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49세 입니다 2002년 박지성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의 한을 풀어준 기적을 27살때 직접 봤습니다 앞으로 다시 보기 힘든 순간이라 생각되는게 지금의 축협과 고대 카르텔 홍명보 감독이 대햐민국 축구를 나락으로 보내는게 안타까울 따름 이네요 2002년 당시 정말 존경했던 홍명보 선수였는데 ....지금이라도 제발 한국 축구를 위해서 사퇴해 주세요 !
박지성은 이천수나 이강인 하고는 다른부류의 천재였지 넓은 시야와 경기를 읽는 흐름과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스피드와 축구지능 이해력덕에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었고 그로 인해 히딩크 눈에 들어왔고 맨유의 퍼거슨 눈에 들어왔고 맨유 전성기를 이끈 선수중에 하나였다 는 것을..
감독님의 지시에 최선을 다해 완수 하려했고 팀에대한 헌신을 하고 빛나보이지 않아도 경기장에서 말이아닌 행동으로 보였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100%의 실력을 발휘 하려고 노력한걸 보는이 모두가 알수있게 했던 선수였다. 그걸 알아보고 사랑했던 선수 QPR이적한후 상대팀 선수로 만났을때 상대팀 감독보다 벤치에 있던 박지성님을 먼저 찾아가 인사 할수밖에 없던 참된 선수고 사람 박지성
지금은 박지성이형이 5경기 연속 출전을 못한 것을 이해할걸요. 그 때는 이해는 못했다만.. 저도 이해가 안됐지만. 퀸즈파크와 psv때 깨닫았죠. 이미 선수로써는 뛰기가 어렵다는 것을요. 그 때 한번 부상당하면 70~100일 결장이 기본이었습니다. 알다시피 무릎 연골이 참..강렬하게하고 박수받고 떠나고.. 그 후의 평가는 "있을 때는 몰랐는데.. 그가 없는 빈자리의 그리움" "이 선수가 공격도 하고 수비도 하고 어디에서나 나타나고 심지어 골과 도움 주는 패스까지.."
잘 모르시네요 이적 한 이유가 맨유에서 끝났음을 느낀것도 있지안 무릎이 조금이라도 괜찮을때 마지막으로 주전으로 뛰고싶어서 였습니다 qpr도 망했다고 하지만 시즌초반 한 10경기만 풀로보세요 혼자 얼마나 미친듯이 뛰면서 잘하는지 그 이후 폼이 맛갑니다 그리고 경기뛰면 훈련도 못할만큼 무릎이 나빠지죠 그러고 담시즌 psv가서 은퇴합니다
박지성은 고대출신도 아니었고, 오직 실력에 의한 노력한 선수였음.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학연, 지연으로는 16강 돌파 못한다..
인정
그놈의고대는왜나와
그놈의고대가 왜여기나와
@user-hg9um
7oz2h
연대도 블러
@@리리코나락-t1p지금 축협이 고대 카르텔이니까
이런선수가 우리나라선수였다니
리스펙이긴한대...
축구가힘드냐육아가힘드냐했을때
육아라고했던 레전드ㅋㅋ
축구가 가장쉬웠어요❤
레전드 오브 레전드 감독한테 저런 편지를 받은 사람이 지구상에 몇 명이나 될까? 전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 존경합니다~
거의 다 써주는데 개오바를 하고 있냐ㅋ
@@관운장KOR넌 못받았잖아
천재가 노력까지 한 대표적인 케이스
천재? 장난빠나
@@엑스칼리버-r5o천재 맞음
오직 실력만으로
선수를 선발했던 명장
그리고 그 기대에 부흥하기위해
두개의 심장을 달고 미친듯이
그라운드를 누빈 레전드가 된 선수
저게 찐감독님이시지... 명장은 마음씨부터 다르네 명보야 보고있냐?
ㅋㅋㅋ 홍명보는 명장 아니자나요
@@최박사-w1l ㅋㅋㅋㅋ인정
솔직히 봐도 명보정도면 이해 못함
명보는 말로만 의리를 내 세우는 그냥 이익집단임..
이게 팀이야?
무륲부상때문에 항상 교체멤버였고
첼시 리버플 아스날같은 강팀하고의
경기에서는 선발출전 했던 박지성''
명장과 명선수의 관계❤❤❤
무릎이 문제여서 그런거지
정말 잘했음….
그 무릎 상관없이 급할때 막 썼으면 선수생명이 훨씬 짧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박지성 선수의 맨유활약상을 볼 수 있도록 잘관리해준 포거슨 감독에게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명장 명선수 그들을 막는 명보
대한민국의 위대한레전드중1명 ~지성짱
지금 20대들은 죽어도 모를거다.. 박지성선수가 어떤 선수였는지.. 30대인 난 박지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난 26살이지만 나에게 최고의 축구선수는 박지성이다.
전49세 입니다 2002년 박지성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의 한을 풀어준 기적을 27살때 직접 봤습니다 앞으로 다시 보기 힘든 순간이라 생각되는게 지금의 축협과 고대 카르텔 홍명보 감독이 대햐민국 축구를 나락으로 보내는게 안타까울 따름 이네요 2002년 당시 정말 존경했던 홍명보 선수였는데 ....지금이라도 제발 한국 축구를 위해서 사퇴해 주세요 !
아~~퍼거슨감독도
멋찐 감독님 이고.
박지성선수는.얼마나 피나는.노력을 하였기에.마음과.
가슴찡하네요.넘넘
고생했어요 이젠
편히...
박지성과 손흥민은 축구만 잘한게 아니라 인성이 참 맘에 들었었다.고대출신 같지않아 좋다.
다된 박지성에 은근슬쩍 손흥민 뿌리네ㅋㅋㅋ
우리 초롱이형 두 착한사람
사랑이 담긴 편지군…😍😍👍🏻👍🏻👍🏻
😮😮😮
역시 퍼거슨 감독님
마음도 넒어
박지성이 이적하고 퍼거슨이 QPR 벤치에 찾아가서 박지성한테 인사하는건 진짜 찡하더라 축구보면서 처음 보는 광경이긴 했음
나도 기억남 ㅋ그태 QPR감독이 벌떡일어나서 지한테 오는줄알고 일어났는데 지성이한테 가서 인사한거였음.
진짜 명장이다...멋지다.
박지성 맨유 입단시 난 고3 이였다, 그가있어 내 고3 시절은 너무 행복했고 축구에 미쳐서 살았다, 고맙다 지싱이형^^
와..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는게 ...ㄹㅇ 든든하겠다...
진짜 ㅠㅠ 퍼기시절의 맨유가 그립다. 지금 맹구보면 욕만 나오는데...
박지성이 당대 전세계 최고 클럽에서 뛴 선수임.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 아닌가?
프리미어에서는 최고였음
레알 갈락 인정하지만 근본까지 포함하면 맨유가 맞긴함
그시절레알은 챔스16강딱이엇음
맨유 바르샤 이두팀이 최강이엇지
@@박원섭-k3m ㅇㅈ 그시절 맨유 바샬이엇늠
레알이ㅜ맹구한테 근본에서 밀린다는 소리를 듣다니 ㅋㅋㅋ 이래서 맹구빠를
깔수밖에 없음
명장.. 퍼기경
다시한번 히딩크 감독님한테 감사한다. 박지성이란 보석을 캐 주셔서.
퍼거슨의 최대실수
ㅡㅡㅡ챔피언전에서
박지성을 기용 안한 것
@@시간의주마등
벤치성을 예상해서 반전카드로 하그리브스를 내보냈는데
바르샤는 막강했음
@@리리코나락-t1p ㄴㄴ 결승전은 첼시전인가 그럴거고
바르샤전결승전은. 출전했어요
@@비니겨미네
2차전에 못나옴
하그리브스 나와서 개 잘했어요 저 선택은 탁월함요
@@헬리오스-k5n퍼거슨이 자기 커리어중 한 가장 큰 실수였다고 인터뷰 했어요.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필요합니다
명언입니다
멋진 감독님 ~~~^^
박지성은 뭘 해도 감동이었지
TMI) 박지성은 수원삼성2군 테스트에 떨어져서 J리그로 진출함 ㅋㅋㅋ일본축구 스카우터가 더 나음. 박지성의 성실성과 축구를 쉽게쉽게하는 잠재력을 보고 데려감
그때 출전 안시킨거는 진짜 충격이었다.
외국인들도 저런정이있다니 감동이네요
박지성이 교토퍼플상가에서 나올때 감독이 그랬죠
니가 절름바리가 되도 받아 줄 테니 언제든 돌아와라
구단주임
구단주. 감독이 뭔 힘이 있어서 절름발이 선수를 받아줌??
구단주인데요
ㅋㅋㅋㅋㅋㅋ감독짤리면 다른구단에서 부르는거임?
뇌좀비 1급 장애껏들이 판을 치는구나 에혀...
가끔,퍼거슨경의 강력한 카리스마, 살벌한 질책이 그립다ㅋ
편지를 어쩜 저리 잘쓸꼬
생각해보니까 히딩크감독전후 국대들은 거의 연.고전 선수들뿐이였네요
박지성최고
지랄을하네 행동할건다하고 감정으로만 쏘리! 저게 백인들의 뒤통수인걸 알아두길바란다!
마지막으로 절대 정을버려라
ㅠㅠ진심이…느껴짐!
솔직히 저 발언도 그저 입발린 말로 들리는게, 바로 전경기에서 엄청난 폼을 보여줬는데도 챔스 결승 명단제외는 거의 인종차별급이었음. 심지어 박지성도 엄청 기대했고....
노력을 게을리하지않은 후천재형!! 조선시대 정조같은 케이스!!
박지성은 이천수나 이강인 하고는 다른부류의 천재였지 넓은 시야와 경기를 읽는 흐름과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스피드와 축구지능 이해력덕에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었고 그로 인해 히딩크 눈에 들어왔고 맨유의 퍼거슨 눈에 들어왔고 맨유 전성기를 이끈 선수중에 하나였다 는 것을..
감동입니다!
존재자체가 대한민국의 빛이고 행운이었다.
지금도 그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닮고 싶다
어느덧 50이 되어가는 나에게 비타민이 되어준 박지성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챔스 결승만 쏙밴감독, 한국인에게는 동양인의 온순한 충성심을 100 프로 활용한 스맛 에스! 마무리 편지에 사탕도 잘바르시네
훌륭한 선수는 훌륭한 지도자 밑에서 거듭 난다.
좋은 감독을 만난 박지성 선수는 행운이었다.
이렇게 명장에게 인정받고 성장한 지성과 카르텔 형성으로 자리 지키려는 나쁜놈과
비교하지는 않겠지요?
내가 생각보다 오랜 맨유 팬인데...내 기억상 퍼거슨 감독이 저리 따뜻한 사람은 아닌데...
"야이 새끼야 왜 백패스해!" 플레이중 유일하게 백패스 한 캐릭에게 퍼거슨 감독이 라커룸에서 한 말...
명장 퍼거슨이 박지성 진짜 많이 사랑하고 존경했구나
저런 레전드 감독을 보고 퍼거슨을 데려와도 팬들이 50% 지지하지않을거라고? 몽규정아?
히딩크가 찾은 보물이지
홍명보: 퍼거슨이 널 이뻐했다고 내가 널 이뻐하진 않는다. 넌 나의 동문이 아니다.
감독님의 지시에 최선을 다해 완수 하려했고 팀에대한 헌신을 하고 빛나보이지 않아도 경기장에서 말이아닌 행동으로 보였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100%의 실력을 발휘 하려고 노력한걸 보는이 모두가 알수있게 했던 선수였다.
그걸 알아보고 사랑했던 선수 QPR이적한후 상대팀 선수로 만났을때 상대팀 감독보다 벤치에 있던 박지성님을 먼저 찾아가 인사 할수밖에 없던 참된 선수고 사람 박지성
그때 보내지말고 쫌만 더 맨유에 있었으면...
아쉬움이 남긴해요~;;;😢
보낸건 아니죠 박지성선수가 이적하고 싶다고 했으니
지성이형 퍼거슨 국대감독 모셔오죠😊
확실한건 기본기도좋았고 스피드도 빨랐고 체력도 좋았고 볼도 잘찼다 하지만 그것보다 팀에헌신하는 플레이가 좋았다 그래서 위대하지만 저평가되었다 팀 스포츠에서 평범해보였다 시간이 지나고 다 알게되었다 그가 얼마나 위대했던지
손자분이 아직도 말은 안하고 있답니다…
퍼거슨 저인간은 막상 본인이 다결정해버리고 미안하데 그렇게미안햇으면 그러지 말앗어야됏다
세계적인 명장
전술도 당연하지만 같은 나라 국민 누구와는 다르게 정말 정이있네요 퍼감독 최고다..❤
지금은 박지성이형이 5경기 연속 출전을 못한 것을 이해할걸요. 그 때는 이해는 못했다만.. 저도 이해가 안됐지만. 퀸즈파크와 psv때 깨닫았죠. 이미 선수로써는 뛰기가 어렵다는 것을요. 그 때 한번 부상당하면 70~100일 결장이 기본이었습니다. 알다시피 무릎 연골이 참..강렬하게하고 박수받고 떠나고.. 그 후의 평가는 "있을 때는 몰랐는데.. 그가 없는 빈자리의 그리움" "이 선수가 공격도 하고 수비도 하고 어디에서나 나타나고 심지어 골과 도움 주는 패스까지.."
퍼거슨 역시너도 인종차별 적인
행동을 한거였다 영국인이었으면
영웅이 되고 남았다 뒷북치지마시고
의례 쓰는 편지 중 하나인 듯...
거슨이형~ 편지가 너무 늦었다🤦🤦
이번일로 고대 극혐하게 되었다..
박지성은 레전드중에 레전드입니다
그때 맨유는 지금의 레알 같은 축구의 상징적인 팀이었음. 긱스, 베컴, 반니스텔루이, 루니, 스콜스 미친 넘사 네임벨류가 다 뛰던 곳이고, 박지성이 거길 간다고?? 에이 말도 안돼. 이거였음. 거기서 인정받은거.
명보형.. 이 편지를 보고 읽고 제발 뇌가 있고 생각이 있으면 감독의 자리를 다시 생각해볼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ps 몽규
명장은 이유가 다 있네
무릎부상만 아니였으면 진짜 너무아쉽다 ㅠ
익스큐즈가 끝나질않네 그러니깐 보내지말고 더 잘했어야지;;;
사실상 맨유에서 나온뒤로
박지성은 엄청난 실망감에
이미 은퇴쪽으로 심적 방향이 급 진행 됬을거임
박지성은 맨유에서 무릎이 망가져도 끝까지 있고 싶어 했음.
당시 이적 할 때 박지성이 퍼거슨에 엄청 서운 하다는 심정을 언급 했었음.
그리고 의욕도 식었을 거임.
뭔 소리임 본인이 가고 싶다고 해서 간건데
잘 모르시네요
이적 한 이유가 맨유에서 끝났음을 느낀것도 있지안 무릎이 조금이라도 괜찮을때 마지막으로 주전으로 뛰고싶어서 였습니다 qpr도 망했다고 하지만 시즌초반 한 10경기만 풀로보세요 혼자 얼마나 미친듯이 뛰면서 잘하는지 그 이후 폼이 맛갑니다 그리고 경기뛰면 훈련도 못할만큼 무릎이 나빠지죠 그러고 담시즌 psv가서 은퇴합니다
챔피언스 결승무대에서 뺀건 이야기안하는 퍼거슨 클라스
박지성=늘 한결같은 성실함
지금이 리즈네 지성팍~🎉
오직 자신을 믿고 흔들리지 않기위해 공과사를 구분할 줄 알았던 대단한 리더
저 편지는 100년이 지난 후 명품진품에서 수억의 가치
히딩크가 아니라 홍명보였다면 절대 발견
안됐을 보석
어딘가에 또다른 박지성이 있을지도
나의 레젼드를 인정해준 퍼거슨감독님과 감독님의 손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선수들 수준은 이미 글로벌인데 협회와 이런 거지같은 사집단은 딱 중국수준
퍼거슨감독님이 3대 최고실수중 하나가 메시에게 박지성을 붙이지 않은거 박지성이 메시를 마크했다면 이겻을 것이다 인터뷰도 생각나네요
말졸라잘하네 쓰벌....챔스에 썼으면 저런구구절절 안씨부려도 되잔아!
자력갱생의 선수...
박지성은 스스로가 몸상태가 좋았다 생각했고, 뛰고싶었기에 말은 안해도, 상심이 컸다고 함.
그런이유로 잦은결장인 안배가 아닌 주전경쟁 밀린거란 의견도 많았고...
그저아쉽다.
결국 핑계네요… 그래도 실력만큼은 인정받았다는 증거고
퍼기도 좋은 감독이였구요…
아 존나멋있다
항상 내 선수고 언재든지 필요하면 연락해래
그럼 끝까지 지켜야지
ㅎㅎ
와 ㅜㅠ😂
박지성은 퍼거슨에 보물이였지 아들같이~ 히딩크도 비슷한 말을했었는데 역시 박지성이야
그때 맨유랑 지금 맨유랑 달라요 지금 레알 정도 보다도 맨유 위상이 높았어요
감동과존경
우리나라 축구선수였다는게 자랑스럽다
말로만 ㅅㅅㅅ. ㅂㅂㅂ
이런 관계 넘 부럽다.. 동성간 서로 무한 신뢰하는 이런.
아시아투어때 컨디션에 아무 문제없었던 박지성을 뛰지 못하게한것 이해 못 함
감독의 인픔을 알수있네요
모션은 ,f인데 결정력은 극t인 퍼거슨 그래서 위대한듯
이게 편지야?!?! 이게 편지야?!?!
그시절 챔스강자
바르샤: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
맨유 : 날두. 스콜스. 루니
첼시 : 드록바. 램파드. 존테리
밀란 : 카카. 피를로. 세브첸코
그때가 그립다.
그러기엔 벤치에 너무 놀게 냅뒀지 말은 잘하네;
큰 의미 없는 편지. 잘 가~ 그 동안 즐거웠어. 성공해라..이 말이잖아.
내가 퍼거슨감독 이어었다면 저러지 안았을것이다 그리고 다른팀으로 보내었으면 저런 변명같은 애절한 편지또한 쓰지 않았을것이다
퍼거슨이 이래서 명장소리를 듣나 보네요 선수도 아닌 내가 글썽일정도면...아니면 작가 시거나 ㅋ
멋지다
리스펙이네