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i Page - Tennessee Waltz (패티 페이지- 테네시 왈츠) 1950,가사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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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Patti Page - Tennessee Waltz (패티 페이지- 테네시 왈츠) 1950
I was dancing with my darling to the Tennessee Waltz
내 사랑과 함께 테네시 왈츠를 추고 있었어요
When an old friend I happened to see
우연히 내 오랜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Introduced her to my loved one and while they were dancing
그녀를 내 사랑하는 이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들이 춤을 추는 동안에
My friend stole my sweetheart from me
내 친구는 내 애인을 빼앗아버렸죠
I remember the night and the Tennessee Waltz
나는 그날 밤과 테네시 왈츠를 기억해요
Now I know just how much I have lost
이제 난 알아요.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는지
Yes, I lost my little darling on the night they were playing
그래요, 그들이 춤을 추는 그날 밤에 난 작은 사랑을 잃었어요
The beautiful Tennessee Waltz
아름다운 테네시 왈츠
I remember the night and the Tennessee Waltz
그날 밤과 테네시 왈츠를 기억해요
Now I know just how much I have lost
이제 난 알아요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는지
Yes, I lost my little darling on the night they were playing
그래요, 그들이 춤을 추던 그날 밤에 내 작은 사랑을 잃었어요
The beautiful Tennessee Waltz
아름다운 테네시 왈츠
이렇게 좋은 곡ㆍ
향수에 젖게 하는군요
우수에 어린듯한
사진에 페이지 모습
감사
패티 페이지가 이 노래를 부른지도 어언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지금 들어도 그녀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우아함과 격조 높은 이미지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를 선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왈츠 여왕 패티 페이지 좋은 저녁 되시고요 모든분 건강조심하세요 ..
언재들어도 좋아요 옛날생각나내요
평안한 밤 보네세요
이분의 장례식이 열린 캘리포니아의 조그만 예배당에서 운구가 나갈때 테네시 왈츠 원곡으로 은은히 흘러나왔습니다. 2013년 초였죠. 아직도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두번이나 방문했다고 말씀도 하셨고 ~~
오랜만에 들어보는 멋진
음악 입니다
얼마만에 들어보는지 까마득
하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
음악 입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
아름답고도 슬프네요
이밤에들으니 옛생각납니다~넘잘들을깨요
목소리 넘좋아~
석숭님
반가워요
좋은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즐겨 들었지요
늘 좋은노래.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_It's one of my favorite Singers and it is my favorite song. I listened very well. Thank you for continuing posting. I mean it._* 🌸🌸🌸🌸🌸
잘들었오 석숭선생♥😝🐔▶🔠◀😀😀🐤😜😜🐭🐣
석숭님 감사합니다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수고하셨어요 👍🏻👏👏👏👏🛐💖❣
석숭님 감사합니다 옛날에 즐겨듣던 노래인데 가사를보니 참❗ 으로 서글픈 뜻이있을줄이야!!!! 서양이나 동양이나 남의 사람 빼앗아 가는 건 똑같네 그러니 자기 연인은 절대로 소개시켜 주지 마세요 에효 참❗ 😤😤😤😤😤👊✊👋🏻🏌️♂️🏌️♀️👎👎❣💖 저녁 맛있게 드세요 수고하셨어요 👍🏻🎶🎵👏👏👏😭😭
너무좋아요
🎶🎵🎶👍👍👍
석숭님!
깊어가는 밤이군요.
어찌하여
어제까지만 해도
석숭님과 같이
나의 오랜친구에게
석숭님을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석숭님이 아닌
다른 분이 머플러를 하고
석숭님과 똑 같은
행동을 하시는지요?
저의 마음은
옛 친구를
원망도 해봅니다만,
이미 석숭님은 변해버렸군요.
이 아픈 속마음
다시 원상태가 될때 까진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요?
빠른 시간이
다시 되돌아 오길 기대하며,
눈물을 머금고 글을 접습니다.
안녕.
예전보다 더 예쁜 천연색 사진으로 바꿔주시면 이러한 하소연을 듣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귀에 많이 익은 곡이군요. 오랜만에 편안하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가깝던 또는 같은 또래의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즐기던 곡 1위로 꼽힐 노래.
석숭님, 매일 보내주시는 음악선물 넘 고마워요. 첨엔 오해했는데, 제가 석숭님 음악 많이 저장해서인거 오늘에야 깨달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보내주셔요. 정말 감사해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혹시 불자이신가요?
한국전쟁 당시 노래... 후우..
노래내용이 아리송합니다
차라리 춤 안추고 말지
같은 댓글도 연거푸 몇차례 찍나봅니다 어떤 세몰이?처럼ᆢ
좋은 공간이 흐려질까 의구심듭니다
삼가하시는 것이
말없이 다가오는 다수의 분들에 누를 끼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동영상 올리고 난 후)유튜브 에러가 있었어요. 깜짝 놀랐었네요
그랬던가요 ~
답글 감사합니다
*_It's one of my favorite Singers and it is my favorite song. I listened very well. Thank you for continuing posting. I mean it.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