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와는 약간 틀어지는 말이지만, 귀신과 소통을 할수있는 종교인, 무당, 귀신보시는 영안분들은 귀신에게 직접 전생, 신의존재 그리고 미확인 존재들이 실재하는지 물어보면 답이나오지 않을까요? 귀신도 이전엔 사람이었으니, 우리 인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후세계를 확실히 알듯요... 비록 간단한 말이지만, 깊이있는 제소견이라 믿네요.
지구가 영혼 세탁기라니..도대체 이 지긋한 인간사는 언제 쯤 끝나는 것인지..전생이니 이생이니도 다 못알아 들으니 알아듣게 방편으로 말씀하신 것일 뿐이지.실체가 있는 건 아니라고 금강경에서는 그리 말씀하시던데. 나니.너니.타인이니.그런 분별된 모든 상에서 벗어나야 해탈의 길로 들어서서 자유로워진다고 함.
그럼 혹시 침략이나 전쟁은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 걸까요? 17살 학도병이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다가 죽게 되면 그건 짧은 생 동안의 배움을 마무리하고 다시 영혼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본인의 계획이라 해석 하는 게 가능하고 또 충분히 납득이 되지만, 대량 학살을 저지르는 사람은 스스로 그런 잔인한 학살을 계획했다 하기엔 납득이 잘 되지 않아서요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기도 하고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것도 아니지만 지구에 더 큰 전환을 가져다 주기 위해 또는 고통 속에서 인류를 깨어나게 하기 위해 악역을 맡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힘들겠지만 이 과정을 함께하기로 다른 영혼들도 계획에 동의합니다. 이것을 영매들은 낡은 진동의 지구(낡은 정치, 제도, 사상 등)에서 더 높은 진동의 새로운 지구로 이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렇지만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영혼의 계획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런 시스템은 왜 존재하고 누가 만든 것입니까? 우리가 환생하는 굴레의 시작은 어디일까요? 왜 카르마가 존재하여 우리는 고뇌에 살아가는 겁니까? 주어진 카르마에 만족하고 기도하며 끌려갈 것이 아니라 이를 벗어나야 하는 게 아닙니까? 조물주가 있다면 그는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무슨 의도로 우리를 만들어 이 고행을 시키는 것인지. 조물주가 에너지의 형태라면 그 또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그것을 알아야 진정한 깨달음 아닐까요? 악행이든 선행이든 주어진 환생에 이끌려 사는 것은 그 삶이 선업이라도 태어난 의미가 없다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가는대로님,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존재를 알 수 없는 것처럼 우리도 이런 시스템을 존재하게 한 신, 혹은 에너지라고 부르는 더 높은 차원의 존재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주파수가 맞지 않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존재가 정말 존재하는 지 알 수 없는 것 뿐이지, 없다고 확신하기도 어렵죠. 결국 믿음의 문제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깨달음이란 머리로 분별되는 앎과 깨달음이 아닌 분별 없는 하나의 근원,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내용이 환생과 윤회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지만, 사실 하나의 근원에서는 환생이라는 것도, 윤회라는 것도 일어나지 않은 '아무 일 없음'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환생과 윤회한 삶이라도 '삶'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꿈, 가상세계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환생해서 가상세계라는 현실에서 카르마 굴레에 산다고 하더라도, 카르마는 징벌이 아닌 치유의 기회라고 생각하여야 고통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태어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이 어쩌면, 영혼차원에서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계획하고 지구에 온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겠죠.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믿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한 때는 정말 제 삶이 너무 개떡같아서 조물주고 나발이고 찾아내서 죽이든 그 세계를 박살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 실제 영안실서 살아온 지인이 셋있는데 사후세계가 있고 그 세계는 설명이 지구상의 언어와 인지체계로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시공간개념도 완전 사라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으며 지구로 돌아오기 너무 싫었고 지구가 마치 쓰레기장같았다 라고 느껴졌대요. 한 분은 그곳에서 30년 전, 군대의문사를 당한 남동생을 만났는데 진실을 알게되어 소송해서 진실을 밝혔고요. 살아온 그들은 육식은 안하고 꽃도 안꺾고 심지어 돌멩이도 안차고 욕설도 일절 안합니다. 그런데 자원봉사는 무진장 열심히 합니다. 타인을 위한 삶이 훨씬 고차원적이며 더 높은 걸 지향(?) 한다더군요.. 저도 몇년전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예전의 분노는 일단락됐고 바르고 선하게만 살려고 노력합니다. 확실한 것은 당신이 고차원적인 영혼이 되면 다시 태어나지 않는 곳으로 간다는 겁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이 그걸까요? 아무튼 노력해봅시다 힘들지만 또 다시 노력합시다.
글쎄다 나는 부처님 인과법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할때는 이것은 당연히 정당한 우주의 원리라고생각했다. 그러나 아주 불과 일년동안 진지하게 공부하고 수행한뒤에는 매우 잘못된 것이란걸 알았다. 문득 번개처럼 어린시절의 한장면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옆동네 아저씨 두명이 도사견 목덜미을 잡고 두 도사견을 마주보게 하고 마구 흔들어 댓다 그런데 두마리 개는 서로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거리며 금방이라도 싸울듯이 울부짖었다. 내가 두 사람에게 물었다. 저 두마리 개는 왜 저리 화가나서 금방이라도 싸울듯이 흥분해 있나요 ? 그러자 두 아저씨는 말했다 우리가 지들의 머리를 흔들고 잇다는 것은 생각을 못하고 상대방개가 서로 적대감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하고 으르렁 거리는 것이다. 어리석개도 두마리 개는 그렇게 원치않는 싸움이 붙여진다는 것이다. 서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물어 뜨기고 물어 뜯고 우리는 이런 두마리 개처럼 살고 있다. 왜 우리가 지구라는 결계속에서 윤회라는 족쇄를 차고 상극의 피를 마셔야만 살아갈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진정한 한 악은 우리의 목덜미를 잡고 흔들어 대는자 즉 이 시스템을 만든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검투사처럼 싸우고 있을때 거룩한 표정을 그것을 왕처럼 관망하는자 그것을 즐기는자 그러고 알량한 정의를 판정 하는자 그자를 처단해야 이시스템이 깨어지고 중생들은 모두 구원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우린 목덜미가 잡혀 흔들거리며 상대방에게 으르렁 거리는 개가 아니다. 그것을 선언해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자살은 어느시인의 말처럼 이라고 할것이다. 누구도 죄지은 자는 없고 누구도 보복받을 자는 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이 우주의 운행자는 그것을 재미 있다는 듯이 즐길것이다. 마치 격투장의 왕처럼 병신처럼 환호하는 그 어리석은 왕의 백성들처럼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다는 듯이 히히덕 거리며 우리의 피흘림과 우리의 울부짖음을 즐길 것이다. 분노의 칼을 던져버리고 우린 자신을 선언해야 한다. 내가 왕이고 신이며 우주임을 선언해야 한다. 그러나 해탈은 어려울 것이다. 결코 해탈할수 없도록 우린 우주안 지구경기장에서 구경꺼리로 던져졌기 때문이다. 태어나자 마자 내가 왜 이토록 태어난것이 억울했는지 이젠 알것같다. 육식동물과 맛있는 초식동물의 살점과 그리고 몸에 이롭기 까지 한 고기덩이들 [ 신은 왜 우리에게 고기가 맛익고 유익하게 만들었을까 서로 물어띁게 하기위해서 ? ] 상대방에게 이겼을때 거역할수 없는 쾌감과 패배했을때 그 절망과 수치심 그리고 패배한자는 고통과 멸시에 떨어지게 만들었을까 이러한 시스템을 만든 그자 그것을 운행하는 그자 그자를 하나님이라고 불러도 좋고 신이라고 불러도 좋으나 그자에게 우린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 그자의 목을 쳐서 원형경기장의 한가운데 더져버리고 우리는 너히들의 눈요기 꺼리이거나 재미있는 구경꺼리가 아님을 선언해야 한다. 마치 한마리 투견이 주인의 목덜미를 물고 죽어넘어가듯이 그러나 우리 개들끼리는 절대로 싸워서는 안된다. 그것이 신을 굴복시키는 유일한 길이고 함께 해탈하는 길이다. 우리에게 내려진 고통 슬픔을 정당한 결과라고 가르치지 마라 그것은 결코 정당하지 않다. 우린 모든 기억이 지워졌고 교묘하게 싸움붙이는 그자 우주의 운행자에게 정의롭다 말하지 말라 우린 새로운 나로 태어났다 과거 전생의 내가 아니다 마치 모든 저장물이 지워진 낡은 컴퓨터 처럼 전생은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기억된 찌거기가 남아있고 비록 낡고 더러워 졌으나 이제 나는 더이상 전생의 내가 아니다. 원한도 또는 원한을 감당해야 할 이유도 없다. 그런의미에서 업[카르마]이란 것은 우주의 운행자가 우리에게 강요하는 더러운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 이제 그자보고 이 윤회의 전장터에 내려오라 하라 내가 그자의 심장에 칼을 꽃아 윤회와 업장을 깨드리겠다 그러나 비겁한 신은 절대로 이생의 전장터에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 예수처럼 죽을 각오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가 피흘리며 우릴위해 죽은 뒤에도 여전히 우리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슬픈일이다. 우린 여전히 서로 싸우며 여전히 그자를 숭배하고 있다. 얼마나 치욕스러운가 ? 그리고 우리는 그자 신 하나님은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고 변호하고 있다 얼마나 비겁한가 ? 하나님 신은 결코 우리에게 잘못했다고 말해선 안되는 그런존재라고 스스로 으젓한 말로 서로를 세뇌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이 세상에 운행자가 있다면 그자는 이 모든 죄악과 고통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가장 거대한 고통스러운 지옥에 떨어져야 할것이다. 우주의 책임자로서 말이다 우리가 이제 신을 심판해야 할 때다. 오늘 도 나는 이불속에서 이렇게 두려움에 떨며 소리친다. 이 얼마나 한심한가 ? 인간은 무엇을 할수 있는가 우리의 무능하고 어리석은 아버지 하나님을 인정해야만 우린 그분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카르마의 게임안에서 생성되자 마자 죽어버리는 자 그자가 가장 숭고하다 이렇게 재미없고 쓸모없으며 한심한 영혼은 신이 결코 윤회의 전장터에 생성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로 서 우린 해탈하는 것이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개들에게 건투를 빈다. 으르렁 멍멍
아니...그렇게 따지면 첩실을 들인 남편이 애초에 잘못 아닌가요?;;살인을 사주한건 당연히 잘못됐지만 먼저 원인제공을 했잖아요. 그보다도 애를 못낳는건 또 왜 그렇게 된건데요. 그건 전전생에 원인이 있나요?끝이 없잖아요. 영혼의 기준에선 첩실을 들인 걸 받아들이고 홧병나서 죽는게 차라리 나은건가요??현실에서조차 시대별 나라별 기준이 달라 잘잘못을 따지는게 어렵고, 법원의 판례도 정반대의 경우가 나오는데 영혼의 세계가 저렇게 단순하다고요?나는 이해할 수가 없네...깨달으라는건 좋은데, 잘못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남에게 도움주는 기준도 다 달라요. 구체적인 방법 없이는 '니가 잘못했으니 현생이 이모양 이꼴이지~'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한데요.(이 채널이나 운영진께 하는 말씀은 아니에요~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성이름님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기적수업‘ 책과 불교의 가르침을 보면, 죄는 우리의 에고가 만들어낸 환상이니 죄의식을 버리라고 하죠. 하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근원에서는 두려움, 죄라는 것이 본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스러운 죄의식을 버리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행성은 인과관계 법칙이 존재하는 세계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알려줍니다. 이러한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죠. 리딩 사례에서 다룬 전생인물들의 잘잘못은 이 같은 메세지를 전하기 위한 단편적인 방편일 뿐일 것입니다. 인과관계 법칙이 존재하는 지구에서도 근원에서처럼 결국 사랑이 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매맞는 개들 버려진 동물들 저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돈도 명예도 다잃고
새벽에 공사장 잡부로 일하지만 지금 이불속에 들어와 잠자는 양이들 개린이들의 온기로
추운방을 따듯하게 만들어주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ᆢ 하나님 다시한번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믿는이들조차 거들떠보지 않는 이아이들과 함께 주님의 역사의 도구로 사용되어질것을 소망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ᆢ
주님이 창조하고 사랑하는 동물들도요 ᆢ
신은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을 지켜주라고 그애들을 당신곁에 보내셨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그애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이언-b1l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것 같습니다 ᆢ ᆢ덩치크고 사나운 아이들의경우 산속에서 들짐승이나 침입자들로 부터
저를 구해준적도 많지요ᆢ
위로와 확신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ᆢ
하나님은 때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분들을 통하여서도 말씀하시네요 ᆢㅎㅎㅎ
하나님은개뿔~어리섞은ㅉㅉㅉ
항상 봉사하며 헌신하며 카르마 법칙대로 살면 당신의 업이 소멸된다고 합니다, 소멸할수록 당신의 소망들이 이루어진답니다, 저에 경험이지요,
무지개책방 주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좋은 나용이네요. 잔잔한 목소리의 큰 울림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경에도 전생을 알고 싶으면 현생을 보라고 합니다. 지은 과보는 절대로 피할 수 없습니다. 바르고 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개 책방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음성이 참 좋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세번네번 들어도
새롭고 감동입니다.😂🎉😂
영혼의 쉬어감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
책방님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전생을 알고보니 몇년의 공부를 뛰어넘었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군요.감사합니다.
전생리등체험 해보고싶어요...
애드가 케이시..초등학교 때 어린이 잡지에서 보고 그 때부터 관심을 가진 인물이죠..수십년이 지났는데도 그 때 읽은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용서하는 마음
이해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가치있는 인생과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에서 사랑과 따스함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인생반세기를살면서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가를 알게되면서
이런 인간에대한 봉사가 무슨의미가 잇는지 회의를 느꼇습니다...
복잡하고 양면이 잇는인간에게 정이 떨어졋고 반려견의순수함이 더 좋습니다...
깨달은사람과의교류는 좋습니다
사람이라고다사람은아니라고알고 살고잇습니다.
천사나 영혼들이 인간의몸에 개입해
일부러 이런글귀를 남기도록 작업?한것 같다는 추측이됩니다
외계임도 마찬기지구요
직접적으로는 안되니 이런식으로 힌트를 준다고 생각됩니다.
무지개님도 여기에속하는것 같구요
그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벤지에서 터졌네요... ㅠㅠ
눈물이.....
나는그냥 어느순간왜태어낫나를고민하다가 그냥먹고싶은거먹고 입고싶은거입다가 갈라고 남에게피해주지말고 살려고합니다. 점점나이드니 단순하게살다가고싶다이루고싶은것도없고 다의미없다.
양심은 천심이라고 하지요 저도 인과응보 좋아하고해서 바르게 처신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옳고 그른지에 따져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
이책 진짜 잼있고 깊음
힘들 때 가끔씩 들어와 위안을 얻습니다. 촠🏳️🌈
안녕하세요 Chloe Ju님, Chloe Ju님께 가끔씩 위안을 드릴 수 있다면 저에겐 그 무엇보다 가장 큰 기쁨입니다. 저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지구는 우주의세탁기라는 글귀가 와닿네요
카르마는 징벌이 아닌 자신의 선택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디오를 조금만 더 크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냉철하고 논리적으로 따져도
역시 물질계나 영적세계나 인과론이 바탕인것 같네요
사후생은 정묘한 에너지 파동의
세계로 모든 사념과 의도가 즉시
드러나는 투명한 세계라고 합니다
이 얘기와는 약간 틀어지는 말이지만, 귀신과 소통을 할수있는 종교인, 무당, 귀신보시는 영안분들은 귀신에게 직접 전생, 신의존재 그리고 미확인 존재들이 실재하는지 물어보면 답이나오지 않을까요? 귀신도 이전엔 사람이었으니, 우리 인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후세계를 확실히 알듯요... 비록 간단한 말이지만, 깊이있는 제소견이라 믿네요.
귀신들은 부정적인사고와 의식으로뭉친인간이죽으면 떠돈다합니다
그런사람들있자나여 모든게남탓이고
억울하고 자신에 탓을전혀하지않는
그런사람이 죽으면 귀신이된답니다
9:22 현생에서 다시만난 산적과 여인
12:10 인간과 반려동물의 인연
16:30 산행이라는 사후의 영적펀드
21:01 지구라는 거대한 정화체
지구가 영혼 세탁기라니..도대체 이 지긋한 인간사는 언제 쯤 끝나는 것인지..전생이니 이생이니도 다 못알아 들으니 알아듣게 방편으로 말씀하신 것일 뿐이지.실체가 있는 건 아니라고 금강경에서는 그리 말씀하시던데. 나니.너니.타인이니.그런 분별된 모든 상에서 벗어나야 해탈의 길로 들어서서 자유로워진다고 함.
분별짓지 말아야되는데 누군가를 힘들게 하거나 괴롭히고 물고기 한마리의 영혼이 나와 동등하다고 보지못하고 육식도 마구잡이로하므로 계속 생사윤회를 반복하죠.
육식을 끊고 파리.모기.타인을 나와 동등하게만 본다면 윤회를 벗어납니다
그런것 같아요. 나에게 해를 입힌 그여자는 붙잡을 끈의 끝이 손바닥에 있었어요.
난 그 손바닥을 유심히 봤어요. 그 여자는 앞으로는 낭떠러지에 섰을때 붙잡을 끈이 없겠구나? 싶었어요.
남의것을 도둑질이고 악행은 중범죄로 운을 전부 써버렸구나.
r그 영혼이라는 존재는 태초에 어디서 왜 생겨났는지도 궁금하고... 구태여 인간계에 다시 태어나는 선택을 하는지... 궁금한것 투성
바이크 타면서 자주듣습니다. 기본 볼륨이 조금 더 크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서 들으면 되요.
운전하면서 들으면 위험하십니다 조심하십시오~
그렇다면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는?
악이다. 장난질했다는 결론이 나고
인간상대로 가스라이팅했다는 결론.
가장 악한게 지맘대로 인간 창조해서 첫 역할놀이 시작하게만든 창조주 아니겠는가?
창조주가 원죄.
후진국 출생, 천한 신분, 고아, 장애, 억대 사기, 사고, 범죄 전부 다 언젠가의 본인 업보라는 거죠
나도 꿈에 그곳은. 저승인거같은데 누가 하얀 강아지를 주면서 이개를 따라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개를따라왔는데 그게 꿈이였어요
소리가 넘 작아요 ~~!! ㅠㅠ
그럼 혹시 침략이나 전쟁은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 걸까요? 17살 학도병이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다가 죽게 되면 그건 짧은 생 동안의 배움을 마무리하고 다시 영혼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본인의 계획이라 해석 하는 게 가능하고 또 충분히 납득이 되지만, 대량 학살을 저지르는 사람은 스스로 그런 잔인한 학살을 계획했다 하기엔 납득이 잘 되지 않아서요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기도 하고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것도 아니지만 지구에 더 큰 전환을 가져다 주기 위해 또는 고통 속에서 인류를 깨어나게 하기 위해 악역을 맡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힘들겠지만 이 과정을 함께하기로 다른 영혼들도 계획에 동의합니다. 이것을 영매들은 낡은 진동의 지구(낡은 정치, 제도, 사상 등)에서 더 높은 진동의 새로운 지구로 이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렇지만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영혼의 계획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inbowbooks 채널 잘 보고있습니다 늘 소통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런 시스템은 왜 존재하고 누가 만든 것입니까? 우리가 환생하는 굴레의 시작은 어디일까요? 왜 카르마가 존재하여 우리는 고뇌에 살아가는 겁니까? 주어진 카르마에 만족하고 기도하며 끌려갈 것이 아니라 이를 벗어나야 하는 게 아닙니까? 조물주가 있다면 그는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무슨 의도로 우리를 만들어 이 고행을 시키는 것인지. 조물주가 에너지의 형태라면 그 또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그것을 알아야 진정한 깨달음 아닐까요? 악행이든 선행이든 주어진 환생에 이끌려 사는 것은 그 삶이 선업이라도 태어난 의미가 없다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가는대로님,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존재를 알 수 없는 것처럼 우리도 이런 시스템을 존재하게 한 신, 혹은 에너지라고 부르는 더 높은 차원의 존재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주파수가 맞지 않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존재가 정말 존재하는 지 알 수 없는 것 뿐이지, 없다고 확신하기도 어렵죠.
결국 믿음의 문제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깨달음이란 머리로 분별되는 앎과 깨달음이 아닌 분별 없는 하나의 근원,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내용이 환생과 윤회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지만, 사실 하나의 근원에서는 환생이라는 것도, 윤회라는 것도 일어나지 않은 '아무 일 없음'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환생과 윤회한 삶이라도 '삶'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꿈, 가상세계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환생해서 가상세계라는 현실에서 카르마 굴레에 산다고 하더라도, 카르마는 징벌이 아닌 치유의 기회라고 생각하여야 고통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태어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이 어쩌면, 영혼차원에서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계획하고 지구에 온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겠죠.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믿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rainbowbooks 답글 감사합니다. 수련이 올라가면서 본질적인 의문에 다다르지 못한 답답함에 제가 여기에 본심을 드러내는 실수를 범한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저도 마음가는대로님처럼 때로는 답답해하며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한 때는 정말 제 삶이 너무 개떡같아서 조물주고 나발이고 찾아내서 죽이든 그 세계를 박살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 실제 영안실서 살아온 지인이 셋있는데 사후세계가 있고 그 세계는 설명이
지구상의 언어와 인지체계로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시공간개념도 완전 사라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으며 지구로 돌아오기 너무 싫었고 지구가 마치 쓰레기장같았다 라고 느껴졌대요. 한 분은 그곳에서 30년 전, 군대의문사를 당한 남동생을 만났는데 진실을 알게되어 소송해서 진실을 밝혔고요. 살아온 그들은 육식은 안하고 꽃도 안꺾고 심지어 돌멩이도 안차고 욕설도 일절 안합니다. 그런데 자원봉사는 무진장 열심히 합니다. 타인을 위한 삶이 훨씬 고차원적이며 더 높은 걸 지향(?) 한다더군요..
저도 몇년전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예전의 분노는 일단락됐고 바르고 선하게만 살려고 노력합니다. 확실한 것은 당신이 고차원적인 영혼이 되면 다시 태어나지 않는 곳으로 간다는 겁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이 그걸까요? 아무튼 노력해봅시다 힘들지만 또 다시 노력합시다.
@@김아리-q6w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후세계가 나라마다 다른가요?
외국에서 죽으면 외국의 사후세계로 가게 되나요?
제가 좋아하는 살다보면 님?
제귀는 목속여유♡♡♡
안녕하세요 화 리리님, 저는 무지개책방 채널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전챙리딩하려믄어께해야하나요!!?
박진여 선생님의 전생리딩 상담신청은 ‘박진여 전생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도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책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입니다. ^^
신 조차 카르마는 피할 수 없다하니..
글쎄다 나는 부처님 인과법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할때는 이것은 당연히 정당한 우주의 원리라고생각했다. 그러나 아주 불과 일년동안 진지하게 공부하고 수행한뒤에는 매우 잘못된 것이란걸 알았다. 문득 번개처럼 어린시절의 한장면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옆동네 아저씨 두명이 도사견 목덜미을 잡고 두 도사견을 마주보게 하고 마구 흔들어 댓다 그런데 두마리 개는 서로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거리며 금방이라도 싸울듯이 울부짖었다. 내가 두 사람에게 물었다. 저 두마리 개는 왜 저리 화가나서 금방이라도 싸울듯이 흥분해 있나요 ? 그러자 두 아저씨는 말했다 우리가 지들의 머리를 흔들고 잇다는 것은 생각을 못하고 상대방개가 서로 적대감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하고 으르렁 거리는 것이다. 어리석개도 두마리 개는 그렇게 원치않는 싸움이 붙여진다는 것이다. 서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물어 뜨기고 물어 뜯고 우리는 이런 두마리 개처럼 살고 있다. 왜 우리가 지구라는 결계속에서 윤회라는 족쇄를 차고 상극의 피를 마셔야만 살아갈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진정한 한 악은 우리의 목덜미를 잡고 흔들어 대는자 즉 이 시스템을 만든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검투사처럼 싸우고 있을때 거룩한 표정을 그것을 왕처럼 관망하는자 그것을 즐기는자 그러고 알량한 정의를 판정 하는자 그자를 처단해야 이시스템이 깨어지고 중생들은 모두 구원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우린 목덜미가 잡혀 흔들거리며 상대방에게 으르렁 거리는 개가 아니다. 그것을 선언해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자살은 어느시인의 말처럼 이라고 할것이다. 누구도 죄지은 자는 없고 누구도 보복받을 자는 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이 우주의 운행자는 그것을 재미 있다는 듯이 즐길것이다. 마치 격투장의 왕처럼 병신처럼 환호하는 그 어리석은 왕의 백성들처럼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다는 듯이 히히덕 거리며 우리의 피흘림과 우리의 울부짖음을 즐길 것이다. 분노의 칼을 던져버리고 우린 자신을 선언해야 한다. 내가 왕이고 신이며 우주임을 선언해야 한다. 그러나 해탈은 어려울 것이다. 결코 해탈할수 없도록 우린 우주안 지구경기장에서 구경꺼리로 던져졌기 때문이다. 태어나자 마자 내가 왜 이토록 태어난것이 억울했는지 이젠 알것같다. 육식동물과 맛있는 초식동물의 살점과 그리고 몸에 이롭기 까지 한 고기덩이들 [ 신은 왜 우리에게 고기가 맛익고 유익하게 만들었을까 서로 물어띁게 하기위해서 ? ] 상대방에게 이겼을때 거역할수 없는 쾌감과 패배했을때 그 절망과 수치심 그리고 패배한자는 고통과 멸시에 떨어지게 만들었을까 이러한 시스템을 만든 그자 그것을 운행하는 그자 그자를 하나님이라고 불러도 좋고 신이라고 불러도 좋으나 그자에게 우린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 그자의 목을 쳐서 원형경기장의 한가운데 더져버리고 우리는 너히들의 눈요기 꺼리이거나 재미있는 구경꺼리가 아님을 선언해야 한다. 마치 한마리 투견이 주인의 목덜미를 물고 죽어넘어가듯이 그러나 우리 개들끼리는 절대로 싸워서는 안된다. 그것이 신을 굴복시키는 유일한 길이고 함께 해탈하는 길이다. 우리에게 내려진 고통 슬픔을 정당한 결과라고 가르치지 마라 그것은 결코 정당하지 않다. 우린 모든 기억이 지워졌고 교묘하게 싸움붙이는 그자 우주의 운행자에게 정의롭다 말하지 말라 우린 새로운 나로 태어났다 과거 전생의 내가 아니다 마치 모든 저장물이 지워진 낡은 컴퓨터 처럼 전생은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기억된 찌거기가 남아있고 비록 낡고 더러워 졌으나 이제 나는 더이상 전생의 내가 아니다. 원한도 또는 원한을 감당해야 할 이유도 없다. 그런의미에서 업[카르마]이란 것은 우주의 운행자가 우리에게 강요하는 더러운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 이제 그자보고 이 윤회의 전장터에 내려오라 하라 내가 그자의 심장에 칼을 꽃아 윤회와 업장을 깨드리겠다 그러나 비겁한 신은 절대로 이생의 전장터에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 예수처럼 죽을 각오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가 피흘리며 우릴위해 죽은 뒤에도 여전히 우리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슬픈일이다. 우린 여전히 서로 싸우며 여전히 그자를 숭배하고 있다. 얼마나 치욕스러운가 ? 그리고 우리는 그자 신 하나님은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고 변호하고 있다 얼마나 비겁한가 ? 하나님 신은 결코 우리에게 잘못했다고 말해선 안되는 그런존재라고 스스로 으젓한 말로 서로를 세뇌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이 세상에 운행자가 있다면 그자는 이 모든 죄악과 고통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가장 거대한 고통스러운 지옥에 떨어져야 할것이다. 우주의 책임자로서 말이다 우리가 이제 신을 심판해야 할 때다. 오늘 도 나는 이불속에서 이렇게 두려움에 떨며 소리친다. 이 얼마나 한심한가 ? 인간은 무엇을 할수 있는가 우리의 무능하고 어리석은 아버지 하나님을 인정해야만 우린 그분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카르마의 게임안에서 생성되자 마자 죽어버리는 자 그자가 가장 숭고하다 이렇게 재미없고 쓸모없으며 한심한 영혼은 신이 결코 윤회의 전장터에 생성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로 서 우린 해탈하는 것이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개들에게 건투를 빈다. 으르렁 멍멍
이번 생
이
어느덧
> 후_생이 될 값에
무려
과분하여 고귀한
까르마의 백미는
아마
[앤]님의
“목소리”를 통해
명료해지는
존재의
각,,,
각성들이지싶습니다.^^;
살인은 죄이지만 이슬람의 명예살인은 죄가 안되죠. 찬양사항이죠
아니...그렇게 따지면 첩실을 들인 남편이 애초에 잘못 아닌가요?;;살인을 사주한건 당연히 잘못됐지만 먼저 원인제공을 했잖아요. 그보다도 애를 못낳는건 또 왜 그렇게 된건데요. 그건 전전생에 원인이 있나요?끝이 없잖아요. 영혼의 기준에선 첩실을 들인 걸 받아들이고 홧병나서 죽는게 차라리 나은건가요??현실에서조차 시대별 나라별 기준이 달라 잘잘못을 따지는게 어렵고, 법원의 판례도 정반대의 경우가 나오는데 영혼의 세계가 저렇게 단순하다고요?나는 이해할 수가 없네...깨달으라는건 좋은데, 잘못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남에게 도움주는 기준도 다 달라요. 구체적인 방법 없이는 '니가 잘못했으니 현생이 이모양 이꼴이지~'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한데요.(이 채널이나 운영진께 하는 말씀은 아니에요~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성이름님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기적수업‘ 책과 불교의 가르침을 보면, 죄는 우리의 에고가 만들어낸 환상이니 죄의식을 버리라고 하죠. 하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근원에서는 두려움, 죄라는 것이 본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스러운 죄의식을 버리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행성은 인과관계 법칙이 존재하는 세계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알려줍니다. 이러한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죠.
리딩 사례에서 다룬 전생인물들의 잘잘못은 이 같은 메세지를 전하기 위한 단편적인 방편일 뿐일 것입니다.
인과관계 법칙이 존재하는 지구에서도 근원에서처럼 결국 사랑이 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파고들어가면 당연히끝이업고 현생에 얽히는인연만 얘기하는거같음
마이크 좋은 걸로 좀 해주세요
잘 안들려요
난 전생퇴행하면 항상 미래를 봄. 그게 전생라고 착각했지. 근데 아직 발생하지 않은 현생이었어.
지구는 지구일뿐이다 과학으로 공부해야해 그리고 사후세계 있고 내가 봐서 종교 적 인물도 있지만 그들은 좋은 신들이 아니고 니들을 괴롭히는 신들이야 전생이나 나발이고 왜 이런게 중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