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드림은 없고요. 돈은 벌고 싶습니다. 드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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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52

  • @user-ie7ro4cl2y
    @user-ie7ro4cl2y Рік тому +419

    한국 영화계가 관객탓하면서 애국심에 호소하지 말고
    제발 퀄리티로 승부 보기를 기원합니다..

    • @eliyahaverial
      @eliyahaverial Рік тому +10

      관객들이 표심으로 보여줘야 바뀌는데 영화가 똥이라느니 쓰레기라느니 라고 말이 나와도 사실 현실은 엄청나게들 보러감.. 현타 올 정도로..
      그런거 보면 한국 영화 수준이 딱 그냥 한국 관객 수준이고, 한국 관객들 수준이 곧 한국 영화 수준인 것 같음.
      그 나라의 국민들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라는 말처럼 관객들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영화를 얻는 것 같음.

    • @user-df4xr6rn5m
      @user-df4xr6rn5m Рік тому +27

      ​@@eliyahaverial 그건 깨어있는척하는 님의 망상임. 드림 손익분기점 반도 못감. 님처럼 깨어있는척 안해도 사람들은 재밌는것 과 재미없는것정도는 구분함.

    • @user-wk9jh2bh4d
      @user-wk9jh2bh4d Рік тому +8

      ​@@eliyahaverial 전혀요 이 영화 라인업 보면 순익분기점 그냥 넘겨야 했고
      가족들과 볼수 있는 코미디 장르인데 이정도로 관객수 안나오는거면 상업적으로 망한거나 다름 없어요

    • @user-vc4lw1nh1r
      @user-vc4lw1nh1r Рік тому

      @@eliyahaverial 아는척 ㅈ되는데 하나도 안맞노ㅋㅋ

  • @asphere1492
    @asphere1492 Рік тому +519

    여러분의 감상은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 이제부터 이 영화 존나 깔테니까 과몰입 ㄴㄴ

    • @킹씨
      @킹씨 Рік тому +23

      과몰입x 억빠 ㄴ ㄴ 0

    • @terrychong
      @terrychong Рік тому +2

      ㅋㅋㅋㅋㅋ

  • @낭낭하네요
    @낭낭하네요 Рік тому +499

    "이제는 품질이란 것에 더 신경써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라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물론 요즘은 외국 영화도 단체로 홰까닥 돌아가지고 막나가는거 보면은 음...

    • @user-vf9xs2gj6c
      @user-vf9xs2gj6c Рік тому +39

      8월에 놀란 감독 오펜하이머 나온다네요. 그거나 보죠.

    • @drkw7918
      @drkw7918 Рік тому +12

      ​@@user-vf9xs2gj6c광복절에 개봉하는게 진짜 ㅋㅋ 아예 8월 6일에 개봉했다면...

    • @user-vf9xs2gj6c
      @user-vf9xs2gj6c Рік тому

      @@drkw7918 아이러니하네여 ㅋㅋ

    • @user-td7pj2zw7h
      @user-td7pj2zw7h Рік тому

      ​@@drkw7918 사실맞죠. 좆선이 독립한건 팻보이, 리틀보이 덕분인걸요

    • @iceice2290
      @iceice2290 Рік тому +4

      진짜 요즘 영화들 왜이러는건지

  • @rubykurosawa547
    @rubykurosawa547 Рік тому +456

    영화가 게으르니 튜나님도 게으른 것 처럼 보여버리는 매직..정말 고민할게 없는 영화였군요

    • @ing_tek
      @ing_tek Рік тому +14

      게으른거 맞...엣헴

    • @DUMmun-eo
      @DUMmun-eo Рік тому +4

      와 스펨 봇 퀄리티 뭐임 시발??????? 내가 못 본 튜나 극한직업 리뷰라도 있는줄::::

    • @kimjw0825
      @kimjw0825 Рік тому

      @@DUMmun-eo 근데 뭐 안나오던데

    • @user-xc5cm3gl6n
      @user-xc5cm3gl6n Рік тому

      ㄹㅇㅋㅋ

    • @hazi
      @hazi Рік тому +20

      참치는 게으른게 맞는데요?
      지능과 짬, 은근 완벽주의스러운 성격으로 커버할 뿐입니다

  • @user-kr6xi5bu1n
    @user-kr6xi5bu1n Рік тому +369

    이거 보고 기겁함ㅋㅋㅋㅋㅋㅋ 초중반까진 뭐 그럭저럭 괜찮네 하고 보다가 후반가면서 서서히 몇몇 캐릭터 설정 무너지더니 무슨 외국인해설자랑 외국인 관객들이 대이한뮌쿡~ 하면서 박수칠때 진짜ㅋㅋㅋㅋㅋㅋ
    볼거면 노숙자월드컵 뛰러갈때까지만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 @행복-u4k
      @행복-u4k Рік тому +47

      마지막은 그 이병헌 핸드폰 뜨아아악 하는 짤 생각날정도임. 진심 영화보고 탈주

    • @proton9705
      @proton9705 Рік тому +32

      ㄹㅇ 경기 해설하는 외국인은 거의 뭐 스크립트 읽듯이 하나하나 상황설명 다 하는 게 코미디였네요 ㅋㅋㅋㅋㅋ 대환민쿡~이 실화라는 카더라를 듣긴했지만 영화는 영화로써 관객들을 설득할만한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실화를 답습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정말 실망했었음..

    • @dcmkalksdmcm
      @dcmkalksdmcm Рік тому

      윤xx xx헌 천만은 뽀록이였나봄

    • @yang9466
      @yang9466 Рік тому +4

      그부분이 찐 실화임

    • @user-yy7ds4cp8o
      @user-yy7ds4cp8o Рік тому

      그냥 안봐도 될거같음

  • @토비아
    @토비아 Рік тому +253

    드림은 마리오 영화에 감사해야해요. 작품성이 떨어진 걸 상대방이 전세계 파워 IP 마리오 때문에 진 것처럼 포장되었으니

    • @crazy08654
      @crazy08654 Рік тому +44

      말하자면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거지...

    • @user-gm8qk9yz9y
      @user-gm8qk9yz9y Рік тому +2

      엄복동????

    • @ltg4159
      @ltg4159 Рік тому +3

      정작 마리오도 200만따리...

    • @riser_123
      @riser_123 Рік тому +23

      ​@@ltg4159 한국에서만ㅇㅇ 애니메이션 이기도 하고

    • @user-vc4lw1nh1r
      @user-vc4lw1nh1r Рік тому +4

      패션왕이 그랬자너ㅋㅋ

  • @ymj02203
    @ymj02203 Рік тому +58

    정말... 이렇게 영화를 만들면서 ott때매 한국영화 망한다느니, 국가적으로 지원금을 줘야한다느니...
    본인들이 직접 한국영화를 뿌리뽑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보네요

    • @fly-gon59
      @fly-gon59 Рік тому +5

      ㅋㅋ, OTT때문에 한국 영화가 망했다? 되려 그것 땜에 명작이든 망작이든 일단 파급력은 성공한 한국 영화들도 한둘이 아닌데요? 국가적으로 지원금? 저 따위로 만들고 손익분기점도 못 내는데 국가가 창조적자 감수하고 한국영화계에 국가적으로 지원금을 줘야할까요?

  • @Theory_of_Relativity
    @Theory_of_Relativity Рік тому +71

    아무리 짧아도 20분은 넘겨왔던 튜나님이 11분짜리 리뷰를 만들정도면 이 영화가 얼마나 볼 거리도 가치도 스토리도 없는지 알 수 있는거 같다

  • @lisayang8805
    @lisayang8805 Рік тому +12

    초6인 딸아이와 같이 보고 왔습니다. 아이는 너무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다. 보는 도중 눈물이 났다고 하네요. 딱 초등 고학년 여자 아이 눈높이에 맞는 영화가 아니었을까....

  • @304sus7
    @304sus7 Рік тому +64

    ㄹㅇ 영화 표값 2명이서 가면 3만원... 더이상 뻔한 신파나 드라마 보기위해 가볍게 가기엔 부담되는 가격임 감동이랑 뻔한 신파랑은 다른거니까

  • @wnsdyd0628
    @wnsdyd0628 Рік тому +64

    비슷한 리바운드는 진짜 진지하게 임한 렘 수면 느낌이 있는 반면에 드림은 그냥 ㄹㅇ 개꿈에 가까운 가벼움…

  • @neju923
    @neju923 Рік тому +111

    2020 언저리 한국 영화는 포기하면 아주 편하더라고요.

    • @JWJeong-kc4eb
      @JWJeong-kc4eb Рік тому +6

      헤어질 결심만 빼줘요... 호불호는 갈려도 괜찮은 영환데

    • @neju923
      @neju923 Рік тому +22

      @@JWJeong-kc4eb 아..ㅋㅋ 제가 말하는 영화는 상업성에 지나치게 치우친 한국 영화에요.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 @QKSKnightshade
      @QKSKnightshade Рік тому +15

      제작,배급,투자에 cj 또는 롯데시네마 있으면 믿고 거르면 됨
      어차차 영화는 감독예술이라 감독들 전작보고 가면 대충 망하는 일은 없음
      리바운드에 안재홍 나온다고 재밌다고 하지말고 감독이 망삘 장항준이니 보러가면 망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기대를 접으면 됨

    • @user-hw8ie4wm7i
      @user-hw8ie4wm7i Рік тому +12

      기생충이 마지막 불꽃이었다

    • @user-lq8hd8fp1y
      @user-lq8hd8fp1y Рік тому

      @@QKSKnightshade 저도 감독 장항준이래서 거름ㅋㅋㅋㅋㅋㅋㅋ

  • @viric9078
    @viric9078 Рік тому +128

    어제 어떤 분이 쓴 리뷰가 기억남
    감독이 인스타로 사람들이 본인에게 코미디만 기대한다고 징징댄거 봤는데 감독이 미학이 뭔지 모르고 기술이 없으니 사람들이 그에게 코미디만 찾는거라고 차갑게 얘기했는데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 @user-py5ku8cw7r
      @user-py5ku8cw7r Рік тому +36

      그냥 거품 꺼지고 밑천이 드러난 거였네

    • @user-in1dv4xs4k
      @user-in1dv4xs4k Рік тому +8

      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학을 모른데

  • @hankookwoo6268
    @hankookwoo6268 Рік тому +88

    기대 안한게 실화기반이라서... 그리고 이번 영화는 딱 봐도 투자자들 입맛을 위해서 만든거 같은 느낌이 강했음

  • @user-kj8dy2xq6u
    @user-kj8dy2xq6u Рік тому +18

    이감독이 이번엔 만들고싶은걸 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본인이 저 노숙자 월드컵을 정말 감동적으로 본거같네요.

  • @user-xj7bk4zl8k
    @user-xj7bk4zl8k Рік тому +40

    돈을 벌고 싶다면- 최소한 구린 건 빼고 돈 주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만 넣어도 중간은 간다-
    이 말을 남기고 즐감하겠습니다.

  • @user-tb8te6xu1p
    @user-tb8te6xu1p Рік тому +20

    영화가 취미고 리뷰 영상을 보는 우리 입장에서는 따분한 영화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가볍게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우리가 이렇게 백날 떠들어 봤자 결국 드림같은 영화는 매해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암울함..

    • @fly-gon59
      @fly-gon59 Рік тому +4

      안타깝게도 이미 JK필름의 사례만 봐도 답은 정해졌음... 감성, 애국심, 코미디에 호소하는 영화들만 찍는데도 명절 가족 영화라는 타이틀 덕에 왠만해선 평하타 이상은 감. 그래도 JK필름은 나름 7광구나 영웅처럼 애당초 글려먹은 폐급이 아니면 일종의 필요악 역할이라도 했던데, 드림은 진짜 이도저도 아닌...

    • @powerrangers874
      @powerrangers874 Рік тому +3

      그럼 가볍게보죠 전쟁터진거처럼 봐야하나요?

    • @user-tb8te6xu1p
      @user-tb8te6xu1p Рік тому

      @@fly-gon59 필요악 ㅋㅋㅋㅋㅋ

    • @paganseye9795
      @paganseye9795 Рік тому

      드림은 킬링타임용도 안 됩니다. 진짜 드릅게 재미 없어요.
      전체적인 이야기의 짜임새는 없는데 각 인물들 서사는 넣어야 하니 길기는 쓸데없이 길어서 지루해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 @DBP8829
    @DBP8829 Рік тому +19

    포스터만 봐도 내용과 결말이 예상되는 영화

  • @hilt8888
    @hilt8888 Рік тому +24

    솔직히 한달에 두세번 가던 영화관, 이젠 한번 가는것도 망설여지는데
    2020년이후부터 드림같은 영화가 계속 나오니 그 한번조차 안가게 되네요.

  • @bbongsp.7598
    @bbongsp.7598 Рік тому +20

    10:38 영상 짧다고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예전에 긴 영상들도 내용 꽉곽 차서 좋긴 했지만 한번 보려면 뭔가 큰 마음 먹고 봐야했어서
    요즘 나오는 10~20분 분량의 영상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분량이 줄었다고 영상의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것 같고....ㅎㅎ

  • @user-yw1qw1ut6e
    @user-yw1qw1ut6e Рік тому +15

    대~얀민쿡! 대~얀민쿡 할때
    저는 그만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user-rr7dj1kc8i
    @user-rr7dj1kc8i Рік тому +5

    속 시원한 리뷰 감사합니다.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천만 관객이 들었을꺼라는
    영화평 신문 광고를 듣고,
    영화관에서 직접 드림을 보았었죠.
    보고나서 느낀 점은,
    한국영화 수준이 참담하구나 싶더라구요.
    한마디로 나태하고 게으른 고민을 했구나 싶은,
    영화관에서 돈 내고 볼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 @user-rr8vn4gh1k
    @user-rr8vn4gh1k Рік тому +10

    인트로 보니까 등장한 영화들 줄거리들 이거 어디서 본 것 같다 싶더니 러브라이브 처음 내용이잖아ㅋㅋㅋㅋ 폐교위기의 학교를 구하기 위해 아이돌을 하러 나온 학생들 ㅋㅋㅋㅋㅋㅋ

  • @bigmouse119
    @bigmouse119 Рік тому +39

    드림의 대결 상대가 아무리 이름값이 높아도
    완성도와 관계없이 한국에서 시리즈 최고 관객수가 3백만도 채 안되는 가오갤 시리즈와
    아무리 ip파워가 높아도 결국 애들 영화고 영화 평가 자체는 평면적이고 유치하다는 결론지어지는 마리오 영화인데
    그러고도 찌발리고 있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한국영화들이 풍요롭던 시절에서 지금을 보면 아주 얼척이 없어서 코웃음이 나올 듯;;

  • @user-rb8bp5bm6y
    @user-rb8bp5bm6y Рік тому +8

    사실상 저것도 이제 팬들의 n차 참석이 대부분일듯함..

  • @user-ey6sj1nr7l
    @user-ey6sj1nr7l Рік тому +27

    튜나리뷰가 10분짜리면 진짜 할말없는 영화였나바...

  • @misgmsdf
    @misgmsdf Рік тому +6

    저런영화를 충무로식 공장영화라고 하죠, 신파, 공포, 사극 등등 전략적으로 비슷한 시나리오로 찍어내듯이 쏟아내는 영화들이요. 이런건 소비자들이 안봐줘야 사라질겁니다.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는 한국영화의 예술성이 이제 거의 다 타들었다 생각이 듭니다

  • @crazy08654
    @crazy08654 Рік тому +15

    영화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스포츠 영화 중에서 한 10여년쯤 전에 본 슈퍼스타 감사용 이후로 딱히 뭔가 감동을 느낄만한 스포츠 영화는 없었던 거 같음.
    영화 마지막에 감사용 역의 이범수씨가 더그아웃에 혼자 앉아서 이기고 싶었다고 혼자 흐느끼는 연기 볼 때 진짜 가슴 한구석이 징하게 울렸었음.

  • @airpooh23
    @airpooh23 Рік тому +3

    솔직히 저도 튜나님과 같은 의견이예요. 예고편에 그렇게 어그로를 끌고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다 풀지도 않아서 진짜 무슨 생각으로 만든 이야기가 영화인지 모르겠습니다. 클리셰도 너무 fun해요.

  • @user-hd8bw3jj6q
    @user-hd8bw3jj6q Рік тому +8

    아이유는 잘 못노는애가 잘노는척 할려고 노력하는
    고딩처럼 보였음…

  • @hotcurry1108
    @hotcurry1108 Рік тому +6

    드라마는 넷플릭스때문에 퀄리티가 올랐는데 영화는 어찌 가면 갈 수록 볼 만한게 없어지고 있음

  • @user-lc7rp4kn6s
    @user-lc7rp4kn6s Рік тому +27

    '그 영화' 솔직히 어떤 바닥을 보여줄지 나만 기대 됨?

    • @낫씽
      @낫씽 Рік тому +1

      말그대로 심해를 보여줄듯

  • @user-kh4fo7nu7l
    @user-kh4fo7nu7l Рік тому +2

    저같은 초보도 많이 지적할 것 같아요.
    일단 영화가 속도감 없이 질질 끌다가 끝남.
    1. 첫 도입부 축구 질주 너무 길어 지루함.
    2. 노숙자들 사연 비중 너무 과다.
    3. 오글거리는 대한민국 응원 이후도 너무 길어서 지루해짐
    4. 발암 케릭 행동이 여우 주연과 겹침.
    5. 모캐릭은 지고지순한 사랑에서 갑자기 얼빠로 변경. 심지어는 여자가 찾아옴.
    시장이 외면하는게 당연했던거 같습니다.

  • @zoo4148
    @zoo4148 Рік тому +1

    인트로 정말 핵공감 그 자체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찌나 하고 싶은 말을 해주시던지... 정말 체증이 내려가는 그 자체의 최고 리뷰입니다!

  • @1skrmsp1
    @1skrmsp1 Рік тому +15

    이러니까 AI가 각본 쓰는 작가들을 대체하지.... 대체 당해도 싼듯...

  • @SD-ys7pb
    @SD-ys7pb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가 알던 스물, 멜로가 체질의 그 이병헌은 어디갔는지...

  • @mazamaza76
    @mazamaza76 Рік тому +4

    영상 편집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업로드해주세요.

  • @abunnynextdoor
    @abunnynextdoo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시원하게 까버리셔서 너무 후련해요…

  • @dci02081
    @dci02081 Рік тому +9

    솔직히 영화 투자자 이름이 극초반에 축구선수 등에 들어간거보고 짐작했습니다... 이거 그냥 제작사에서 이거 찍으라고 해서 찍는거구나. 하마터면 빅## 회사가 엄청 돈 많이 벌어서 찍는 홍보영화로 착각할뻔...

  • @saeba-ryo-xyz
    @saeba-ryo-xyz Рік тому +21

    봉준호 감독과 델토로 감독은 인터뷰에서 영화 시나리오 작업하는게 극악의 고통이라고 표현하며..
    하지만 그 고통을 즐기지 못한다면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기가 어렵다고 얘기했는데..
    영화 드림은 그냥 쉽게쉽게 만들 생각으로 작업을 한듯..

  • @user-pn8yc1gx6s
    @user-pn8yc1gx6s Рік тому +6

    전 이 영화가 그래도 스포츠라는 장르를 탑재하고 있어서 노숙자들이 엄청난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해도 감독의 가르침으로 골을 넣거나 솜씨를 보여주는 장면이 하나라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경기가 달아오르면 잘라버리는 리바운드만도 못하는 스포츠영화의 기본도 안보여주고 오로지 노숙자들의 사연팔이로 이어진 눈물샘 자극에 해설의 국뽕주입에 고개를 저어버렸습니다.

  • @Edward_Kane
    @Edward_Kane Рік тому +8

    이건 트레일러부터 대충 예상이 가는 내용이던데.. 진짜 그대로구나

  • @Kimdohyuni
    @Kimdohyuni Рік тому +111

    예전에 정확히 어떤 영화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튜나님께서 직접 스토리를 재구성하는 것을 볼 때부터 각본의 문제를 정확히 집어내는 실력과 재구성하는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느꼈었는데, 진짜 튜나님 각본 한번만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비꼬는 게 아니라 너무 스토리 구성을 잘하심 ㅜㅜ 오늘부터 한국 영화 각본은 튜나님 검수 받고 촬영 시작하는 걸루...

    • @user-sx3um5hk9f
      @user-sx3um5hk9f Рік тому +17

      스토리 재배치 하셨던 리뷰는 라스트 오브 어스 2 리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user-xw4uc5qp8f
      @user-xw4uc5qp8f Рік тому

      이번 리뷰에도 그점 잘 짚어주신것 같아요

    • @Kimdohyuni
      @Kimdohyuni Рік тому +13

      @@user-sx3um5hk9f 아 그 라오어 팬게임 말이군요… 팬 게임이라 그런지 확실히 튜나님께서 스토리를 재배치 해주시니까 나름 괜찮더라구요 ㅠㅠ 튜나님께서 각본으로 참여하셨어야 했는데 ㅠㅠ

    • @msbdvsieigecishsvndk
      @msbdvsieigecishsvndk Рік тому +20

      뭐든지 비판하는거는 쉽고 창작하는 거는 어려움. 유투브 창작하는 것도 어렵지만 영화는 아예 다른 이야기임..

    • @nicoleisgoddess
      @nicoleisgoddess Рік тому +26

      돌려까기가 아니라면 대단히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음식 리뷰 잘 하는 것과 요리 잘 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능력입니다.

  • @foooooh1567
    @foooooh1567 Рік тому +6

    마지막 대한민국 연호할때 진짜 귀막고 영화관을 튀쳐나가고 싶었음

  • @Hina_Kikuchi
    @Hina_Kikuchi Рік тому +5

    '그 영화'를 봐야만 하는 것도 리뷰어의 숙명인가요?

  • @user-mo2om8yw9u
    @user-mo2om8yw9u Рік тому +5

    드라마는 나날이 좋아지는데 영화는 왜 올드해지는 거죠? 특출나게 좋은 몇개 빼고는 너무 옛날 스타일

  • @navieA
    @navieA Рік тому +2

    고마워요. 안 보길 잘했다. 고레에다가 한국에서 영화 찍은 그 이름도 기억 안 나는 그 영화 느낌 또 받을 뻔했네.

  • @brdktnd3022
    @brdktnd3022 Рік тому +24

    그 영화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번 영화는 감독이랑 배우만 보고 바로 예매했던 영화였는데... 만족스럽지 못했네요... 참 좋아하는 감독, 배우들인데 다음 영화는 잘 나오길~

  • @user-fd1ep8wu6i
    @user-fd1ep8wu6i Рік тому +5

    요즘 한국영화 리뷰를 볼 때 마다 혹평이 많아서 참 아쉽습니다. 언젠가 튜나님이 후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dahoonjung1509
    @dahoonjung1509 Рік тому +5

    요즘 나오는 한국영화 보면.. 필드에 뛰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투자 유통 하는 사람들 까지 영화계 전반으로 진짜 능력자들은 드라마로 가고 쭉정이들만 남은 느낌입니다..

  • @user-DNPP
    @user-DNPP Рік тому +3

    제목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 @dog9715
    @dog9715 Рік тому +2

    언론에서 재미있다고 하는 영화는 믿거..
    오히려 이런 찐리뷰어 평가가 저와 맞더군요

  • @user-ho4lc5kt3d
    @user-ho4lc5kt3d Рік тому +3

    영화에서 가장 이해 안된 부분은 "나 사실 게이에요"했던 장면임 아니 시발 뭐 있는거처럼 막 떡밥있게 보여줘놓고서는 끝까지 뭐하는 놈인지 안까다가 갑자기 지 혼자 "나 게이에요"를 중요한 장면 직전에 하는게 도대체 무슨 장면을 만들고 싶은지 모르겠움

  • @dumdum91913
    @dumdum91913 Рік тому +37

    드림을 보기전에 리바운드, 카운트 두 영화 다 아쉬움을 많이 느꼈던 영화였는데,
    드림 보고 나서는 두 영화 모두 비교적 볼만한 영화로 격상했습니다 ㅠㅠㅋㅋ
    드림은 분명했던 메시지를 말로 모두 전해줘 버려서 유치했고, 감독의 장점인 말 개그 마저 빛을 보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 @행복-u4k
      @행복-u4k Рік тому +3

      이거 저랑 비슷하네요.
      처음 카운트 봤을때는 무난한데 돈주고 볼 영화는 아닌데?
      리바운드 봤을때는 카운트가 재밌는 영화였네
      드림 보고나서는 리바운드, 카운트가 그립다...

  • @joungshinlee4779
    @joungshinlee4779 Рік тому +7

    이병헌 감독은 천재가 아니란거죠. 천재라면 신파도 잘 찍었을텐데

  • @mikaelkoo3710
    @mikaelkoo3710 Рік тому +3

    투나님의 리뷰는 언제나 좋지만 참… 마지막 말이 언제나 최고인것 같습니다

  • @이진-e8p
    @이진-e8p Рік тому +4

    이런 영화들은 관객을 아주 zot 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

  • @St.Zombie
    @St.Zombie Рік тому +12

    한국 영화계는 지금의 택시업계와 결이 같네요.
    가격 와장창 올려놓고 다른건 그대로인데
    사용자들이 똑같이 더 많이 소비해주길 바란다니 ㅎ

  • @soosia716
    @soosia716 Рік тому +1

    10:33 "그영화"라고 하실때 분명 그 영화의 짤을 쓰셨는데,
    전 순간 저거 뭐지? 뭔 공포영화였나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개 무섭넼ㅋㅋㅋㅋㅋㅋㅋ납치당하는줄ㅋㅋㅋㅋㅋㅋ

  • @ryuwanne460
    @ryuwanne460 Рік тому +3

    차라리 드림이 드라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환동, 홍대, 소민 등 전작에 나온 등장인물 이름은 이번에도 나오네요 ㅋㅋ

  • @jaycha5668
    @jaycha5668 Рік тому +5

    우생순은 배구가 아니라 핸드볼 스토리 아니었나요?

  • @hellohell-o
    @hellohell-o Рік тому +66

    리바운드는 그냥 간편하게 볼 영화라도 되었지만 이번 드림은 좀 아쉬운게 극한직업만큼의 케미가 터지지가 않았음...그래도 어떻게든 살리려고 노력한건 보였음
    아 물론 배우들과 연출팀(편집이나 소품가져다두는 그런거)이 노력한거요 감독은 좀 덜 노력한거 같더라고요....최소한 리바운드처럼 스포 다 당해도 볼만은 하게 만들지...

  • @leeinjae4366
    @leeinjae4366 Рік тому +2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 다 해놨다 너무 속시원하다

  • @user-tp8uk9do4e
    @user-tp8uk9do4e Рік тому +4

    이 정도면 웅남이보다 더 뭐가 없는 거 같은데......

  • @user-cv924kyv
    @user-cv924kyv Рік тому +6

    근데 튜나님 본업이 뭔지 궁금하네요

  • @solfriend324
    @solfriend324 Рік тому +2

    영화 보다 리뷰어들 리뷰가 더 재밌을거 같은 "그"영화......

  • @user-ir2pw1lw4j
    @user-ir2pw1lw4j Рік тому +2

    웅남이도 그렇고 드림도 그렇고 요즘 한국영화는 참 쉽게 쉽게들 만드는 듯.

  • @so00001
    @so00001 Рік тому +3

    왜 항상 뭔가 신선한, 새로운 기준점은 외국 영화에서만 나올까

  • @kh-uv4sh
    @kh-uv4sh Рік тому +2

    계속 말아먹다가 다 쪽박차고 망해봐야 그 다음에나 신경써서 만들듯. 흥행만 신경쓰다가 작품완성도는 놓아버리는 일만 반복되고 있네요.

  • @kimddongson
    @kimddongson Рік тому +1

    그(?) 영화의 리뷰가 매우 기다려짐

  • @ailland432
    @ailland432 Рік тому +3

    이러니 영화티켓값 아깝다는 소리나오지

  • @rehiva
    @rehiva Рік тому +2

    지금 보고 왔음... 이걸 먼저 봤어야 되는데... 내 발목...

  • @user-km4ch5qg5d
    @user-km4ch5qg5d Рік тому +1

    시니컬한 평 퍽 좋네요^^ 구독 팍팍

  • @pikachukatsu
    @pikachukatsu Рік тому +10

    국뽕 별 생각 없는 사람이었는데 외국인 캐스터랑 관중들이 대한민국 외치는 장면은 진짜 나가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 @fly-gon59
      @fly-gon59 Рік тому +1

      ㄹㅇ, 극단적으로 말해선 거의 명량에서 벼락 끝에 치맛자락 펄력여대는 것과 엄복동에서 애국가 나오는 것과 동급인 수준이였던데...ㅋㅋ

    • @kimwildi
      @kimwildi Рік тому +1

      근데 그부분은 실화인듯

    • @yang9466
      @yang9466 Рік тому

      거기가 찐실환데 뭐래

    • @pikachukatsu
      @pikachukatsu Рік тому

      ​@@yang9466 아니 실화든 아니든 오글거렸다는데 뭐... 실화면 다 용서해줘야함?

  • @user-cr5bs3in9j
    @user-cr5bs3in9j Рік тому +5

    '그' 영화 리뷰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되네요

  • @larckang9999
    @larckang9999 Рік тому +2

    선 감사 후 감상!

  • @포비드
    @포비드 Рік тому +1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
    감독이라 기대했는데
    이럴수가...ㅠ

  • @Akakab.d2
    @Akakab.d2 Рік тому +8

    영화보고 든 생각이 중반부터 뱃사공이 10명이 참견해서 만든 것 같은 퀄리티..아니면 진짜 스폰서라든지 투자자 간섭으로 이렇게 된 건가 싶은ㅋㅋㅋㅋ
    초반20분까지는 그러려니보다가, 본격적으로 그 이후부터는 영화 내내 눈 감고 있었음
    넷플릭스였으면 10초 SKIP 200번 눌렀을 법한 장면이 계속 튀어 나와서 항마력이...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정도

  • @개플러스
    @개플러스 Рік тому +4

    올해가 한국 영화계 코로나때보다 흥행이 저조할 걸로 예상되네요. 아직도 쓰레기 같은거 내놓으면 시간때우러 극장 가주는 사람 없습니다. 반대로 보고 싶은거 나오면 비싼 티켓 값에도 보러 갑니다. 슬랭덩크 처럼요. 결국 니네가 만든 결과물이 폐기물이라 안가는거지 관객들이 티켓 값 비싸다고 안가는게 아니에요.

  • @user-lu2zz1si3i
    @user-lu2zz1si3i Рік тому +2

    대한민국 박수에서 눈 질끈 감음

  • @user-ok2mu3hk6i
    @user-ok2mu3hk6i Рік тому +2

    정말 좋아하는 감독이였는데 이정도밖에 못했나 싶던.....

  • @MinC-KIM
    @MinC-KIM Рік тому +1

    4:10 이 지점부터 튜나님 목소리가 조금 달라진 느낌이네요.
    가오겔3와 우럭공주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 @염원하다
    @염원하다 Рік тому +5

    어우 인트로에 플롯 겹치는거소름ㅋㅋ

  • @user-qc1zn4vz8i
    @user-qc1zn4vz8i Рік тому +2

    ㅋㅋㅋㅋ 근데 나는 그냥 친구들이랑 생각 없이 웃으면서 보고 왔음ㅋㅋ

  • @Giant_PilYeonCho
    @Giant_PilYeonCho Рік тому +2

    마리오를 보고 왔는데 내돈 내고 마리오 한번더 VS 영화값 받고 드림보기 하면 마리오 본다

  • @ammooosangak
    @ammooosangak Рік тому +2

    진짜 멜로가 체질 너무 좋아요

  • @showmethemoney8282
    @showmethemoney8282 Рік тому +2

    아이유 브로커에 이어 드림도 망하나요

  • @Escape_Reality
    @Escape_Reality Рік тому +2

    제발 상업영화만이 아니라 다양성 영화도 상영의 기회를 많이줬으면 좋겠어요

    • @user-xe3wj1zt4g
      @user-xe3wj1zt4g Рік тому

      결국은 돈의 문제죠 제작사나 배급사에 돈의 여유가 넘치면 여러 영화에 투자하겠지만
      지금 같이 몇년 간의 코로나 봉쇄와 그 후에 불어닥친 경기침체로 인해 완전 쑥대밭이 된 영화판에서
      히트가 될 것 같은 작품만 골라 찍어도 될까말까인데 과연 다양성 영화를 기대하기란..
      거기에 넷플릭스가 푼 돈이 오히려 한국 영화계에는 독이 되고 있어 더더욱 투자받기 힘든 현실

  • @krtmk7687
    @krtmk7687 Рік тому +4

    한국영화는 관객들을 딱 14세 정도 지능이라 타겟팅하고 만드는 것 같음. 뭔가 메시지가 있거나 하고 싶은 예술을 한다기 보다 내가 이걸로 꼭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걸 깔고 악다구니를 쓴다는게 영화 곳곳에 넘쳐 흘러 보기가 거북함. 결국 본전도 못 뽑고 망함. 아마 감독 잘못만은 아닐것 같음. 돈줄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시켰을 수도 있지..

  • @Tofu__guy
    @Tofu__guy Рік тому +2

    유병재님이 대본을 쓰고 이병헌감독이 연출한 유니콘도 리뷰 해주세요 듀나님

  • @mxngchxng2_
    @mxngchxng2_ Рік тому +5

    마지막 즈음에 뜬금없이 '나 게이야' 하는데 그 할당제 좀 시이발...

  • @wontaekim7054
    @wontaekim7054 Рік тому +2

    '그' 영화... 두렵다

  • @user-vs7in5cr6k
    @user-vs7in5cr6k Рік тому +3

    이병헌사단과 이병헌이 보여주는 신파 드라마는 어떨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봤는데 그런건 나오질 않고 코미디로 가나 싶다가 중반부턴 홍대의 갈등, 시련만 주구장창 보여주다가 갑자기 신파극으로 쌩뚱맞게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고 이게 그 이병헌의 작품이 맞나? 멜로가 체질 매 화마다 그 신선한 감동과 위로를 주던 그 감독이라고? 싶었어요...

  • @오션스뮤직
    @오션스뮤직 Рік тому +1

    이병헌 감독님. 이 리뷰 세번 보시고 반성하시어 더 좋은 감독으로 거듭나세요. 다음 작품도 이따위면 더이상 감독님 작품 안 봅니다.

  • @dahs0051
    @dahs0051 Рік тому +3

    드림 거르고 가오갤3를 본 나 칭찬해ㅎㅎ

  • @user-ql1yj9qy3x
    @user-ql1yj9qy3x Рік тому +5

    국뽕과 감정에 호소하는 영화는 절대 관객이 외면한다

  • @user-jw9uq8oq8k
    @user-jw9uq8oq8k Рік тому +3

    (당신의 돈을 꿀꺽 삼켜)드림

  • @user-dw5fx2xo7p
    @user-dw5fx2xo7p Рік тому +3

    이제 진짜로 범죄도시가 마지막 희망일듯

  • @user-of8nd5cm3k
    @user-of8nd5cm3k Рік тому +3

    이게 한국영화의 마지막 희망이면 한국영화는 사업접는게 좋을듯

  • @user-ij1io2pd9w
    @user-ij1io2pd9w Рік тому +2

    그 영화가 벌써 나올 때가 됐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