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자국 냄새 없애는 강아지 세수 / Dog washing to remove the smell of tear 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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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쇳디는 #말티즈 (수컷 5살) '댕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집에서 함께 생활해야 하므로 항상 강아지의 몸을 청결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강아지의 목욕은 1주일에 한번씩 하고 중간에 탈취제를 뿌려 냄새를 제거해줍니다.
    강아지 냄새는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털이 흰색의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눈물자국 입니다.
    댕이는 매일 아침 세수를 합니다. 눈 아랫쪽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합니다. 그러다보니 눈물자국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저 강아지는 눈물자국이 없이 깨끗하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는 매일아침 세수를 하면서 관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야러분도 #강아지를 집에서 기른다면 #세수 를 해주기를 권장합니다.
    #몰티즈

КОМЕНТАРІ • 6

  • @회낚
    @회낚 3 роки тому +1

    이쁘네요.

    • @allsteel-tv
      @allsteel-tv  3 роки тому +1

      귀여운짓 많이 하고
      겁도 많습니다.
      식구처럼 삽니다.😊

  • @청무이산
    @청무이산 3 роки тому +1

    강아지 정성이 대단하이

    • @allsteel-tv
      @allsteel-tv  3 роки тому

      같이 비비고 살려면 깨끗이 해주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 @gold2305
    @gold2305 3 роки тому +1

    집에 사람이 있으면 나도 하나 키우고 싶다

    • @allsteel-tv
      @allsteel-tv  3 роки тому +1

      반려견 키울려면
      책임이 많이 따른답니다.
      대신 반려견도 집사에게 많은 기쁨을 주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