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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다 떠난집에 홀로 사신 어머니 얼마나 힘들고 서글프게 사셨는지 참 맘이 그런네요
정지에 호롱불 받침대네요. 공부하던 학생은 아마 손주 였을텐데 . 꼭 성공 하길 바랍니다.
몇년전에 이집을 판다고하여 가보니안판다고 하였던 집.집 주위에 호두나무가개락이래요 ~!!!
학생방 이라고 보신...방이 누에치던 방 같네요... 좌우로 누에 올리고, 누에가 고치틀면 찜기로 삶아서...실뽑던... 그러다가 누에 그만 하고 그방을 학생이 공부방으로 섯을수도... 소그림 기계는 전력안정기 같은걸로 보이네요... 전력이 불안정한곳엔는 220이 꾸준한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250-들어왔다가 200들어왔다가 그러면 가전제품들이 고장이나고 백열등이나 형광등은 터질수도 있어서... 안정화 시켜주는기게로 보이네요...110들어오는걸 220으로 변화해주는 도란스인가도 생각해 봤는데 안정기쪽이 맞을듯... 저기서 살고 공부하던 학생이...가족분들이 잉영상 보시면 기분이 어떨까요?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힘들게 만드신 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많은걸 배웁니다.늘 몸 조심하시구요.건강이 최고입니다 화이팅!
노트에 써 있는게 행렬식이네요. 글자도 바르고 공부를 잘하셨을 듯합니다. 여기서 학교는 어떻게 다니셨을까~~
머릿지게 양들통 옛날 생각남니다마쌤!! 오늘도 귀한영상 감사함니다 화이팅!!
인동덩굴이 문을 덥고 있네요~산딸기 좋죠~화전민 집 이젠 찼아보기 어려운 집이지요!집이 몇채가 있고 가족이 많았던집 같습니다~마카다님 뱀 조심하세요~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이런곳에 살고 십어요
마카다님 영상 잘보고 있는데 달력있는집은 몇년도인가 봤으면 좋겠어요 그럼 몇년도까지 사셨는지 알수 있잖아요 엄~~청 궁굼했쓰요 ㅋ
2012년 4월입니다
1204월에돌아가셨네요?
옛 날엔 짐승이무서웠죠 사람보다.
고향무정의 잡초에 묻혀있네~~~슬퍼요!
마카다님 뱀조심 하세요 ~❤❤❤
손주분이 보시면 감회가 새롭겠네요 할머니가 살아계셨으면 90이시면 손주분은 대략 30대에서 40대 정도 되셨겠네요 집 여기저기 집기류 이것저것 보면 정말 추억과 감회가남다를것 같아요. 무엇보다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날 거같아요
땔감많이해놓고아까워서 쓰지도못하고후라이팬 아낀다고 검정봉투 쌓아놓고 돌아가실거라면장작다때고기시지 아끼다가그냥두고 가셨네요 인생은 너무서글픕니다인간 천년만년살거라고 아둥바둥한치앞을 모르는인간 욕심만 가득하고 결국은 그냥두고 갈것인데모질게 사는지삶이뭐길래가슴이 아픕니다할머니 손자국흔적이그대로 보입니다
전기 수도 들어오고 냉장고도 쓰고 식수도 걱정 없으면 뭐. 냉난방기 설치 해도 될 듯.
달력이 있음 년도를 살펴 보는 건 하셔야 하는데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저런곳만 다니며 빈집털이 히는 놈 있어요.
터가 끝내줍니다.산신령님 나오겠어요.
요즘은 뱀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잘보고갑니다 🎉
멀리가셨네요 ᆢ
소 축사용 전기 울타리네요....초당 전기가 흐르는거요....목장가면 있습니다. 그거같은데요?
ㅎㅎㅎㅎ 정력제죠 😊
와! 일등이다
칠가구가 있을때는 외롭지 않고 행복 했겠다.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조심 하이소...
우연히 봤다가 자꾸만 보게되네요세월의 흔적을 알려주시는 마카다님 조심히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산딸기있는 곳에뱀있다고~~조심하세요
시골은겨울준비가 장작~너무추워서요
마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백두대간 줄기 빈집 많아요 천지 삐가리다~ 골린둔 다큐 좋을듯
모든것들이 자연속으로 들어가네요
제가 다쳐서 아픈데 가서 산소별초 해주면서 살고싶네요 강원도 . 삼척인가요 ?
밤에는 귀신 나오것네요
그기어디요?
사장님 연락핟번해요
삼척 ?
늘 감사드립니다
10년후에는 1955년생 베이비부머 79세로 사망나이 빈집 넘쳐날겁니다
마카다님 무섭기도해요 영상 찍을때에는 두사람 씩 다니시나요 말씀도 잘하시구 어디서도 볼수 엄는 영상들 감사 합니다 장화 신고 다니 셔야 할거같아요 뱀 때문에요 ~~^^
더운날 고생하셔는데 곡주한잔하시시요😅
더워서 막걸리 생각 납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ㅎ
무척이나 외롭게 사시다 가셨군요
그맘 어찌짐작하오리..고인의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인생무상 삶의회의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가는인생.. 삶의여정에 잠시쉬었다가는 간이역...
눈물납니다 할머님좋은곳에서 연명하세요,
소그림있는 전기기구는 목책기로 산속이라 밤에 산짐승들이 접근못하게 전기울타리로 보호하려는것같아요?
자식이 다 떠난집에 홀로 사신 어머니 얼마나 힘들고 서글프게 사셨는지 참 맘이 그런네요
정지에 호롱불 받침대네요. 공부하던 학생은 아마 손주 였을텐데 . 꼭 성공 하길 바랍니다.
몇년전에 이집을 판다고하여 가보니
안판다고 하였던 집.
집 주위에 호두나무가
개락이래요 ~!!!
학생방 이라고 보신...방이 누에치던 방 같네요... 좌우로 누에 올리고, 누에가 고치틀면 찜기로 삶아서...실뽑던... 그러다가 누에 그만 하고 그방을 학생이 공부방으로 섯을수도... 소그림 기계는 전력안정기 같은걸로 보이네요... 전력이 불안정한곳엔는 220이 꾸준한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250-들어왔다가 200들어왔다가 그러면 가전제품들이 고장이나고 백열등이나 형광등은 터질수도 있어서... 안정화 시켜주는기게로 보이네요...110들어오는걸 220으로 변화해주는 도란스인가도 생각해 봤는데 안정기쪽이 맞을듯... 저기서 살고 공부하던 학생이...가족분들이 잉영상 보시면 기분이 어떨까요?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힘들게 만드신 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많은걸 배웁니다.
늘 몸 조심하시구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화이팅!
노트에 써 있는게 행렬식이네요. 글자도 바르고 공부를 잘하셨을 듯합니다. 여기서 학교는 어떻게 다니셨을까~~
머릿지게 양들통 옛날 생각남니다
마쌤!! 오늘도 귀한영상 감사함니다 화이팅!!
인동덩굴이 문을 덥고 있네요~
산딸기 좋죠~화전민 집 이젠 찼아보기 어려운 집이지요!
집이 몇채가 있고 가족이 많았던집 같습니다~
마카다님 뱀 조심하세요~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이런곳에 살고 십어요
마카다님 영상 잘보고 있는데 달력있는집은 몇년도인가 봤으면 좋겠어요 그럼 몇년도까지 사셨는지 알수 있잖아요 엄~~청 궁굼했쓰요 ㅋ
2012년 4월입니다
1204월에돌아가셨네요?
옛 날엔 짐승이무서웠죠 사람보다.
고향무정의 잡초에 묻혀있네~~~슬퍼요!
마카다님 뱀조심 하세요 ~❤❤❤
손주분이 보시면 감회가 새롭겠네요
할머니가 살아계셨으면 90이시면 손주분은 대략 30대에서 40대 정도 되셨겠네요
집 여기저기 집기류 이것저것 보면 정말 추억과 감회가남다를것 같아요. 무엇보다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날 거같아요
땔감많이해놓고
아까워서 쓰지도못하고
후라이팬
아낀다고 검정봉투
쌓아놓고 돌아가실거라면
장작다때고
기시지 아끼다가
그냥두고 가셨네요
인생은 너무서글픕니다
인간 천년만년
살거라고 아둥바둥
한치앞을 모르는
인간 욕심만 가득하고 결국은
그냥두고 갈것인데
모질게 사는지
삶이뭐길래
가슴이 아픕니다
할머니 손자국흔적이
그대로 보입니다
전기 수도 들어오고 냉장고도 쓰고 식수도 걱정 없으면 뭐. 냉난방기 설치 해도 될 듯.
달력이 있음 년도를 살펴 보는 건 하셔야 하는데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저런곳만 다니며 빈집털이 히는 놈 있어요.
터가 끝내줍니다.산신령님 나오겠어요.
요즘은 뱀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잘보고갑니다 🎉
멀리가셨네요 ᆢ
소 축사용 전기 울타리네요....초당 전기가 흐르는거요....
목장가면 있습니다. 그거같은데요?
ㅎㅎㅎㅎ 정력제죠 😊
와! 일등이다
칠가구가 있을때는 외롭지 않고 행복 했겠다.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조심 하이소...
우연히 봤다가 자꾸만 보게되네요
세월의 흔적을 알려주시는 마카다님 조심히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산딸기있는 곳에뱀있다고~~조심하세요
시골은겨울준비가 장작~너무추워서요
마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백두대간 줄기 빈집 많아요
천지 삐가리다~
골린둔 다큐 좋을듯
모든것들이 자연속으로 들어가네요
제가 다쳐서 아픈데 가서 산소별초 해주면서 살고싶네요 강원도 . 삼척인가요 ?
밤에는 귀신 나오것네요
그기어디요?
사장님 연락핟번해요
삼척 ?
늘 감사드립니다
10년후에는 1955년생 베이비부머 79세로 사망나이 빈집 넘쳐날겁니다
마카다님 무섭기도해요 영상 찍을때에는 두사람 씩 다니시나요 말씀도 잘하시구 어디서도 볼수 엄는 영상들 감사 합니다 장화 신고 다니 셔야 할거같아요 뱀 때문에요 ~~^^
더운날 고생하셔는데 곡주한잔하시시요😅
더워서 막걸리 생각 납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ㅎ
무척이나 외롭게 사시다 가셨군요
그맘 어찌짐작하오리..고인의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인생무상 삶의회의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가는인생.. 삶의여정에 잠시쉬었다가는 간이역...
눈물납니다 할머님좋은곳에서 연명하세요,
소그림있는 전기기구는 목책기로 산속이라 밤에 산짐승들이 접근못하게 전기울타리로 보호하려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