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로봇이나 외골격의 문제는 항상 배터리였음. 한번 충전후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 할 수 있어야 하고, 야외에서도 어느정도 급속충전이 가능해야 하며, 무게나 크기도 과도하지 않으면서 가격까지 너무 비싸면 안됨. 대게 2-3가지 요소가 미달나는데 하나라도 미달나면 실제로 쓰기가 굉장히 힘들지. 공장은 그래도 공정을 잘 설계하면 유선으로 동력을 공급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야외에선 아직은 멀었지만 공장에선 로봇이 많이 도입되는거 충분히 가능할것 같음.
웨어러블의 장애인과 군대에서 활용 할 수 있다. 허나, 일반인들에게 필요가 없어 수요는 적을 전망이고, 단가는 비싸지겠지? 또한 장애인들에게 보급할 수 있는 복지비용와 그 체제가 과연 준비 되어 있을까? 28년동안 그리도 장애인 단체들이 이동권 확충 투쟁을 해와도 그 비용또한 마련하지 못한 한국의 복지 현실도 한번 돌아보았으면 한다
와~~~ 역시 오픈소스가 중요하다! 몇년전부터 로봇팔 인버싱(Inverse Kinematics) 오픈소스가 되어서, 로봇개를 중심으로 계속 발전하네! 단순한 직립보행도 데이타가 많이 필요할텐데... 안 그러면, 울퉁불퉁한 지면위에서는 한쪽으로 계속 픽픽 쓰러질려고 할텐데... 현대차같은 대기업만 홀로 개발하지 말고, 정부+대학+ 기업까지 참여해서 같이 개발하고 같이 데이타 공유하는 형식으로 하자! 그리고, 데이타 오픈하고! 그럼, 개인들도 참여할텐데... 그럼,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
진짜 상용화되길 바랍니다
불법체류자는 늘어나고 중소기업 사업주는 4대보험 없이 환경개선 없이 불법체류자만 쓰고!! 청년들은 계속 일자리 없고!! 불법체류자 단속 좀 해라!!
그리고 20년후에 AI간병인 로봇 개발 되고!
로봇 산업이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발전하고 있네요
모든 중소기업들까지 보편화되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꼭 필요한 수트인듯
간병시 뒤척여주는 로봇이 보급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어디로 가야 볼수있나요?
저희는 뇌출혈 장애인입니다
꼭한번 참여해보고싶습니다
너무젊은 제딸이
가슴아픕니다
문제는 대중화된 가격. 저거 반드시 양산와 되야 함. 지팡이로 한쪽만 짚고 다니는 사람들 뼈나 자세들 무너져서 다님. 한쪽만 부하주고.
많은하반신마비환자에게희망이되길 기술발전이빨리되엇으면하네요
대단합니다
다리에 장애나 선천적인 문제로 걸음이 이상해 척추, 골반이나 발목, 무릎이 뒤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걸 교정할수 있는 가능성도 보이네요.
문제는 저것도 장애인분의 근육이 살아 있어야 가능하다는것..
그래서 계속 운동시키는거 같음요
점점 보급이 확대되겠지만, 시간은 조금 걸릴거라는 생각이 든다...
삼성은 카메라 기술이용해서 안구 연구좀 했으면 눈에 삽입해서 선명하게 보인다든지
굿~!
노인 돌봄 현장에서 빨리 쓰고싶어요. 12년째 가족요양하니 허리와 오른쪽 팔이 너무 고통스럽네요. 엄마를 번쩍번쩍 들어서 옮기고 싶어요 ㅠㅠ
오~~
삶을 윤택하게 응원합니다.
이런 로봇이나 외골격의 문제는 항상 배터리였음. 한번 충전후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 할 수 있어야 하고, 야외에서도 어느정도 급속충전이 가능해야 하며, 무게나 크기도 과도하지 않으면서 가격까지 너무 비싸면 안됨. 대게 2-3가지 요소가 미달나는데 하나라도 미달나면 실제로 쓰기가 굉장히 힘들지. 공장은 그래도 공정을 잘 설계하면 유선으로 동력을 공급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야외에선 아직은 멀었지만 공장에선 로봇이 많이 도입되는거 충분히 가능할것 같음.
가격만 싸다면 필요한 곳이 많지
전쟁도 로봇이 하는 시대가 도래할듯.
와상환자들에게도 적용했으면 좋겠다. 반면에 의료민영화에 힘이 실릴것 같아 걱정된다
고령화 사회에서 중장년층을 생산 활동으로 유인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네요!
저거 입고 상하차 하면 버틸만 하려나
이것도 한국인들이 연구 바람 불면 세계 재패할거 같다
사람이 필요없는 세상 로봇. AI. 자동화
1980년대 방송된 미국 드라마 6백만달러 사나이에 나오는 사이보그 수술이 무거운 장착용 로봇보다 실용적이겠다
영화 아바타 같네요
파워드 슈트의 시대가 온다
삼성 간병로봇은 혁신적
아이언맨이 현실화 되는겨?
드디어 아톰이 나오는 구마잉~
글쎄, 건설현장이라고 해보자. 일반 노가다 작업자들에게 이런 로봇이 필요한데, 노가다 작업자들이 직접 구매하게 하지 않을까? 나중에는 이런 로봇이 있는 노가다 작업자에게만 일을 줄 수도 있다.
그렇게 까지 할거 같으면 그냥 크레인을 쓰고 말지.. -_-;;
더 서지?
로봇부터 빨리 잘 되어있어야… ai가 들어가겠죠?
인류는 급속하게 발전한다. 내년에 터미네이터 우크라이나에 투입한다.
웨어러블의 장애인과 군대에서 활용 할 수 있다. 허나, 일반인들에게 필요가 없어 수요는 적을 전망이고, 단가는 비싸지겠지? 또한 장애인들에게 보급할 수 있는 복지비용와 그 체제가 과연 준비 되어 있을까?
28년동안 그리도 장애인 단체들이 이동권 확충 투쟁을 해와도 그 비용또한 마련하지 못한 한국의 복지 현실도 한번 돌아보았으면 한다
SCV 나오겠네
정말중요한 산업이지만 여전히 치명적이면서 중요한 문제점이있음
바로 배터리
지금배터리로는 저 동작들을 길어야 2시간미만밖에 못씀.... 모터가 잡아먹는 전력량이 어마어마하거든...
인공태양에너지 개발중 그것만 완료되면 작게 토카막으로 핵융합 에너지를 활용하면 됩니다.
수백 수천시간 로봇이 녹이 쓸때까지 그냥 고장날때까지 무한에너지 가능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인공태양에너지 개발중
강원래 하나 줘라
저런 기계가 엄청 발달하면.. 나중에는 패럴림픽에 나오는 선수가 올림픽에 나오는 선수들보다도 더 기록이 좋게 나올거라 예상 ㅋㅋ
저거 입으면 인력사무실에서 출력받아서 노가다현장에서 갱폼 받아치기 하고 벽돌나르고 시멘트 나르고 힘도 안들겠구마잉
아나운서님 얼굴이 뭔가 예전하고 다른데..뭐지..
조만간 로봇이 인간을 입을듯 😅
업그레이드가 계속 진행되면 가볍고 오래가고, 착용하고 운전도 가능한 수준이 되면...모든 분야에 퍼지겠네...
공사장,배달원, 물품 상 하차, 군대...
척추 수술하면 걸을 수 있는데 연결시키면 다시 살아난다던데
완전끊어졌으면 진작 죽었겠지.
몇년후에도 같은 뉴스 또 하겠지.
와~~~ 역시 오픈소스가 중요하다! 몇년전부터 로봇팔 인버싱(Inverse Kinematics) 오픈소스가 되어서, 로봇개를 중심으로 계속 발전하네! 단순한 직립보행도 데이타가 많이 필요할텐데... 안 그러면, 울퉁불퉁한 지면위에서는 한쪽으로 계속 픽픽 쓰러질려고 할텐데... 현대차같은 대기업만 홀로 개발하지 말고, 정부+대학+ 기업까지 참여해서 같이 개발하고 같이 데이타 공유하는 형식으로 하자! 그리고, 데이타 오픈하고! 그럼, 개인들도 참여할텐데... 그럼,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
상용확시키려면 가격은 어떻하려구? 핸드폰도 백만원 넘는데 저런건 도대체 얼마를 줘야 살 수 있는건지? 만들기만 만들고 쓰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쓸것 같은데?
ㅈㄴ 비싸게 팔겠지
저걸 택배 상하차 알바들에게 지급한다고?
생산식 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아 대기업 정직원은 지급해줄지도
힘쓰는일은 대부분 하청 노동자들인데
퍽이나 저거 얼마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대기업이 리얼돌에 투자좀해주면 좋겟구만
곰빵 ㅋ
그럼 인간은 뭘해서 먹고사냐? 영화처럼 부자들은 저런거 이용하고, 빈곤층은 시궁창에서 사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