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소리. 애초에 탱크의 구조상 주포외에 대 드론 장비들을 실을 공간이 부족함. 만약 드론들을 잔뜩 실은 드론 캐리어나 대 드론 무기들로 도배를 한다면 그건 주포 하나 달린 장갑차라는 기존의 탱크라는 무기 자체가 아니라 탱크와는 별개로 전혀 다른 무기 체계임. 탱크 무용론은 이미 확정이기에. 항공모함 전단처럼 새로운 무기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전진하는...뭐 그런식으로라도 소수가 살아남겠지.
이양반 자꾸 K3 뽐뿌질만 하네 K3에 대해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 없음 영상의 스펙은 단지 로템의 희망사항일 뿐임 K3는 원래 2040년대 초에 전력화 예정이었으나 30년대 말로 앞당겨질 수 있는 정도임 개발 주관사인 ADD는 현재 선행개발하는 정도임 또한 선행개발하는 기술이 나중 양산형에 모두 적용하는 것도 아님 (취사선택 함) 결론은 ADD는 K3 개발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수출형 전차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고 수출형 시제품까지 만들것이라고 함 (K3까지 텀이 길기 때문에 해외에서 차세대 전차에 맞대응하기 위해 개발하는 것임)
타당성 면제해 주소서. 노래하는 것들은 지 돈 아니니까 그런 소리 하지. 한참.. 굥 욕하는 사람 30분간 들어주다가 무안공항, 광주순천 고속, 군산2공항 예타 면제 이야기 꺼내며, 나랏돈으로 예타 면제하고 돈 퍼주는 거 막아야 나라가 산다고 하니,,, 필요한 건 해야지. 하더라...
영상의 내용과 스펙은 K3에 대한 로템의 희망사항이고 주관 개발사인 ADD는 현재 수출형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또한 시제품까지 만들거라고 합니다. 영상내용도 수출형과도 제법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는 K3개발과는 엄연히 별개의 사항입니다. K3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으며 빨라야 2030년대 후반 이후에나 전력화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 기간에 K2에 필적할 전차 출현은 없을 것이라며 느긋한 입장임) ADD 는 차세대 전차에 적용될 신기술 이것저것 개발, 즉 선행기술을 개발하는 정도이며 이들 중 취사선택으로 K3에 적용될 것입니다. 국방부에서 아직 K3에 대한 어떠한 ROC가 나온 적도 없으며 더하여 소요제기도 없는데 ADD에서 임의로 스펙을 정해서 개발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사족입니다. ADD가 수출형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는 K3까지의 텀이 길고 이 사이에 해외에선 차세대 전차가 개발되어 나오는 상황이라 지금의 경쟁력과 비교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또 하나 다른 소소한 이유로는 카더라 통신이긴 한데 부족한 이런저런 연구비를 마련하기 위함이라는....
K3 미래형 탱크는 적탱크만. 잡는게아니고 벌때 드론도
잡을수있어야 한다
즉. 드론잡는 탱크가 되어야한다
불가능한 소리. 애초에 탱크의 구조상 주포외에 대 드론 장비들을 실을 공간이 부족함. 만약 드론들을 잔뜩 실은 드론 캐리어나 대 드론 무기들로 도배를 한다면 그건 주포 하나 달린 장갑차라는 기존의 탱크라는 무기 자체가 아니라 탱크와는 별개로 전혀 다른 무기 체계임. 탱크 무용론은 이미 확정이기에. 항공모함 전단처럼 새로운 무기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전진하는...뭐 그런식으로라도 소수가 살아남겠지.
예 이상한 애 임 인트로 음악부터
이양반 자꾸 K3 뽐뿌질만 하네
K3에 대해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 없음
영상의 스펙은 단지 로템의 희망사항일 뿐임
K3는 원래 2040년대 초에 전력화 예정이었으나 30년대 말로 앞당겨질 수 있는 정도임
개발 주관사인 ADD는 현재 선행개발하는 정도임
또한 선행개발하는 기술이 나중 양산형에 모두 적용하는 것도 아님 (취사선택 함)
결론은
ADD는 K3 개발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수출형 전차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고
수출형 시제품까지 만들것이라고 함
(K3까지 텀이 길기 때문에 해외에서 차세대 전차에 맞대응하기 위해 개발하는 것임)
이번에 공개한 사진 아닌데요 2023년도 에 나온 컨셉 사진 입니다
와이퍼가 안달려서 전방 카메라가 진흙이 뭍으면 어떻게 제거할까요? 연꽃잎 표면처럼 카메라 렌즈 앞의 진흙이나 먼지가 노즐달아서 물을 분사하면 제거되는 특수표면처리된 유리커버소재를 아예처음부터 부착해서 쓸까요?(지금사용중인 전차는 해치열고 육안으로 보면서 조종하잖아요)
유리가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방법도 있죠
가즈아~
K-3 전차 개발한다
영상 내용이 잘못된 것입니다.
K3가 아니라 수출형 전차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K3는 빨라야 2030년대 후반 이후에 전력화 예정입니다.)
@@mediamax850 아 그래요
30년 시제차 제작 35년 전력화 정도가 예측가능한 가장 빠른 경우에 해당할듯
드론을 얼마나 잘막는가 가 관건 유선 유도 드론은 재밍이 안되고 무선도 여러가지 회피 재밍이 되니깐 하드 킬로 가야 될듯~
레이저도 발사하고 드론도 날리고...
멀티 전차로 만들어야 승산이 있다
2030년초에나 시제품나올수있고
양산은 35년이후
디자인이 왜 바뀐건가요? k3 모형 디자인이 휠씬 멋졌는데..
굳이 130로가야하나?
탄적재량 포기하는게 맡나? 혼잡한 전장에서 탄보급이 쉽지 않을텐데??
트위터 디시 그만베껴ㅋ
프랑스 르끌레르 처럼 생겼네. 수리온의 돼지코처럼 디자인인 구려서 안팔리것 같은데.
무안 공항도 예타 면제해 달라고 그 동네 난리를 쳤었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받으면 실제 업무에서 잘 한다는 보장은 없드라.
타당성 면제해 주소서. 노래하는 것들은 지 돈 아니니까 그런 소리 하지.
한참.. 굥 욕하는 사람 30분간 들어주다가
무안공항, 광주순천 고속, 군산2공항 예타 면제 이야기 꺼내며,
나랏돈으로 예타 면제하고 돈 퍼주는 거 막아야 나라가 산다고 하니,,, 필요한 건 해야지. 하더라...
목포공항과 광주공항대신에 무안공항이 운용된거라고하더군요
@@user-10beger 거. 목포 광주공항 재건축 혹은 확장 대신 무안공항을 선택했다니,
하필 안개나 버드스트라이크는 어쩌려고..
애도합니다.
K-3 가 만약 만들어진다면 닉네임은 겁 없고 전투력 만땅인 벌꿀 오소리로 지었으면 하네요......K-3 Ratel.....ㅋㅋㅋ
아직 k2 전차도 제대로 보급이 안됐는데 k3 라.... 흠... 수출용에 주력일듯... 그닥 기대는 안함... 갈수록 대전차용 무기가 업그레이드 되고 정확도가 높아져서... 탱크 한대막을 대전차 무기 10발이면 충분할듯...
그건 k1이 너무 많아서 그거 개량해서 k2랑 같이 사용한다고 이미 이야기 햇음 k3도 사단정도만 도입해서 사용할 가능성 높음
k3를 양산한다면, 방사청을 설득하고 예타를 통과하고.. 아 일 많겠네.
전국의 공항들처럼 예타 면제해 달라고 소리지르는 거 보니
그저 있는 제도나 잘 지키라고 하고 싶지만.
다 필요없고 드론장착한 무인으로 해라
프로토타입 아닌가요?
영상의 내용과 스펙은 K3에 대한 로템의 희망사항이고
주관 개발사인 ADD는 현재 수출형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또한 시제품까지 만들거라고 합니다.
영상내용도 수출형과도 제법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는 K3개발과는 엄연히 별개의 사항입니다.
K3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으며 빨라야 2030년대 후반 이후에나 전력화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 기간에 K2에 필적할 전차 출현은 없을 것이라며 느긋한 입장임)
ADD 는 차세대 전차에 적용될 신기술 이것저것 개발, 즉
선행기술을 개발하는 정도이며 이들 중 취사선택으로 K3에 적용될 것입니다.
국방부에서 아직 K3에 대한 어떠한 ROC가 나온 적도 없으며 더하여
소요제기도 없는데 ADD에서 임의로 스펙을 정해서 개발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사족입니다.
ADD가 수출형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는
K3까지의 텀이 길고 이 사이에 해외에선 차세대 전차가 개발되어 나오는
상황이라 지금의 경쟁력과 비교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또 하나 다른 소소한 이유로는
카더라 통신이긴 한데 부족한 이런저런 연구비를 마련하기 위함이라는....
k2도 군배치가 30프로 정도인대 먼.k3 가2030실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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