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군인이다] 119회 필승! 지상전을 지배하라 최정예전투원 전차팀 선발 평가 1부(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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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육군기계화 학교 주관으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이루어진 육군 최정예 기계화 부대 선발을 위한 300워리어 ‘최정예 전차 및 기계화 보병 분대’ 선발대회. 이번 평가에는 전차 17개 팀, 장갑차 13개 분대 등 30개 팀이 참가했다.
    평가에 참여한 인원들은 육군에 있는 각 군단과 사단에서 1차로 선발된 우수한 전투원들로, 그중 전차 2개 팀, 장갑차 2개 분대 팀만이 최정예 탑 팀으로 최종 선발된다!
    전투사격, 전투형 체력측정, 개인화기 사격, 전장 응급처치 능력 등 팀 17개 분야, 개인 4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루어지는 혹독한 평가 현장.
    전투사격 평가 현장에는 실제 탄을 사용하는 등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검사를 실시한 뒤 본격적인 평가가 시작되었는데... 기동을 하면서 표적을 제압하고 총 7발의 탄을 사격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정. 전술을 기반으로 한 훈련이기에 기동 중 실제 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 상황들을 부여해 평가자들은 상황에 맞는 올바른 대처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팀워크가 가장 중요시되는 이번 평가를 위해 각 군단과 사단에서 오랜 기간 연습을 하고 온 각 팀은 팀워크를 발휘해 전투력을 극대화 해 평가에 임한다. 부상자를 신속히 응급처치하고, 제한 시간 내에 전차의 궤도를 분리하고 다시 연결하는 등 평가를 속전속결 해나가는 평가자들.
    지상전을 지배하는 최고의 전차 팀을 선발하기 위한 300워리어 ‘최정예 전차 및 기계화 보병 분대’ 선발. 그 현장을 함께 따라가본다.
    #국방tv #최정예전투원_전차팀_선발 #육군기계화_학교_주관 #승진과학화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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