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에 치인 사람의 입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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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3

  • @정환진-n3j
    @정환진-n3j Рік тому

    치료를 잘받고쾌유완쾌되길기도합니다🙏

  • @정광복-l1v
    @정광복-l1v 2 роки тому +1

    사고가 크시지 않다고하시니 다행이에요 ㅜㅜㅜ 몸조리 잘하시구 무사퇴원 하세요!!

    • @hageumi7137
      @hageumi7137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너무 다행이에요 🥹 네에 감사합니다!!

  • @황신우-t6q
    @황신우-t6q 2 роки тому +1

    큰일날뻔 하셨어요 많이 놀라셨겠다ㅠㅠ 얼른쾌유하시길! 몸생각만하세요~!

    • @hageumi7137
      @hageumi7137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엄청 놀랐네요 🥲 네에 감사합니다 ~!~! 🥹

  • @길건너친구들-h4x
    @길건너친구들-h4x 2 роки тому +1

    와... 진짜 큰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 @hageumi7137
      @hageumi7137  2 роки тому

      저도 편집하면서 새삼 다시 무서웠네요..😂 감사합니다!

  • @lkm701605
    @lkm701605 2 роки тому

    차츰
    마무리 잘하고...
    홧팅 하세요~^^

  • @정환진-n3j
    @정환진-n3j Рік тому

    동생님 괜찬습니다 병원 🏥 가야죠 동생님

  • @jbskha
    @jbskha 2 роки тому +2

    몽이털도 못지않게 충격적이네요..

    • @hageumi7137
      @hageumi7137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ageumi7137
      @hageumi7137  2 роки тому

      하.. ...... 다음번엔....... 더 잘해보겠심니다.....(자신없)

  • @정환진-n3j
    @정환진-n3j Рік тому

    괜찬습니까요

  • @박미겔-s9p
    @박미겔-s9p 2 роки тому

    Hope you to be better soon. really !!

  • @정환진-n3j
    @정환진-n3j Рік тому

    경찰 112보험사불러야죠

  • @부자-z8k
    @부자-z8k 2 роки тому +1

    대형차 사고~ 무서웠겠습니다. 그만하길 정말 다행입니다

    • @hageumi7137
      @hageumi7137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지금도 트럭보면 무섭지만 이정도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 @이혜경-z9y
    @이혜경-z9y 2 роки тому +1

    할일 다하는 환자

  • @정환진-n3j
    @정환진-n3j Рік тому

    동생님

  • @KOREA_DRIFTING
    @KOREA_DRIFTING 2 роки тому

    몸은 좀 괜찮으세요?ㅜㅜ 한방병원에서 2주 입원하시고 한방병원 통원치료 계속 다니세요. 합의는 최대한 늦게 보시고요 언제 봐도 상관 없습니다. 저런 인간은 돈줄 좀 내줘야해요. mri 다 찍으시고 할 수 있는 차료 다 하세요. 나중에 보험사에서 제발 합의 해달라고 계속 연락올탠데 돈 이야기 절대 먼저 꺼내지마시고 상대방에서 금액 계속 올릴때까지 아프다고 계속 치료받으러 병원 계속 다니세요.

  • @Isaac-sm8ov
    @Isaac-sm8ov 2 роки тому

    교통사고 이후에 살인사건 후유증 온다던데 조심하세요:(

    • @hageumi7137
      @hageumi7137  2 роки тому

      그렇지만 저는 왕 용감이라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 @정환진-n3j
    @정환진-n3j Рік тому

    동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