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2000년대 초에 초등교육 중이었다면 이 얘기 무조건 들었을듯. 그 시절 시추기술과 유맥추적기술로는 40년이면 고갈되는게 맞긴했음. 그런데 몰랐겠지. 현재는 추가 유맥을 넘어 셰일가스까지 찾아내는 기술을 보유했으니깐. 물론 이러한 기술발전이 지구 지층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직 모름
일단 석유매장지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더 많이 발견되었고 거기다가 석유의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려서 20세기 때 자동차와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석유량이 발전량에 비해 소모가 적어짐ㅋㅋㅋ 근데 언젠가 고갈되긴할꺼고 무분별하게 석유채굴로 인해 지층에 어떤 문제를 줄지는 아직 모르고 거기다가 탄소문제도 있어서 석유 말고 다른 주에너지원을 찾아야함. 본래는 원자력이 되어야했지만 원자력 사건이 20세기 이후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1세에도 일어나고 원전폐기물도 감당못할수준이라 핵융합으로 가야하는거지.
무기기원설일 가능성이 매우 큰 이유가 탄화수소 자체가 분자구조상 그리 어려운 구조가 아니기도하고 지구에 탄소가 엄청 흔한 물질인만큼 분자결합이 이루어질만큼 환경이 조성된다면 충분히 어디든지 생성 가능함. 이는 다른말로.. 탄소가 존재하는 행성이라면 어디서든지 생성된다는 얘기임. 화성, 금성, 심지어 수성과 달 조차도 우리가 발견 못했을뿐 석유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단순 유기물로 형성되기에도 뭐한게 과거 바다, 육지였던 지역 구분없이 생겨나기도 하고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극미량이긴 하지만 매장된 석유가 있음. 유기물로 생성될순 있지만 결국 그 유기물도 탄소를 지녔기 때문에 가능한거니 탄소 자체가 수소랑 분자결합을 하여 탄화수소가 생성되는게 가능한 환경이라면 무기물 기원 가설이 제일 유력함.
안녕하세요. GM 입니다. 이번에 [안드로메다1818EC8] 님께서 꼰질러 주신 석유 리젠 버그에 대한 패치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간단한 버그 이므로 빠른 시간 내에 패치 작업을 마무리 하겠으며 대략 250만년 정도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이용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양지 하시어 버그 악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와전된설입니다 공룡의 사체 포함해서 식물들이나 나무등이 쌓여서 섞유가 만들어진다는 설인데 현재는 폐기가 됐구요 현재는 지금의 석유가 나오는 지역은 예전에 바다엿고 바다의 각종 생물들 플랑크톤이나 미생물등등이 쌓여서 기름이 됏다고 과학계가 미는중이죠 위설이 가장 유력할뿐이고 맞다고는 안합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다라고 할뿐이죠 지구 내부 어딘가에서 자동으로 채워진다는 설은 극히 일부만이 미는 설이라서 이런 설도 잇다라고만 아시면 됩니다
모든 행성들은 형성과정에서 발생하는 회전운동량이 보존됨 그래서 모든별이나 행성은 무조건 자전함 지구만 자전하는거아니지요?? 엑 그러고보니 행성들이 태초에 형성과정에서 주위의 반물질 or 암흑물질을 흡수해서 만들어진것임 그러다가 오랫동안 암반속에서 갇혀있으면서 석유로 전환된물질임 ... 물론 모든행성이 가진건 아닐테고 행성이 만들어지는과정은 모두 다르니까 케바케란뜻임 드디어 해답을 찾앗다 난 천재다
지구 내부로부터 유래한 무기 기원의 메탄가스가 대량으로 지각 내에 저장되어 상업적으로 개발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석유는 유기물의 축적으로 인해 생성된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1. 석유 생성 조건 (1) 근원암, 저류암, 덮개암의 순서로 원유나 천연가스가 갇힐 수 있는 지질학적 트랩 구조가 형성 되어야 합니다. (2) 유기물의 열적 성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도와 압력 조건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3) 지질학적 트랩 구조가 유기물이 형성되기 이전에 존재해야 만들어진 원유와 천연가스가 갇힐 수 있습니다. 2. 석유 생성 과정 (1) diagenesis: 퇴적물의 초기 고화과정 (2) catagenesis: 물리화학적 작용에 의해 열적 성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단계로, 열적 변형 or 열적 성숙 or 석탄화 단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3) metagenesis: 유기물이 열적으로 과성숙 되는 과정으로서 유기물 변성단계라고 지칭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기물은 거의 메탄과 탄소로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3. 석유의 이동 내부 압력의 증가로 인해 주변에 분포하는 공극률이 높은 저류암으로 석유나 가스가 이동하게 되어 오늘날과 같이 위치하게 됩니다.
충격적인 가설들이 그래서 어디 있는거죠.. 좀 이번 편은 내용이 부실하고 지나친 과장이 있네요.. 가설들에 대해서 다루고 거기서 부풀리지 않아도 충분했을거 같습니다. 소재 찾으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내용이 좀 짧을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이 채널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근데 신기한게 80년대 태어난 나는 어릴쩍 학교에서 2020년경이면 석유는 고갈된다고 햇는데.... 전혀 지장이 없음..오히려 탄소배출땜에 석유사용이 줄어들고 중동의 정세에 석유값이 오르락내리락 하니 아껴쓰라고만 햇지..근데 인간끼리의 전쟁과 외교문제로 석유값이 올랏던적은 있지만 생산이 멈췃단건 못봄...석유가 설마 지구가 생명체고 물이 지구의 피이고 석유는 인간의 눈꼽과 눈물 대소변 땀 고름 각질 같은 분비물 아닐까...물은 없으면 죽지만 석유거 없다고 죽는건 아니니까;;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기는 했습니다.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망간 단괴에서 약한 전기가 발생되고 있으며, 그 전기가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고 있음을 밝혀 냈습니다. 그래서 심해에도 풍부한 산소가 왜 있는지 알게 되었고, 수소는 탄화 수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압이 높기 때문에 수소가 쉽게 바다 표면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강한 압력과 전기적 작용으로 탄화수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다 속 엄청난 자원인 망간단괴를 다시 보게 되었으며, 함부로 캐면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음. 망간단괴는 오늘날 첨단 산업의 중요 자원인데, 함부로 훼손하면 안되는 결론이 나오니,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망간단괴를 마구 사용하면, 심해 생태계 부터 지구 전체 환경이 돌이킬 수 없는 큰 재앙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이므로, 현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 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국제적 회의와 조약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c5f 지구의 역사는 오래 되었으며, 지하수만 해도 한 곳에 고여 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 지하수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석유라는 것도 그 원료인 탄화수소가 바다속 깊은 곳과 지하에서 어떤 흐름이 있고, 어떤 작용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추측 입니다. 이 가설이 맞다면, 석유라는 것은 바다물과 높은 압력, 탄화수소등이 지하로 스며들고, 지하의 열과 압력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설명이 됩니다. 중동 지역이나 육지에서 석유가 계속 나는 것도 (지하수맥이 있듯이) 지하에 "탄화수소 흐름"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탄화수소 맥(흐름)을 발견하게 된다면, 석유의 생성원리를 조금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지표수가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듯이, 바다 깊은 곳에서도 큰 압력에 의해 탄화수소 원료도 지하로 스며든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그 원료가 지하의 높은 열과 압력으로 물질변화가 일어나며, 그 물질이 지하의 맥을 따라 이동하는 것으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실증이 남아 있습니다.
Chet Gpt에 물어보니 지구 광물의 대부분 구성 요소인 실리카 SiO₂ 결합에는 산소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천연 수소의 발생 기전은 흙에서 암석으로 변환되는데 물에서 산소를 쓰고 남은 것이 수소라는 작용이다. 즉 지구상 거의 모든 화학적 작용에는 산소 결합이 에너지 발생의 원천인 것이다. 흙이 맨틀안에서 압력을 받아 암석화 즉 산화될 때 모든 산화 작용에서 열이 발생하듯이 지구 내부는 뜨거워 지고 이것이 내부에 축적되어 지구가 뜨거운 상태를 유지 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구는 흙이 암석화 될 때 발생하는 열로 지구 내부가 뜨거운 것이다. 나의 질문; 지구 표면에 분포된 흙이 지구 맨틀 내부로 들어가서 압력과 열로 암석화 되는 과정에 산소 원소가 필요할까? 분쇄된 상태의 암석 즉 흙이 맨틀 내부에서 열과 압력을 받아 다시 암석으로 결정화될 때 흙 분자 사이 결합에 산소가 필요한가 아니면 그냥 흙 분자간에 결함만으로 이루어지는가? 즉 일반 암석 성분 중에 산소 원소가 어느 정도가 있는가? 아니면 천연 수소의 발생기전으로 알려진 사문석의 철 성분 만이 산화될 때 물에서 수소만 남기고 산소를 사용할 까? Chet Gpt 답변; 지구 맨틀 내부로 들어가는 흙(퇴적물)이 암석화되는 과정에서 산소 원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암석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실리카(SiO₂)와 같은 화합물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흙이 맨틀 깊숙이 들어가면서 고온과 고압의 환경에서 광물들이 형성될 때 산소가 필요합니다. 흙의 분쇄된 상태에서 결정화 과정은 주로 압력과 열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환경에서 원소들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산소 원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암석 성분 중 산소는 약 46%를 차지하며, 이는 대부분 실리카와 같은 산화물 형태로 존재합니다. 사문석과 같은 특정 광물에서는 철이 산화되면서 산소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특정한 조건에서만 일어납니다. 대체로 지구 내부의 암석화 과정에서는 다양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며, 산소는 그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흙이 맨틀 내부에서 암석으로 결정화될 때 산소는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예전에 석유가 40년후에 곧 고갈된다고 온갖 공포를 야기하더니 어느순간 그말이 사라짐.....
1980~2000년대 초에 초등교육 중이었다면 이 얘기 무조건 들었을듯. 그 시절 시추기술과 유맥추적기술로는 40년이면 고갈되는게 맞긴했음. 그런데 몰랐겠지. 현재는 추가 유맥을 넘어 셰일가스까지 찾아내는 기술을 보유했으니깐. 물론 이러한 기술발전이 지구 지층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직 모름
일단 석유매장지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더 많이 발견되었고 거기다가 석유의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려서 20세기 때 자동차와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석유량이 발전량에 비해 소모가 적어짐ㅋㅋㅋ 근데 언젠가 고갈되긴할꺼고 무분별하게 석유채굴로 인해 지층에 어떤 문제를 줄지는 아직 모르고 거기다가 탄소문제도 있어서 석유 말고 다른 주에너지원을 찾아야함. 본래는 원자력이 되어야했지만 원자력 사건이 20세기 이후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1세에도 일어나고 원전폐기물도 감당못할수준이라 핵융합으로 가야하는거지.
핵 융합+AI+양자 컴퓨터 조합..... 삼위일체 가능만 하면 진짜 감당 못 할 수도 ㅋㅋ
핵융합을 개발해야 양자에너지도 개발가능하지
어차피 뒤질때까지 못하겠지만
그 당시 차량들은 연비가 많이 안좋았죠. 지금 차량들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연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석유매장지들이 발견되기도 했고, 전기차같은 내연기관이 아닌 모빌리티들도 생겨났구요.
미스터리 유튜브임에도 실제 있었던 역사, 실존하는 과학 및 여러 영상 매체를 활용하는 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미스터리 유튜버처럼 그저 루머나 ~카더라 사용하지 않고 이론과 근거를 자세히 제시해주니 훨씬 흥미로워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이렇게만 해주세요~
이 영상만 보자면 무기기원설이 설득력이 높아보이네요. 지구내부엔 엄청난 열과 압력이 존재하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어릴땐 세상이 신기했다.
과학을 배우면서 세상이 우스웠다.
나이를 먹으니 세상은 다시 신기해졌다.
석유는 공룡뼈가 아니라 나뭇잎 입니다
이제 무서워졌다
어렸을때는 과학자분들이 모두 다 알아서 세상이 돌아가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많이 듣고 보니까 정말 세상에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것들에 대한 현상도 모른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뭐 예를 들어 비행기가 어떻게 비행하는지 모르는것들이라던지....
실제로 왜 정확히 항공기가 나는지는 모르죠.그저 가장 근접하게 설득력있는 가설이 정론일 뿐.그래서 날개가 비대칭으로 꺾여있어도 나는 항공기도 있고 참 특이하네요
비행기 뿐 아니라 TV 전화 냉장고 에어컨 인터넷 핸드폰 자동차 모든 문물들의 원리를 알고 쓰는 사람은 극소수일겁니다. 그냥 소수의 천재들이 만들어준 문명에서 누리고 살 뿐이죠
@@ishtar4095 깊게 생각해보면 신기함.. 전화통화도 그렇고, 손에 쥔 조그마한 휴대폰으로 영상도 보고 사진도 찍고, 전자레인지로 음식 뎁히고, 비행기가 날고, 높은 건물, 아파트들이 무너지지 않고, 모든게 신기한 것 투성이에요
@@jjjj8979?? ㅋㅋㅋ 무슨 증거임 ㅋㅋㅋㅋ 뭐만 하면 시뮬레이션 이론을 갖다 붙이네
@@풍선방울 그럼 거기에 대한 합당한 반박을 해보시던가
초등학교다닐때 20년안에 석유고갈된다고 공교육오피셜로 배웠었는데..
+ 물부족국가
+ 세계 인구폭증
+ 빙하기
지나고 보면 다 선동이였음
+ 한국은 물부족국가라면서 그것도 기억남 ㅋㅋㅋ
저는 석유 30~40년 안에ㅋㅋㅋ
기술 발전으로 깊은 곳에 있는 석유를 계속 발견하면서 수명이 점점 늘어나는중ㅋㅋㅋ
그 때 당시 기술로는 그게 맞습니다. 그 이후로 심해 석유 개발 기술과 셰일석유 시추 기술이 개발되며 아직까지 퍼올리고 있지요. 지구에 전지구적 유기물(생명체) 몰살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석유는 언젠간 고갈되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냥 계속 생기는게 맞는것 같음
단지
생기는 지역이 한정적이라
그걸 이용하는 집단들이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한정적이라고 말할뿐
이게 비슷한듯
생기는 지역도 지구 전체인데
발견이 잘되는 지역과 뱔건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나눠지는 듯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인삼차-x3x하지만 이제 만들수 있게되서 머지않아 걍 빛나는 돌될듯
공룡장난감이 공룡으로 만든게 아니었다니
ㅋㅋㅋㅋㅋㅋ
붕어빵같은 소리하고있네
@@지옥봉공룡장난감의 재료인 합성고무는 석유를 가공해서 만들고 그 석유는 공룡으로부터 나왔다는걸 말하는 밈인데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
@@Factopascal쟤가 그걸 알고 말했는지도 모르면서 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씀?
@@johnsim8102 딱봐도 붕어빵에 붕어들어간다는 정도로 이해했을듯
무기기원설일 가능성이 매우 큰 이유가 탄화수소 자체가 분자구조상 그리 어려운 구조가 아니기도하고
지구에 탄소가 엄청 흔한 물질인만큼 분자결합이 이루어질만큼 환경이 조성된다면 충분히 어디든지 생성 가능함.
이는 다른말로.. 탄소가 존재하는 행성이라면 어디서든지 생성된다는 얘기임.
화성, 금성, 심지어 수성과 달 조차도 우리가 발견 못했을뿐 석유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단순 유기물로 형성되기에도 뭐한게 과거 바다, 육지였던 지역 구분없이 생겨나기도 하고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극미량이긴 하지만 매장된 석유가 있음.
유기물로 생성될순 있지만 결국 그 유기물도 탄소를 지녔기 때문에 가능한거니
탄소 자체가 수소랑 분자결합을 하여 탄화수소가 생성되는게 가능한 환경이라면 무기물 기원 가설이 제일 유력함.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룡화석으로 발생한 물질로 알텐데.... 무기기원설은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근데 무기기원설이 웬지 더 믿음이 갑니다.
왠지
@@jjjj8979 시비는 븅 ㅉ
@@selfealth 지롤하네 ㅎ
그럼 사실상 무한대?
예전엔 석유가격을 높게 책정하기 위한 석유이익집단들의 프로파간다로 화석연료라는 이름을 붙이고 석유 유한설 등등을 많이 퍼뜨렸었죠.
아하 그렇군요
무기기원설이 맞는데 유기기원이고 한정된 자원이라고 하는 편이 이득이라 그렇게 말하는거임
자랄때 화석연료라면서 금방 고갈될것이라고 난리를 치더니... ㅋㅋㅋㅋ 결국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도 몰랐다.. 이말이군
0:20 고래뼈 라고 했는데 오역입니다. 아마 영어자료나 영어자료를 오역한 자료를 가져왔지 싶네요.
whalebone은 고래뼈 whale('s) bone가 아니라 고래수염 baleen입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무한한 에너지원이라
호러sf나 코스믹호러같은데서 많이 본거같은 설정인데 이걸 석유가
구독자 80만명 축하드립니다
공룡이든 뭐든 우리나라에도 석유났으면 좋겠다
7광구에 있다. 단 일본과 협상이 안되서 손도 못대고 있지. 협상기한이 몇년 안남았음
나긴 하는데 채산성이 없어서 안 캐는 거
@@안개그림자-b2r그쵸...
부산물이 석유인데도 매장추정량이 엄청나던데
우리나라 앞바다도 매장량은 꽤 된다고…
근데 단층이 너무 복잡하고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한반도도 공룡이 꽤나 살았던 곳이지.
공룡 기원에 따른다면 육지에서도 석유가 나야 하는 게 맞지 싶네.
이 형 업로드 속도 너무 좋아!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이거 회사가 하는건데 무슨 혼자라는 것처럼ㅋㅋ
구독자 80만명 달성 축하드려요 ㅋㅋ
코에 피지 짜면 주기적으로 나오는 것처럼 계속 지구 내부에서 기름이 공급되나봄.
나도 이 의견에 한 표!!
맨틀 아래는 탄화수소가 압축되서 흑연이나 다이아몬드 같으것으로 변할것임
@@달-덩이 지구모낭염이요?
@@달-덩이돼서
지구야 기름진거 많이 먹어야한다~
석유는 그냥 쿨타임 찰때마다 리젠되는 자원이고 우주는 시뮬레이션이다라고 해버리면 해결되긴 하는데...
굿
안녕하세요. GM 입니다.
이번에 [안드로메다1818EC8] 님께서 꼰질러 주신 석유 리젠 버그에 대한 패치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간단한 버그 이므로 빠른 시간 내에 패치 작업을 마무리 하겠으며 대략 250만년 정도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이용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양지 하시어 버그 악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플랑크톤이 축적되어 생성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디까지나 가설이였군요.
기묘한 밤님 책 구매했슴다~2탄은 언제 내나요? 기존에 알려졌던 미스터리가 많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는 ㅠ
수천만 광년 멀리 떨어진 별은 알아도, 정작 지구의 바다에 대해 밝혀진 건 10퍼센트 남짓
공룡시체로 오랫동안 속였었지...ㅋㅋㅋ
공룡이 그렇게 많을리가 있을까요?
와전된설입니다
공룡의 사체 포함해서 식물들이나 나무등이 쌓여서 섞유가 만들어진다는 설인데 현재는 폐기가 됐구요
현재는 지금의 석유가 나오는 지역은 예전에 바다엿고 바다의 각종 생물들 플랑크톤이나 미생물등등이 쌓여서 기름이 됏다고 과학계가 미는중이죠
위설이 가장 유력할뿐이고 맞다고는 안합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다라고 할뿐이죠
지구 내부 어딘가에서 자동으로 채워진다는 설은 극히 일부만이 미는 설이라서 이런 설도 잇다라고만 아시면 됩니다
무기기원설이 맞는 듯
지각이 얇은 곳에서 잘 발견되는 듯함
우리나라도 한때 우리나라에 살았던 공룡을 원망하는 때가 있었지요! "우리나라 공룡은 대체 무엇을 했길레 석유 한방울도 못 만들었냐" 라고.... ㅎㅎㅎ
6:00 대규모의 "원전" X "유전"O
하긴 지금도 과학기술 발전이 많이 되었는데도 분명히 석유 속의 성분들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연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만드는게 불가능한거보면 석유가 미스터리하긴하네. 만들기 힘든 석유만이 가지고 성분들이 있나보네.
만들수 있음 다만 만드는것보다 땅에서 뽑아쓰는게 아직은 쌀뿐
내생각엔 석유가 계속 생겨난다는게 맞는거 같음 하루에 소모되는 석유의 양을 생각해보면 석유가 고갈되지 않는게 이상한거임
계속 생겨나서 고갈이 안되는게 아니고 석유발견 및 시추등 기술이 좋아져서 고갈이 안되는 겁니다. 이런댓글에도 엄지척이 50개가 넘는다는게 코미디네요
@@코뿔소-k1o 계속 생겨나서 고갈이 안되는게 아니고 < 그걸 님이 어찌암? 그거 밝혀내면 노벨상인데ㅋㅋ 니 댓글이 더 코미디다
@@1일3펩제쟤는걍 이그노벨상 받을듯
왜 우리는 없어..........ㅋㅋㅋ
석유는 계속 생성되고 있음. 그 생성 메커니즘을 모름.
모든 생명체는 몸에 기름이 다 있다
그 기름은 끝임없이 나온다
사람 얼굴 기름만해도 세수하고
몇시간만 지나면 다시 얼굴에 기름끼가 낀다
지구도 똑같다 몸에 기름이 없으면 지구도 돌아가지를 않는다
지구가 석유의 힘으로 자전을 하는거같음
모든 행성들은 형성과정에서 발생하는 회전운동량이 보존됨 그래서 모든별이나 행성은 무조건 자전함 지구만 자전하는거아니지요?? 엑 그러고보니 행성들이 태초에 형성과정에서 주위의 반물질 or 암흑물질을 흡수해서 만들어진것임 그러다가 오랫동안 암반속에서 갇혀있으면서 석유로 전환된물질임 ... 물론 모든행성이 가진건 아닐테고 행성이 만들어지는과정은 모두 다르니까 케바케란뜻임 드디어 해답을 찾앗다 난 천재다
지금유력한 기원은 바닥속 망간층에서 일어나는 전기분해 현상에의한 수소와 유기물의 융함가설이 유력하다 들었는데...
얼마전 심해 망간 단괴가 전지로 작용해서 암흑산소가 생성된다는 걸 알아냈음. 이건 석유의 무기 기원설에 상당한 근거가 되기도 함.
그거랑 정확히 어떤 상관인지 설명좀
@@illuminoti6974 석유가 망간단괴에서 기원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네요
아님
@@illuminoti6974 과학시간에 밀러와 유리의 실험이라고 원시 지구 대기와 유사한 물질들을 혼합한 플라스크에 전기 방전을 시켜 유기 화합물이 생성되는 것에 대해서 배웠을 거임. 그 실험과 유사하다고 보면 됨.
7:33 마이크 변한거 저만 느낌?
나도 느낌 하앙~♡
@@SSoboongE WTF?
옛날에 석유가 고갈된다고 한건 우리나라에 기름이 안나니 아껴써야한다는걸 저렇게 교육하거나, 석유값을 올릴려는 산유국의 루머같은거 같네요..
사실 지구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 아닐까요? 인간은 기생충들이고요
엄청나게 번식한 기생충이죠. 산림도 다 먹어치우고 공기도 오염시키고 방사능으로 오염까지 시키고. 다른 생물들 생태계도 다 망가뜨리고
프라스틱으로 바다도 오염시키고
😮😮😮
ㄴㄴ 지구는 거인의 세포나 핵 중 하나임
문돌이들이 지식안쌓고 혼자 망상으로 진도나가면 이렇게됨
ㅇㅇ
고려시대에도 석유사용. 고대시대에도 해전에서 화염방사기 사용..
지구가 형성되고 생명체가 생겨나기 전에 석유가 만들어졌고 그 후에 생명체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석유가 무한했으면 좋겠지만, 석유의 자원량이 무한하다 하더라도 분쟁은 일어날 것 같네요...
영상의 마지막 말씀이 심오합니다. 모쪼록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최근 망간단괴 가설도 추가해주시면 좋을듯
ㅇㅇ 저도 이말하려고옴... 해저에서 망간단괴가산소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석유가 생성되는거라 석유가 고갈될 일은 절대 없을거라는 가설
알고보니 지구 피 아녀??
지구 피지임 기름지자나
미국이 석유 찾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민주주의 주입ㄷㄷ
개인적인 생각으로 석유는 바다속에 살던 해초류 같음.
이게 대체 뭔 소리냐.
??? : 똑똑똑
??? : 누구세요?
미국 : 민주주의다 십새기야!!!
민주주의가 전파되는 속도 ㄷㄷ
? 바닷물! 그래서 과거 바다였던 모래 사막, 해저에서 발견됨. 지금도 막대한 바닷물이 지표 균열틈으로 들어가고 그것들이 지구 내부의 막대한 고열, 고온을 받아 석유가 되고 있음
너무 짧아요. 길게 해주세요
우주에 석유가 있는 행성이 지구말고 또 있을지 궁금하네요
기묘밤님....
박주원씨의 서적 외계인과의 교신기록의 내용도 생각해 볼수 있지 않나요?
지구 내부로부터 유래한 무기 기원의 메탄가스가 대량으로 지각 내에 저장되어 상업적으로 개발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석유는 유기물의 축적으로 인해 생성된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1. 석유 생성 조건
(1) 근원암, 저류암, 덮개암의 순서로 원유나 천연가스가 갇힐 수 있는 지질학적 트랩 구조가 형성 되어야 합니다.
(2) 유기물의 열적 성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도와 압력 조건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3) 지질학적 트랩 구조가 유기물이 형성되기 이전에 존재해야 만들어진 원유와 천연가스가 갇힐 수 있습니다.
2. 석유 생성 과정
(1) diagenesis: 퇴적물의 초기 고화과정
(2) catagenesis: 물리화학적 작용에 의해 열적 성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단계로, 열적 변형 or 열적 성숙 or 석탄화 단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3) metagenesis: 유기물이 열적으로 과성숙 되는 과정으로서 유기물 변성단계라고 지칭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기물은 거의 메탄과 탄소로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3. 석유의 이동
내부 압력의 증가로 인해 주변에 분포하는 공극률이 높은 저류암으로 석유나 가스가 이동하게 되어 오늘날과 같이 위치하게 됩니다.
설탕물 냄비에서 계속 끓으면 걸쭉한 액체가 되듯
지구 내부 핵의 뜨거운 열이
무언가를 가열해서 석유가 되는거 아닌가???
그러니까 계속 나오지
뭔가 인류가 모르는 근본적인 에너지원이 있는거 같다
음모론으로 추론해보면 무기기원설이 맞는거같은 ..
유태인 일루미니티들은 무기기원설을 이미알고잇엇고
그럼에도 자신들이익을위해 석유매장량사기를 쳐왓다 라는....????...
알고보니 막 지구 내부에 외계인들이 에너지 생성기 만들어두고 안가져갔다던가 지구가 거대한 배터리라던가 하면 신기할듯ㅋㅋ
사람얼굴에 기름 생기는것과 비슷할거 같네요.
지구도 사람처럼 그런거지
많이 나오면 여드름 기어나와서 터지듯이
지구도 화산폭발 하는거야
왜 여드름 짜면 피고름 나오듯이
화산도 용암 나오는거야
충격적인 가설들이 그래서 어디 있는거죠.. 좀 이번 편은 내용이 부실하고 지나친 과장이 있네요..
가설들에 대해서 다루고 거기서 부풀리지 않아도 충분했을거 같습니다. 소재 찾으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내용이 좀 짧을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이 채널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지구의 피다...
영상대로면 그냥 무기기원설이 맞는거 같은데 현재 상황이나 상식에도 더 부합하고…
석탄은 식물이 죽어 만들어진건데
약1억년전에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리그닌이라는물질로 몸통을만들었음
이물질은 당시 미생물로 분해가안됐고
그대로 묻혀 석탄으로 탄생된거임
석유는 오리무중이네 공룡이아니라면
어떻게생긴걸까
ㅎㅎ 난 어렸을적에도 그말을 믿지 않았다.. 도무지 말이 안되잖아?
심지어 미국은 플라스틱을 땅에 묻어두고있는데 그 이유가 그걸 다시 석유로 만들어쓰려고 하는거더라..
기름은 지각 이동할때 윤활유 역할 하는거다..
오 그럴듯함 센스 보소
여러분, 공룡장난감은 공룡으로 만든게 아닙니다.
또한 석유는 자연의 소산임에도 그것으로 만들어진 생산물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자연계와는 아주 이질적인 물질인것이 된다.
지축지각변동으로 지상
의 모든게 뒤집어져서 만들어져을것 같음
식물 동물 강 인간 건물등 앞으로 5번째 지각변동이 일어날거란것 ?!!ㅍㅎ
👍👍
어? 이 채널이면 석유는 로스트테크놀로지의 연료찌꺼기(우리의 핵 폐기물쯤)로 나올줄 알았는데...왜 보기에 없는거죠ㅎㅎ
이 채널도 초반엔 허무맹랑한 미스터리 루머랑 음모이론을 주제로 시작했는데 구독자 붙고 사이즈가 커지니 오히려 과학적 입장에서 바라보는 쪽으로 노선을 틀었네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이쪽이 더 좋은 컨텐츠인거 같음 파이팅
사실 지구의 피였던거임 ㅎ ㄷ ㄷ
무기기원설이 사실이라면 다른 행성 다른 위성에도 석유가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드네욤...그럼 미래에 다행성 종족이 됐을경우 개꿀이긴 할거같은데...ㄹㅇ
지구의 맨틀 아닐까요?!?지구의 핵이 오랜시간 뜨거워 지면서 맨틀을 서서히 녹여 지질층으로 밀어내는....지구도 처음 생길땐 엄청 뜨거운 행성 이었으니 수십억년동안 뜨거웠을테고 그때 생긴열로 맨틀이 녹아져 지금의 석유가 된게 아닐지.....
ㅇㄷ
4:03 이 과정이 까다로운건 맞지만 대멸종이 일어났던 고생대에서라면 충분히 가능할만 할 것 같음 그래도 공룡이 그렇게 많았는데 한두마리 정도는 석유가 되지 않았을까..
고생대에는 공룡이 없지 않았나요
근데 신기한게 80년대 태어난 나는 어릴쩍 학교에서 2020년경이면 석유는 고갈된다고 햇는데.... 전혀 지장이 없음..오히려 탄소배출땜에 석유사용이 줄어들고 중동의 정세에 석유값이 오르락내리락 하니 아껴쓰라고만 햇지..근데 인간끼리의 전쟁과 외교문제로 석유값이 올랏던적은 있지만 생산이 멈췃단건 못봄...석유가 설마 지구가 생명체고 물이 지구의 피이고 석유는 인간의 눈꼽과 눈물 대소변 땀 고름 각질 같은 분비물 아닐까...물은 없으면 죽지만 석유거 없다고 죽는건 아니니까;;
일단 추천부터ㅋ
우주운석의지구충돌로 지구가겨란깨지듯 깨진후 중국소련보다더큰면적이침몰한후 깨어진겨란껍질이덮어서 생긴것갓애요
성경 마카베오서에도 나프타... 제가 중학교 1학년 (1987)때 석유가 30년후면 고갈된다고 했는데 아직도 ...
지구의 피 아니면 여드름이라는거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기는 했습니다.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망간 단괴에서 약한 전기가 발생되고 있으며, 그 전기가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고 있음을 밝혀 냈습니다.
그래서 심해에도 풍부한 산소가 왜 있는지 알게 되었고, 수소는 탄화 수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압이 높기 때문에 수소가 쉽게 바다 표면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강한 압력과 전기적 작용으로 탄화수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다 속 엄청난 자원인 망간단괴를 다시 보게 되었으며,
함부로 캐면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음.
망간단괴는 오늘날 첨단 산업의 중요 자원인데, 함부로 훼손하면 안되는 결론이 나오니,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망간단괴를 마구 사용하면, 심해 생태계 부터 지구 전체 환경이 돌이킬 수 없는 큰 재앙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이므로, 현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 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국제적 회의와 조약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거 함부로 추출하다가 지구 자기장 없어지고할지도 모르를정도로
지구에대해서 완벽히 모르는데
이정도로 만족하고 인류는 살았으면 좋겠네요
육지에서 생선되는 이유는? 수압도 없는데요
님 어디아픈가요? 석유 동영상인데요?
@@나는-c5f 지구의 역사는 오래 되었으며, 지하수만 해도 한 곳에 고여 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 지하수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석유라는 것도 그 원료인 탄화수소가 바다속 깊은 곳과 지하에서 어떤 흐름이 있고, 어떤 작용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추측 입니다.
이 가설이 맞다면, 석유라는 것은 바다물과 높은 압력, 탄화수소등이 지하로 스며들고, 지하의 열과 압력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설명이 됩니다.
중동 지역이나 육지에서 석유가 계속 나는 것도 (지하수맥이 있듯이) 지하에 "탄화수소 흐름"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탄화수소 맥(흐름)을 발견하게 된다면, 석유의 생성원리를 조금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지표수가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듯이, 바다 깊은 곳에서도 큰 압력에 의해 탄화수소 원료도 지하로 스며든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그 원료가 지하의 높은 열과 압력으로 물질변화가 일어나며, 그 물질이 지하의 맥을 따라 이동하는 것으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실증이 남아 있습니다.
망간단괴에서 나온 수소에 죽은생명체의 탄소가 결합되서 석유가 될수있을껄?
현대의 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한 '기묘한 밤'의 기원과 그 충격적인 가설들.
뭐라는거야...
지각활동 부산물 아니에요? 멘틀이 기원인것같은데요?
석유가 끝없이 나오는것만으로 천만다행임
알 수없는게 아니라, 숨기는게지..
플라즈마 프리에너지 썻었는데 왜 문명을 퇴보시키냐??
석유는 화석층보다 밑에 있다며...ㅋㅋㅋ
지구가 운석의태러로 겨란깨어지듯햇다가중국보다더큰 것이내려간후애 거대한 겨란껍질이덮어서 생긴것갓아요
그동안 과학자들 말들이 얼마나 허구라는게 들어난게다
Chet Gpt에 물어보니 지구 광물의 대부분 구성 요소인 실리카 SiO₂ 결합에는 산소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천연 수소의 발생 기전은 흙에서 암석으로 변환되는데 물에서 산소를 쓰고 남은 것이 수소라는 작용이다. 즉 지구상 거의 모든 화학적 작용에는 산소 결합이 에너지 발생의 원천인 것이다. 흙이 맨틀안에서 압력을 받아 암석화 즉 산화될 때 모든 산화 작용에서 열이 발생하듯이 지구 내부는 뜨거워 지고 이것이 내부에 축적되어 지구가 뜨거운 상태를 유지 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구는 흙이 암석화 될 때 발생하는 열로 지구 내부가 뜨거운 것이다.
나의 질문; 지구 표면에 분포된 흙이 지구 맨틀 내부로 들어가서 압력과 열로 암석화 되는 과정에 산소 원소가 필요할까? 분쇄된 상태의 암석 즉 흙이 맨틀 내부에서 열과 압력을 받아 다시 암석으로 결정화될 때 흙 분자 사이 결합에 산소가 필요한가 아니면 그냥 흙 분자간에 결함만으로 이루어지는가? 즉 일반 암석 성분 중에 산소 원소가 어느 정도가 있는가? 아니면 천연 수소의 발생기전으로 알려진 사문석의 철 성분 만이 산화될 때 물에서 수소만 남기고 산소를 사용할 까?
Chet Gpt 답변; 지구 맨틀 내부로 들어가는 흙(퇴적물)이 암석화되는 과정에서 산소 원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암석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실리카(SiO₂)와 같은 화합물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흙이 맨틀 깊숙이 들어가면서 고온과 고압의 환경에서 광물들이 형성될 때 산소가 필요합니다.
흙의 분쇄된 상태에서 결정화 과정은 주로 압력과 열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환경에서 원소들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산소 원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암석 성분 중 산소는 약 46%를 차지하며, 이는 대부분 실리카와 같은 산화물 형태로 존재합니다.
사문석과 같은 특정 광물에서는 철이 산화되면서 산소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특정한 조건에서만 일어납니다. 대체로 지구 내부의 암석화 과정에서는 다양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며, 산소는 그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흙이 맨틀 내부에서 암석으로 결정화될 때 산소는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석유가없냐…
사우디의 빈살만이 그렇게 AI 산업에 매달리는 이유도 석유고갈론 때문이라고 하던데ㅋㅋ 할아버지 때는 낙타를 타고 다녔고 아버지 때는 자동차를 타고 다녔고 나는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만 내 자식들은 다시 낙타를 타고 다닐지도 모른다고 했던거 같음
사우디가 내수 시장이 없어서그럼
석유고갈이 아니라 석유 대체가 될거라 하는 거라하던데..
확실한건 석유는 지구의 피고
그걸 계속 뽑아서 증발시키고 사용했을때 지구의 상태가 안좋아질거란건 분명하다
석유는 인간의 욕심이자 파멸이다
에너지효율적으로 써서라던가 전기차 얘기들하시는데.. 에너지사용총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음..원인은 중국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가 경제발전으로사용량이3배늘어남..효율적으로 사용해도 늘어나는인구와 저개발국가의발전을 커버못함...
솔직히...다시 차오르기도 한단건....지구 안쪽에서 나온다는 소리 일수도..... 저도 생물에서 나온다고 믿었지만 ....언제부터인가 그게 아니라고생각....무슨 박테리아가 석유로 만든다고 들은거 같은데...문제는 그게 소량이라 이가설은 아닌거 같고....지구가 생성 한다는게 맞는듯...어쨋건 바지형태로 모여있는 곳에 빨대 꽂아서 빼내는 거니깐요.....
바가지....
바지...바가지....ㅜ.ㅜ
석유의 기원도 모르지만 꼭 필요해서 사용하고 있는 인간 참!!
생각해보니 기원을 모르네
너가 1등
@@권형근-g7t ❤
근데 공룡이..석유의기원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나온거임..유기기원설만 해도 바다의 플랑크톤이 쌓여서 탄화된거라 들었는데
한반도에도 어딘가엔 묻혀있지않을까
6:00 대규모의 유전
학창시절 젤 쓰레기 같았던 가스라이팅
1.석유 고갈 되니 빨리 천연자원 에너지로 넘어가야 된다
2. 한국 물부족국가
석유는 사실 맷돌 같은 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굼뱅이 구르는 속도로 굴러왔습니다.
이미 지구에 존재했던 물질이었겠지요..행성 존재때부터
지구 내핵 외핵에서 용암이 나오는거처럼 석유도 계속 만들어지는게 아닐까
단군할배요 적어도 석유묻혀있는지는 알아보셨어야죠..
물은 좋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