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그시절마크다... 진짜 그리운마크다ㅋㅋ 내가 2012년부터 마크를 했는데 그때 진짜 신기했는데..모르는애가 친구기다리는데 와선 재밌는거알려준다고 깔아준게 자짜 엊그제같은데.. 진짜ㅋㅋㄲㅋㅋㄲㅋ 미쳤지..마크 발전한거보고 깜놀했자너 그래픽이 그시절 그래픽이 그리워지는..
아 4살 땐가 6살 땐거 그 때쯤 서바이벌하다가 좀비 넘모 무서워서 땅 파서 나무 캔 걸로 문 설치 엄청나게 하고 횃불로 엄청나게 설치해서 난리 쥑였는데 알고 보니 좀비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년 후에 좀비 보려고 오만 난리를 쥑였는데 결국 좀비가 소환됨... 근데 좀비가 AI가 공격은 안하고 가만히 있거나 지가 알아서 움직이는 걸로 아는데... 그리고 또 옛날에 하늘색 블럭해다가 가운데에 금 같은거 박혀 있는게 있었는데 제단 같은 걸 만들어서 활성화 시키면 근처에 네더랙 소환되면서 좀비 피그맨 소환 된 걸로 아는데...
9살에 0.2.0으로 혼자 놀이동산을 만듦(약 3~4달) 아버지께 놀이동산을 보여주며 뿌듯해하는 도중 아버지가 그 맵을 실수로 삭제하셨음 그래서 울고불고 난리남. 그후로 몇년이 지나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아버진 무슨생각을 하셨을까... 미안하셨을까. 아님 일부러 하신걸까. 슬프셨을까.
0.9.0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혼자서 롤러코스터도 만들고 old맵에서는 가장자리 부분에서 해 지는지 안지는지 보기도 했고 맵 시드에 bad라고 치면 뭐가 안좋은게 됬던적도 있었고 또 히로빈이 절 어디선가 보지 않을까한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 특히 안드로이드 유저였다면 갤럭시 1부터 3까지 쓰던 사람들만 알던 툴 맵 에디터... 인벤 에디터였나 그걸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TNT 인벤에 가득채우고 배드락 보일때 까지 터뜨리고...그때가 제 나이 초 2였나 지금은 벌써 고등학교에 들어가네요 ㅠㅠ 그때가 그립다...
초창기 유저 공감 TNT 주변에 그냥 횃불 놓고 터뜨리려고 시도했었다. 동굴 나오기 전에 TNT로 동굴 뚫어본 적 있다. 폐광 나오기 전에 땅속에 직접 폐광 지어본 적 있다. 포켓인벤에디터, 포켓툴, 블록런처 써본 적 있다. 양털깎이로 좀비 잡으려고 한 적 있다. 구름 나오기 전에 하늘에다가 하얀 양털로 구름 흉내내본 적 있다. PC버전에 있는 배경음악 다운받아서 틀어놓고 플레이한 적 있다.
ㄹㅇ 주민 나오는 버전은 마크의 신세계가 열린것만 같았지...ㅠ 주민마을 업데이트 목 빠지게 기다려서 나오자 마자 주민 마을 학살하기,좀비 풀어보기,주민마을 불태우기,대장간 물건 훔치기,용암 들이 부워버리기,주민 교배 장 만들어 보기,주민 롤코 태워놓기..등등 정말 재밌었는데 지금은 뭐 주민마을 보면 탬 파밍만 하는곳..ㅠ
1.높은데서 뛰어내려도 낙사가 없었다. 2.이는 얼마안가 패치되었다. 3.레드스톤을 캐도 아무것도 나오지않았다. 4.서바이벌에서 날수있었다. 5.서바이벌이서 놉은곳에서 날다가 날기를 캔슬해 떨어져도 피가달지 않았다. 6.스티브가 피가달면 "우오!" 하는 소리가 들렸다. 7.분명 여캐도 있는데 왜 굵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냐 라는 항의가 있어서 그냥 "챡!" 하는 소리로 바뀌었다. 8.지금은 물소리가 "챰방" 하는 날카로운 소리이지만 예전에는 "첨방!!!" 하는 굵은 물소리였다. 9.TNT를 물속에서 터트리면 피가달지 않았다. 10.카메라로는 스크린샷을 찍을수있었다.
마크 블록 역사 버전은 안말할거임 ㅋ 1.잔디,흙 기본적으로 휴먼을 소환할수있었을때 위레 깔아뎌있고 흙은 당연히 땅바닥에 있던거 2.조약돌 (아님돌) 마크 최초로 설치할수있었던 블록. 이걸로 휴먼 괴롭혔었지.ㅋㅋ 3.참나무 묘목 전에 마크업뎃되면서 블록을 바꿀수있었는데,이때 모래 잔디도 설치가 가능했다. 4.모래 설치가 가능했지만, 떨어지지는 않았다. 5.물, 용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추가됨. (tnt도 있었다. 근데 신기한게 오른쪽 클릭을하면 터져서 tnt하우스를 만들기가 어려웠다. 6.나무 기본적인 아이템. (당연히 그 판잔가 그것도 있었겠죠) 7. 꽃,잔디 이때는 사람들이 캐면서 놀았다고함. 8.보트. 뭐지? 9.돌들의 종류 (철이나 금 등등. 에메랄드는 있었는지 모르겠음.) 10. 사탕수수. 이때는 대나무라고 부르다가 이름이 생김. 11.레드스톤. 피스톤도 있었겠지? 12.문 저스트 도얼! 13.계단, 반블록 들이 추가됨. 14.흙들의 종류, 밀이 추가됨. 15.다야 블록,에메랄드 블록, 철창, 울타리(종류)가 추가됨. 16.늦게 썼지만 횃불종류가 추가됨. 17.또 늦게 썼지만 작업대, 상자, 화로등이 추가됨. 18. 구버전 마크 아이템들은 다 나옴. 19.프리즈머린 추가 20.거북알 추가 21.늦었지만 뼈추가 (삭제) 22.꿀블록 추가 23.벌집추가 24. 늦었지만 비계추가. 25.엄청 늦었지만 엔더월드, 네더에있는 블록들이 추가
0.1.x 시절 선인장이 있던 iOS 유저를 부러워했었습니다. 0.1.x 시절 최초의 모드였던 손모드가 있었습니다. 플레이어의 손을 표시해 주는 기능을 추가해 줬습니다. HEX 에디터로 인벤토리 슬롯을 변조해 물이나 문 등을 놓았었습니다. (그때는 문이 없었습니다) 현재와는 달리 최적화가 아주 잘되있어 TI OMAP 기기에서도 아주 잘 돌아갔었습니다. 지형이 매우 단순해서 PC 버전의 복잡한 지형을 즐기기 위해 PC버전 맵을 따로 배포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폰에서는 렉이 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기기에서는 용암을 설치했던 월드가 심하게 손상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넥서스 S에서 안드로이드 4.1을 올리면 마인크래프트와 기기가 동시에 멈췄었습니다. 상자가 없던 0.3.0 시절 모든 물건들을 화로에 넣거나 블럭으로 쌓아서 보관했었습니다. 채팅 기능이 없어서 표지판으로 대화했었습니다. 버전 업데이트 이후 장거리 멀티를 위해 서버원 255명 모드의 배포를 제일 기다렸었습니다. 포켓툴과 포켓인벤에디터 다들 기억하시나요?
그때는 자갈로 티비 만들고 철칼은 인벤토리에서 보이기만하고 쓰는게 안됬었지.(나무검이나 철 이하의 장비는 없었고 삽, 곡괭이 같은 칼 이외의 장비도 없었음) 꽃은 민들레가 끝이였고 크레이티브 아이템 칸이 20칸을 못넘었지. 전체 맵은 눈앞의 산을 넘으면 끝이 보일 정도였고 몬스터도 없어서 뭐하고 놀았는지 스스로도 궁금하지..
나때는 말이여 핫스팟키고 멀티했어ㅋㅋㅋ
와 존나 추억이다 학원에서 핫스팟켜서 멀티하고 그랬는데
아직도됌 핫스팟으로 멀티 ㅋㅋㅋㅋ
라때는말이야 써
ㄹㅇ ㅋㅋㅋㅋㅋㅋ
@@김한결-v9j 와 그거 ㅇㅈㅋㅋㅋㅋ
2:15 개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
ㅇㅈㅠㅠㅠㅠㅠ
ㅇㅈ
ㅇㅈㅠ
버메 야 이거 어떻게 할까
ㄴㄴㄴㄴㄴㄴㄴㄴ
@@fact9811 머라카노
사람때리면 오!오! 소리날때가 그립그립....ㅠㅜ
OOF
우웕 우웤
?이제 안나옴?
@@이스터12 넵 효과음이 이제 딱딱소리가 나요
우어 우어
2:33 그의 순수함
4:03 저거 네더 반응기 개추억
ㅇㅈ
아직 코드로는 살아있어요
@@321plek_6 코드로 어떻게 해요?
@@꼬마검사 명령어로 꺼내는 방법이있습니다. 한 번 검색해보세요
@@꼬마검사 레벤톤님 유튜브에 마크 모바일 수정할수 있는거 있습니다. 그거 따라하세요
4:12 저때는 작동시키고 바로 금을 모조리 캐곤 했죠
그옜날때 금캘 생각을 하셨다니 머리좋으시군요 전 저게 장식품인줄 알았는디
@@위파풀 ㄴㄴ 금이 다른 블록으로 변해서 그럼
@@Gildong_Hong 제말이 그말인디 금이 다른블럭으로 변할때 그전에 빨리캘 생각을 하셔서 머리좋다고 한거에유
러시아인WS 집짓기 귀찮으면 저거하고 내집했는데....
리리열성이윤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마인크래프트 초기에 했는데 그 설렘이 아직도 순간순간 느껴진다..
0:43 이 마크 ㄹㅇ 개추억 ㅋㅋㅋㅋㅋㅋ
ㄹㅇ ㅠ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
나때는 말이여! 멀티하려고 폰 맞대고 별 많은짓을 다했었지!
나때는 말이여! 용암이랑 물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3시간동안 손으로 돌캐가면서 만나게했었지..
ㅇㅈㅇㅈ
근데 궁금해서 그렇게... ㅋㅋ
저멀티하려고 서버이름 똑같이해놓고 별짓다했는데
진짜 돌 손으로 파다가 시작한지 몇 개월 뒤 나무 곡괭이를 찾아서 혁명이었죠....
나땐말이여! 0.12.0 에서 인챈트 나올때도 신기해했어
와.... 진짜 그시절마크다... 진짜 그리운마크다ㅋㅋ
내가 2012년부터 마크를 했는데 그때 진짜 신기했는데..모르는애가 친구기다리는데 와선 재밌는거알려준다고 깔아준게 자짜 엊그제같은데.. 진짜ㅋㅋㄲㅋㅋㄲㅋ 미쳤지..마크 발전한거보고 깜놀했자너
그래픽이 그시절 그래픽이 그리워지는..
우리 때는 말이여~ 침대가 추가됐을 때도 혁명이라 불렀어~
시드 33333 아는사람?
ㅇㅈㅇㅈ
ㅇㅈ
라때는 말이야! 크리에이티브 하려면 나가서 들어오고 다시 들어오면 아이템이 사라졌어!(요)
@@꽁지-h7k 라떼?
7:00 새로운 얼음 문장 두개임ㅋㅋㅋ
전 4년 전에 했었나?
나때는 말이여, 그 작업대는 아이템을 놓는게 아니라 그 만들려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했어!!
ㅇㅈ
아!!!!!ㅇㅈ크ㅡㅡㅡㅡ
2:20 이때부터 초딩때 했었는데 지금보니깐 뭔가 짠하다
아 4살 땐가 6살 땐거 그 때쯤 서바이벌하다가 좀비 넘모 무서워서 땅 파서 나무 캔 걸로 문 설치 엄청나게 하고 횃불로 엄청나게 설치해서 난리 쥑였는데 알고 보니 좀비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년 후에 좀비 보려고 오만 난리를 쥑였는데 결국 좀비가 소환됨...
근데 좀비가 AI가 공격은 안하고 가만히 있거나 지가 알아서 움직이는 걸로 아는데...
그리고 또 옛날에 하늘색 블럭해다가 가운데에 금 같은거 박혀 있는게 있었는데 제단 같은 걸 만들어서 활성화 시키면 근처에 네더랙 소환되면서 좀비 피그맨 소환 된 걸로 아는데...
와 제단 만드는 거 완전 추억ㅋㅋㅋㅋㅋ 금블럭이랑 다이아몬드 블럭으로 만드는 거였는데ㅋㅋㅋㅋㅋ
@@점핑그로구 ㅇㅈㅇㅈ
저도인데ㅋㅋㅋ 겨우 작업대만만들수있었어욬ㅋㅋ
@@user-de3jp8xj2h 그랬었나요 ㅇㅅㅇ 4살 정도라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도 인벤에서 다 만들 수 있었나? 했을 꺼예요...
아 ㅆㅇㅈ 그 성같은거로 올려서 놀고 그렜는게
0.8.0출시후 다운받은 사람 첫번째 한일 롤코만들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ㅆㅇㅈ 친구들이랑 멀티로 롤코 맵ㅈㄴ만들었는데
와 개 인정
국-룰
와 ㄹㅇ ㅋㅋㅋㅋㅋ
나때는 말이야 마크 할려면 폰 맞대고 핫스팟 키고 별 지랄을 다했어
지금은 달아졌어요??
ㅇㅈ 개똥폰으로 게임하나 하겠다고 그렇게애썻지
@@그타-y6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으~
찰칵 찰칵 우오!
5:25이 자막에서 'Z'가 있는데 일부로 넣으신건가요?
왜즤냐하면
저땐 스크립트가 ㄹㅇ 신세계였지...... 그립다 ㅠㅠ
4:03와 저거 개오랜만에 본다 저거 중간에 클릭하면 존나 큰타워 나와서 친구랑 거기 안에있는 몹들 레이드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0.9.0이 진짜 대혁명이라 부를 정도..
저 0.9.0에 시작함
@@날참치채널 전 0.6.1에 시작했어요!
@@Redflowersnow 와 그때 나 완전 애기땐데
@@날참치채널 전 초1 ㅋㅋㅋ
OwO v 그때 초등학생 이시면 지금도 많이 어리시네요ㅎㅎ 저는 0.1버전 마켓에 처음 올라왔을때 구매해서 아직까지 쭈욱 즐기고 있습니다. 그때가 초6때네요 지금은 대학교 3학년.... 그리워요 순수했던 그때 그 시절이ㅠㅠ
6:24 우사인볼트 주민
ㅇㅈ
ㅋㅋㅋㅋㅋ
05년생인데 진짜 완전 구버전 마크부터 맨날 했음 ㅋㅋㅋㅋ 2011~2015년까지 많이 했던거 같음.
폰마크는 2000년대생들의 추억의게임. 다들 초딩때 맨날 했잖여 맞지? ㅎㅎ
2014년0.14.0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탈출맵 인기가 상당했을 시기여서
와 그때면 도티 유튭시작할때 아님?
+인첸트
ㄹㅇ 그때 레드스톤 생기고 다 생기고
9살에 0.2.0으로 혼자 놀이동산을 만듦(약 3~4달) 아버지께 놀이동산을 보여주며 뿌듯해하는 도중 아버지가 그 맵을 실수로 삭제하셨음 그래서 울고불고 난리남. 그후로 몇년이 지나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아버진 무슨생각을 하셨을까... 미안하셨을까. 아님 일부러 하신걸까. 슬프셨을까.
아.. 나때는 지옥 만드는법이 어린나에겐어려워서 유튜브보면서 했단말이야
저도 그랬는뎈ㅎㅋㅎ
난 유튜브가 뭔지도 몰라서 하다가 때려침 ㅋㅋㅋ
2:17 0.3.0 내가 찾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스톤커터도 올만이다 ㄷㄷ
추억이다 초딩때 첨으로 접한 게임ㅇ 마크 pe 였는데 이젠 섭 까지 열고 있음
ㅇㅈㅇㅈ
저때 아이패드에 깔아서 처음한거.. 아직도 기억난다
서버 링크좀
0.6.0~0.7.0때 혼자 금으로 도시지엇던거 추억...
@@d_on_gas 그 시절에는 아이패드가 없었는디..
그때 당시에 알사람들은 알텐데
마인크래프트 무료버전이 옛날에도 있었음
단, 말 그대로 무료버전이라 사용할 수있는 블럭 같은게 제한 되어있었고 저장도 안되었음 ( 나가면그냥 맵 자동 삭제)
돌 절단기 써본사람!!!!
나!!!!!
요....?
나요
저요
me
지금은 없어요...
친구들이랑 핫스팟 켜놓고 학교 바위에 앉아서 집짓고 놀았던게 엊그제 같은데....낼모래 고3이네
0.9.0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혼자서 롤러코스터도 만들고
old맵에서는 가장자리 부분에서 해 지는지 안지는지 보기도 했고 맵 시드에 bad라고 치면 뭐가 안좋은게 됬던적도 있었고 또 히로빈이 절 어디선가 보지 않을까한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
특히 안드로이드 유저였다면 갤럭시 1부터 3까지 쓰던 사람들만 알던 툴 맵 에디터... 인벤 에디터였나 그걸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TNT 인벤에 가득채우고 배드락 보일때 까지 터뜨리고...그때가 제 나이 초 2였나 지금은 벌써 고등학교에 들어가네요 ㅠㅠ 그때가 그립다...
개추억이네 진짜
와 ㄹㅇ추억이다
나는몹추가전부터했는데
개추억이네 옛날에는인벤토리보는것도불편하고그랬는디
용암 나왔을때는 양동이나와서
산불태우고그랬는디
이게임이 부랄친구를 만들어줬지 태권도 학원에서 "마크 아이언맨 모드 어떻게하냐" 이말로
분명 저땐 아무걱정없이 놀고 자고 할 나이였지…가끔 하루라도 저때로 돌아가서 살아보고싶다
저 때 마크라는 걸 처음 접했을 때, 진짜 새로운 세계를 만난 거 같았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0.6.1 버전이 가장 기억에 남음. 왜냐하면 그때 0.6.1 크렉판을 굉장히 즐겁게 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지. 물론 지금은 정식판 샀음
3:18 저렇게 상자로 템 옮기는거 그립다 ㄹㅇ 이제는 pc랑 다를게 업자너ㅠ 모바일도 모바일의 맛이 잇엇는데 이젠 똑같아..
저거 ㅈㄴ 불편했었는데
마인크래프트 pe의 전설의 시작은 0.4.2부터이다
2:34 광석을 모셔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 처음보고 폰 던졌는데.
난 처음에 발견할때 곡괭이로 말고
맨손으로 부쉈는데 ㅋㅋㅋㅋㅋ ㅠㅠ
초창기 유저 공감
TNT 주변에 그냥 횃불 놓고 터뜨리려고 시도했었다.
동굴 나오기 전에 TNT로 동굴 뚫어본 적 있다.
폐광 나오기 전에 땅속에 직접 폐광 지어본 적 있다.
포켓인벤에디터, 포켓툴, 블록런처 써본 적 있다.
양털깎이로 좀비 잡으려고 한 적 있다.
구름 나오기 전에 하늘에다가 하얀 양털로 구름 흉내내본 적 있다.
PC버전에 있는 배경음악 다운받아서 틀어놓고 플레이한 적 있다.
진짜 옛날에 동네형들 마크하는 거 보는데 조합법 처음나온거 보면서 우와우와했던 기억이...
0.9.5가 너무 추억에 남네요....
왜냐면 그때 제가 마크를 시작했고 형아와 같이했던 기억이 솔솔나네요 지금 형이 안놀아줘서 슬프네요...
엄청 추억이다.. 초1에서 2사이때 0.5.0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건가..
나때는말이야 올드맵 밖에 없었어 그땐 5살이었지 아 그때그시절
어!자막 오타가 있어요!!!
0.2.1은 2012년 3월에 나왔지 2011년3월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시절 0.6.0이 나오고 갑옷과 구름등이 추가가되서 진짜 설레고 0.2.1버전때부터 해왓엇지만 그때 정말 설렛던거같아요 ㅎㅎ
점차 뭔가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 항상 설렛엇죠
0.1~0.2 부터 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욬ㅋㅋㅋㅋ 특히 네더반응기에서 나오는 빛나는 옵시디언 캐면 다시 설치할땐 일반 옵시디언 되는것도 기억나고 블럭 한개 얻으면 무한으로 설치 가능한것도 기억나곸ㅋㅋㅋㅋ
0.1.0 플레이했던 사람(미라?)입니다. 버튼 3개짜리 개추억이네요 ㅠㅠ
뭔가 코막힌 목소리다
혀 짧은 목소리?
ㅇㅈ 약간좀 코맹맹 목소리
미국 이민가셔서그런가
혀짧은 코맹맹이 소리
이근대위
카메라는 지금 버젼에도 존재한다. 카메라 아이템은 어떤앱으로 가져와서 꾹 누르면 찍힌다. 하지만 사진은 찍히는데 카메라로 꾹눌러 찍은후 1~2일 후에 사진이 이미지에서 번호가 부여 된채 찍혀있다. 나도 이제 알았지만 멀티에서도 기능하다.
라때는 말여 표지판으로 채팅했다~~ 이말이야
4:26 이때 마크 시작했었는데… 완전 어린 잼민이때..
마크한다고 무지완 마켓 깔아서 했던 기억도 나네ㅋㅋ 추억이다
ㄹㅇ 주민 나오는 버전은 마크의 신세계가 열린것만 같았지...ㅠ 주민마을 업데이트 목 빠지게 기다려서 나오자 마자 주민 마을 학살하기,좀비 풀어보기,주민마을 불태우기,대장간 물건 훔치기,용암 들이 부워버리기,주민 교배 장 만들어 보기,주민 롤코 태워놓기..등등 정말 재밌었는데 지금은 뭐 주민마을 보면 탬 파밍만 하는곳..ㅠ
0.4.0때 마크를 처음으로 접했었지... 진짜 반갑다
0.1때 부터 했는데 0.7.3이 젤 레전드였지..잘때 석양 너무 이뻐서 지붕 뚫어놓고 눈 슬며시 감겨지면서 석양 내려가는거 구경하는데 오묘한 기분이 들더라
발음이.....차라리 자막만 넣으시지
@@YOON-n6o 역겨우면 소리끄고 봐라ㅋㅋ 너무 역겹다
옛날 마크 광고생각난다
어떤 외국 아저씨가 변기에 앉아서 마크에서 초록색 로봇 만드는 광고 였는데
예전에 상자ㅋ 아이템 많이 꺼내는거 개불편했었는데 ㅋㅋㅋㅋ(만약 상자에 64개가 있는데 50개 꺼내야할때)
옛날버전 때가 제일 흥미롭고 질리지 않고 재밌었는데 마크를 다시 시작할까..
옛날에 좀비가 엄청 무서워서 ㅋㅋㅋ 진짜 공포감 느끼면서 공포게임처럼 도망 다녔는데 ㅋㅋㅋㅋㅋ
전 1평집지어서 걍 들어가고 뻐기고 있었는디
그래서 예전엔 마크 깔자마자 먼저 옵션에 평화모드부터 눌렀잖어 ㅋㅋㅋ
썸내일이랑 3:48에 나오는 거 누르면 지옥처럼 변했던것 같았는데 그 정체가 궁금해요 요즘은 안 보이던데 ㅠ 네더 핵 반응기였네요 ㄷㄷ
5:23 왜Z냐
왜지냐하면
0:21 와 이 광고지!!데모버전 광고
3:43 멜론....?수막 아닌ㄱ....ㅏ?
그때는 멜론이었어요
어차피 수박이 영어로 워터멜론(?)이라 상관은 없을듯 -(아닌가?)-
@@markgarella8451 뭐야 왜 시비야
5:33 ㅋㅋㅋ 나 이거 초딩때 마크 처음했을때 버전이다
그리고 어느새 난 중3......
마크 데모 그립다... 그때 밤에 무서워서 횃불을 마구 설치했는대 ㅋㅋ 2.0버전(그립) 하지만!
인터냇에 검ㅅ..(ㅈㅅ)
라때는 말이야 레일이 처음나왔어
전 0.15.0인가? 아마 그때부터 였어요 제가 마크를 시작한게
( 저는 0.15.0 인걸로 아는데 아닐수도있어여 안한지 꾀되서 )
나는 옛날에 마크데모버전부터 시작했는데 흙으로 집 직고 따로 작은방 하나만들고 그방은 엄청 어둡게만든 다음에 좀비스폰되면 애완동물로 키우고 놀고 그랬는데. 그리고 상자가 없어서 땅바닥에다 던져놓고 놀고오다가 없어지면 울고 난리였는데
진짜 0.9.0 나왔다고 뜰때 학원친구들이랑 존나 기뻐하면서 무한맵 즐겼는데 크
이 게임이 지금에 나를 존재하게 해준 갓겜이라고 말할수있음 솔직히
1.높은데서 뛰어내려도 낙사가 없었다.
2.이는 얼마안가 패치되었다.
3.레드스톤을 캐도 아무것도 나오지않았다.
4.서바이벌에서 날수있었다.
5.서바이벌이서 놉은곳에서 날다가 날기를 캔슬해 떨어져도 피가달지 않았다.
6.스티브가 피가달면 "우오!" 하는 소리가 들렸다.
7.분명 여캐도 있는데 왜 굵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냐 라는 항의가 있어서
그냥 "챡!" 하는 소리로 바뀌었다.
8.지금은 물소리가 "챰방" 하는 날카로운 소리이지만 예전에는 "첨방!!!" 하는 굵은 물소리였다.
9.TNT를 물속에서 터트리면 피가달지 않았다.
10.카메라로는 스크린샷을 찍을수있었다.
이게 왜 지금 추천영상으로 뛰는지 모르겠지만 초딩때 0.1.0 부터 했었던 그 추억 떠오른다 ㅠ
추억을 되새겨보는 영상이 되었던거 같아요
0:17 이거야!!!이거 나때 광고 무슨 브금나오면서 안드로이드 건축물나옴
포켓인벤에디터로 카메라꺼내서 연기나오던 시절이 그립다..
우와...자바 에디션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이긴하지만 1.15.2를 처음 다운받아서 저런 역사가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와.. 맵 고를 때 가로로 넘기는 거 개오랜만이다ㅋㅋ
전 0.10.2에 처음 했어요
0.3.0인가 0.5.0부터했는데 영상속 영상들 진짜 너무추억이다 와
마크 블록 역사
버전은 안말할거임 ㅋ
1.잔디,흙
기본적으로 휴먼을 소환할수있었을때 위레 깔아뎌있고 흙은 당연히 땅바닥에 있던거
2.조약돌 (아님돌) 마크 최초로 설치할수있었던 블록. 이걸로 휴먼 괴롭혔었지.ㅋㅋ
3.참나무 묘목 전에 마크업뎃되면서 블록을 바꿀수있었는데,이때 모래 잔디도 설치가 가능했다.
4.모래 설치가 가능했지만, 떨어지지는 않았다.
5.물, 용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추가됨. (tnt도 있었다. 근데 신기한게 오른쪽 클릭을하면 터져서 tnt하우스를 만들기가 어려웠다.
6.나무 기본적인 아이템. (당연히 그 판잔가 그것도 있었겠죠)
7. 꽃,잔디 이때는 사람들이 캐면서 놀았다고함.
8.보트. 뭐지?
9.돌들의 종류 (철이나 금 등등. 에메랄드는 있었는지 모르겠음.)
10. 사탕수수. 이때는 대나무라고 부르다가 이름이 생김.
11.레드스톤. 피스톤도 있었겠지?
12.문 저스트 도얼!
13.계단, 반블록 들이 추가됨.
14.흙들의 종류, 밀이 추가됨.
15.다야 블록,에메랄드 블록, 철창, 울타리(종류)가 추가됨.
16.늦게 썼지만 횃불종류가 추가됨.
17.또 늦게 썼지만 작업대, 상자, 화로등이 추가됨.
18. 구버전 마크 아이템들은 다 나옴.
19.프리즈머린 추가
20.거북알 추가
21.늦었지만 뼈추가 (삭제)
22.꿀블록 추가
23.벌집추가
24. 늦었지만 비계추가.
25.엄청 늦었지만 엔더월드, 네더에있는 블록들이 추가
지금도 보는 사람 있음?
0.2.0 플레이 해본 사람 나 밖에 없나?
옛날옛적에는말여......
좀비가무서워서 땅파고숨어있었다....
그때는좀비가 최강이었어.......
그런대 지금은 좀비따위는 ㅈ밥이옄ㅋㅋㅋㅋㅋㅋㅋ
저는 0.1 BATA부터 플레이 했었는데,,,,,,
라때는 말이야 흙,돌밖에 없었어.
진짜 개씹추억이다ㅜㅜ
애들은 다 마크해서 유행했는데
나혼자못해서 엄마한테 한번만 사달라고 졸랐는데 애들이한다하니깐 바로 허락하셔서 하루종일했는데....초등학교 1학년인가2학년때였는데...진짜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0.7.3이 제일익숙하고 그립다ㅜㅜ
저는 0.15.4가 제일 추억 돋아요 ㅎㅎ
0.3.3 포켓에디터 프로로 크리퍼 소환 했으면 개추 ㅋㅋ
진짜 0.7부턴가 그때 그 이상의 버전은 모바일로 나올수가없다면서 그 이상의 버전이 모바일로 나오면 핸드폰 녹냐니 마니 했는데 결국 컴퓨터와 거의동급버전까지 와버렸네..
라떼는 말이야 파워 레일이 레드스톤 없이도 작동가능했었어
역사를 깔금하게 정리해두셨네요
완전 추억이다. 초6때 애들한테 마크 0.5.0 깔아달라고 했더니 친구들은 깔아줘도 그 은혜도 몰라준다며 안깔아 주니까 내가 울번한거 기억나네.
0.10인가 0.11인가 그때(2015) 시작했는데 그때만 해도 지옥문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0.1.x 시절 선인장이 있던 iOS 유저를 부러워했었습니다.
0.1.x 시절 최초의 모드였던 손모드가 있었습니다. 플레이어의 손을 표시해 주는 기능을 추가해 줬습니다.
HEX 에디터로 인벤토리 슬롯을 변조해 물이나 문 등을 놓았었습니다. (그때는 문이 없었습니다)
현재와는 달리 최적화가 아주 잘되있어 TI OMAP 기기에서도 아주 잘 돌아갔었습니다.
지형이 매우 단순해서 PC 버전의 복잡한 지형을 즐기기 위해 PC버전 맵을 따로 배포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폰에서는 렉이 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기기에서는 용암을 설치했던 월드가 심하게 손상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넥서스 S에서 안드로이드 4.1을 올리면 마인크래프트와 기기가 동시에 멈췄었습니다.
상자가 없던 0.3.0 시절 모든 물건들을 화로에 넣거나 블럭으로 쌓아서 보관했었습니다.
채팅 기능이 없어서 표지판으로 대화했었습니다.
버전 업데이트 이후 장거리 멀티를 위해 서버원 255명 모드의 배포를 제일 기다렸었습니다.
포켓툴과 포켓인벤에디터 다들 기억하시나요?
그때는 자갈로 티비 만들고 철칼은 인벤토리에서 보이기만하고 쓰는게 안됬었지.(나무검이나 철 이하의 장비는 없었고 삽, 곡괭이 같은 칼 이외의 장비도 없었음)
꽃은 민들레가 끝이였고 크레이티브 아이템 칸이 20칸을 못넘었지.
전체 맵은 눈앞의 산을 넘으면 끝이 보일 정도였고 몬스터도 없어서 뭐하고 놀았는지 스스로도 궁금하지..
이런거 보면 꼰대짓 하고 싶어짐..
7살부터 마크를 접하고 불법으로 다운해서 했던 추억이...(마크 개발자분이 불법으로 사용하는 건 괜찮지만 반상하라는 글 본적 있음)
저때 마크 날아다니기 전에 사다리로 건축하고,날아다니는거 보고 사촌이랑 와!!하면서 신기해 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