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사진관#10 - Sicilia, 오 시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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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 2021년 여름의 시칠리아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타오르미나 Taormina
에트나 Etna
카타니아 Catania
시라쿠사 Siracusa
모습을 필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강렬한 햇살만큼 인상적이었던 시칠리아.
언제나 머물고 싶은, 더 알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카메라는 니콘 F5로 찍었고
필름은 시라쿠사는 후지 Velvia50
나머지 도시들은 후지 C200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사진관
#SICILIA
#이탈리아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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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필름카메라 사진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재생목록에서 #FOTOFABIO 를 누르셔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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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Artist : Giueseppe Musolino (Lu rè dill'asprumunti) - 'Ndrangheta
Title: 'Ndrangheta
Genre: Classical
Mood: Bright
• Classic ITALIAN Music ...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이고 좋은거 아시쥬?ㅎ
감사합니다 ^^
저도 사진 한 장으로 떠난 적이 있기에
무척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칠리아 사진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리슨님^^
영상과 특히 음악♡♡♡♡최고입니다.이탈리아를더이탈리아스럽게
뽕 빠져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그라찌에밀레♡♡♡♡
음악이 딱 들어맞는 제목과 분위기죠.^^
고맙습니다~금동이님 밀레 그라찌에.
시칠리아의 마을 풍경은 비슷비슷 하군요.
몇몇 사진에서는 금방이라도 미사복을 입은 어린 토토가
뛰어 나올 듯합니다.
1분 사진관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쩜 음악과 함께 하니 제가 딱 시칠리아 속에 서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사진 감사해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름사진이라 더디게 올리고 있지만
급하게 찍는다고 좋은 건 아니니
천천히 즐기면서 봐주세요^^
🥰😍🤩👍👍👍
밀레 그라찌에~~
오~~~~사진속에서 사진작가님의 감성이 넘칩니다
사실 사진은 뭐가 잘 찍은건지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는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냥 여행 사진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본 적도 없는 시칠리아를 갔었던 거 같은 이 느낌은 뭔가요.. 아련함이 묻어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말씀대로 가본 적이 있어도 없어도
그 아련함이 전해오는 곳이 시칠리아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대박 👍👍👍
찍아 온 사진들이 크게 맘에 들진 않지만
추려봤습니다!
와~~색감이!👍👍👍
저는 샷타 누르기만 했습니다~ ㅎㅎㅎ
시칠리아 곳곳의 멋진 풍경들..
필카의 진득한 색감이 녹아들어
피디님의 찰떡같은 음악 선곡과 더불어
시칠리아 갬성 뿜뿜 ~~최고네요~~!!^^
음악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밋밋할 수 있는 영상과 사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네요.
시칠리아 올해도 희망합니다.^^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가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 ㅎ 잘 봤습니다 ~
넵 필름 카메라와 남은 필름들로
찍고 았지만 현상 후 인화가 아닌
디지탈 스캔이기에 크게 의미 없을 수 있지만
무언가 다르긴 한 것 같아 필름을 못 떠나네요~
이 분위기 어쩔거에요? 가슴 싱숭생숭하게 감성깊이 파고드는데요.
시칠리아는 언제나 로망이기에
저에게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매해 가고 싶은데~올해도 꿈 꿔 봐야죠!
시칠리아의 분위기가 특히 필카에 딱인것 같습니다.
계절별 모습을 담아보려 노력중입니다.
확실히 벨비아의 진득한 색감이 이탈리아와 잘 어울립니다.
사실 벨비아의 블루는
과장을 넘어 사기입니다 ㅎㅎ
비싸도 꼭 사게되는 마력의!
돌아온 1분 사진관..
쩌~기서 버스킹 하는 그날이...^^
버스킹 곡이 궁금하네요~
일단 선창은 코스모스죠 ㅎㅎ
곳곳이 영화 세트장이네요 ~
이탈리아 최후의 보물인 것 같습니다~
Ciao Fabio, che belle immagini e che bella musica 🎶🎶😊😊
Grazie Anna! Veramente bella musica per Sicilia.
👏👏👏👏시칠리아 ~~기억이 방울방울
기억 속 시칠리아의 뜨거운 여름의 모습이죠^^
항상 질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구선생님^^
주말 잘 보내세요~
너무 반가운 1분사진관 최고의시간 멋져요 노래 풍경 인물사진들 끝에멘토인사목소리 순찬님의 수줍음담은 목소리 귀엽고요 또 또 기다려집니당
고맙습니다 캔디님!
최고의 시간 순간 담을 수 있게
또 열심히 찍어서 준비해 보겠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1분 사진관.. 역시 최고에요👏👍
최고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꽤 오랜만이네요~
어릴 때 안방 장농에 발견한 라이프 사진 전집 3권짜리
아버지 후배가 방판으로 강매해서 엄마 몰라 사서 숨겨둔 라이프지는 오랫동안 잘 숨어 있다 엄마에게 들켜 환불하고 아버진 일주일 내내 욕바가지 뒤집어 썼던 책인데
그 느낌 그질감을 오랜만에 만난 듯해서 너무 좋아요.
디지털과는 또 다른 감성이 촤고에요. 라이프지 시칠리아 특집 같아요. ㅎㅎ 파이팅!!!
라이프지와 비교는 영광입니다!
어릴 적 그런 일이 ㅎㅎㅎ
당시에 그런 방판이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저희 집에도 두꺼운 양장본
세계문명사 책이 있는데 만듦새가
지금 책보다 낫더라구요~
한국 가면 다시 봐야겠습니다!
순찬님의.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중학교때. 사회쌤이. 보여준. 김찬삼의. 세계여행책 속의. 우리와. 다른. 인종과. 건축양식. 보먼서 . 해외여행을. 꿈꾸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여행은. 못가지만.멋진 사진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찬삼님 찾아보겠습니다~
맞아요, 어디선가 읽은 뮨구 한 구절
우연히 보게 된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될 수 있는게 여행이죠.^^
당장은 사진이지만 꼭 가보시게
될 겁니다. 고맙습니다!
성당앞 계단에 앉아 젤라또 먹고 있는 나를 잠시 상상해 봅니다....ㅎ
오키님 옆에서 같이 젤라또를 먹고있는 저를 상상해봅니다
상상은 꼭 이루어 지더라구요~
더울땐 그라니타로 드시구요~ 레몬, 수박, 커피~
언젠간 밟게 될 매력 넘치는 시칠리아의 모습들을 보니
지난 여행들이 떠오르네요!
그중에서도 이태리 타올로 미나? ㅋㅋ
아직도 타올로 미나?? ㅋㅋㅋ
언젠가 오시게 될 때
봄의 토스카나 들판보다 초록인
이태리 타올 꼭 챙겨오세요!
뭔가 오래된 필름을 돌려보는듯한 느낌~ 요즘 좀 힘든데 잠깐이나마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힘든 일 속히 지나가길 빕니다.
필름은 오래되어도 필름이죠.^^
@@tartufonero2210 감사합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Aromi68 무탈히 지나가길요~♧
아 사진들 좋네요. 사진들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그저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요. 작년에 순찬님 가족분들 시장에서 문어 드시던게 생각나요 ㅋㅋ
작년에 문어 먹는 그 장면 ㅎㅎ 기억하시네요~
정말 제일 맛있었는데요~ 저도 사진 보다보면
들어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억 소환해주셔서~
사진으로 만나는 시칠리아~~~♡♡♡
그 모든 풍경들이 사람과 사랑 입니다!!!
사람이 있어 더 빛나는 풍경과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게 사랑인가 봅니다~
필름 한 롤 현상하면 4계절이 담겨 있곤 했지요. 그나마 여행에 동반하면 바로 현상했었죠. 여행을 부르는 1분 사진관이네요. 물론 필카의 거친 셔터음도 그립네요. 덕분입니다. 고급진 벨비아는 역시 최고!
그런 느림의 미학이 필름 사진 시대의
또다른 매력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든게 빠르고 과잉인 시대에 그래서
불편한 취미들이 다시 인기 있어지는게
아닐까요??
벨비아는 뭐,, 두 말하면 입아픕니다 ㅋ
오! 시칠리아는 왠지 너낌이 더 시칠리아스럽네요 ~~
아직 발자국 남기지 못한 시칠리아의 낯익은 장소가 눈에 들어오는건 왜인지 🤔
이제 직접 발자국을 남기러 가실 시간입니다~
아탈리아어에 Orma 오르마란 단어가 았습니다.
발자취란 뜻인데요.
올해는 에트나에 Orma~~ 하세요~
영상 좋습니다. 배경음악과도 잘 어울립니다.
카메라가 니콘 F5! 깜놀입니다. 디지털카메라 나오기 전 최고급 SLR 카메라로 상당히 고가였었지요. 후지 Velvia 필름은 색상이 고왔던 필름이었고요. 로마순찬님의 Class가 느껴집니다.
배경음악을 잘 골라준 덕에
사진들이 조금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F6가 최후의 나콘 필름 플래그쉽이라고는하나
저에게는 F5입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그 시절이었다면 쉽게 만질 수 없던
꿈의 카메라, 뒤늦게나마 누리는 호사죠.^^
벨비아의 과장된 칼라, 특히 블루는 정말
말을 잃게 합니다!
간만에 1분사진관 역시 색감이 따뜻한느낌~ 좋아요 연두빛 후지필름도 정감있고~^^피디님 수고의 감솨^^
정말 날씨가 다했고 카메라가 다했습니다~
피디의 음악 선곡과 편집 덕입니다~
어쩜 노래가 이렇게도 시칠리아랑 잘 어울릴수 있는지 ᆢ
좋은 영상과 노래 고맙습니다! 제목 알고 싶어요!^^
배경음악이 찰떡이죠? ^^
피디가 고르고 골랐는데
잘 어울린다고 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 하늘색 보니 PL필터 사용하신 듯.
마지막 시라쿠사 사진들은 모두 벨비아로
짝은 사진입니다~ pl 필터 없이 촬영했습니다.
사진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로마순찬이랑 로마형체랑 이름이 비슷해서 웃기네요~^^
로마만 비슷합니다.^^
제가 그때는 자는 시간이라서
아오~ 너무 짧다요~
정말 사진 색감이 말잇못~ ^^::하다가 구독과 좋아요 부탁하는 파비오님 목소리는 듣지 말.... :)
이미 제목의 길이를 잃은지 오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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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교회에서 이재명후보님 대통령 되게 해주시라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