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태양과 지구를 탄생하게 한 초신성은 어떤 것이었을까? 지금도 중성자별이거나 어떤 천체의 형태로 남아있을 텐데 우리 은하계의 어느 부분에 있는 별일까 무척 궁금해요. 아직 그 고향을 찾지 못했다 하니 조금 아쉽고 그리고 어느 연구실에서 그런 연구를 하고 있다니 그곳에서의 소식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이번 강의 내용 무척 흥미롭네요.
18:23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로 일정한 주기로 어떠한 외계의 힘을 주는데 그 작용이 산탄 같은 힘에 의해서. 랜덤으로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그게 거시적으로 보면 어떤 기존 작용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이를 테면 헬리헤성 같은 관측가능한 솔라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이것도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겠네요. 여하튼 그러한 물질들이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데 아직 그것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관측 못하고 증거도 없지만 주기적으로 솔라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 공상해 봅니다.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수라역량 - 강극역량 - 극천역량 - 파천역량 - 암흑역량 - 반중력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대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게되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모든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최강최흉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반중력역량만 되어도 관측가능한 우주를 순식간에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고, 다른차원들을 이동할수 있으며 하급레벨의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들과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 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의 최초의 창조신, 모든 태고신, 최상급레벨의 모든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 존재들을 상대로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이라는 말조차 초라해보일 정도로 감히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태양계도 어딘가 큰별의 위성으로.. 태양의 달이 수금지화목성.. 큰별의 주변을 타원을 그리며 태양계가 돌고 있어서.. 중력에 의해 멀어지거나 가까워진듯 현상이 생기길 반복... 우주가 멀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이것때문일수도... 미래에는 지금의 우주에 대한 지식이 천동설일 뿐.. 모든 별들이 타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이유가 서로의 중력 간섭때문이겠죠..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관측이 힘든 암흑물질 또는 저반사 물질로 이루어진 운석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이것을 관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때, 저반사 물질로 이루어진 운석이 순간적으로 뒤에 있는 행성 또는 또 다른 운석을 가려서 저반사 운석을 관측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속도와 거리 또는 운석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질문드립니다😊
예전에 다른 유투브 영상에서 이 영상처럼 3000만년이 아니라 지구가 일정 주기로 대멸종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듯 태양도 우리 은하를 공전하고 있고, 우리은하도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이동하고 있음. 그런데 우리은하가 이동하고 있는 방향의 정면부분에 당연히 이동하면서 많은 물질이나 방사선 같은 것을 맞게되고 뒷부분은 덜 맞는데, 마치 우리가 바람을 마주보고 걸으면 몸 앞부분은 바람을 맞고 등쪽은 안맞는 것 처럼. 태양이 공전하면서 우리은하의 이 이동방향 정면부분에 오는 시기에 대멸종이 일어난다는 거였음, 당연히 그 시기에 운석이든, 방사선이든 태양계에 많이 쏫아질것이므로.
우주방사선을 태양풍이 막아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영상에서 은하의 이동방향의 정면 부분에 태양계가 오게되면 확실히 지구에 방사선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던거 같아요. 어떤 내용이 있었냐면 그 시기에 지구상에도 방사선이 많이 들어오는데, 방사선이 생명체의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든요. 그 돌연변이들이 대부분 생명체에 안좋게 작용하기 때문에 대멸종이 일어나는데, (마치 일본에서 원자력발전소 폭발했을때 해산물 먹지마라고 한 것처럼) 그런데 간혹 일부의 경우 그 돌연변이들이 생물체가 환경 적응에 유리하게 하는 것들도 있는데, 그게 진화의 원동력이다라고 했어요. 그 채널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천문학 전문채널이라 영상 제작자분도 웅배님 처럼 천문학 전문가인것 같거든요. 전 그쪽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뭐든지 멀더라구요. 태양계조차 그림이나 모빌 공간 때문에 가깝게 그려서 그렇지 실제로 비유하는 영상 봤는데 심지어 달도 우리 감각과 달리 엄청 멀던데. 비유하자면 지구를 축구공이라 치고 달을 테니스공이라 치면 서로 곁에 있는게 아니라 페널티킥 포인트에서 저~기 골키퍼 지점 같이 멀리 있다는 것이고 지구와 가까운 다른 행성은 경기장 중앙 쯤에 있는 것처럼 멀다고.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면, 6600만년전, 지구와 소행성 충돌이 일어나기 전, 도대체, 우주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지구와 소행성 충돌이 일어나게 된건지? 여기에 대해선 지금까지, 알려주는 방송도 없었고, 전문가들 중, 설명을 해주는 사람은 더더욱, 없더군요. 여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려요?
태양은 모태솔로입니다
그게 좋은거죠 ㅎ
😢
덕분에 안정적인 행성계 생명 충만한 지구가 가능한 걸지도... 솔로 만쉐
후.. 본인, 태양 상대로 "1승" 적립ㅡ.
@@Roo-vy2cI무승부 아니고요?😅
목소리 듣기 너무 좋아요❤❤🎉
대멸종이 태양의 공전 주기와 관련이 있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주먼지님이 설명해주시면 더 흥미로울 것 같아요ㅎㅎ
나도 태양과 지구를 탄생하게 한 초신성은 어떤 것이었을까? 지금도 중성자별이거나 어떤 천체의 형태로 남아있을 텐데 우리 은하계의 어느 부분에 있는 별일까 무척 궁금해요. 아직 그 고향을 찾지 못했다 하니 조금 아쉽고 그리고 어느 연구실에서 그런 연구를 하고 있다니 그곳에서의 소식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이번 강의 내용 무척 흥미롭네요.
오히려 태양이 외곽쪽으로 옮긴덕분에 지구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겠네요. 수많은 별들과 가까이 있다면 엄청난 중력 간섭과 우주방사선, 초신성폭발 등등 위험한 이벤트들 때문에...
하지만 멋있죠
복장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매트릭스에 나오는, APU 군단장 이네요ㅋㅋㅋㅋ
난 그건 줄 알았는데 월래스와 그로밋의 월래스
시온을 위하여
오랜만에 먼지형님 단독이다!
잘 보겠습니다~
오오 장군님! 영광입니다.
대체 이자의 생각은 어디까지이냐. 문과로선 놀랍기만하다.
우주먼지 화이팅😊
조선시대 사람 아니죠
재밌게 보고 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주 이야기가 제일 흥미진진함. 정말 너무나 넓고 광대해서 이 넓은 우주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옷에 별모양 악세사리 인가요 우주먼지님 아이템이 점점 늘어나네요
조금 갖고싶을지두..ㅎ
특정 단어 표현 방법론 같은 것들 매 영상 마다 마니마니 반복해 주셨으면 좋겠네여!
설명을 너무 쉽게 잘 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이런영상 너무 쥬아❤❤
태양은 나처럼 아싸였군아
아싸여서 생명이 살수있는 좋은 지구같은 행성을 탄생시켰을듯~
인터레스팅
머리숱이 하늘의 별처럼 참 풍성하셔
18:23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로 일정한 주기로 어떠한 외계의 힘을 주는데 그 작용이 산탄 같은 힘에 의해서.
랜덤으로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그게 거시적으로 보면 어떤 기존 작용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이를 테면 헬리헤성 같은 관측가능한 솔라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이것도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겠네요.
여하튼 그러한 물질들이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데 아직 그것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관측 못하고 증거도 없지만 주기적으로 솔라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 공상해 봅니다.
스튜디오에 네메시스가 있는거 같다
머리카락이 힌쪽으로 쏠리는즁😅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수라역량 - 강극역량 - 극천역량 - 파천역량 - 암흑역량 - 반중력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대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게되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모든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최강최흉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반중력역량만 되어도 관측가능한 우주를 순식간에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고, 다른차원들을 이동할수 있으며 하급레벨의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들과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 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의 최초의 창조신, 모든 태고신, 최상급레벨의 모든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 존재들을 상대로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이라는 말조차 초라해보일 정도로 감히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재밋게 보고 갑니다.:)
앞머리 조금 자르셔야겠어요~😅
말을 참 잘해요~~
박사님 방송 처음봤을땐 안경 안끼신걸로 기억되는데 안경을 쓰신걸보니 천체를 연구하시느라 눈이 나빠지신거 같네요
태양계도 어딘가 큰별의 위성으로..
태양의 달이 수금지화목성..
큰별의 주변을 타원을 그리며 태양계가 돌고 있어서..
중력에 의해 멀어지거나 가까워진듯 현상이 생기길 반복...
우주가 멀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이것때문일수도...
미래에는
지금의 우주에 대한 지식이 천동설일 뿐..
모든 별들이 타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이유가 서로의 중력 간섭때문이겠죠..
재밋당
17:57 수치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주기가 2700만년이고 마지막 대멸종이 1100만년 전이었다면 앞으로 1600만년 후에 다음 대멸종이 와야겠죠.
타원궤도를 그릴테니 태양과 가까워지는 두번의 시점이 같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부분은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ㅎㅎ😢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관측이 힘든 암흑물질 또는 저반사 물질로 이루어진 운석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이것을 관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때, 저반사 물질로 이루어진 운석이 순간적으로 뒤에 있는 행성 또는 또 다른 운석을 가려서 저반사 운석을 관측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속도와 거리 또는 운석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질문드립니다😊
태양풍을 맞은 듯한 머리스타일, 천문학자답다.
참 그러고보면 45억년 동안 우주의 수많은 감마선 폭발이나 항성 포획 같은 사건 한 번 안 휘말리고 여기까지 온 지구가 대단히 럭키하네...
이미 몇 번 점령 당했어도 모를듯
온도에 비해서 밝고 큰 부분이 구 (대략 반경 천키로 이상은 구형이더군요)에 가깝고 황도면 근처에 있으면 행성이겠죠.
태양이 가출한 비행 청소년이였다니...충격
😂
개인적으로 100년 사는 것도 빠듯해서.. 7만년 .. 이후 .. 인류가 남어 있을지 알수 없지만.. 지나 가긴 하겠죠 ..
? 몇백광년 떨어진 별의 빛도 지구에서 관찰이 되는데, 고작 태양계 안에 있는 행성에까지 태양의 빛이 도달을 안한다는 건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
18:19 다이아몬드헤드가 운석크레이터 증거 사진으로 쓰였는데 다이아몬드 헤드는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것입니다.
일애니 천년여왕이 네메시스를 소재로 함
ㅋㅋ 대멸종이 나 때 이뤄질리가 없어서 안심이 되면서도.. 어차피 나 역시 언젠가는 죽을 거라. 죽기 전에 대멸종 구경하고 죽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 같아서.. 대멸종도 딱히 걱정되거나 무섭진 않다. ㅋㅋ
뜬금없지만 HD 139139 이행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It seems time of nemesis maturity!
5등 ^^
그니까 우리 태양은 떠돌이별 비슷한거네요?
물론 우리은하 나선팔 가운데 하나에 존재하긴 하지만, 주위에 별다른 별이 없는 외로운 천체
내가 제일 걱정 하는건 내일의 해가 떠오르지 않을까.걱정 됩니다
우리 태양계가 은하 나선팔 한가운데가 아니라 주변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변두리 끝자리 쯤으로 아는데.
@@MomitoSeo가운데 중을 빼신듯
@@김수희-q7n 시한부 목숨이신가 보네요. 미리 애도를 표합니다...
@@smk6505
맞죠
부질 없겠지만
5차 대멸종 때 처럼 갑자기
하늘에서 . . .
예전에 다른 유투브 영상에서 이 영상처럼 3000만년이 아니라 지구가 일정 주기로 대멸종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듯 태양도 우리 은하를 공전하고 있고, 우리은하도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이동하고 있음. 그런데 우리은하가 이동하고 있는 방향의 정면부분에 당연히 이동하면서 많은 물질이나 방사선 같은 것을 맞게되고 뒷부분은 덜 맞는데, 마치 우리가 바람을 마주보고 걸으면 몸 앞부분은 바람을 맞고 등쪽은 안맞는 것 처럼. 태양이 공전하면서 우리은하의 이 이동방향 정면부분에 오는 시기에 대멸종이 일어난다는 거였음, 당연히 그 시기에 운석이든, 방사선이든 태양계에 많이 쏫아질것이므로.
운석까지는 머르겠지만 우주방사선같은건 태양풍이 다 막아준다고 하더라구요 지구 자기장이 태양풍을 막아주는것처럼
우주방사선을 태양풍이 막아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영상에서 은하의 이동방향의 정면 부분에 태양계가 오게되면 확실히 지구에 방사선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던거 같아요. 어떤 내용이 있었냐면 그 시기에 지구상에도 방사선이 많이 들어오는데, 방사선이 생명체의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든요. 그 돌연변이들이 대부분 생명체에 안좋게 작용하기 때문에 대멸종이 일어나는데, (마치 일본에서 원자력발전소 폭발했을때 해산물 먹지마라고 한 것처럼) 그런데 간혹 일부의 경우 그 돌연변이들이 생물체가 환경 적응에 유리하게 하는 것들도 있는데, 그게 진화의 원동력이다라고 했어요. 그 채널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천문학 전문채널이라 영상 제작자분도 웅배님 처럼 천문학 전문가인것 같거든요. 전 그쪽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네메시스란 단어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더니 트랜스포머에 네메시스 프라임에서 들어봤네요. 😂😂😂
포머의
태양의 고향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태양계쪽에서 폭발이 있었고 상당수가 날아간후 남은 자투리가 태양이 됐을수도 있지.😊
목성이 제2의 태양이 된다. 지금 준비중에 있다
인류의 기술로 관측 불가능한 수준의 궤도에서 도는 태양이 말이 되냐.
행성은 말이 될거같은데
이래서 상상력 과 아이디어로 인한 실행력을 키워주는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태양 옆에 그 별은 지디가 아닐까요?
잠들지 말아용~
충돌하니까 궁금해지는데, 과거 우리 지구도 소행성?충돌했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지구 궤도의 변화는 없었나요?
제9의 행성론과 별 차이가 없는게... 그게 행성이냐 적색항성이냐 즉, 질량 크기의 차이일 뿐.
태양형도 솔로인걸 첨으로 생각해봤네
18:20 2500만년보다 더 일찍 대멸종 일어날수도 있다는 이야기니까 더 무서운대여
그런멸종보다 인간에 의한 대멸종이 훨씬 가능성이 크니깐 그건 걱정안해도 될듯
머리카락이 눈을 가리니까 언듯보면 눈실핏줄 터진것 처럼 보여서 흠칫함
우리 태양계를 참깨 크기로 축소시키면 십미터 반경안에 별이 한개도 없다는데 그게 맞나요?
잘 봤습니다
바깥으로
바까츠로 X, 바까트로 O
혹시 태양도 쌍성계인가요?
태양은 어쩌다가 번화가에서 은하 외곽까지 오게 된 걸까? 너무 궁금하다.
0.007퍼센트라고하니
이세돌씨가 알파고를 이겼을 때
그 바둑돌의 확률수가 0.007이라던게
떠오르네요
태양이 지금 볼프레이에별에 3세대쯤 되는 별이라고 하는 설도 있던데..
항성이 7만년전에 태양계를 스쳐지나갔다...7만년전 사람들은 하늘을 보며 엄청 두려웠을듯
볼텍스이론 이거 정설인가요 아님 하나의 학설인가요?
가이아..
요즘 그걸로 열심히 랩리포트 쓰고있습니다 ㅠ
지구먼지님 머리가 떡진거보니 자다 일어났죠????😅😅😅 ㅋㅋㅋ 잠은 주무시면서 연구하셈 😊😊😊 ㅋㅋ
네메시스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그거 아님??
그런별이 있으면 현대 기술로 확인은 못했을까.. .안보이는 거대행성이면 모를까..
저 3천만년 정도의 주기가 지구 내부의 활동으로 볼 근거는 없을까요
지구와 태양 반대 쪽에 숨어 돌아가고 있음.
ㅋㅋ 서울시민대학..서울런4050 강좌에 강사이름이 익숙한 이름이..우주먼지로 너무 익숙해져서 지웅배라는 이름보고 어~익숙한 이름인데 누구지~했다가 아하~~했다는..ㅋ
이쯤 되면 외계인은 없는 게 아니라 멀어서 못 만나는 듯,,,
뭐든지 멀더라구요.
태양계조차 그림이나 모빌 공간 때문에 가깝게 그려서 그렇지 실제로 비유하는 영상 봤는데
심지어 달도 우리 감각과 달리 엄청 멀던데.
비유하자면 지구를 축구공이라 치고
달을 테니스공이라 치면
서로 곁에 있는게 아니라
페널티킥 포인트에서 저~기 골키퍼 지점 같이 멀리 있다는 것이고
지구와 가까운 다른 행성은
경기장 중앙 쯤에 있는 것처럼
멀다고.
@@MomitoSeo 지구에서 출발해서 시속 100 킬로 자동차로 달려서 일 초도 안 쉬고 5개월을 가야 달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MomitoSeo 지구와 달 사이에 태양계 행성들이 전부 나란히 다 들어가고도 조금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머리카락도 한쪽으로 치우쳐져버린.. ㅠㅠㅠㅋㅋㅋㅋㅋ
그럼 삼체가 아니라 이체네
이체여도 위험할듯
몇 백년도 위태로운 인류일진데...
쌍성계와 워낙 많아서.. 태양계는 참 특이한 시스템이긴 한 것 같습니다...
대멸종에 일정 주기가 있다면 운석충돌같은게 아니라 지구 자전축의 섭동에 의한 기후변화로 인한게 가장 가능성이 높을것같네요.
운석같은게 한방에 데미지를 가하는것보다 기후변화같은 지속적인 환경변화가 생물종에게는 더욱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14:57 5만년 지나면 1광년 거리....
지구인은 초거대우주속에서 지구의 한쪽방향에서만 우주를 관측가능..
모든 행성들은 서로의 중력 간섭에 의해..
파형 타원을 그리며 자전 및 공전..
공자전주기와공자전축도 바뀌길 반복..
작은 우주먼지일 뿐인 지구
"모태솔라"
태양과 나의 공통점을 찾았다… 모태솔로
어둠 속에 숨은 9번째 행성이 발견된다면 그 이름은
루시퍼-마왕성
나는 어디에서 온거지???!!!!!!!!
식물잘기르는 집사같아요
거'꿀'로 아니고, 거'꾸'로 입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에 태양 있잖아요 눈코입도 달린
수백조억광년 떨어진 별도 관측하는 세상인데 저정도로 가까이있으면 진작에 발견하지않앗을까
니비루라는 행성이 지구근처로 날아오면 중력의 교란으로 지구는 리셋된다.
5만년 or 7만년 후에는 나는 이미 죽은후 지구먼지가 되었을것이고...인류도 사라져있을듯ㅋㅋㅋ
태양이 가는건 아니고?
삼체가 아니라 이체여?
3000년마다 오시는 니비루 전투행성, 화살촉 화살촉
10:17 멂
니비루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다
태양계 행성들의 공전궤도는 완벽하게 원인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원이 아니라는 건 중학교만 되어도 다 배웁니다.
@@123carth요즘음 유치ㅜ원 생도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면,
6600만년전, 지구와 소행성 충돌이 일어나기 전,
도대체, 우주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지구와 소행성 충돌이 일어나게 된건지?
여기에 대해선 지금까지, 알려주는 방송도 없었고,
전문가들 중, 설명을 해주는 사람은 더더욱, 없더군요.
여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려요?
유랑태양
멸망해도
10만년안에 다시 이정도복구할듯
머리카락이 안경속으로.. 야레야레 못말리는 지구먼지
지금도 인류에 의한 대멸종이 하나 진행되고 있잖아 한잔해
태양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조회수 1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