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발발 직전, 퇴역한 사병들이 돈을 모아 미국 전투함을 샀다? | 국군의 유일한 전투함 ‘백두산함’이 치른 해상전투 이야기 (KBS 1506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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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чер 2022
- KBS 다큐 '백두산함 운명을 바꾼 해전'
1. 동해안에서 먼저 감지된 전쟁의 기운
6월 25일 새벽 4시 38선 전역에서 남침을 시작한 북한군. 그러나 첫 포성이 울린 곳은
새벽 3시 반경 동해안 옥계에서였다. 우리 해군이 치룬 첫 해상전투가 옥계해전이다.
2. PC- 701 백두산함의 첫 출동
그날 진해 해군기지는 평화로웠다. 그 누구도 전쟁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PC-701 백두산함 승조원들은 대부분 외출을 나갔다. 비상소집 사이렌이 울린 것은 오전 10시가 넘어서였다. 백두산함에게 하달된 명령은 동해안에 출몰하는 북한군을 소탕하라는 것.
하지만 그때는 이미 북한군 특수부대가 상륙한 상태였고 북한 수송선 한 척이 부산을 향해 남진하고 있던 때였다. 사소한 교전으로 알고 출동한 백두산함 승조원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중요한 전투를 벌여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3. 백두산함이 치룬 6시간에 걸친 긴박했던 해상전투
출항한 지 다섯 시간, 우현 견시병의 망원경에 수상한 연기가 포착되었다. 국기도 없고 선박명도 없는 괴선박의 정체는 무엇일까. 정체를 밝히라는 백두산함의 신호에도 아랑곳없이 계속 남하하는 괴선박. 백두산함은 네 시간여의 추격 끝에 접근을 시도한다. 그리고 그 배가 북한군 600여명을 태운 적함이라는 사실을 알고 전투를 벌이는데...
4.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
당시 남한의 해군 병력은 일본이 버리고 간 배와 목선뿐이었고 포가 달린 전투함은 한 척도 없었다. 3인치 포가 달린 백두산함은 사병들이 봉급을 모은 자금으로 들여온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었다. 2차 대전 당시 미국이 건조한 백두산함은 전투함으로서의 생명을 다하고 퇴역한 상태였다. 15명의 인수단원들은 뉴욕 인근 호보켄이라는 도시에 정박해 있던 백두산함에서 한 달간 숙식을 해결하며 녹을 닦아내고 페인트칠을 했다. 12월 24일 성탄절 이브에에 행해진 명명식에 참석한 서른 명의 한국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애국가를 불렀다. 6.25 전쟁 발발 6개월 전이었다.
5. 대한해협해전 승전의 의의
2명을 전사자를 낸 6시간의 사투 끝에 대한해협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백두산함. 그렇게 지켜낸 부산항은 그 당시 하역시설을 갖춘 제1의 항구였다. 북한은 이러한 부산의 기능을 마비시킴으로써 남한을 지원하기 위해 도착할 유엔군과 물자의 입성을 막고자 했다. 백두산함이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전쟁 발발 이틀 후 도착한 유엔군은 진입로를 차단당했을 것이고 그로서 6.25전쟁의 양상도 달라졌을 것이다.
#한국전쟁 #백두산함 #전투함 - Розваги
![[73회 무삭제 확장판] 죽음의 길을 만드는 저격수와 저격총🔫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n.gif)
이순신장군께서 그곳에서 흐뭇하게 지켜보셨을 듯 하네요.자유대한민국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두산함,
그리고 목숨을 걸고 용감히 싸워
승리하신 60명의 선배 용사님들,
길이 길이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포탄 100발
전투함 한척에 포탄일백발
우리 선배해군들은 이런악조건에서도 해근최초 해전에서 승전했다
정말자랑스럽습니다 필~승
게다가 제정문제로 실포탄도 거의 못쐈었죠
그들이 없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없었다. 오늘 그들을 존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참 감동적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준 이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 기록이 내내 고히 보관되어 후손대대로 기억 할 일입니다~
프로그램을 제작해 주신 제작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나도해군출신인데
저시절에 각장병들이 모금하고
손원일제독 부인이하 해군부인회어서도 삭바느질해서 받은돈도 모금해서 백두산함을 사왔다 정말 피눈물나는 일이였다
해군 멋있네요!
고철도 수집해서 팔아서 보탰습니다
당시 해군 창설 선배님들의
자유대한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간절한 염원이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은 것과 같은 기적을 낳고 전쟁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 승리를 만든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필승.
정말 감사합니다. 피로 지킨 대한민국,땀으로 후손들이 수호 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이나라는 존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더 멋진 대한민국 만듭시다
대한민국만세영응들님감사합니다멸공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1980년대 초반에 중고 외항선에서 근무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더, 열악했지만 최선을 다하신 선배님들의 투혼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뉴욕이나 만사니오는 실제로 여러번 입항을 한 적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병들의 모금으로 백두산호를 마련했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6.25에서 가장 먼저 승리를 기록한 해군이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역사저널 그날보고 진짜 전쟁하루전 거북선 완성된거랑 소름돋게 비슷한..
백두산함 없었으면 부산도 큰일날뻔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이 없어졌지만 전사자 전병익 대원의 가족을 해군에서 몇 십년을 수소문해서 찾아 이명박 정부때 전병익 대원의 가족에게 훈장을 수여 했는데 대한민국 만세를 울먹이면서 크게 외치며 단상에서 왔다 갔다하는 모습이 뭉클했음
최용남 초대 백두산 함장님 은 1964 년 해병 제 1 상륙 사단장 시절에 나는 1R 3BN 10CO에서 근무 했는데 당시에는 나라에 이렇게 큰 공을 세우신 것을 몰랐습니다 그냥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 최영섭 예비역 대령님이 마지막으로 쓰신 책 지금 읽고있는데, 진짜 전투함 한 척 없고 일본 해군이 버리고 간 배를 쓰다가 온 국민과 노병 선배님들이 정성들여 모은 돈으로 전투함을 겨우 사서 그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주신 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비로 성금까지내서 배사서 목숨걸고 나라를 지켜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만세.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이런 영상은 대한민국의 모든 초중고생들이 의무적으로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보게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누군가의 목숨으로 지켜져 우리가 이런 자유를 누릴수 있음을 감사해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인민군이 서울에 들어올 때 내가 현장에 있었는데 단 한명의 시민도 환영박수를 치지않고 정신나간
표정으로 바라 볼 뿐이었다.
용사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젊은 목숨을 조국을위해 받쳐셨구나.
초대 해군참모총장 함 명수 제독
인천상륙작전 해군첩보부대 첩보수집및 정찰후 작전개시 작전중3명 사망후 월미도 등대에 불이켜지며 인천상륙작전 앞으로 돌격
해군 321기 박재홍 필~승 "
필승 선배님들의 숭고한 애국애족과 대한민국 바다를 수호하겠다는 신념이 이나라를 지켜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진정한 대한민국 영웅분들입니다!
당신들이 영웅이십니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그리고 충무공처럼 전쟁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힘을 모은 해군과 해군 가족들의 헌신과 나라 사랑이 있었다. 진정 우리 해군은 충무공의 후예가 맞습니다. 생존하시는 영웅들에게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치밀하게 계획을 하고 남침을 했는데
북침이라고~~ 허술하게 어떻게 북침이 가능하냐고요
배운 분들이 참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고맙습니다.
매달 연금 천만원싹 드려도 아깝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 합니다.
최재형 전감사원장의 부친쓴. 바다의 전우들이란책을 읽었습니다
전쟁에임한 해군가족의노고와 정성에ㅇ감사드립니다
저또한 해군아들을둔 사람으로써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3:40 전투에서 살아남은 노병이 젊은시절 동료의 동상을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우리 이번에 강한 새로운 군함 만들때는 백두산함 이름 꼭짓자
조국의 자랑스러운 선배님들!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 참전용사인 조부님들도 생각나고, 자부심과 의지가 차오르는 영상이네요.
썸네일 이미지에 할아버지가 계셔서 들어왔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내 어릴적 무뚝뚝하지만 친절했던 PC-701 3대 함장 노명호 소령(대령 예편)을 기억하며.
위국헌신 국민본분의 정신으로 멸공의 그날까지 반드시 필 승 ✔️
20:35 1945년이 아니고, 1949년 이겠네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천운이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저들이 부산에 상륙했더라면 어찌되었을까? 끔찍한 시나리오였을 것입니다.
필승
우리한국인 끈끈한정과 나라에충성심 어느나라도 따나올수없는 대한민국입니다
이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결
무기도 중요하지만 애국심이 더 중요하다
'백두산함을 작다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어'
당시 해군 계급은 일본넘들의 것을 그대로 차용해서 썼나 보네요..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그저 놀랄뿐입니다. 그때 그 북한 함정이 부산에 그 공비들을 상륙 시켰다면 혼란은 그야 말로 통제 불가 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는 목숨걸고 고생을 하고 누구는 에치슨 라인을 빼버리고 휴가 가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두산함 승조원 여러분의 구국의 정신으로 인민군 수송선을 격침시킴으로서 유엔군의 병력 장비등이 들어올수있었고 대한민국을 방어할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한의 바다 사나이들의 혈기는 충무공 이래로 이어지는 한민족의 기상이자 근본입니다.
해군가의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곳에 조국이 있다.
해군의 의기 입니다.
“6-25전쟁”은 영어로 Korean War이지만, 한국인이라면 이를 직역해 “한국전쟁”이라 하지 말고 의역해서 June 25th War라고 합시다.
“한국전쟁”이라 하면 마치 외국에서 볼 때 다른 나라가 내부적으로 편이 갈라져 벌인 “내전”을 운운하는 듯합니다. 6-25를 “內戰”으로 보면
남북한 모두 전쟁발발 책임이 있는 듯 보이지요. 이는 붉은좌파들이 전쟁의 책임소재를 남쪽에게도 분산시킬 소지를 제공하는 개념.
허나, 6-25는 국제전이며, 겨레의 만고의 역적 김일성이 소련의 조종으로 공산괴뢰군을 몰아 동족 대한민국을 “6월 25일” 기습남침한
전쟁입니다. 우리는 유월이십오일을 늘 상기합시다. (*1973년 이집트와 시리아가 유대교의 최대 명절휴일인 속죄일 '욤키푸르’에 이스라엘을
기습해 일으킨 전쟁을 영어로 Arab-Israeli War지만, 이스라엘은 Yom Kippur War라 합니다.)
부산에 SCV랑 시민밖에 없는 북한이 템플러랑 리버 테우고 부산으로 드랍하려고했는데 유일하게 한대 있던 레이스가 셔틀을 격침시킨거임.. 격침 못시켰으면 본진 쑥대밭됐음
부산을 지킨 영웅들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 감사합니다.
전쟁썰 흥미진진하네요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저!배아니였으면...북한에 공산화 되었다....크ㅡㅡㅡ 신의 한수다..! 한달!안에구입한건..ㅡㅡ천운.!
16인치포가진배는부포가5인치인데
26일 0시 10분에서 20분지난 0시 30분 전쟁시작 ~ 응사함 0발 명중 단 100발. 0시 40분 발포 적함도 명중못함 100발 접근 접근 접근 명중 돗대가 꺽임
이거 보고있는 미필 분들 해군 입대 해야겠지요?
ua-cam.com/video/sciUyOYzpgU/v-deo.html&ab_channel=RedOakVictory 12:58 동일한 모델의 함포의 구동방식 재현이네요.
ua-cam.com/video/LZQpR888QuU/v-deo.html&ab_channel=DangerousBob 같은 포의 발사영상입니다.
포의 모델명은 3"/50 caliber dual purpose gun
멸공
최재형의원의 아버님이시죠! 최영섭 갑판사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퇴역 해군학교전투함 (1949년에서 1950년 4월 ) 전함 수준이 많이 떨어졌는데 ~ 진해의 배 북괴를 상대할 수 있는배 (당시에) 3inch포 450ton 18knot (시속 30km)정도 백두 함 ~ 당시 해군 최고 Elite 20명들 나중 60명 승조원. 50.06.24 진해 입항 ~ 오전 9시 11시 온 배가 출항했네... 인민군 상륙(동해) 묵호 침투병들 25세 최영섭 소워 밤 8시경 발견 밤 9시 국적어디냐 배 이름이 뭐냐 어디서 왔냐 어디로 가냐 4가지 신호 보냄
팩트) 저거 인민군 침투부대가 아니라 소련 통신선임
우파도 하나로 뭉처야 한다
.39:32 마스터 -> 마스트(mast)
이제 대양 해군이 되야하고. 핵잠수함
보유국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백두산함이 스크랩처리가 안되었다면 좋았을텐데말이죠...
마스트만은 해군사관학교에 남았어요.
이 대한해전이라는건 2000년대 들어서 상대가 북한 수송선이 아니라 소련 케이블설치함이라는게 밝혀졌습니다. 피아식별 안하고 소련군과 교전한거에요. 나무위키가서 자세한 내용 보세요.
나무위키
대한해협 해전
시기 1950년 6월 25일 ~ 6월 26일
장소 대한해협
원인 북한군 무장수송함의 남하
교전국 대한민국 국기(1949-199... 대한민국 북한국기 북한
지휘관
대한민국 국기(1949-199... 해군총참모장 손원일 소장[1]
대한민국 국기(1949-199... 총참모장 직무대행 김영철 대령[2]
대한민국 국기(1949-199... 701함장 최용남 중령
북한 국기 해군부상 한일무 중장
북한 국기 제2 위수사령관 홍동철[3]
북한 국기 수송함 함장 신원 불명[4]
전력
대한민국 해군
백두산함 1척
소해정 2척
조선인민군 해군
제2위수사령부
1,000톤급 무장수송함 1척
766군부대[5] 600여 명
945군부대[6]
피해
백두산함 조타실 및 주포 피격
전사 2명
부상 2명
무장수송함 침몰
병력 전멸(추정)[7]
결과
대한민국 해군기 대한민국 해군 대승
북한군 무장수송함 격침. 대한민국의 6.25 전쟁 최초 승전.
영향
부산에 입을 뻔한 막대한 피해 예방
이후 UN군의 한반도 제해권 장악에 기여
@@giti7853피아식별 했는데 소련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미군 역사학자들도 오해할 정도로 이는 정선하지 않은 선박에 대한 정당한 방위 행동이었습니다
이게 방송당시에는 정설이었으나 이후 대한해협 해전에 대해서 여러 의문점들이 떠올랐으며 소련쪽 기록이 공개되면서 대한해협 해전의 재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소련의 기록과 당시 백두산함의 부장 송석호 소령님의 증언이 일치되는 점이 많다는 점에서 학계에서는 대한해협 해전에 대한 다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소련의 기록이 맞다면 격침한 함정은 소련 해군 소속 케이블 부설선 '플라스툰'호 가 되는데 여기서 의문점이 있습니다. 소련군의 '플라스툰'호가 정말 전쟁과 상관없는 배라면 소련이 이 기록을 일찌감치 정정하려 했을 텐데 관련 사실을 기밀해제가 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는 점과 '플라스툰'호가 백두산함의 발광신호에 응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말이 케이블 부설선이지 거기에 북한군 군인들을 태우고 부산에 상륙하려고 한거 아니냐?' 는 의심이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백두산함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건 아닙니다. 그 당시 군함의 정선명령/소속을 밝히라는 것에 대해서 무대응했고 경고사격까지 했음에도 반응이 없었기에 격파행동에 들어간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더구나 백두산함은 당시 전쟁이 일어났다는 걸 알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의심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여튼 이 다큐가 방송된 것은 2015년이고 그 당시 확인되는 정보와 자료를 가지고 만든지라 이후에 공개된 자료가 있고 그 자료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이 나와있다는 부분은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양원석님 누군지 모르겠으나 백두산함에 대해 잘 모르고 있군요
자꾸 비하말고 자세히 알고 싶으면 소련측에 묻지를 말고
대한해협승전기념회물어보세요 소련은 발뺌을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송석호소령은 언급마세요 당시 승조원으니까요
당신 말대로면 함장이하 승조운들이 모두 거짓전투를 했다는 겁니까?
1989년부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성대히 기념회를 계속 거행하고 있는데
이 것이 말도 안되는 소련케이블 부설선?
왜 그당시 가덕도에 소련부설선이 왔답니까?
양원석님
지각이있고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잘 생각해 보세요
그날 해전으로 전병익 김창학 아해군 2분이 전사를 했습니다
케이블 부설선이 무장을 할 수는 없지요 가덕도에 올 수도 없구요
백두산함 기사는 처음으로 1982년 국방일보와 중앙일보사회면에 나왔고 KBS에서도 방영되고
'90년대에도 '백두산함과 70인의 영웅들' 방영이 되었습니다
여지 것 70년동안 단 한번도 ' 플래튼'이란 반론이 없었지요
이 것은 완전히 날조된 공산당의 술책임을 밣혀 둡니다
아직 701백두산함 승조원들이 생존해 있으니 말도 안되는 글은 삭제해 주세요
자막에는 분명 1945년 12월 26일 명명식이라고 하는데, 왜 나레이션은 6.25전쟁 발발 6개월 전이라고 하는가... 이해가 안 간다.
동이 뜨는 아침마다 갈매기떼 춤추고
북괴의 땅이 될 수 있었는데 지겨주어서 민주당의 친북행위를 경계해야 한다고 봄니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호국정신이 지금은 ???
정권이 정신 못차리면 어떻하나 국민들의 낙심과 근심이 앞섭니다.
뽑아준 국민을 외면하나요?
무기력 한건가요?
좌익 세력이 나라를 지배하는 것들을 수수방관하나요?
한심한 대한민국 정말
한심하다
그냥 중국산군함이나 사지 저거 뭐냐 거지도 아니고 ㅉㅉㅉ
니네엄마는 동남아에 팔려 넘어가서 거지생활 제대로 하고 있더라 ㅇㅇ
중공에 무슨 군함이 어디있었나?
너 공산당이지? 매국노같으니라고ㅠ
중국도 군함 없어서 대만 못먹었죠.
이런 무개념인 사람도 있구만 ㅋㅋ
백두산함이 없었으면 낙동강 방어선이고 뭐고...
묵호가 어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