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강제징용 80여년, 고국을 밟고 싶은 동포들이 아직 있다. 사진작가 김명중과 함께 만난 동포들|[다큐여행] KBS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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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бер 2022
- [다큐세상 8회 - 사할린, 다시 찾은 고향의 봄] 편집본
사할린 강제징용 80년. 또 한 번 희망을 찾아 고국을 방문하는 그들을 만나러 간다.
#휴먼다큐 #국내다큐 #러시아사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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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은 어르신들의 흘리신 피와땀을 기억합니다.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눈물이 납니다 ,시대에 비극 이런봉사활동는 어디지구상에가는것보다 보람잇는일이라고생객한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분들께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얼마나 고국에 가고싶으셨을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건강하게 더 오래 오래 사세요.
그사이 대한민국은 무엇을 했나??
Какую Родину? Большая часть уже умерла. Они просто не дожили. Вы сами посчитайте. Остались лишь потомки. Которые вроде и на своей Родине не совсем свои, и в Корее-иностранцы, непонятные, с иным менталитетом. Вот это двоякость имеет место быть.
슬프네요 ..4년전인데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계시길 빕니다
한편으론 한국에서 조선족들을 받기보단 한국에서 일할 의지가 있는 저분들이 한국에서 정착했으면 좋겠네요
2018년에 돌아가셨다고해요ㅠㅠ 자식들도 본인처럼 부모님과 헤어지게만들수없다고 러시아에 남아 계속 고향을 그리워하며 가셨다고해요ㅠㅠㅠ
우리나라로오고싶어하는고려인들오께하세요
사할린한인과 고려인은 한국국적 쉽게 내주자..이들은 본인이 가고싶어 간게 아니라 힘없는 나라의 희생자들이다. 스스로 나라를 버린 조선족과는 다르다.
Russi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