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 Wanna Be Loved 『교차편집 𝓼𝓽𝓪𝓰𝓮 𝓶𝓲𝔁』

[@꿀돌이누나]

아늬,, 코디도 졸라 열일했네. 완전 옷도 예쁘구 몸매들도 너무 이쁘구.. 무엇보다 이 노래가 시대를 앞서갔음 ㅠㅠ R &B는 오래되긴 했으나 우리 나라에서 좀 생소했는데 90년 후반까지도~~ 근데 티티마 창법이 그냥 담백한 발라드가 아닌 기교나 약간의 애드립이 돋보여서 요즘 나온 노래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 그레서 이때 시대를 앞선 느낌이구 지금 나왔으면 더 알려지구 사랑받았을것 같음!!!참 아쉬운 그룹...!!

[@mooncuspia]

90년대 후반에 R&B가 생소한 장르는 아니었습니다. 솔리드, 에코 등 괜찮은 r&b를 하는 가수들이 있었거든요. 그들이 활동한 것이 9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user-qiwjeh]

인정해요♥😊

[@Kuromee_xoxo]

20년전 노래인데도 너무 좋음
이거 누가 다시 좀 부르면 안되나...

[@잉잉-z4l]

양양에서 이노래 들을때 갬성ㅠ 추엑소환곡❤

[@sunset6066]

마지막 반복 되는 부분 방송에서 짜른게 아쉽 이 노래는 저 부분이 포인튼데

[@tikhang1808]

Legend...

[@아리-w4x]

지금나오면 대박이죠
요즘노래가 예전초창기 노래보다 리듬감이 많이떨어져써요

[@코요테-z7k]

실제로 무대앞에서 봄

[@two6908]

소이 진짜 예쁘다
클레오파트라 머리한 분은 아이들 민니닮으셨고
짧은 머리하신분은 엔믹스 해원닮으셨다

[@echostory1]

노래 엄청 좋긴 한데 3~4집 쯤 컨셉변화를 줬러야 했어ㅠㅠ

[@린킨2]

장르 컨셉 실패로 막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