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빚 때문에 한국으로 보냈어요" 남편없이 시댁살이 하는 닛 씨에게는 과연 행운이 찾아올까? |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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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haesoonyi676
    @haesoonyi676 Місяць тому +6

    한국분인 부장님! 이분들을 부를때, 야! 라고 하지 마시고,이름을 불러 주시는게 어렵나요? 오늘날의 경제성장으로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이지만,예전에 울나라도 남의 나라 선진국으로,광부로 간호원으로,노동자로일하러 갔었습니다.어렵게 남의 나라에서 힘들기 일을 했었기에, 오늘날 한국이 성장하는 밑거름 역활을 한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저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작게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지만,크게는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하듯이,살다보면 미래에는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를 일입니다.존칭어는 하기가 어렵겠지만,부를때 이름만이라도 바로 불러 주세요! 야!~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HCJ48
      @HCJ48 Місяць тому

      야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