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Wave 2022] Unity for Digital Twin - 디지털 트윈 구현 기술 사례 및 핵심 성과 지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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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Unity for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구현 기술 사례 및 핵심 성과 지표 고찰
연사 : 김인수 님, TIM Solution
난이도 : 중급 (테크니컬 영역의 지식이 있는 크리에이터)
🔹세션 소개
디지털 트윈은 대상 업무의 현재 상황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풀어가는 순환의 과정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조선, 자동차 및 항공기 등 제조 산업과 물류센터에 기 적용 또는 향후 운용될 디지털 트윈 사례를 소개하고 각 기술 구현요소의 구조, 역할과 한계를 설명하며 최적 실천안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드립니다. 또, 전략적 디지털 트윈의 구현을 위해 기존 핵심 성과 지표(KPI)의 변형이 필요함을 살펴보고, 디지털 트윈 도입에 따른 전략적 KPI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고찰합니다.
🔹세션 추천 대상
· 디지털 트윈에 관심있는 조직 의사결정자
🔹얻을 수 있는 정보
· 디지털 트윈의 개념과 적용사례
· Unity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구현 사례
🔹세션 메인 주제
· 유니티 활용 사례
❤❤ 너무 재밌습니다.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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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혼자만 알고계신 내용을 혼자만 알게 설명하시는군요.
남 앞에서 설명하려면 초등학교 3학년이 알 수 있게 하라는 옛 스승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이런 발표는 하지 마십시오.
욕먹습니다.
초3이 알수 있게는 아니라도 중2 정도로 청중의 수준을 맞추려고 하는게 제 발표 방침인데, 이 발표는 그러지 못했나 봅니다. 솔직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Insoo223 디지털 트윈 개념을 어떻게 Integration하는 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일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기획안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Unity 엔진(자체 개발역량 보유)을 메인으로 활용하는게 DT Integration에 유리할지 아니면 엔비디아 옴니버스 솔루션(공부해야 함)이 장점이 더 많을지 고견을 부탁 드려봅니다. 좋은 강의내용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는 기본개념 사전 이해를 필요로 해 보입니다. 신이라도 초3수준이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는 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
@@한국관광개발협동조합저도 옴니버스 구현은 경험이 없습니다. 공개된 정보로 판단하건데, 엔비디아의 Universal Scene Description (OpenUSD) 은 행동구현과 독립적으로 동작 하네요. 따라서, OpenUSD를 Semantic layer로 삼으면 DT를 구현하는데 효용가치가 클 것 같습니다.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Spatial Context가 핵심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