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over 메구밍 / 안예은 / 만개화(화산귀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felliloss6086
    @felliloss6086  Місяць тому

    다음 노래 추천 받습니다
    가사 :
    여기 매화가 핀 이율 내게 물으면
    지난 봄이 짧아 다시 피었다 하겠소
    매일 밤 짙어지는 꽃내음으로
    추억하듯 되살려 보네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함께 피운 꽃이 더는 없다 하여도
    내가 여기 남아 홀로 기억하겠소
    환하게 일어나는 반딧불처럼
    그리움에 되살려보네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그리웠던 그 날이 올까
    바람 결에 피어올라
    잊지 못하고 남아버린 생을 채우네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봄에 만날 꽃향기 품어
    하늘 위로 날리네
    하늘 위로 날리네

    • @4합6
      @4합6 Місяць тому

      1. 늑대와 향신료 여행 도중
      2. 이런 세계 알고 싶지 않았어
      3. 축복
      중에 맛있어 보이는 걸로 하나
      가능할까요?

    • @felliloss6086
      @felliloss6086  Місяць тому +1

      @@4합6 아카메가 벤다 ost 올렸습니다.
      1. 여행의 도중 = 다 잘뽑히다가 마지막 후렴구에서 괴성
      3. 축복 = 중간 중간 삑사리 나오는데 도저히 회생 불가능해서 나중에 쇼츠로나마 짧게 만들지 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