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 가서 물속에만 있는 중 Boracay ScubaDiving | Yapak & Tribird Plane Wr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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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charliediver0107
    @charliediver0107 5 місяців тому

    마지막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탱이에여..스톤피쉬인가여?이름이..졸귀ㅠㅠ잼씀당ㅎㅎ

    • @nanatrip
      @nanatrip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스톤피쉬😊😊!! ㅎㅎㅎ

  • @getsix10
    @getsix10 9 місяців тому

    낼 보홀 가야하는데 아직 짐도 안싸고 유툽을 보고 있다닝.... 저는 야팍 한번 들어 갔었는데... 직벽은 구경도 못하고 조류에 죽다 살았어요 ㅠ.ㅠ 저희는 내려가자 마자 조류에 밀려서 아주 난리 였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마스터 뒤를 미친듯이 킥해서 쫒아 갔던 기억만.. 아 마지막 출수할때 꼬부기가 우리 밑에서 맴돌던데.... 꼬부기가 이렇게 생각한 듯 "불쌍한 인간덜 왜 저리 바둥 거릴까?" ㅋㅋ 야팍은 구후로 무서워서 다시 안갈라 그랬는데... 기회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아 트라이버드 다시 가면 숨박꼭질 천제 녀석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