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썬더볼트는 기존 세이버와 완전히 반대의 성향을 갖는 카트입니다. 썬더볼트가 전체적으로 빠른 주행이 가능한건 맞으나, 답답하고 무겁게 반응한다는 기분이 들 수 있으며 그를 완화하기 위해 드리프트 키를 가볍게 눌러주는 식으로 감속개선을 해줘야합니다 고수반열에 오르지 못한 분들은 못 느끼실 정도의 차이이긴 합니다 이 특성을 잘 생각하셔서 카트바디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구요 전 아직도 라이트닝과 플래시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뭘 무제한으로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민기님 안녕하세요 저 카러플 출시 때부터 하다가 1년 정도 쉬다 온 무과금 복귀유저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무과금으로 게임하면서 시크릿 키 167개와 건전지 6679개를 얻어서 곧 대장차 하나를 살 건데 무엇을 살 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아마 제가 살 수 있는 마지막 대장차가 될 것 같아서 오래 쓸 수 있는 차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기님 유튜브와 생방송, 게임 모두응원합니다!
런민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복귀하신거 환영하며 컨텐츠 제작등 어려움 많으시겠지만 민기님보다 오래 살아온 사람으로써 말씀 드리면 지금은 힘드시거나 바라는 바는 아니더라도 민기님께 언젠간 좋은 날은 온다고 봅니다~~ 댓글은 자주 못 달아도 항상 영상 보며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하세요!!!
❤젠장,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껄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율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준식. 아기: ㅇ... 엄마: 설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 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임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때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됩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편이 있다연,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니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거떻게 시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염준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외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니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품 엄준식, 나의 기름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심 엄준식, 나의 우주 염준식, 나.
이번 썬더볼트는 기존 세이버와 완전히 반대의 성향을 갖는 카트입니다.
썬더볼트가 전체적으로 빠른 주행이 가능한건 맞으나, 답답하고 무겁게 반응한다는 기분이 들 수 있으며
그를 완화하기 위해 드리프트 키를 가볍게 눌러주는 식으로 감속개선을 해줘야합니다
고수반열에 오르지 못한 분들은 못 느끼실 정도의 차이이긴 합니다
이 특성을 잘 생각하셔서 카트바디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구요
전 아직도 라이트닝과 플래시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뭘 무제한으로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여론은 플래시라더라구용
무조건 세이버
@@미연안-v3i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택보면 다 라이트닝 탑니다
라이트닝은 플래시보다 더 이질감 느껴지더라구요
@@햄버그어택으로 판단을 하는건 누가 정한거죠?
베로가 이쁘다 케릭터만 이쁘면 장땡이다
어택 상위권이나 프로급 아니면 조금이라도 빠른 카트가 100퍼 낫지 드립감도 파츠시스템 나온 이후로 별로 큰 이슈가 안 된다고 생각하고 앞이 길긴 한데 솔직히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인코스 팔 정도는 아니잖슴 그냥 뽑고 싶으면 뽑고 안 뽑으면 안 뽑음
상위권의 기준을 몇 군까지로 보시나요?
@@된소리-j5f 걍 성향 차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파라곤으로 1군 나오는데 썬더볼트 타도 신기록 잘 안나오더라고요
@@채민-z3y 취향과 적응 차이일듯.
1군 주력만 되도 아슬아슬하게 안코스 팜
요약: 극상위권 유저가 아니면 그냥 취향따라서 뽑아라
중섭때도 사실 차는 ㅈㄴ 좋았던건 팩트. 방장 말대로 지금 쓰는 주행기법이 없어서 차의 성능을 다 못끌어낸거 뿐이지
플래시는 빠릿해서 잘 타구있습니다 ㅎ
기록이 갈리니 만족합니다
11:10 풍선뭐야…?
저도 생방송하다가 당황했어요 첨보는 현상임 ㅋㅋㅋㅋ
디자인은 너무 이쁨…..
먼가좀 둔하고 휙휙돌아가고 소리도 너무 불호입니다 ..
민기님 안녕하세요
저 카러플 출시 때부터 하다가 1년 정도 쉬다 온 무과금 복귀유저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무과금으로 게임하면서 시크릿 키 167개와 건전지 6679개를 얻어서 곧 대장차 하나를 살 건데 무엇을 살 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아마 제가 살 수 있는 마지막 대장차가 될 것 같아서 오래 쓸 수 있는 차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기님 유튜브와 생방송, 게임 모두응원합니다!
골코 ㄱㄱ
@@시바-o5b 추천 감사합니다
전 퓨전부스터 달려있고 부스터 길이도 더 길어진 블랙비틀이나 루나 추천드립니다 (다만 좀 기다려야돼요 ㅠ)
이거 사도 됩니다
@@대니얌 전 4년째 기다려서 괜찮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드리고, 참고하겠습니다
건전지 25000개 있고 10일권 풀강 파츠때리고 타봤는데 뭔가뭔가좀 그럼 걍 골코 사야할듯
일단 차가 개간지 나기 때문에 구입
라이트닝 차 딱 좋아서 잘타고 다니네요. 드립감도 좋고 괜찮은듯
민기님 파츠 세팅 뭔지 아시는분..
방폭타이어랑 원형핸들로 알고 있어용
플라즈마로 이악물고 버티겠슴니다
나만 저차 하운드ht-r 닮았단 생각드나
황기영으로..ㅋㅋ 지금까지 존버했는데 썬볼을 사야할까요 골코를 사야할까요? 제 손은 완전 황기영에 적응돼있어서 넘 고민이네요ㅠㅠ
좀더 기달렸다가 골코사세요
@@astrox3627황기영이면 개느릴텐데
황기영을 아직도 탐? 1년 넘지 않았나
현질을 딱히 안하는 편이라서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ㅠ
익시드도 없지만 주찍누한다는 마인드🥺😎
파라곤인데 존버할까 실까 고민중 일단 골코는 살 계획이긴한데...
바로골코갑시다
생긴거 걍 만화에 나오던 미니카;;
개처럼 뛰어왔슈
진짜 오랜만에 카트 다시 왔는데 흑기사로는 비비지도 못하는구나.. 현질 안하면 못하는겜 ㅎ
그래도 오랜만에 런민기는 영상보니깐 재밌네요 항상 응원해요🎉🎉🎉🎉❤❤
취향이 확 갈리는 차인건 확실한듯.. 무거운거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이거만한 차가 없었네요. 중섭 때처럼 대체 카트도 내줄일이 있을런지..
세이버 샀는데 이것도 사야하나요?
아니요
카러플 오랜만에 봤는데 왤케 빠르냐 핑코시절에 1.5 배속 돌린것같네
이게 썬볼 몇일 타보고 신기한게 처음에는 엥..? 이랬다가 어느정도 적응하니까 개빠른데..? 좋은데..?로 평가가 전환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해한데 좋은건 맞는것 같네요
민기님 저는 복귀유전데
골파 있어요
근데 익시드 카트가 없는데 어떤 카트사는게 좋을까요?
중섭 잠재력이나 그런부분에서 드맆감차이가난듯이여
난 캐릭만삿다 썹종볼트 도저히 못사겠더라 차체가 일단 너무 큼
0:04 오른쪽 위에 크로노스 센터 버그인가?
매 시즌 단골 버그임
전 시즌 대장차가 크로노스 센터로 보이는거
@@SOLTASHIP ㅇㅇ 이댓글은 걍 드립임
그리고 나 플마때 멘티스센터라고 뜨는것도 봤음
그 민기형 이번에 마크에 카트라이더 나왔는데 해줄 수 있어?
디자인 보자마자 바로뽑았고 매우 만족스럽게 잘 타는중
애초에 앞대가리가 길어서
사는 사람 많을 것 같진 않네요
걍 3군도 안되면 맘에들면사라~ 그게나야
내일 시험인데 런민기를 보고 있는 사람 개추 ㅋㅋ
그래가지고 빨간파랑 파랑파랑 싸우면 누가이기죠
썬볼은 능력치 투자 어떻게 하면 되나요?
지금 건전지 3000개있는데 지금부터 특별회원 지르면 골코 리어장식까지 살수있을까요..??
고급혜택하고 그런거도 다해야 됨
썬더볼트 라이트닝 ㅋㅋㅋ 케이블이 먼저 연상되는 네이밍
민기님 영구로 뭐 선택하셧으려나
내가 아는 썬더볼트는 메이플 썬더볼트밖에 없다
썬볼 플래시가 좋나요 라이트닝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민기님! (2시간 전)
많은분들이 안뽑는데 이유가 있다.
제 파라곤은 폐차해야하나요?
F1 머신 모티브여서 차 겁나 예쁘다
썬더볼트 개구리다 ㅋㅋㅋㅋ
베로 귀여워서 차까지뽑음 쭉쭉
카러플 카트 티어 정해주세요 1번째
런민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복귀하신거 환영하며 컨텐츠 제작등 어려움 많으시겠지만 민기님보다 오래 살아온 사람으로써 말씀 드리면 지금은 힘드시거나 바라는 바는 아니더라도 민기님께 언젠간 좋은 날은 온다고 봅니다~~
댓글은 자주 못 달아도 항상 영상 보며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하세요!!!
초보자는 그냥 이쁘다 싶음 사라
골코까지만 딱 사고 카트 접는다
중수나 카린이는 닥치고 사자
2:31 한섬->한섭 오타 발견ジ
썬더볼트 한섭에선 왤케 좋지
런민기님고생많으세요
난 세이버 존버 ㅋㅋ
썬볼 사야겠다..
세이버로 존버 간다!
314회 ㄷ
드립감 좋던디
사랑해요 깨굴
저거 사주실분
베로만 산다
와! ns
영상이다 ㄷㄷ
와우
지금 썬볼이랑 골코랑 뭐를 살지 고민하고 있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ㅠ 대장차는 하나도 없어서 굉장히 힘들어 큰맘먹고 하나 사려고 합니다!
골코 사세요 카트바디도 작아서 좋아여
@@울보-r2h 넵 감사합니다!!
썬더볼트 다음 대장차는 뭔가여?
골든 코튼!!
플라즈마 아직도 타는 1인
현역이쥬
1빠
❤젠장,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껄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율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준식. 아기: ㅇ... 엄마: 설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 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임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때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됩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편이 있다연,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니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거떻게 시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염준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외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니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품 엄준식, 나의 기름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심 엄준식, 나의 우주
염준식, 나.
저거 중국산 스포츠카 느낌나는건 나뿐인가
중국에서 만들었으니까 중국산 맞긴함
단점: 카트가 존나큼
장점: 다음 대장차가 훨씬 작게 나온다 탕탕탕
다음 대장차 뭐 나와요??
@@가시위에핀꽃 골드 코튼
그럼 장점이 아니잖아 바보야
썬볼살까 골코살까 고민됨..
골코 가시죠 썬볼 드립감보다도 문제는 차가 넘 커서 차도 작고 드립감 괜찮은 골코 가시죵!
골코가 사야 됨ㅋㅋ 썬볼은 낭만이 없음 크기도 크고 골코는 플라즈마보다 작아서 개사기
지금 무슨 카트신가요? 파라굔이상 이시면 골코 가시죠
@@Charlie_reply지금 플마입니다!
골코가 무ㅠ이용
개인적 결론
풀파츠 끼면 못 타먹을 정도까지의 드립감은 아님.
근데 앞대가리가 길어서 인코스 파는게 ㅈㄴ 성가심.
파라곤이나 세이버 있으면 거르고 다음 카트 사도 됨.
2분전!
아니 그래서 플래시에요 라이트닝이에요?
풀로 봤었는데 선택하는것도 아마 컨텐츠로 뺄 것 같았음.
지금쓰면 배댓인데 뭐라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