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숨결] 김일구류 아쟁산조(Kim-Ilgu ryu Ajaengsanjo) 171204 - 風林火山 풍림화산 김.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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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風林火山 풍림화산 김.일.구 中 김일구류 아쟁산조(Kim-Ilgu ryu Ajaengsanjo)
    ■ 일시 - 2017년 12월 4일(월)
    ■ 장소 - 국악방송 공개홀
    ■ 연주 - 아쟁: 김일구 / 장구: 정화영
    - 곡명 설명
    산조(散調)는 민속 기악독주곡 형식을 지칭하는 용어로, 각 악기마다 여러종류의 가락이 전해지는데 그 가락을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따서 ‘OOO류’, ‘OOO제’라고 부른다.
    1960년대에 들어 한일섭(韓一燮, 1929-1973)이 아쟁산조를 연주하기 시작하였다. 한일섭의 가락은 박종선에게 전해지게 되었는데, 그 밖에 정철호의 가락이 서용석에게, 장월중선의 가락이 김일구에게 전해져 연주되고 있다. 장월중선의 가락은 짧은 다스름-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종선 가락보다 청을 자주 바꾼다.
    - 공연 설명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우리 전통음악의 깊고 진한 미감에 젖어드는 특별한 하루
    국악방송 특별기획 - 고전의 숨결 '風林火山 [풍림화산] 김.일.구’
    ‘김일구류 아쟁산조(Kim-Ilgu ryu Ajaengsanjo)’의 풀 영상을 보고 싶다면?
    www.gugakfm.co....
    이 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3

  • @ldo919
    @ldo919 Рік тому +1

    형님 오늘너무힘들었는데
    형님의 손 줄에서 타는소리가 주루룩 주루룩
    눈물을 흐르게 합니다
    번잡허고
    난잡한세상
    기백도없는 세상에
    오랬만에
    가식없는 소리에 마음플고 갑니다 잠깐 스치듯 보고듣고 헤지는 인연이
    서럽거나 허무할뿐입니다

  • @young1868
    @young1868 3 роки тому

    아쟁소리 첨 제대로 들었습니다. 우웅 가슴을 저밉니다

  • @사룡사룡
    @사룡사룡 5 років тому

    아쟁의한의소리예빠지면 불효한자식은~목이메이며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