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hail Alperin, Arkady Shilkloper - Prelude in Bb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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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кві 2024
- Mikhail Alperin, Arkady Shilkloper - WAVE OF SORROW
오늘은 두어장의 앨범을 소개한적있는
넉장의 ECM 앨범 을 소장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피아니스트 미하일 알페린(#MishaAlperin)의 ECM 데뷔작!
슬픔의 파도(Wave of Sorrow)란 앨범을 골라봤습니다.
본작은
피아니스트 Mikhail Alperin 과 러시아 연주자 아르카디 실클로퍼
(#ArkadyShilkloper ) 듀오작 으로써 1989년 6월과 7월, 오슬로에 있는 레인보우 스튜디오에서 녹음 하고 이듬해인 1990년 ECM 에서 발매한 앨범입니다.
이 앨범 역시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매우 후레쉬하고 신선하게 들림니다.
Mikhail Alperin의 즉흥적이고 화려한 Toccata 에 이은 Unisons 곡에서 유머스럽고, 기합소리
같기도한 박진감 넘치는 스캇과 함께
피아노 두두리는 알페린 의
바디 터치와 페달 밟는소리 / 호른 연주자 아르카디 와 보이스 호흡도 간간히 연주와 함께 들어볼수있다.
다시 들어봐도 멋진 세션이다.
전곡이 알페린 의 곡이지만"
이 앨범에서 놓칠수없는 두곡이 수록되어있는데.
피아노 솔로 연주가 물방울처럼 투명한
클래식 악곡의 Prelude in Bb minor 곡 과 프렌치 혼이 아름다운 첫번째 수록된 Song 이란 곡을 추천한다.
휴대폰 녹음이라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나고 양해바랍니다.😅
마지막 피아노 소리가
꼭 총소리 같아요!
ㅋㅋ
이 뮤직을 들으며 한참 동한 한곳을 쳐다 보며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아주 힐링하는데 필요한 뮤직입니다. 잘 들었어요.
네..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하여간 이쪽 지방은(?)ㅋㅋ 음악이 무거워!~~~ㅋㅋㅋ
그래도 깊이는 있어!ㅎㅎ
잘 들었습니다
❤❤❤❤
@@yokkim7976 네.
그러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