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댔죠 무슨 의미인지 차갑게 식어버린 말 끝엔 단단히 굳어버린 몸짓에 환하게 웃음 짓던 얼굴 쉼없이 울리던 심장소리 행복이란 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 큰 세상이었던 듯 애써 감추며 모르는척 뒤돌아 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난 정말 안 되는 거니 이미 시작되는 엇갈림 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 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 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애써 감추며 모르는 척 뒤돌아 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난 정말 안 되는 거니 이미 시작된 엇갈림 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 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 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강허달림! 김호중 님의 팬카페에 올린 글을 곱씹고 또곱씹으면서 읽으셨다는 답글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10월 지금은 89,000명이라는 큰 팬덤에게 닥터뮤지션 트바로티(파바로티+트로트) 김호중으로 겸손한 "노래하는 사람"으로 있습니다 현재는 군복무중입니다 어느 김호중 님의 찐팬씀
@가사입니다.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댔죠. 무슨 의미인지. 차갑게 식어버린 말끝엔, 단단히 굳어버린 몸짓에, 환하게 웃음 짓던 얼굴. 쉼 없이 울리던 심장 소리. 행복이란 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 큰 세상이었던 듯. 애써 감추며 모르는 척 뒤돌아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_'저림도'라고 들리기도 하네요. 미칠 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난 정말 안 되는 거니. 이미 시작되는 엇갈림 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 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애써 감추며 모르는 척 뒤돌아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_''저림도'라고 들리기도 하네요. 난 정말 안 되는 거니. 이미 시작되는 엇갈림 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 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참고: 네이버 뮤직 앨범정보. +맞춤법 등과 가사 전달을 위해, 수정했습니다.
미안해요 미안(未安)의 미(未) 자는 처음엔 나뭇잎이 무성하다는 뜻이었다지 그러나 변해가는 세상이 가느다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바꾸어버리고 우리 사이도 무성했던 사랑의 잎에서 말라버린 나뭇가지로 변하고 환한 웃음과 울리던 심장소리 겨울의 대지처럼 파랗게 얼어버렸네 본래부터 내게는 행복이란 너무 큰 선물이었던가봐 너무 행복하면 불행이 시기와 질투를 한다 했던가 난 정말 사랑을 해서는 안되는 운명이었을까 이제는 헤어진 뒤 밀려오는 그림움을 견딜 수 없어 처음부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도망치듯 홀로 걸어가는게 나을 듯 해 이쪽에서 저쪽으로 사랑의 건널목을 다시는 건널 수 없어. 미안해요 내 사랑.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5월 22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댔죠
무슨 의미인지
차갑게 식어버린 말 끝엔
단단히 굳어버린 몸짓에
환하게 웃음 짓던 얼굴
쉼없이 울리던 심장소리
행복이란 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 큰 세상이었던 듯
애써 감추며
모르는척 뒤돌아 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난 정말 안 되는 거니
이미 시작되는 엇갈림 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 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 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애써 감추며
모르는 척 뒤돌아 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난 정말 안 되는 거니
이미 시작된 엇갈림 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 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 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호중님 팬이셨던 가수님 모습 첨보네요 근데 노래를 든는내내 눈물이!!
이럴수가~~너무 감동감동적이에요,왜진즉이런멋진가수를 몰랐을까??호중씨땜에 알게된건데 역시우리호중씨 멋진남자!!!강허달림도 멋진분!!!
가슴속에 숨겨 놓났던 아픔, 슬픔, 후회, , ,아~련~~함~~~등의 복합적 감정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에 감사합니다^^
인생지사 미안해요 참 아련네하네요 참 인간적이고 숙연 해지는 글귀고 강허달림의 호소력짓은 표현 감사합니다
님에노래참좋으네요
호중님어린나이에 님에팬이었다지요
저도궁굼해서 찾아왔네요
잘듣고갑니다
종종올께요
우리호중님땜에여기까지왔는데너무늦게알아미안해요..,
세미하게 표현하는 감성!
우리 호중님이 왜 좋아 했는지
조금은 알수 있을것 같네요!
세미하게 감정 표현 하는것을 보니...
참으로 매력이 넘치네요!
강허달님!
당신을 김호중님 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촉촉히 젖어드는음색 가숨에젖네요 눈물이 왠지흐를것같고 . . ... 미안해요. . 호중님이 좋아 했다고요
이 쓸쓸한계절에 호중님이로인해서 첨 들어본 노래인데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 어린나이에 이런 노래에 감둥을 받았다니...
어린 호중님 토닥토닥~앞으로 꽃길만걸으실겁니다~^^
김호중님이 좋아하시는 가수라해서 찾았습니다 역시 노래가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애절한 가락이 아프게 다가온다 첨듣는 노래 호중씨 고마워요
정말호중님 이한창감성이풍부하고예민했던시절에듣고눈물흘릴수있는노래네요.
빠져들게되는...............
호중님때문에 강허달님 찾아 왔어요~~진정성 듬뿍!
호중님때문에알게됐습니다
이가을날어울리는음색을가지고계시군요
매력있는분이세요
응원합니다
호중님께서 20대초에 좋아하셨다는데 너무 목소리 곡조가 슬푸네요 쓸쓸한 이 가을에 딱 어울림 호중님께서 부르면 난 울어버릴거 같은곡이네요
20대 초반에 어찌 이런노래를 좋아했을까요?처음 들어본 노랩니다만 참 목소리가 와닿네요.달림 별님 두분 같은무대서 볼날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호중님이좋아하신다는.....제가 미안해요 눈물이 가슴을저밉니다
강허달림! 김호중 님의 팬카페에 올린 글을 곱씹고 또곱씹으면서 읽으셨다는 답글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10월 지금은 89,000명이라는 큰 팬덤에게 닥터뮤지션 트바로티(파바로티+트로트) 김호중으로 겸손한 "노래하는 사람"으로 있습니다 현재는 군복무중입니다
어느 김호중 님의 찐팬씀
김호중 가수님이 좋아하셨던 강허달림 노래 찿아 왔어요
정말 묘한 보이스로 흠뻑 빠지게 만드시네요
호중씨가 22살 때 강허달림에게 카페서 쓴 편지보니 구구절절 감동이였다는 내용이였어요ㆍ와~강허달림 얼굴도 첨 뵙는데 호중씨가 그 나이에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생각하니 애절하고 대단한 노래감성이란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ㆍ다른노래도 듣고 싶네요
언젠가 ....
어느 날인가....
우연히 듣게된 목소리 ....
그냥 마법이었다.... .
어떻게 저런 음색을 가질 수 있지?
어떻게 저리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느껴지는 감정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는 보컬.... .
외로웠던 호중님의 모습 이 독일 유학 생활 짐작됌니다 좋은 노래를 알게돼 감사해요 호중님 ~~~♡♡♡
호중님 때문에 강허달림 알게 됐네요.
특이한음색 넘 매력적이네요.
호중님이 팬이 됐다는데 그리할만하군요.
노래로 행복하세요.
좋습니다
지금 제 공허함과 잘 맞아서 그런가 .
너무 가슴이 쓰립니다.
최고에요
눈물나네요
미안합니다
편히 쉬세요
강허달림과 같은 세상에 있다는 것...
감사합니다.
Thanks!
@가사입니다.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댔죠.
무슨 의미인지.
차갑게 식어버린 말끝엔,
단단히 굳어버린 몸짓에,
환하게 웃음 짓던 얼굴.
쉼 없이 울리던 심장 소리.
행복이란 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 큰 세상이었던 듯.
애써 감추며 모르는 척 뒤돌아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_'저림도'라고 들리기도 하네요.
미칠 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난 정말 안 되는 거니.
이미 시작되는 엇갈림 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 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애써 감추며 모르는 척 뒤돌아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_''저림도'라고 들리기도 하네요.
난 정말 안 되는 거니.
이미 시작되는 엇갈림 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 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참고: 네이버 뮤직 앨범정보.
+맞춤법 등과 가사 전달을 위해, 수정했습니다.
보낸맘이겟조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중독되다.
가슴이 절려오네요 언제가 이곡을 들으면 통곡할때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이십대 초반. 청년. 김호중. 청년이. 좋아하는. 가수님 목소리. 매력 있네요
자꾸 끌립니다
외로운 남자는 외롭게 울게 만드는 노래ㆍ음성
김어죽 듣고 현제 한곡듣기중~충전기꼽고♡♡
잘 듣고 갑니다.
얼마전 우연히 팬이 되었습니다.
왜.. 눈물이 나...
오늘따라 더 좋다
자주
불러도
이런분위기 안나요
좋으네요
미안해하지마요..
이노래 처음 듣던날 4시간동안 이노래한곡만 들었어요 1년전 하늘나라로간 아들 탁훈에게가 우리아들도 이노랠들었으면하는바램으로요 탁훈이한테 엄마가 해주고싶은말이었으니까요 이노랠 듣다보면 아들생각이 많이나요 탁훈이도 노래하던 가수였거든요 강허달림님 많이 응원합니다 가수로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
힘내세요...
어저께 큰사고 많은 아이들이 하늘나라로~~
마음 아파 들어왔는데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ㅠ ㅠ
댓글보다 우네요.저역시 엄마이지만 그 깊은 슬픔과 아픔을 가늠하지 못합니다.
그리워는 해도,슬퍼하시는 건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내가 사랑했던 ,먼저 떠난 이들이
슬퍼하는 우릴보면 마음 아파할거 같아요.그들과 나누었던 아름답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셨으면. .
하늘나라에서 멋진 공연 하고 있을겁니다
토닥토닥 ᆢ
아! 가슴이 ...
좋타
강씨허씨
달리자 화이팅!!!!
써머타임 을 연상케하는군요
잘듣고갑니다
항상 슬프네요 ㅠㅠ
I love it
보이스 진짜 미쳤다…왜 이런 분이 유명해지지 못하는 걸까요😢
와...노래 좋아요
편히 쉬다 갑니다 ...
호중님 역시 듣는 음색 달라요 멋져요~^♡
Very Good!!!!!!!!!
노래는 원래 팬이었는데 이름을 이제야 아네요~^^
넘 팬이에요~♥♥
인천쪽에는 콘서트 안하나요????꼭 한번 와주세요~~노래가 가슴 깊숙이 파고드네요^^
🔥
哀切あふれる歌声。
왈츠곡
나도...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未安)의 미(未) 자는
처음엔 나뭇잎이 무성하다는 뜻이었다지
그러나 변해가는 세상이
가느다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바꾸어버리고
우리 사이도
무성했던 사랑의 잎에서 말라버린 나뭇가지로 변하고
환한 웃음과 울리던 심장소리
겨울의 대지처럼 파랗게 얼어버렸네
본래부터 내게는
행복이란 너무 큰 선물이었던가봐
너무 행복하면 불행이 시기와 질투를 한다 했던가
난 정말 사랑을 해서는 안되는 운명이었을까
이제는 헤어진 뒤 밀려오는 그림움을 견딜 수 없어
처음부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도망치듯 홀로 걸어가는게 나을 듯 해
이쪽에서 저쪽으로 사랑의 건널목을
다시는 건널 수 없어.
미안해요
내 사랑.
미안해요..
티켓들고
공연장에서.
안녕
휴 ~
ㅇㅏ, 속죄소 앞에 무릎꿇고 참회하는 제사장의 기도같다.
잘했어요.
부조화속에 조화.
아 ~~~ ...
목소리로 가슴을 어떻게 하는걸까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5월 22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
2022.11.30
#귀덕골방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먼야교
BTS v가 존경하는 가수,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고 해서 많이 알려졌죠.
베이스가 좀만 더
기교를 선사해도 좋은데
절제된 베이시트
ㅇ아주 조금 느리게 들립니다.
I think the Base is outstanding.
I agree @@kriskim9837
호중씨랑은 비교불가입니다...진정한 노래를 하는분이죠...감히 호중씨 정도랑 비교하다니...
라이브는 좀 아쉽네요.
앞으로는 생각읋 해. .
정말 좋아하는 가수님인데 정치색이 넘 강해서 ㅠ
최고 입니다
가슴이 저립니다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