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올영 알바생으로서 완전 공감해요ㅠㅠ 바쁜건 맞는데 제발 찾는거 있으면 물어봤으면 좋겠고.. 색조 상품 보관하는 곳 열지 말아주시고.. 주변에 직원이 없는데 부르고 싶다!? 손 들고 계시거나 두리번 거리시면 웬만하면 반응속도 1초이고 보고 찾아 갑니다..👍 영수증 규정은 진짜 급한거 아니면 빨리 말할테니까 다 듣고 가주세요..제발..ㅠㅠ
전 한참고르다가 도저히 색을 못고르겠어서 계산대들고가서 물어봤어요 .. 이거 괜찮냐고 ㅋㅋㅋㅋㅋ 그니까 색이 비슷해서 어울리긴 할텐데 차이가 너무 안나서 실망할수도 있다고 친절하게 말해주셔서 다시가서 10분동안 고민하다가 다른색으로 사고 매우 만족즁 !! ㅋㅋㅋㅋㅋ 예전엔 배달도 못시키고 어쩔수없이 내가 해야될땐 대사 적어놓고 주문하고 그랬는데 시간지나고 일때문에 사람들이랑 말할일이 많아지니까 성격도 변하더라구요 ㅠ ㅠ 그래도 여전히 가끔 못할거같을때가 있긴해요 ㅠ 평소면 바로 할텐데 못하겠다고 의식하는 순간부터 심장 쪼려옴 .. 역시 지르고봐야해옷 .. ㅋㅋㅋㅋ
카드 결제 2번 넘어가는데 그 전에 뽑으시는 분들.. 한줄서기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왜 왔다갔다 해야하냐면서 본사에 클레임 넣으시는 새끼들...^^ 페로몬 향수 찾는 할배들.. 물건 찾아달라고 해서 꺼내줬더니 자기가 안 받고 나한테 들게 하는 새끼들과.. 카운터가 장바구니인 것처럼 물건 던지고 다른 거 보러 가는 새끼들.. 카드 던지는 새끼들... 다른 고객 응대하고 있는데 와서 물건 꺼내달라고 진상짓하는 새끼들...... 하.... 그리고 손님이 색조 꺼내달라고 해서 하부장 뒤져봤는데 없어서 포스기 가서 바코드 번호 입력하고 조회해보면 가용재고 1 떠있으면 그때부터 멘붕옴 그리고 나도 모르는 화장품 손님이 이거랑 이거는 뭔 차이에요? 물어보면 제품 뒤에 설명 보고 아는 것마냥 입 털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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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1년차 알바생인데요 - 저희 도움멘트는 답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멘트... 안들어도 됨... 무시하면 땡큐,,,,! - 메이트 분들은 전문가...는 아닙니다... 알바임.. 물론 지식을 조금 많이 갖고 있는 알바긴 하지만 !!!물어보고 싶다면!!! 그냥 티셔츠 말고! 약간 올리브영 핀이나 옷에 직급이 적힌 옷이 있어요 그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전문성이 좀 더 느껴질겁니다. ((((대신 색조는 메이트가 더 잘 암)))) - 스마트 영수증 멘트땜에 말 개빨리하는 버릇이 생겼슴다.. 적립 안하시면 스마트 영수증 없고요 영수증 안챙기면 교환환불 안됩니다... 안되는거에여... 저희한테 말해주셔도 어렵습니다.. 화내지 말아주세여...... -약간 구매 할 때 팁이 있다면....세일은 거의 주에 한번 있어요... ** 3,6,9,12= 빅세일 매달 25,26,27+a= 올리브 데이 = 빅세일 때 보다 쌀 때 있음(달에 따라 날짜가 늘어나는 경우 있음) 매달 14,15,16,17,18,19= 하이틴 멤버스 데이 = 10대 분들은 1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카카오 머니 구입시 1만원 이상 2천원 추가 할인(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1월 1-7 = 블랙프라이데이 이렇게 엄청 다양해서 할인율 보고 구매해주시고 좋은 구매생활 하세여!(할인기간 추가or 변동 가능하고, 할인 가격도 변동 할 수 있습니당)
전직 메이트인데 이건 진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여,,, 매달 올리브영데이에다가 월말에 매변.. 브세 들어가면 숏카드 꽂을 생각에 벌써 아찔하고 ,,, 그리고 다 괜찮은데 왁스 쉐이빙폼 탈모샴푸 새치염색약 같은거 물어보시면 진짜 제일 난감해여... 그때마다 그냥 손님들 자주 찾으시는 제품 + 잘 나가는 제품 추천해드렸는데 대체 저한테 이 왁스 좋냐고는 왜 물어보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올영 알바 한 달 해봤는데 일단 매장이 큰 편인데 자잘한 화장품 다 알아야 하는 게 너무 벅찼음 추천 물어보거나, 제품 자세하게 물어보면 너무 어렵고... 그래서 한 달 하고 그만 둠 그리고 다 다르겠지만 내 시간대에는 맨날 밑에 하부장?에 재고 채우느냐고 다리 아팠음 ㅜ
그 간식은 가맹점은 잘 안주고 교환환불 안내는 손님이 그냥 나가셔도 하는게 조아요 나갔다고 안하면 나중에 와서 전 못들었는데요? 이러는 진상도 있어요 세일은 25일쯤부터 보통하는데 그거말고도 아모레퍼시픽대전,헤어대전등등 대전들이 있어서 세일이 끝임없다고 보면 대요.. 특히 마스크팩은 거의 상시하기때뮨에 이번달에 안하면 다음달에 할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개인번호로 연락하지마세요ㅠㅜㅜㅜ 안내드려야 될게 있어서 어쩔 수없이 개인번호로 문지드렸더니 언니 이거 들어와요?이러고 계속 문자하고 스트레스.. 좋은점은 사교성도 늘고 세일정보도 먼저 알 수 있어요 만보 쌉가능 나쁜점은 직원끼리 텃세 있음 점마다 다르지만.. 글고 진상도 많고 하루하고 도망치는 사람도 많았음 난 사회성높은 편이 아니여서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고 일 알바는 쉬운데 직원은 좀 힘듦 서서 화장품 그냥 주고 계산 하는게 다가 아니고 백룸에서 택 뽑고 정규반품하고 .. 하는일 많아요 맘약하시면 눈물 찔끔 날지도
올영 밤이라 알바 한 분? 두 분 밖에 안계셨는데 뭣 좀 찾으려고 주문처럼 들려오는 찾으시는 상품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여~~ 찾아서 갔는 데 너무 열심히 재고 정리하시고 계시는 거임... 그래서 재고 정리 끝나는 거 기다리고 있었는 데 내가 너무 뒤에서 조용히 쳐다보고 있었어가지고 뒤돌아보신 알바분 놀라서 그대로 엉덩방아 찧으신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민망해쥬글뻔...
뻑하면 세일에 월수금 들어오는 많은 물류정리에 고객응대 등등 할거 많고 바쁜 메이트분들도 같은 마음이에요 ^^ 빨리빨리 해주고 싶어도 위에서 하라는대로 한건데 그 기다리는 잠깐동안에 시간이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셔서 이런댓글 다셨나 모르겠네요 이런분들이 있기에 님들이 편하게 쇼핑하고 가시는거에요 ^^ 잘해줘도 궁시렁 못해주면 못해준다 궁시렁 . 메이트분들한테 암만 뭐라 갑질 해본들 해줄수 있는거 아무것도 없고요 올리브영 본사에 집 적 건 의 하시는게 빠르세요^^
소심이 분들.."도움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들으시고 부담스러워 하실 필요없어요..
저희는 그 말이 바닥에 대고도 하는 말이거든요
아 이말이 왜 눈물나지ㅎ
알았어요 누나
소심이 ㅇㅈㄹ;;
@@eurospo 쯧..
아아아 감사합니다.. 왠지 안심이 되네요☺☺
구석에서 " 필요하신 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 하는거 진짜ㅋㅋ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 그냥 중얼거리고 있음.. 일하는데 그걸 본 친구가 귀신 들린 애 같다함..
좋아요 999개 ㄹㅈㄷ
@@user-ps4lo4qr9s .
생선사세요
답글들 총체적 난국이네
귀신 들린앸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지인이 올영 알바했었는데ㅠㅠㅠ 10~20대 손님들이 직원들 저 말투 따라하면서 킥킥거릴때 상처받는다고 하더라고요ㅠㅜ 은근히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많은가봐요ㅠㅠ
심지어 사람 결제하는 면전에대고 흉내내기도하고 “쇼핑백 필요하세요?”하는 질문에 톤 흉내내면서 답변하는경우도 많아요…ㅎㅎ
근데 저게 비웃으려고 하는건 아니고 뭔가 올리브영 트레이드마크라서 따라하는 사람이 많을걸요 에잇세컨즈도 한때 ~쎄요~컨즈입니다~ 밈 돌았듯이
그래도 면전에다 그러는건 너무하네요;;
사람 앞에 대놓고 그러는건 걍 애새끼들 개념이 안박힌거
...
@@해물미트볼 니 엄마 흥얼거리면서 밥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똑같이 따라하면 뭔 느낌임?그냥 웃겨서 따라했고 나쁜 의도가 없으니 그냥 아무 생각 안들어?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 상식이 없으면 사람이랑 대화 좀 하고
진정한 소심쟁이들은 아무도 없을때 들가서 "찾으시는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듣고 시선 집중되면 정말 부담스러워짐
당황
훠이 훠이 당신들 몸매에 관심 없다고요
ㅍㅣ료ㅎㅏㄴ거2th면 말스음하세여~~
대댓 ㅅㅂㅋㅋㅋㅋㅋ
댓글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격공..올영세일은 왜케 자주 돌아오는건지ㅋㅋㅋ나는 왜 등급이 높은지ㅋㅋㅋㅋ휴게시간에 간식은 필수ㅋㅋㅋㅋㅋㅋ
올영은 갈 때마다 무언가 세일을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user-i0011 세일하면 손님이 많이오잖아요
@@user-i0011 수백개가 되는 바코드 다 바꿔야 하고...세일때마다 추천해야 하는 상품 바뀌어서 제품 다 외워야 하고...손님 몰리고..물건 채워넣어야 하고ㅎㅎ
그치만 올영 세일은 맨날 해도 모자라는걸…
심지어 내가 간 날에는 그 매정 배송 기사님이 업체랑 매장에서 통화로 싸우기까짘ㅋㅋㅋㅋㅋ 직원들은 상관도 없는데 손님들과 덩달아 눈치보곸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영수증 안받아가려 하셔도 나가시는 뒷모습에 얘기하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다 대답은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세일은 진짜 공감 세일 끝난지 얼마 안지났는데 또 세일
한국인의 빨리빨리ㅋㅋㅋ
빨리사고 나가고싶은데 대답은 해야겠고ㅋㅋ
@@Carcontrol4885 아앜ㅋㅋ
세일은 연달아있죠..^^ㅋㅋㅋ흑흡
오늘 에어팟 꽂고 나가려다가 영수증 못들은 것 같아서 다시 돌아와서 괜찮다고 하고 나감.. 굉장히 죄송하다
@@thecake7395 그건 좀 이상한듯
진짜..올영 알바생으로서 완전 공감해요ㅠㅠ
바쁜건 맞는데 제발 찾는거 있으면 물어봤으면 좋겠고.. 색조 상품 보관하는 곳 열지 말아주시고.. 주변에 직원이 없는데 부르고 싶다!? 손 들고 계시거나 두리번 거리시면 웬만하면 반응속도 1초이고 보고 찾아 갑니다..👍 영수증 규정은 진짜 급한거 아니면 빨리 말할테니까 다 듣고 가주세요..제발..ㅠㅠ
그럼 혹시 한번에 많이 달라고 해도 되나요…? 너무 눈치보여서 한번에 다 고르고 계산하고 나가고싶은데 소심쟁이라 ㅠㅠㅠㅠㅠ
@@지우-g2d3m 어우 당연하죠! 한번에 꺼내드린적도 되게 많구 심지어 폰 메모장에 리스트적어서 주신분도 있었어용😀
아니 진짜 넘 바빠보여서 직접 꺼내는 게 맞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ㅠㅠ
그거 자기가 집어가는거아니었어요…? 테스터 꽂혀있는 그거 열면 안에 들어있길래 맨날 내가 빼서 카운터로 갔는데…
@@쯥-i5q 그 서랍에 다 직원 부르라고 적혀있고 직원들이 보면 도난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올리브영 알바분들 진짜 하나 같이 친절한 듯
소심한 사람들은 필요한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못물어본다는 ㅠㅠㅠ
ㄹㅇㅠㅠ 어디서나 마찬가지..ㅠㅠ
헐어째서? 대신 말걸어주고싶네
전 한참고르다가 도저히 색을 못고르겠어서 계산대들고가서 물어봤어요 .. 이거 괜찮냐고 ㅋㅋㅋㅋㅋ 그니까 색이 비슷해서 어울리긴 할텐데 차이가 너무 안나서 실망할수도 있다고 친절하게 말해주셔서 다시가서 10분동안 고민하다가 다른색으로 사고 매우 만족즁 !! ㅋㅋㅋㅋㅋ 예전엔 배달도 못시키고 어쩔수없이 내가 해야될땐 대사 적어놓고 주문하고 그랬는데 시간지나고 일때문에 사람들이랑 말할일이 많아지니까 성격도 변하더라구요 ㅠ ㅠ 그래도 여전히 가끔 못할거같을때가 있긴해요 ㅠ 평소면 바로 할텐데 못하겠다고 의식하는 순간부터 심장 쪼려옴 .. 역시 지르고봐야해옷 .. ㅋㅋㅋㅋ
궁금한건 스마트폰으로 검색 ㅋㅋ
@@doyouluvme ㄹㅇ ㅋㅋㅋㅋㅋㅋ
올영알바생인데
겁나 공감해요..
그.............왠지 죄송합니다 갈때마다 뭐가뭔지 몰라 좀 물어보게되더라구요^^;
@@pcb8877 에이 그래도 모르는거 물어보는건 괜찮죠 영상처럼사람한테만 함부로 안하면됩니다잉
세일은 왜그런거임??
건성피부에 바르는 로션 찾는데 로션코너에서 둘러봐도 모르겠어서 물어보는데 너무 죄송스러움 ㅋㅋ 막 물건 정리 엄청하고 계시는데 그거 말리고 부르는거라 너무 죄송함
@@dodo-fr3hw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세일때
와 알수없이 vvip되는거 공감... 알바 관두니까 바로 일반회원됨ㅋㅋㅋㅋㅋㅋ
손님입장에선 ㅋㅋㅋ세일 너무좋지만..알바분들 정말 고생이실듯 ㅠㅠㅠ
제발제발 구매하려다 맘바뀌어서 구매안할거면 아무대나 넣어두고 가지말고 메이트 손에 쥐어주세요....아님 카운터에는 누군가가 꼭 있을테니 거기에라도 주시라구요..ㅠ
청소하다가 뜬금없는 틴트가 다른 색조장에서 나오고 스타킹있는곳에 아이브로우 들어가있고 걍 곤돌라위에 널부러져있고...
그러면 다른고객님들이 찾으실때 재고는 뜨는데 실재고가 없어서 못드린다구요!!!
카드 결제 2번 넘어가는데 그 전에 뽑으시는 분들.. 한줄서기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왜 왔다갔다 해야하냐면서 본사에 클레임 넣으시는 새끼들...^^ 페로몬 향수 찾는 할배들.. 물건 찾아달라고 해서 꺼내줬더니 자기가 안 받고 나한테 들게 하는 새끼들과.. 카운터가 장바구니인 것처럼 물건 던지고 다른 거 보러 가는 새끼들.. 카드 던지는 새끼들... 다른 고객 응대하고 있는데 와서 물건 꺼내달라고 진상짓하는 새끼들...... 하....
그리고 손님이 색조 꺼내달라고 해서 하부장 뒤져봤는데 없어서 포스기 가서 바코드 번호 입력하고 조회해보면 가용재고 1 떠있으면 그때부터 멘붕옴 그리고 나도 모르는 화장품 손님이 이거랑 이거는 뭔 차이에요? 물어보면 제품 뒤에 설명 보고 아는 것마냥 입 털어야 함
페로몬 향수 찾는 할배가 왜케 웃기지 아
가용재고 1이랑 맨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가용재고1이랑 아는척 해야하는 부담감 ㅅㅂ 개인정
응대중에 자기꺼 찾아달라는 인간들이 제일 빡침 어떻게 저렇게 생각이 짧고 지만 아는건지 신기할정도
페로몬 향수 할배 ㄹㅇ 페로몬 향수로 개쳐맞아야 함
올리브영이 퍼스널컬러 진단소도 아니고 대체 왜 퍼컬립을 추천해달라는 거야 퍼컬립 그런 거 알바도 몰라요
양심적으로 자소 4처넌 너무 짜 ...심지어 세일가도 적용안되고 ...따흑
올영알바 2년했었는데 진짜..ㅋㅋㅋㅋ
브랜드세일 소름끼치고 올영데이 소름끼치고..
성년의날 ,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 , 어버이날 , 스승의날 , 빼빼로데이(이왜진) , 크리스마스, 각종 계절별 행사 때문에 미쳐버림....
왜요?? 행사되면 사람 많이와서요?
@@dodo-fr3hw 사람도 사람이고.. 세일상품 라벨 싹다 갈아야하고 특가상품 숙지도 다해야하고..행사 샘플이나..쿠폰적용 절대 까먹으면 안되고 매장내에 포스터나 매대도 꾸며야되고.. 물류도 평소 들어오던 두배씩 들어와서.... 됴륵..
@@놔바요먼저꼬셨다구요 와...대박...ㅠㅠ
이걸 백룸에서 점심먹으면서 보는 메이트인생이 레전드..
고생이 많으십니다
엔티티 안쫒아옴?
😆
ㅋㅋㅋㅋㅋㅋ아ㅜㅜ
백룸에서 밥 먹다가 cctv로 고객님들 계산하러 올 거 같음 음식 막 우걱우걱 씹으면서 결제 도와주는,,
개웃기넼ㅋ 올리브영가면 직원들 재고 정리하면서 필요한거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러는거 공감 ㅋㅋ
이 제품 좋나요? 라고 물어보면 나쁘다고 말할 수 없음...그렇다고 좋다고 대박 추천해줄 수도 없음.. 염색약 한통으로 될 지도 모름....진짜 이런 질문은 앵간 하지 맙시다
인정.. 솔직히 메이트들이 매장에 있는 모든 제품을 써본것도 아닌데 ㅎ 그쵸
아 그냥 알바일뿐이지 자세한거 물어보면 잘 모름 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 걍 아는척하는거
그럼 알아서 오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사실 추천해달라고 할실때 저도 잘 몰라요ㅜ
스마트영수증 꼭 다 듣고 나가는데, 오히려 직원분들이 ?? 왜 안 나가지? 이쯤이면 나갈 타이밍인데? 하는 눈빛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손님 없으면 다 듣고 나갈거에용...!
아 ㅋㅋㅋㅋ ㄹㅇ 올리브영 2년동안 한 메이트로써 하루 일과 중 간식 먹는게 제일 중요한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인정 백룸에서 칸막이 드르륵 닫고 간식 갉아먹는게 유일한 낙ㅋㅎㅋㅎ
언니!! 알고리즘에 떠서 얼마전부터 보게됐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저거 선창후창안하먄 혼나서ㅠㅠ 저 말의 톤도 중요함 끝에 꼭올려야함..
와 염색약 진짜;;
알바해도 모든 제품 써보는 것도 아닌데 지랄하던 사람 떠오르넼ㅋㅋㅋ
지랄?
이영지 닮아서 긴가민가함 ㅋㅋㅋ
진짜 뒷배경부터 너무 세세하게 포인트를 잘표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땅
저 저 파렴치한 봇
;; go away bot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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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blue?
@@ciwibird92 jot like youtube comment stealer bot
아 근데 진짜 말하는데 중간에 가버리면 넘 민망하드라…흑..내 말 좀 끝까지 들어도ㅜㅜ
헉 전 맨날 안녕히계세요 하는데 후후훟
알게쪄 앞으로 그러케 할게
전 끝까지 듣고 인사하고 가용
영수증을 안 받을건데 굳이 듣고있을 필요 없죵 특히나 바쁜 상황이라면
난 항상 영수증은 괜찮습니다. 하고 나옴
올리브영 1년차 알바생인데요
- 저희 도움멘트는 답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멘트... 안들어도 됨... 무시하면 땡큐,,,,!
- 메이트 분들은 전문가...는 아닙니다... 알바임.. 물론 지식을 조금 많이 갖고 있는 알바긴 하지만 !!!물어보고 싶다면!!! 그냥 티셔츠 말고! 약간 올리브영 핀이나 옷에 직급이 적힌 옷이 있어요 그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전문성이 좀 더 느껴질겁니다. ((((대신 색조는 메이트가 더 잘 암))))
- 스마트 영수증 멘트땜에 말 개빨리하는 버릇이 생겼슴다.. 적립 안하시면 스마트 영수증 없고요 영수증 안챙기면 교환환불 안됩니다... 안되는거에여... 저희한테 말해주셔도 어렵습니다.. 화내지 말아주세여......
-약간 구매 할 때 팁이 있다면....세일은 거의 주에 한번 있어요...
** 3,6,9,12= 빅세일
매달 25,26,27+a= 올리브 데이 = 빅세일 때 보다 쌀 때 있음(달에 따라 날짜가 늘어나는 경우 있음)
매달 14,15,16,17,18,19= 하이틴 멤버스 데이 = 10대 분들은 1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카카오 머니 구입시 1만원 이상 2천원 추가 할인(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1월 1-7 = 블랙프라이데이
이렇게 엄청 다양해서 할인율 보고 구매해주시고 좋은 구매생활 하세여!(할인기간 추가or 변동 가능하고, 할인 가격도 변동 할 수 있습니당)
진짜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는 너무 찐공감 영상ㅠㅠㅋㄱㅋㅋㅋㅋㅋㅋ진짜 천재...
올리브영 분들 진짜 대단해요. 종류가 그렇게 많은데도 설명 너~~~무 잘 하고 똑똑이들 ♡
볼 살 많아진 이영지님 같다
ㅋㅋㅋㅋㅋㅋ 스마트 영수증 진짜 핵 공감 ㅠㅠㅠ 얘기 다 해야하는게 규정인데 홱 들고 가시면 확인해주세요오,,, 하는거 너무 웃겨 ㅠ
존경합니다 올리브영 일하는 분들...ㅎㅎ ㅎㅇㅌ!!
면도기 두개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시면 저도 잘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
염색약은 숏컷-칼단발 까지는 한 통이면 다 돼요!!!!
거지존 부터는 본인이 얼마나 염색약 낭비 안 하시는지에 따라...똥손이면 호오오옥시 모르니까 두 통 추천..
진짜 올영 알바 고인물들은 세일 주기를 이미 알고 있어서 며칠 전부터 각재고 있음 ‘다음주부터 물량 폭탄이다...’
저 2년동안 올리브영 알바하면서 등록금 벌었는데🙂 지금은 공무원 시험 붙어서 동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올리브영에서 손님들 응대 했던 경험들이 민원업무 보는대도 도움 많이 됐어요🙂
올리브영 알바생들 화이팅!
어제 올리브영 갔는데 이 영상 생각나서 스마트영수증까지 다 듣고 왔음
전직 메이트인데 이건 진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여,,, 매달 올리브영데이에다가 월말에 매변.. 브세 들어가면 숏카드 꽂을 생각에 벌써 아찔하고 ,,, 그리고 다 괜찮은데 왁스 쉐이빙폼 탈모샴푸 새치염색약 같은거 물어보시면 진짜 제일 난감해여... 그때마다 그냥 손님들 자주 찾으시는 제품 + 잘 나가는 제품 추천해드렸는데 대체 저한테 이 왁스 좋냐고는 왜 물어보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식 공유하는거 찐 ㅠㅠㅋㅋㅋㅋ맨날 뭐먹을지 고민함 글고 신상 과자 들어오면 간식비로 먼저 먹어봄,,
간식 지원해주는거예요???
@@김크롱-l7d 하루에 4000원씩 알바생들한테 스텝자소 나와요!!
메이트 자소가 진짜 개꿀이긴해요 그걸로 산 게 얼마야..
오늘 처음봤는데 결국 끝까지 정주행해버렸다ㅋㅋㅋ
올영 알바 한 달 해봤는데 일단 매장이 큰 편인데 자잘한 화장품 다 알아야 하는 게 너무 벅찼음 추천 물어보거나, 제품 자세하게 물어보면 너무 어렵고...
그래서 한 달 하고 그만 둠
그리고 다 다르겠지만 내 시간대에는 맨날 밑에 하부장?에 재고 채우느냐고 다리 아팠음 ㅜ
혹시 오픈메이트셨을까요..? 진짜 오픈이 제일 힘들어요ㅜㅜ
진짜 완전 공감.. 이제 첫 주 했는데 대박 저 같아요..
야발 직원 한 명 텃세 개부려서 눈똑바로 쳐다보고 퇴사 선언하고 옴^^ 몸 힘든 게 낫다.. ㅜ
난 뒷사람 기다려서 지갑에 카드도 못 넣고 비키는데 ㅠㅠ
근데 올영특 직원언니들 다 친절함
올영 알바하시는 분들 쪼그려 앉거나 무릎 꿇지 마세요!!!! 무릎에 8배 가까운 하중이 가해진대요. 무릎은 소모품이라 평생 써야하는 거니 모두 무릎건강 지키시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고럼 어케 앉아요?
올영 알바해봤는데ㅋㅋㅋㅋ진짜 격공 맨날 세일이고..필요한 상품 잇으시면 말씀해주세요~이 멘트도 배운건 아닌데 억양도 정해진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입장에서 혼자 찾고싶을 때는 옆에 붙어계시는데 정작 필요할 때는 바쁘셔서 그냥 아예 혼자 찾게 됨
교환환불 설명해주실때 약간 직원분 쳐다보면 서로 부담스러울까봐 일부러 산거 정리하는척 하면서 설명 다 끝나면 인사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영 알바 분들 이래저래 바빠보이시는데 자꾸 뭐 꺼내달라그러기 너무 죄송해서 화장품 보관해놓는데 슬쩍 열어서 알아서 챙겨가고 그랬는데 알바 분들은 오히려 그걸 싫어하시는군요.. ㅠㅠ 불러야겠네..
올리브영 알바 진짜힘들듯
연기력이 상당하시네요
공감대를 내성발톱 마냥 후벼 파시는 능력 리스펙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올영 품목이 몇갠데 그걸 다 알고 있으리라는 기대도 안함. 물어보기도 죄송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기계가 된 거 마냥 몸은 바삐 움직이면서도 입은 멘트를 외치고 있죠...
오늘 처음 봤는데 이영지님이랑 되게 닮으셨다ㅋㅋㅋ
와진짴ㄱㄱㄱㄱ염색약 ㅋㄱㄱㅋ ㅋㄱㄱ 진짜 현실반영이다 막 OO공감 흔해서 재미없는데 이분거 진짜 맛도리닼ㄱㅋㄱ
울먹거리는 말투랑 친절한 말투 진짜 똑같다 ㅋㅋㅋㅋ
올영 직원들은 걍 물건 꺼내주고 계산하는 NPC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음.. 직원이라고 해서 모든걸 알고있진 않음
오늘 간식 뭐드세요 하는데 왤케 은밀하게 물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색약 질문 대박 공감.. 괜찮지 않을까요? 라고 답하는 내 모습...
연기 진짜 리얼하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올영 알바입니다.
가장 공감되는게 오늘간식 뭐드세요 입니당ㅎ힣
요즘 바뀌고 메이트포인트인데 16처넌 모아서 뭐 살지 항상 고민
알바생분들께서 영수증 확인해달라는 말 하실 줄 알고 말씀 하실 때까지 일부러 천천히 짐 챙겨요ㅋㅋㅋㅋㅋㅋ 저 말 꼭 들어야 뭔가 끝난 기분이랄까..
소심한성격 고치는데 올리브영이 짱임
올영 들어가면 분명 음성은 나는데 사람이 안보임..
숨으신거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간식은 가맹점은 잘 안주고 교환환불 안내는 손님이 그냥 나가셔도 하는게 조아요 나갔다고 안하면 나중에 와서 전 못들었는데요? 이러는 진상도 있어요 세일은 25일쯤부터 보통하는데 그거말고도 아모레퍼시픽대전,헤어대전등등 대전들이 있어서 세일이 끝임없다고 보면 대요.. 특히 마스크팩은 거의 상시하기때뮨에 이번달에 안하면 다음달에 할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개인번호로 연락하지마세요ㅠㅜㅜㅜ 안내드려야 될게 있어서 어쩔 수없이 개인번호로 문지드렸더니 언니 이거 들어와요?이러고 계속 문자하고 스트레스.. 좋은점은 사교성도 늘고 세일정보도 먼저 알 수 있어요 만보 쌉가능 나쁜점은 직원끼리 텃세 있음 점마다 다르지만.. 글고 진상도 많고 하루하고 도망치는 사람도 많았음 난 사회성높은 편이 아니여서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고 일 알바는 쉬운데 직원은 좀 힘듦 서서 화장품 그냥 주고 계산 하는게 다가 아니고 백룸에서 택 뽑고 정규반품하고 .. 하는일 많아요 맘약하시면 눈물 찔끔 날지도
올영알바를 하면 드럭스토어에 파는 제품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게 된답니다,,ㅎ 남성용 여성용 할 것 없이 전부,, 심지어 고객님 피부톤에 맞춘 화장품 추천까지 전부,,,,,,,
이영지님 부업으로 올리브영에서 일도 하시다니 ㄷㄷ 존경합니다!
필요하신 거 있냐고 물어보시면 그땐 없는데 살 거 정하면 안계심
올영 밤이라 알바 한 분? 두 분 밖에 안계셨는데 뭣 좀 찾으려고 주문처럼 들려오는 찾으시는 상품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여~~ 찾아서 갔는 데 너무 열심히 재고 정리하시고 계시는 거임... 그래서 재고 정리 끝나는 거 기다리고 있었는 데 내가 너무 뒤에서 조용히 쳐다보고 있었어가지고 뒤돌아보신 알바분 놀라서 그대로 엉덩방아 찧으신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민망해쥬글뻔...
ㅋㅋ찾는 거 말씀 드리면 진심 빠르게 확인해 주심ㅋㅋ
다들 프로야 👍👍
올영알바생은 아니지만 카페알바생으로서 주문받거나 음료드리거나 할때 말하고있는데 떠나시면 딱 저반응임 ㅋㅋㅋ 기분나쁜것도 아니고 걍 이젠 좀 재밌음 ㅋㅋㅋㅋ
아 억양 개공감 ㅋㅋㅋㅋ
염색약 물어봤었는뎈ㅋㅋㅋㅋㅋ
나:지금머리에 밝아질까요?
직원:ㅎㅎ..제가모발에대해 ....몰라가지구 히히히히
나:아!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브영 최고의 고객은 올브영 알바생이라더니..
와 진짜 쉬는시간 5분 전에 미리 스낵코너에 가 있어서 간식 뭐 먹을지 개공감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올영 알바생)
친구 생선 사러갈때 처음으로 들렀는데
전 화장 못하는 피부라서
화장품 암것도 몰랐는데
직원분께서 구석에서
마법처럼 나타나시더니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놀라긴 했는데.. 서비스 좋아요..
나가려다가 "영수증..."하시길래 네..? 하고 뒤돌아봣다가 스마트영수증 확인해주세용...하시길래 😄앟 넿ㅎㅎ 이랬더니 세상 행복하게 "감사합니다 또 방문해주세요😆❤"하시던 직원분 아직도 생각나네요 귀여우심...😊
순간 이영지인줄알앗어요..
00:01 인사말 너무 귀여우신거 같아요..ㅋㅋ
ㅋㅋㅋ너무 공감ㅋㅋㅋ포인트 너무 잘 살려요ㅠㅠㅠㅠㅠㅠ
모습 안 보이는데 어딘가에서 친절한 목소리만 들리는 거 존나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해~~주쎄요오오 이 말투가 가던 곳 그분 말투가 원래 이건 줄 알았는데
올영 자체의 말투 였네요ㅋㅋㅋㅋㅋ
오늘 간식 뭐드세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저희는 보통 오늘 자소 뭐 찍을거에요?? 이랬는데 하 진짜 웃다가 뒤집어질뻔 ㅠㅠㅠ
얼마전에 디퓨저 사러 올영 갔는데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어서 직장 상사 이사선물로 디퓨저 사려는데 추천 해달라고 부탁드리니까 디퓨저 종류별로 쫙 향기부터 잔향에 은은한지 강한지 까지 설명해주시고 할인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1개 사려던거 2개 사고 옴..ㅋㅋㅋㅋㅋ 진짜 올영은.. 서비스직 끝판왕 느낌..
자소 뭐먹는지 물어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해본사람 아니면 못만드는 클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올영 알바 공감....
그리고 부탁리고싶은게 카드 빼달라는 안내 나오기전까진 빼지말아주시고 교환환불규정 끝까지 듣고가주세요....1초도 안걸려요 진짜ㅠㅠ 뭐가 그리 급하신지 다들 ..
우선 그전부터 물어보는거 개많음 포인트 적립, 쇼핑백 , 영수증 게다가 올리브영 카드 꽂으면 이상하게 두번 결제되는것처럼 기다려야됨 .. 그냥 결제만 원하는 손님 입장에서는 너무 오래걸림
@@오리-w3c 놀랍게도 올영은 두 번 결제되는게 맞답니다~
@@욜-v2c 그니까요 ㅠ 근데 왜그런거임? ㄹㅇ 중간에 카드뽑아버리고싶음
뻑하면 세일에 월수금 들어오는 많은 물류정리에 고객응대 등등 할거 많고 바쁜 메이트분들도 같은 마음이에요 ^^ 빨리빨리 해주고 싶어도 위에서 하라는대로 한건데 그 기다리는 잠깐동안에 시간이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셔서 이런댓글 다셨나 모르겠네요 이런분들이 있기에 님들이 편하게 쇼핑하고 가시는거에요 ^^ 잘해줘도 궁시렁 못해주면 못해준다 궁시렁 . 메이트분들한테 암만 뭐라 갑질 해본들 해줄수 있는거 아무것도 없고요 올리브영 본사에 집 적 건 의 하시는게 빠르세요^^
@@오리-w3c 그렇게 성질이 급하시면 차라리 온라인으로 사시던가 올영 본사에 왜이렇게 결제 과정이 오래걸리냐고 문의하시는게 빠를거같은데요?
위에서 하라는대로 일하고 올리브영 일하는사람들 그냥 결제하고 물건 빼주는일만하는거같아도 하는일 겁나많아요 거기있는모든것에 손이 안가는게 없답니다
손님입장에선 오래걸리는거같을지라도 어쨌든 본인이 필요한거 사러오셨으면 거기에 따라야지 어떡합니까.. 우리보고 어쩌라구 우리도 계산만 띡 해주고싶음요
보면볼수록 이영지...
마지막에 두둠칫 하면서 가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
올영에서 혼자만 딱 들어가서 혼자만 있으면 직원분들이 갑자기 저어기 구석에서 몇분 오시는데 부담 스러워 죽을 것 같음....
알바 많이 해보신것도 있겠지만 진짜 관찰력? 뛰어나신거 같아요!!
와 올사때 정말 다 챙겨봤었는데 실시간 3위에서 얼굴보고 놀랐어요!!!!! 이렇게나 인플루언서가 되셨다니 대단하세요👏👏👏
커여우심 ㅋㅋ
말씀해주세요~ 목소리따라 가보면 항상 정리하고 계시던 분들... 존경합니다
알바분 찾으려고 매장 구석구석 돌아다녔는데 안 보이셔서 30분 동안 매장 돌아다님...
ㅋㄱㅋ분명 직원분소리들리는데 어딨는지 못찾는거 ㄹㅇㅋㅋㅋ
진짜 귀여워 이 분 ㅋㅋㅋㅋㅋㅋㅋ
구석에 있어서 못찾는거 개공감.. 너무 멀리 있고 소심해서 테스터들고 저멀리까지 가서 꺼내주세요 할 용기가 없음 이쪽 올때까지 구경하는척
올영알바할건데
올영알바편 이거 하나만 더주세요
이분 방송진출하셧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