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내 수의사 잘못이 아니다? 보호자 잘못이다? 그러면 왜 수의사가 고객을 상대로 그런 말도 안 되는 무책임한 발언을 해? 수의사는 거짓말로 고객을 속여도 되고, 하지 않을 행동을 한다고 해도 되는 거고. 모든 책임은 속은 고객이 잘못이다? 무슨 논리야? 악어 우리에 몰래 너희들 넣어 놓고. 문 잠군 다음에. 니들이 악어에 물려 뜯기면. "왜 악어 우리에 속아서 들어 갔습니까. 당신이 잘못입니다." 이러면 되겠네. 거기다 진료 기록 고의로 누락 시키고.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임시 보호 갈수 있는애. 진료기록도 안 보고 머라고?"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괜찮을 거라고?" 씨발 놈들이 한번 방송 나가서 이번 사건 정말 이게 맞는지 따져보고 싶다. 그걸로 부족해서. 본인 때문에 이 상황이 처참하게 일어났는데. 6년 넘는 고객을 조롱하고. 비웃고 돈 뜯으로 온 사람으로 취급하고. 사람이 그런 취급 받고 미쳐 있으니까. 같은 건 2개로 나눠서 고소 하고. 또 고소 하고. 내가 3번 고소 당하고 4번쨰 고소 기다린다. 이게 맞다고? 이게 맞다고 생각 하는 너희들에게 나와 똑같은 일이. 니 친구. 너. 니 가족들. 니 이웃들.에게 똑같이 일어나길 바란다. 그때도 너의 가까운 사람에게 똑같이 말해 "이건 니 잘못이다"
문자를 날리지않은 병원 잘못도 있지만, 재접종 날짜를 수첩이나 달력에 적어놓고 문자가 오지 않았다면 그 날짜를 기억해서 재접종을 해도 상관없는일입니다. 무조건 병원에만 의지하는 집사는 옳은 집사가 아니죠..... 재접종 날짜는 병원에 의지하는게 아닌 집사가 가장 신경써야하는겁니다. 결국엔 초코의 재접종에 대해 집사의 많은 무책임으로인해 그렇게 된겁니다.......초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건 슬픈일이지만 그게 병원 때문이라고 말하긴 어렵죠......재접종 날짜에대해 관심이 없으시고 무조건 병원에만 의지하셨는데......
아이가 죽은 걸 예방접종 문자 탓을 하면 안되실텐데 고양이 범백은 접종을 완벽하게 해도 걸릴 수 있는 병입니다... 접종을 했든 안 했든 무조건 걸린 아이와 격리를 시키고 닿은 모든 것을 소독해야 해요. 괜찮다고 한 수의사의 발언을 뭐라고 해야지 예방접종은 전혀 무관합니다 그때 당시에 접종 했었어도 만졌던 손이나 모든 접촉물에 의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예방 접종 왜 하냐. 그걸 떠나서. 왜 임시 보호 갈수 있엇는데. 수의사가 무슨 책임감도 없이. "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괜찮다" 라고 씨불여서 임시 보호도 못가게 하냐 거기다 진료 기록 고의로 누락 시키고. 문제가 한두게가 아닌데 그럼 내 잘못 이라는 거냐. 어디서 개소리야 니 말대로 라면 예방 접종 외 하냐. 예방 안 되면 할 필요 없겠네. 예방 접종 왜해? 할 필요 없잖아?
@@오늘도살자A 왜 저한테 그러시는지요, 예방접종을 해도 항체가 생기는 아이들이 있고 안 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 항체가검사 하셨어요? 항체가 있는지 확인을 하셨는지요 접종을 했더라도 항체가 검사에 항체가 생기지 않았을 경우엔 바로 재접종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아이면 자신이 신경을 써서 해야 할 것을 모든 기준에 맞추어 아이가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범백은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좀 키웠다 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범백 아이와 접촉을 했으면 어떻게서든 소독 신경쓰려고 하세요. 전염병인데 접촉했다고 안 걸리겠어요? 그 건강한 고양이도 몇 일 내로 사망케하는 병인데 그렇게 쉽게 보시지 말았어야죠. 세상에 범백으로 사망하는 고양이는 많습니다 건강하다가도 삽시간안에 사망하는 병에다 치료제도 없어요. 아이의 죽음은 안타까워요 저도 아이들을 보내봤으니까요. 근데 재접종을 안 했기 때문에 걸린 건 아니라는 거예요. 작년에 접종을 했다하더라도 그때 항체가 안 생겼다? 그러면 바로 걸리는 겁니다. 집안에 모든 물건은 소독하셨습니까? 아이 만진 손으로 초코를 한 번이라도 만지셨습니까?
오늘 명예 회손으로 조사 받고 왔습니다. 서비스 라고 한다면. 사전에 고지를 해야 했고. 보호자에게 설명 해야 했고.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면, 안 보낸다고 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보내지는 않지만 보낸다고 말 하는건. 앞뒤 어느 쪽이 맞는건가요? 그만 잊어요? 전 남은 평생 살면서 잊지 못 할겁니다.
blog.naver.com/vmoxmv/221977341129 정리 한 겁니다. 한번 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예약 문자 안 보냈다고 이러고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해서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는 납득 가질 않습니다. 누가 블러그 오셔서 이 상황이 보호자 모든 잘못이라고 설득 해 주실수 있나요.
도대체 이놈에 수의사의 정신 세계가 이해가 안 간다. 차라리 안 보내면. "안 보낸 다거나. 그런거 못합니다" 라고 하던가. 여러가지 거부 표현을 하면 되잖아. 왜 "문자를 보내지는 않지만 보낸다고 말한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고. 이것도 이해 안 가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확인도 안 하고. "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괜찮을 거다" 라고 말한 거냐 내가 지금 수십 수백 수천번을 매일 같이 되새김 해서 이해 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대체 무슨 말이냐고. 그 말이 대체 모야. 대체 어떻게 내가 받아 들이고 이해를 해야 하냐. 당췌 이해를 못하겠다. 누가 이해 가게 설명 해봐. "문자를 보내지는 않지만 보낸다고 말 한다." "확인은 안 했지만 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괸찮을거다" 누가 내가 이해가 가게 설명좀 해바. 누가좀이해 가게 설명좀 해 보라고. ua-cam.com/video/xfq9erHCII8/v-deo.html blog.naver.com/vmoxmv/221908665038
지랄하내 수의사 잘못이 아니다? 보호자 잘못이다?
그러면 왜 수의사가 고객을 상대로 그런 말도 안 되는 무책임한 발언을 해?
수의사는 거짓말로 고객을 속여도 되고, 하지 않을 행동을 한다고 해도 되는 거고.
모든 책임은 속은 고객이 잘못이다?
무슨 논리야? 악어 우리에 몰래 너희들 넣어 놓고. 문 잠군 다음에.
니들이 악어에 물려 뜯기면.
"왜 악어 우리에 속아서 들어 갔습니까. 당신이 잘못입니다."
이러면 되겠네.
거기다 진료 기록 고의로 누락 시키고.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임시 보호 갈수 있는애.
진료기록도 안 보고 머라고?"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괜찮을 거라고?"
씨발 놈들이 한번 방송 나가서 이번 사건 정말 이게 맞는지 따져보고 싶다.
그걸로 부족해서. 본인 때문에 이 상황이 처참하게 일어났는데.
6년 넘는 고객을 조롱하고. 비웃고 돈 뜯으로 온 사람으로 취급하고.
사람이 그런 취급 받고 미쳐 있으니까.
같은 건 2개로 나눠서 고소 하고. 또 고소 하고.
내가 3번 고소 당하고 4번쨰 고소 기다린다.
이게 맞다고?
이게 맞다고 생각 하는 너희들에게 나와 똑같은 일이.
니 친구. 너. 니 가족들. 니 이웃들.에게 똑같이 일어나길 바란다.
그때도 너의 가까운 사람에게
똑같이 말해
"이건 니 잘못이다"
문자를 날리지않은 병원 잘못도 있지만, 재접종 날짜를 수첩이나 달력에 적어놓고 문자가 오지 않았다면 그 날짜를 기억해서 재접종을 해도 상관없는일입니다.
무조건 병원에만 의지하는 집사는 옳은 집사가 아니죠..... 재접종 날짜는 병원에 의지하는게 아닌 집사가 가장 신경써야하는겁니다. 결국엔 초코의 재접종에 대해 집사의 많은 무책임으로인해 그렇게 된겁니다.......초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건 슬픈일이지만 그게 병원 때문이라고 말하긴 어렵죠......재접종 날짜에대해 관심이 없으시고 무조건 병원에만 의지하셨는데......
가지고 계신 수첩에 다 쓰여있네요 재접종 날짜
문자만 기다리고 신경안쓰고 접종안한 집사탓으로 죽은거네요
이거는 보호자 잘못 아님....?? 문자 안와서 접종 안하는것은 무슨 ㅋㅋ 알아서 가야지
아이가 죽은 걸 예방접종 문자 탓을 하면 안되실텐데 고양이 범백은 접종을 완벽하게 해도 걸릴 수 있는 병입니다... 접종을 했든 안 했든 무조건 걸린 아이와 격리를 시키고 닿은 모든 것을 소독해야 해요. 괜찮다고 한 수의사의 발언을 뭐라고 해야지 예방접종은 전혀 무관합니다 그때 당시에 접종 했었어도 만졌던 손이나 모든 접촉물에 의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예방 접종 왜 하냐.
그걸 떠나서. 왜 임시 보호 갈수 있엇는데.
수의사가 무슨 책임감도 없이.
"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괜찮다"
라고 씨불여서 임시 보호도 못가게 하냐
거기다 진료 기록 고의로 누락 시키고.
문제가 한두게가 아닌데
그럼 내 잘못 이라는 거냐.
어디서 개소리야 니 말대로 라면 예방 접종 외 하냐.
예방 안 되면 할 필요 없겠네.
예방 접종 왜해? 할 필요 없잖아?
@@오늘도살자A 왜 저한테 그러시는지요, 예방접종을 해도 항체가 생기는 아이들이 있고 안 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 항체가검사 하셨어요? 항체가 있는지 확인을 하셨는지요 접종을 했더라도 항체가 검사에 항체가 생기지 않았을 경우엔 바로 재접종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아이면 자신이 신경을 써서 해야 할 것을 모든 기준에 맞추어 아이가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범백은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좀 키웠다 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범백 아이와 접촉을 했으면 어떻게서든 소독 신경쓰려고 하세요. 전염병인데 접촉했다고 안 걸리겠어요? 그 건강한 고양이도 몇 일 내로 사망케하는 병인데 그렇게 쉽게 보시지 말았어야죠. 세상에 범백으로 사망하는 고양이는 많습니다 건강하다가도 삽시간안에 사망하는 병에다 치료제도 없어요. 아이의 죽음은 안타까워요 저도 아이들을 보내봤으니까요. 근데 재접종을 안 했기 때문에 걸린 건 아니라는 거예요. 작년에 접종을 했다하더라도 그때 항체가 안 생겼다? 그러면 바로 걸리는 겁니다. 집안에 모든 물건은 소독하셨습니까? 아이 만진 손으로 초코를 한 번이라도 만지셨습니까?
@@오늘도살자A 그러니까 예방접종 문자를 안 보냈다를 중점으로 하지 마시고 왜 그때 괜찮다고 하셨냐, 왜 소독하라는 말 한 마디 하지 않으셨냐, 범백은 전염성이 강한 병이 아니더냐 라며 따지셔야죠 그 수의사한테.
냥냥이사연은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지만 '전국에 수의사 니들도..' 라는 말은 좀 지나치신거같네요...
안타까운 일이긴한데... ;; 수의사님 잘못은 아닌것 같습니다. ;;
사람병원도 문자보내준다면서 안보내주던데 내일은 내가챙겨야됨
참 억지라고른
알림은 서비스이지 의무는 아니란다
수의사 책임 50% 집사 책임 50%. 그냥 아이만 불쌍할뿐
접종 알림 문자는 서비스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냥이 죽음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에게 전가하려는 듯한 느낌이라 보기가 그리 좋지 않네요.
냥이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이제 그만 잊으시고 잘 정리하시길 바래요..
오늘 명예 회손으로 조사 받고 왔습니다.
서비스 라고 한다면. 사전에 고지를 해야 했고.
보호자에게 설명 해야 했고.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면, 안 보낸다고 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보내지는 않지만 보낸다고 말 하는건.
앞뒤 어느 쪽이 맞는건가요?
그만 잊어요? 전 남은 평생 살면서 잊지 못 할겁니다.
@@오늘도살자A 평생 못 잊을 정도로 소중한 아이의 접종 기간도 모르셨나요?
님은 병원에 전화 한번 먼저해서 접종 기간이 아니냐고 물어볼 수는 없었나요?
모든 책임을 문자 탓으로 돌리면 님 마음이 편하신가요? 그렇다면 계속 그렇게 분노하면서 사셔야죠...
blog.naver.com/vmoxmv/221977341129 정리 한 겁니다.
한번 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예약 문자 안 보냈다고 이러고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해서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는 납득 가질 않습니다.
누가 블러그 오셔서 이 상황이 보호자 모든 잘못이라고 설득 해 주실수 있나요.
ㅉㅉ 저러놓고 수의사야너무 무책임하잖아저런 놈들은 벌받아야 정신차림
수의사 자격없는 인간들 너무 많다 생떼 같은 아이가 죽었는데 참 구차한 변명...
아휴...ㅠㅠ어뜩해..
영상좀 많이 퍼 날라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수 있게.
아직 이해 안됩니다. 제 기준으로는 수의사가 큰 잘못 한 것 같습니다. 계속 영상 올립니다.
도대체 이놈에 수의사의 정신 세계가 이해가 안 간다.
차라리 안 보내면. "안 보낸 다거나. 그런거 못합니다" 라고 하던가. 여러가지 거부 표현을 하면 되잖아.
왜 "문자를 보내지는 않지만 보낸다고 말한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고.
이것도 이해 안 가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확인도 안 하고.
"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괜찮을 거다" 라고 말한 거냐
내가 지금 수십 수백 수천번을 매일 같이 되새김 해서 이해 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대체 무슨 말이냐고. 그 말이 대체 모야. 대체 어떻게 내가 받아 들이고 이해를 해야 하냐.
당췌 이해를 못하겠다. 누가 이해 가게 설명 해봐.
"문자를 보내지는 않지만 보낸다고 말 한다."
"확인은 안 했지만 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괸찮을거다"
누가 내가 이해가 가게 설명좀 해바. 누가좀이해 가게 설명좀 해 보라고.
ua-cam.com/video/xfq9erHCII8/v-deo.html
blog.naver.com/vmoxmv/221908665038
자살하고싶다
저도 그래요 하지만 밍키랑같이살던 두아이가있어요 힘내세요 저도억울하고 죽을거같지만 견디고있어요 영상보고 넘 마니가슴아프고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