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맛집] 혜성칼국수 / 아주 단단히 혼쭐 나고 왔습니다.

[@아리오-g3l]

단골집이라 완전 공감하면서 봤습니다ㅎㅎ 영상편집이랑 설명까지 잘해주셔서 깔끔하게 잘보고갑니다!!🙆‍♂️

[@LonelyPlanetKorea]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assaassa7663]

이집 진짜 맛있습니다.
옛날 스타일 칼국수.
양도 많고 국물이 진합니다.
국수는 손으로 만들어 두껍고.
개인적으로는 멸치칼국수가 좋더라구요.

[@wheh1002]

여기 레어ㅏㄹ 찐맛집.. 칼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긴 침흘리면서 먹게 됨..

[@masonjeong6948]

다 공감합니다만은... 아닌건 아니기에 한글자 적어 봅니다. 여기 칼국수는 정말 지나갈때마다 군침 돌지만 쫄깃이랑은 좀 멀어요. 저는 좀 퍼진 면도 잘 먹는지라 상관없지만 혜성칼국수는 '전에 삶았다가 내놓는 것 같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쫄깃한 식감은 없습니다.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칼국수집. 김치 맛나죠 닭칼 미치죠... 아 천원 또 올랐네

[@asmrmaster4317]

저는 쫄깃한듯 부드러운 듯한 중간식감 정도였는데 사람마다 다르나보군요

[@springfallcat]

너무 빨리 나오고 면 상태로 봐선 의심 들죠…칼국수는 면이 생명인데 면과 국물 5:5로 중요

[@김돌샘]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못가고 있지만 3~40년전에는 자주 갔던 집이다.청량리 혜성칼국수는 자신있게 추천해줄수 있다.

[@냥냥펀치-p9s]

저녁이 더 한가하군요!! 개꿀
퇴근 하고 가봐야겠다🙏

[@LonelyPlanetKorea]

개꿀팁+1! 취득하셨습니다!

[@qz8q0yc9oa]

옛날 칼국수스타일이 맞긴한데 면도 김치도 솔직히 내 입맛에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닙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맛입니다.

[@솔-h9r]

와 몰랐던 맛집 알아갑니다ㅎㅎ♡

[@oasis2360]

여기 20년전에 옆에 제빵학원 다니면서 종종 먹었었는데 시간내서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그때도 참 맛있었는데~~여전히 맛나보이네요^^

[@검은돌꼬꼬아빠]

솔직히 맛이없지는 않은대 장항동일산칼국수를 먹어본이상 상대가 안됨 닭냄새도 살짝나고 김치니 육수니 급이다름 혜성이 맛있다고 하고하시는분 일산칼국수 먹어보면 뒤로자빠짐

[@baekdang_healing]

보고있으니 배가 너무 고프네요 ;;;

[@LonelyPlanetKorea]

Always hungry..

[@임준아무거나야옹이중]

구독됬다 ㅎ힛

[@정진우-k3m]

모 유튜버의 방송을 타고나서 가격이 순식간에 훅 올랐네요. 저는 여기 20년 넘은 단골입니다. 가격대비 무한리필을 따지자면 절대 나쁜가격은 아니라 생각하고 사람 개개인의 입맛이 다 다르기때문에 뭐가 더 맛있다 뭐는 솔직히 좀 별로다 라고는 판단할수 없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민재-x1c]

칼국수좋아하는데 친친이렁 먹으러가야겟네요♡

[@LonelyPlanetKorea]

리필 리필 꼭 리필해서 드세요..!

[@한라산-x9t]

멸치 먹고, 닭으로 리필된
다고요? 그런가요?
아닌것 같은데...
면 추가만 가능한듯한데!

[@김대홍-w7u]

단가가 너무 비싸서 서민이 못 먹겠네요

[@원상자-n4m]

옛날에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비슷한 칼국수 맛집도 많고
다른 스타일의 더 맛있는 칼국수집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요즘에 가서 먹어보면
그다지 특별한 칼국수는 아니라고 생각됨. 면도 탱클과는 거리가 좀 있고...
가보면 사람도 많고 웨이팅이 있기도 하지만 기대한다면 100% 실망할꺼임.
구지 찾아가서 먹을 만한 맛집은 아니고 청량리에 볼 일 있어서 갔는데
칼국수가 더럽게 먹고 싶으면 한번 쯤은 뭐...
최근에 지인 4명과 오랜만에 갔는데 전부 불호 였음. ㅎ
그냥 칼국수는 더 맛있는 다른 곳 가서 먹는거로... ㅎㅎ

[@오뚜기-i8b]

미쳤다 9,000 원

[@승호민-v4n]

친절 글세요 , , 카메라 들고 가세요

[@곰돌이다예]

꼭 가봐야지~~^^

[@springfallcat]

하도 유튜버들이 너무 맛있다고 양 많다고 해서 몇 년 전부터 생각만 하다가 시간 내어 가봤는데 기대만은 못했네요…먼 길 찾아왔다면 두 번 찾아길 정도는 아닌….

[@overland-q5g]

두번이 아니라 한번도 가기 아까운 곳.... 어느 여학교 앞 분식집만도 못한, 괜한 허명뿐,

[@springfallcat]

@@overland-q5g 그러게요…아무리 입맛이 주관적이라고 해도 맛도 쏘쏘하고 불친절에 빨리 빨리만 외치는 곳은 맛집 자격은 없죠…

[@서원분-v5z]

멸치나 바지락이 최고입니다 국물은요

[@gunryu4445]

너무비싸고
주인 할머니 말이 너무 많아서 짜증남

[@이민희-y1l]

아니 또 새로운 세수대야 등장' 저걸 어떻게 다 먹어?

[@조쎈찌]

남기면 대고

[@cyhwang6200]

양만많고 가끔 덜익혀 나오기도함 오래된 기억 살아나내 제기억

[@근육미술관]

후추만 안 넣으면 딱 좋을 그 집.

[@조낙현-b5n]

미쳤나 국수을 9000원주고 멱게 물가오름 의 주범

[@yongminKwon-01]

@@조낙현-b5n 무한리필임 ㅋㅋㅋ

[@박민기-u8t]

너무빛싸?

[@서원분-v5z]

닭국들어가면 못먹어요

[@박민기-u8t]

이상한사람들이가는데?♧

[@Amsaza_lioness]

여기제발먹어

[@정인봉-u1i]

본론만빨리이야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