 소수의 독자 안에 들고싶습니다!!
Student No. 22 // 저는 류씨님 글을 짱공유 무서운글터에서 봤어요. 옮긴건지 본인이 올린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불확실해요
Denis Joung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짱공에서는 다른 필명으로 활동하시고 '문화류씨'필명을 쓰고 계신 곳이 브릿지라는 소설 연재 사이트입니다. 본문 설명란에 링크 걸려있습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 감사합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담뱈ㅋㅋㅋㅋ불도 줘야지 ㅋㅋㅋㅋ
겁나 무서웠는데 불도 줘야지 에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
그르니까요 불도줘야지ㅋㅋㅋ
무당이 한 말 여친이 엄청 당황 했을거 같아요 ㅎㅎ
믿건 안믿건 정말 황당할 것 같에요
여러가지 괴담 무섭네요
깊이 빠져들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니 안녕~~~
@@오리온-w9t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7번 문화류씨의 이야기 중
조마조마~~~ 로딩
중간에 갑자기 로딩떠서 음성만 듣다 진짜 놀랐어요
귀신은 진짜 보면 기절할 것 같아요
물론 꿈에서 멱살을 잡는다지만 현실에서는 비명도 못 지를 것 같아요
네 엄청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그러니 ㅎㅎㅎ많이 고민하시고 많이 머리 아파 하시면서 또 좋은 글 보여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번째 용제 아버지라는 분은 지난번에 올린 내용의 주인공이시네요. 이 분의 돌아가신 친구분이 찾아와 또 다른 친구한테 너무 서운하여 분노를 하여 그 친구를 찾아다니며 괴롭혔다는 내용..
섭님♡ 문화류씨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듣고갑니다~😊
불..불도 줘야지 이사람아ㅋㅋㅋㅋ
유리창 깨진거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글 내용이 맞아떨어진걸까요?
잘들었어요!!
나오자마자바로왔다
데스노트 만화내용처럼 오토바으사고로 사망 진짜 데스노트인것같아서 기대했는데
은근히 싱겁게 끝났다
2:40 저도 좀 봐주세요 ㅋㅋ
데스노트 이야기 오토바이 타다가 사거리에서 치여 죽는 거
애니 데스노트의 시부이마루 타쿠오 죽는 시나리오랑 너무 비슷하다...소름...
잘듣다가 38년째 모태솔로라는 말에 깜놀했네
귀...
당감동은 내가 살던곳🤣🤣
용제아버지의 성묘에 귀신나올때 개 깜놀했어여.......무서운거 못보시는분들....주의를...ㅎㄷㄷ...심장마비올뻔,....
7개의 옴니버스식 이야기... 너무나 많아 헷갈려서 두번 들었다는...
아버지의 귀몽 이야기에선 아저씨가 잘못하셨네. 불도 드렸어야지.
2:54 왜긴...오맹달 닮았으니까 그러지...
그 보험금 여자는 악귀가 되었네요
보험금 때문에 남편과 자식을 살해한 여자가 산소도 있네.. 집은 좀 살았는가 봄.
그러게요.쫓아내도.
시원찮은데.
아무리 악도화살이 낀 사람이 무당집에 왔더라도 소금까진 안뿌리는데, 살아있는 사람이랑 연애 한거 맞음 ?????
문화류 괴담이 다 소설인가요. 좀 실망인데요. 그 데쓰노트는 믿습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극도로 미워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의 이름을 주문 같은거에 담아서 외워도 죽을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증오한다 해도 저주를 퍼붓는 생각은 안하죠.
실화를 바탕으로 살을 붙이거나 각색해서 쓰십니다. 그래서 제목에도 실화단편이라 써놓은 것 이구요
귀신소리 개소름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